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태희
    2026-09-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98
  • 김태희 경기도의원, ‘주거·돌봄 연계’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현장점검… 맞춤형 주거복지 강조

    김태희 경기도의원, ‘주거·돌봄 연계’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현장점검… 맞춤형 주거복지 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은 지난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및 관계기관 관계자들과 의왕시 소재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해 공급·운영 실태와 육아돌봄 서비스 제공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거와 돌봄을 결합한 매입임대주택의 운영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입주민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GH와 지방자치단체·민간 운영사업자가 협력해 육아·돌봄 등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주거공간과 맞춤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GH가 주택을 공급하고 운영사업자는 입주자 모집과 임대 운영·관리, 특화 프로그램 등을 담당한다. 이날 방문한 의왕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GH가 사회적경제주체와 협력해 추진하는 ‘GH케어허브’로, 신혼Ⅱ 유형 71호를 육아돌봄 특화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GH케어허브는 의왕 71호를 비롯해 김포 24호, 부천 35호 등 총 130호가 공급·운영되고 있다. 의왕시 GH케어허브는 신축약정 방식으로 공급됐으며, 입주자는 월평균소득 120% 이내와 행복주택 자산기준 등 신혼Ⅱ 입주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임대기간은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장 10년까지이며, 임대료는 시중 임대시세의 70% 이내로 운영된다. 김 의원은 이날 주택과 공용공간 등을 둘러보고 ▲입주자 모집 및 입주 현황 ▲육아돌봄 프로그램 운영 ▲GH와 운영기관 간 역할 분담 ▲운영기관의 임대·관리체계 ▲입주자 의견 반영 및 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살펴봤다. 김 의원은 “주거복지는 생애주기와 생활 여건에 맞는 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되어야 입주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육아 부담이 큰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입주자 만족도와 돌봄서비스 운영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GH와 운영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의견들이 향후 사업 운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방문은 발달장애인 청년 및 주거취약 어르신을 위한 주거복지 점검의 연장선이며, 김태희 의원은 청년과 신혼부부, 장애인, 어르신 등 각 계층의 특성을 다각도로 반영한 맞춤형 주거지원 대책을 앞으로도 계속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 김태희 육아로 고생하는데…비, 화장실서 뺨 때린 이유

    김태희 육아로 고생하는데…비, 화장실서 뺨 때린 이유

    가수 비가 아내 김태희와 두 딸을 키우며 겪는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털어놨다. 12일 유튜브 채널 ‘시언스쿨’에는 ‘이시언, 정지훈, 김재욱, 미남 삼총사의 속초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시언, 비, 김재욱은 속초로 바이크 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득남하며 아빠가 된 이시언은 “아기가 태어나니까 아침 6시에 일어난다”며 “각방을 쓰는데 아침에 홈카메라를 보면 와이프랑 아기가 일어나서 밥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비는 “그러면 무조건 일어나야지”라고 말했고, 이시언은 “‘우리 사랑둥이들’ 하면서 간다”고 했다. 비 역시 김태희와의 아침 육아 일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침 6시나 7시에 아내가 서둘러 준비하고 있으면 화장실에 간다”고 했다. 이어 자신의 뺨을 때리는 시늉을 하며 “‘일어나야 해, 일어나야 해’ 한다”고 재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시언이 “솔직히 아침에 아내가 부르는 소리를 못 들은 척 두어 번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하자 비는 “왜 그랬냐. 못됐다. 무조건 일어나야지”라며 이시언을 강하게 타박했다. 제작진이 비에게 “본인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냐”고 묻자 비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있죠”라고 실토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다함께돌봄센터 안산시협의회 고문 위촉

    김태희 경기도의원, 다함께돌봄센터 안산시협의회 고문 위촉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안산시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 다함께돌봄센터 현황 보고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는 ‘우리 동네 가치키움 놀이터’라는 비전 아래, 관내 이용 아동들에게 폭넓은 교류의 장을 열어주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동시에 지역 기반의 촘촘한 돌봄망을 형성해 초등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센터 관계자들은 올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기관 간 긴밀한 연대 방안과 내실 있는 돌봄서비스의 장기적 안착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날로 늘어나는 지역 돌봄 수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아이들에게 더 안전하고 우수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역사회, 돌봄 현장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김 의원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둔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단순히 보호받는 것을 넘어 또래와 교류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지역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다함께돌봄센터 안산시협의회 고문으로 재위촉돼 2028년 6월까지 활동하게 됐다. 김 의원은 앞으로 협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함께돌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GH 소송 재발 방지·사전 예방 대책 마련 필요”

    김태희 경기도의원 “GH 소송 재발 방지·사전 예방 대책 마련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은 지난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소송·중재에 따른 재정 영향을 점검하고, 경기도의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GH의 소송 일부 패소와 중재판정에 따른 부담이 당기순이익 감소로 이어졌고, 이는 결국 경기도가 받을 이익배당금과 세입 감소에도 영향을 미쳤다”며 “GH의 소송과 분쟁은 공사의 손실에 그치지 않고 도 재정에도 연결되는 만큼 경기도가 보다 철저히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GH(경기주택도시공사)의 이익배당금이 당초 예상보다 대폭 줄어들었다. 원래 최근 3개년 평균인 240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바탕으로 배당액을 산정했으나, 실제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은 이보다 1224억원 줄어든 1179억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처럼 순이익이 급감한 배경에는 평택 고덕산업단지 정산금 소송 일부 패소에 따른 반환금 736억원과,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관련 중재판정 부담금 749억원 등의 대규모 지출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 결과적으로 당기순이익의 30%를 적용하여 산출한 경기도의 이익배당금 역시 기존 720억원에서 353억원으로 총 367억원이 줄어들었다. 세부 항목별로는 일반회계 특별배당이 257억원 줄어들었고,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으로 배당될 재원 또한 110억 원감액되는 조정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다산신도시 입주자 선정 절차와 관련한 행정심판 및 소송 사례를 언급하며 “규정과 절차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아 분쟁이 발생했다면 그 원인과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입주자 선정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점검하고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GH는 소송과 분쟁으로 인한 재정적 손실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GH 당기순이익 확충을 통해 도 재정건전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책임 있게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엔티엘헬스케어 ‘CerviCARE® AI’, 태국 Class 3 의료기기 허가…ASEAN 시장 확대 본격화

    엔티엘헬스케어 ‘CerviCARE® AI’, 태국 Class 3 의료기기 허가…ASEAN 시장 확대 본격화

    현지 파트너 계약 기반 태국 상용화 단계 진입16개 대학병원 다기관 임상연구 진행…태국 임상 레퍼런스 구축태국 허가 기반 주요 ASEAN 국가 인허가·사업개발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솔루션 전문기업 엔티엘헬스케어(NTL HEALTHCARE, 대표 김태희)는 자사의 자궁경부 영상 판독 보조 소프트웨어 ‘써비케어 AI(CerviCARE® AI)’가 태국 식품의약품청(Thai FDA)으로부터 Class 3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권역 내에서 규모가 큰 의료기기 시장인 동시에 자궁경부암 조기 진단에 대한 수요가 높은 국가다. 시장 조사 기준 2024년 태국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약 82억 달러에 달하며, 국제암연구소(IARC) GLOBOCAN 2024 집계에 따르면 연간 약 7,469명의 자궁경부암 신규 환자가 보고되고 있다. 엔티엘헬스케어는 태국을 단순한 개별 판로가 아닌, 써비케어 AI의 본격 상용화와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전략적 거점으로 보고 있다. 엔티엘헬스케어는 이미 태국 현지 파트너와 CerviCARE® AI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허가를 계기로 현지 의료기관 대상 제품 공급과 의료진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태국 내 16개 대학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의료환경에서 CerviCARE® AI의 임상 성능과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CerviCARE® AI는 자궁경부 촬영 이미지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의료진의 병변 식별과 검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약 5초 이내에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기존 임상연구에서는 고등급 자궁경부 병변(CIN2+) 검출 기준 민감도 98.0%, 특이도 95.5%가 보고됐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엔티엘헬스케어는 태국에서 확보한 인허가와 현지 임상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필리핀 등 주요 ASEAN 국가의 후속 인허가와 사업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별 간소화 심사 및 규제 신뢰(Regulatory Reliance) 제도의 적용 가능성도 검토해 시장 진입 전략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희 엔티엘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Thai FDA Class 3 허가는 태국에서 CerviCARE® AI의 상용화를 본격화하는 동시에 ASEAN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지 파트너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태국의 임상·사업 레퍼런스를 구축하고 이를 주요 ASEAN 국가의 시장 진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시·군 매칭사업 집행률 제고 대책 필요

    김태희 경기도의원, 시·군 매칭사업 집행률 제고 대책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이 경기도의 시·군 매칭사업 감액 조치에 대해 지역별 추진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 삭감이라고 지적하며 실질적인 집행률 제고 대책을 주문했다. 김태희 의원은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시·군 매칭사업의 감액 과정과 세부 집행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김 의원은 “2026년 하반기에도 추진할 수 있는 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특정 시점의 집행 실적만을 기준으로 사업비를 감액할 경우 시·군의 사업 추진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며, “시·군별 추경 일정과 예산 확보 가능성, 행정절차 진행 상황 등을 충분히 살펴 감액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후환경에너지국이 제출한 ‘제2회 추경 감액사업 중 시·군 준비 미비로 인한 국·도비 반납사업 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총 7개 사업에서 10억 9,173만 원이 감액됐다. 이 가운데 ▲경기 선형공원 조성 ▲지자체 도시숲 조성 ▲도시공원 등 환경정비 사업 ▲도시숲 생태적 리모델링 등 4개 사업은 7월 말 기준 상반기 점검 결과 실시설계 미추진 등을 이유로 예산이 깎였다. 이 밖에도 산림서비스도우미 운영·지원 사업은 시비 미매칭을 이유로 사업비가 감액됐으며, 경기도 무장애통합놀이터 조성과 경기 아이누리 놀이터 조성 사업은 의정부시의 재정 악화에 따른 사업 취소로 감액 처리됐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사업 중단의 귀책사유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시·군이 자체적인 재정 여건이나 사업 추진상의 사유로 사업을 포기한 경우와 경기도의 재정 상황에 따라 사업이 중단된 경우는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실제 일부 사업은 시·군이 먼저 사업 포기 의사를 밝힌 것이 아니라 도의 재정 여건으로 인해 결국 사업이 중단된 만큼, 이를 시·군의 준비 미비나 집행 부진으로만 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한 세출 구조조정의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시·군이 아직 자체 추경을 편성하지 않았거나 향후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까지 일괄적으로 감액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사업 중단 과정에서 해당 시·군뿐만 아니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른 시·군의 기회까지 제한되지 않도록 충분히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지역주도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위한 협력 방안 논의

    김태희 경기도의원, 지역주도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주민이 주도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정착시키고 민·관·학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한 현장 토론의 장이 열렸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은 지난 3일 안산대학교 자유관 U-FIRST홀에서 진행된 ‘지역주도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안산 토론회’에 토론자로 나서 지역 기반 순환경제 체계와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 자원순환마을 정책 추진 성과와 안산시 일동의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과 행정, 주민이 맞손을 잡는 자원순환 생태계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자원순환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성과 ▲주민주도형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민·관·학 협력과제 발굴 ▲지역 내 자원순환 거점 활성화 ▲자원순환캠퍼스 연계 사업 ▲지역주도 자원순환 모델의 타 지역 확산 방안 등 다양한 실천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경기도 자원순환마을만들기’는 도와 시·군, 민간이 협업해 주민 스스로 생활 속 순환문화를 일구도록 돕는 공동체 지원 정책이다. 경기도는 올해 5억 원의 예산을 배정해 18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자원순환마을 활성화(8개소), 순환거점 조성(4개소), 순환거점 활성화(4개소), 자원순환캠퍼스(2개소)를 세부 지원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41만 6005kg의 온실가스(CO₂)를 감축하고 10만 7834kg의 폐기물을 분리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주민 대상 프로그램은 1985회 열려 총 8만 1896명이 동참했다. 아울러 도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과 2024년 7월 시행된 「경기도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에 발맞춰 자원 재활용 확대와 폐기물 감량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우수 사례로 꼽힌 안산시 일동은 2021년부터 주민 참여 장터 운영, 마을 강사·활동가 양성, 교육 및 순환 거점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투명페트병 분리수거 거점을 4곳으로 넓혀 2025년 기준 누적 600만 개가량을 수거했다. 올해부터는 안산대학교와 협력해 캠퍼스 내 전용 수거함 설치, 커피박(커피 찌꺼기) 재자원화, 다회용컵 보급 등 대학과 연계한 ‘자원순환캠퍼스’ 조성을 본격화한다. 김태희 의원은 “경기도 자원순환마을만들기 사업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으려면 현장 주민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반영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일궈낸 자원순환 성과를 짚어보고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대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산에서 축적된 주민 중심의 순환 실천이 지역 전역으로 확산하길 바란다”며 “자원순환 활동이 풀뿌리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제도적 기반 정비와 예산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영등포 엄빠들, 다 모여라! ‘임산부의 날’ 행사 참가 모집

    영등포 엄빠들, 다 모여라! ‘임산부의 날’ 행사 참가 모집

    서울 영등포구가 다음 달 7일 열릴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함께할 예비 엄마·아빠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준비된 행사는 10월 7일 시립문래청소년센터 1층 달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평소 낮 시간대 행사에 참석하기 어려운 직장인 예비 엄마·아빠를 고려해 평일 저녁 시간대로 기획했다. 행사는 산부인과 특강과 태교 콘서트 등으로 구성한다. 행사 시작 전 로비에서는 예비 아빠가 임산부 체험복을 입어 보는 공감 체험 부스와 기념 포토존, 축하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태희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안전하고 행복한 출산 전후 준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타악기 트리오의 마림바 태교 콘서트도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9월 7일부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예비 엄마·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200명이 모집되면 마감된다. 조유진 구청장은 “임신과 출산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우리 사회가 다 함께 축하하고 보듬어야 할 소중한 축복”이라며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현장 점검

    김태희 경기도의원, ‘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이 지난 28일 안산시 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현장을 찾아 노인케어안심주택 운영 실태를 살피고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점검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안산시 통합돌봄과, 본오종합사회복지관 등 실무 관계자들이 동행해 노인케어안심주택의 운영 방식과 입주민 지원 체계, 실제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 전반을 공유하고 개선점을 짚었다. 노인케어안심주택은 만 65세 이상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공간과 보건의료, 일상 돌봄을 한데 묶어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 모델이다. 현재 안산시 관내에는 일동, 고잔동, 본오2동 등 총 3곳이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30여 명의 어르신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해당 주택 내부에는 낙상 사고를 막는 미끄럼 방지 바닥재를 비롯해 안전 설비와 응급 비상벨 등 고령자 맞춤형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커뮤니티 공간 및 공유 주방을 마련해 입주자와 인근 주민 간 소통을 돕는 한편, 지역 보건소와 복지관 등과 연계한 다채로운 통합돌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 중이다. 김태희 의원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주거와 의료·요양·돌봄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노인케어안심주택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기존 거주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GH가 함께 주거와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해양 치유 프로그램 확대…해변서 즐기는 해변요가·선셋필라테스 등 운영

    부산 해양 치유 프로그램 확대…해변서 즐기는 해변요가·선셋필라테스 등 운영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바다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 ‘해양 치유 하반기 프로그램’을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상반기 인기 프로그램을 부산 7개 해변에서 지속 운영하는 한편 축제형·체류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더해 콘텐츠를 확대했다. 하반기 대표 프로그램인 ‘해양 치유 페스타’​는 19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일몰 시간대 바다를 배경으로 김태희 강사의 필라트와 이사벨 곽의 엠비언트 공 플로우 등 움직임과 소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부산의 다양한 공간과 해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소리로 걷는 부산’​은 부산의 소리를 기록하며 지역의 풍경을 탐방하는 5시간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영도에서는 해안 풍경과 커피를, 기장에서는 아홉산대나무숲과 바다마을을 경험할 수 있다. ‘1박2일 부산 오션 리트릿’​은 요트 체험과 마사지, 웰컴디너와 네트워킹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바다 위 해양레저 활동과 휴식, 참가자 교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부산해양치유.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발달장애인 청년 주거지원 확대 방안 논의

    김태희 경기도의원, 발달장애인 청년 주거지원 확대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은 지난달 28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사회적협동조합 함께꿈꾸는세상 관계자들과 발달장애인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와 자립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발달장애인 청년들이 성인이 된 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번 간담회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한 주거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충과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제도적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현재 GH는 기존 주택을 매입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세임대주택 사업도 운영 중인데, 선정된 입주자가 지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주택을 직접 물색해 신청하면 GH가 계약 가능 여부를 검토한 뒤 최종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산시의 경우 GH 매입임대주택 보유 물량은 256호며, 이 중 장애인 입주 물량은 26호로 나타났다. 또한 전세임대주택은 안산시에 240호가 공급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GH 매입·전세임대주택 장애인 입주 현황 및 선정 절차 ▲발달장애인 청년의 주거 마련과 자립 지원 ▲발달장애인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확보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한 주거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 의원은 “발달장애인 청년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은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삶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GH의 매입·전세임대주택을 활용해 발달장애인 청년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발달장애인 청년의 주거 문제는 당사자의 자립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경기도와 GH가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상황 및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점검

    김태희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상황 및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지난 27일 경기도 도시개발국으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편성을 점검하는 한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심도 있게 짚어보며 주요 현안별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서는 일반회계 세입·세출 조정과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공기업특별회계 및 개발이익도민환원기금 조정 등의 내용을 확인하고,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재원 운용 방향을 점검했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현재 지장물 조사가 약 40퍼센트 진척된 상태이며, 오는 12월 토지보상계획 공고를 신호탄으로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돌입한다. 이어 내년에는 감정평가업체 선정과 감정평가 작업이 추진되며, 단계별 일정을 거쳐 2028년 조성공사에 착수해 2031년 최종 준공을 달성한다는 청사진이다. 김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대규모 주택 공급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후속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상과 이주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LH·GH·지자체·주민대책위원회가 참여하는 민관공협의체를 통해 충분한 사전 소통과 협의를 거쳐 주민들의 불편과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추가경정예산 역시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적절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편성 내용과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절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향후 GH 및 주민대책위원회와 제9차 정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운영 방안 논의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운영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지난 27일 안산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관련 교육 및 세미나’에 참석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전세사기 등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 상록구지회 소속 공인중개사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이 제공하는 핵심 기능과 실무 활용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경기도의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은 주소 입력 한 번으로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시세 등의 공공데이터와 임대인 동의 기반 정보를 실시간 연계해 인공지능(AI)이 계약 전 과정을 밀착 진단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계약 전 단계에서는 매물별 잠재적 위험도를 정밀 분석하고, 계약 진행 중에는 대화 내용을 분석해 허위 설명이나 부당한 특약 같은 위험 요소를 실시간 감지한다. 이어 계약 완료 후에도 등기 변동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즉시 알려주는 등 전 과정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올해 6월 1차 개발을 완료했으며, 오는 10월 본격 운영을 목표로 공공데이터 추가 연계와 운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도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운영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이번 조례안에는 안전망 운영 기준을 비롯해 기관 간 정보 연계와 이용, 관련 수수료, 그리고 철저한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호에 관한 세부 규정이 담긴다. 김 의원은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후 대응보다 거래 단계에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중개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에서도 부동산 거래 안전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지원과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교육에 이어 경기도 및 안산시 토지정보과 담당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 시스템을 시연하며 개선 방안과 향후 과제를 모색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상황 점검

    김태희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상황 점검

    경기도의회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사업 현장의 보상 절차와 지장물 조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투명한 절차 진행 및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협의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 2)은 지난 21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실무진 및 지역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제8차 정담회를 열고,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세부 일정과 소통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장물 조사 및 토지보상 진행 상황을 비롯해 향후 예정된 보상 일정,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사업 전반의 진행 경로가 종합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주민들이 조사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기 위한 대책도 함께 모색됐다. 현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원활한 조사를 위해 2차 지장물 조사 신청을 안내하고 미조사자를 대상으로 참여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GH 측은 2026년 9월까지 접수된 조사 물량을 우선 반영해 오는 12월 중 보상계획 공고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건건동·사사동 주민대책위원회 등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감정평가 구역 분할 방향을 최종 확정하고, 보상계획 공고 이후인 2027년 상반기에는 감정평가사 선정 및 감정평가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태희 의원은 “보상계획 공고와 감정평가 등 후속 절차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계획된 일정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조사 과정에서도 주민들이 충분히 안내받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안내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보상은 주민들의 재산권과 관련된 사안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향후에도 공공주택지구 보상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GH 및 주민대책위원회와 제9차 정담회를 이어가며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 한가인 자녀 ‘모자이크’에 “가릴 거면 왜 찍냐”…‘셰어런팅’ 위험한 이유[돋보기]

    한가인 자녀 ‘모자이크’에 “가릴 거면 왜 찍냐”…‘셰어런팅’ 위험한 이유[돋보기]

    배우 한가인이 자녀 얼굴 공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가인은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영상에 종종 출연하는 아들과 딸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가인의 자녀들은 영상에 출연할 때마다 항상 얼굴이 가려진 모습이다. 제작진이 “저렇게 찍을 거면 뭐 하러 찍냐”는 댓글을 언급하자 한가인은 “아이들이랑 찍을 때 아이들 얼굴을 가리고 있다. 공개는 안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가인은 “아이들은 그렇게 출연하고 싶어 한다. 주기적으로 ‘엄마, 나는 언제 출연하냐’, ‘이런 콘텐츠 찍고 싶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가인은 “근데 애들이 나중에 왜 내 얼굴 공개했냐고 할 수 있다. 지금은 본인 의사지만 나중에 영상을 다 지우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들이 아직 미성년자인 것도 고려했다. 한가인은 “아직 어려서 지금의 선택을 아이들의 의지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다”며 “당분간은 얼굴을 가리려고 한다. 그렇지만 본인들이 너무 같이 출연하고 싶어 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범람하는 스타 육아 예능…자녀 ‘비공개’ 고수하기도연예인이 자녀와 함께 출연하는 콘텐츠는 이젠 흔한 예능프로그램 소재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1인 미디어가 대중화되면서 온라인상에 자녀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스타들도 늘고 있다. 친근한 가족 일상을 공개하면서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또 자녀의 인기가 많아지면 광고 촬영으로 수익을 얻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자녀의 얼굴을 꽁꽁 숨기는 스타들도 있다. 실제 일반 대중 사이에서도 자녀의 개인정보를 온라인상에 과도하게 올리는 ‘셰어런팅’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부모가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자녀까지 공개적인 삶을 살라고 강요할 수 없고, 또 부모가 유명인인 만큼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래퍼 빈지노의 아내 미초바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지금은 너무 귀여운 아기지만,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생각해야 한다”며 “루빈이한테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배우 김태희·비 부부도 딸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밝혀온 바 있다. 비는 지난 2019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 “예전만 해도 저의 아이는 이렇고 저의 식구는 이렇게 지내고 있다고 밝게 이야기할 수 있을 텐데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서워졌다. 아이가 너무 예쁘고 사실 공개도 하고 싶지만 그게 나중에 다 칼이 되어서 돌아오더라. 이건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철저히 가족과 일은 벽을 치고 싶다”고 밝혔다. 쌍둥이 딸을 키우는 방송인 정형돈도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나는 아이들을 노출하지 않았다. 그건 아이가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가족이 행복하다는 걸 아이를 이용해서 보여주면 안 될 것 같았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020년생 자녀 일상을 공유하며 8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유튜버 ‘진정부부’도 유튜브를 잠정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진정부부는 유튜브 중단 이유에 대해 “유튜브를 하면서 아이가 점점 유명해지고 놀이터에 가더라도 모든 관심이 아이한테 쏠릴 때가 있다. 관심을 받아서 감사하지만 이게 아이 인격 형성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저희가 아이 옆에 붙어있지만 나중에 아이가 혼자 등하교하는 시간이 생길 텐데 우리의 활동 반경이 노출되면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지 않나. 그런 게 많이 걱정됐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민정·이병헌 부부, 백지영·정석원 부부 등은 유튜브나 SNS에 자녀와 함께 하는 일상 등을 공개하면서도 자녀 얼굴을 스티커나 모자이크 등으로 가리고 있다. 부모 10명 중 8명 “SNS에 자녀 게시물 올린 적 있다”‘셰어런팅’이란 공유(Share)와 양육(Parenting)을 합친 말로, 양육자가 아동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는 행위를 뜻한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사진을 온라인상에 올리고 있다. 2021년 국제 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이 만 0~11세 자녀를 둔 우리나라 부모 가운데 최근 3개월 동안 SNS에 콘텐츠를 올린 경험이 있는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86.1%가 ‘자녀의 사진이나 영상을 게시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35.8%는 게시물을 올릴 때 이용자 누구나 볼 수 있는 전체 공개로 설정했다. 비공개는 3.8%에 불과했다. 자녀의 사진이나 영상, 글을 게재할 때 당사자에게 이해를 구해본 적이 있다고 답한 부모는 44.6%에 그쳤다. 자녀 사진을 올리는 이유로는 63.9%가 ‘아이의 성장을 기록하기 위해서’를 꼽았다. ‘자녀의 귀여운 모습을 자랑하고 싶어서’(24.6%), ‘자녀의 근황을 친인척에게 알리기 위해’(10.6%)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자녀의 신상을 무분별하게 온라인상에 공개하는 것은 디지털 범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호주 사이버안전위원회는 소아성애 성향 범죄 사이트에 게재된 이미지의 절반가량이 부모가 SNS에 공유한 사진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영국 금융기업 바클레이즈는 2030년 성인이 되는 아이들의 신분 도용 피해 중 3분의 2가 셰어런팅에서 비롯될 것이라 경고하기도 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제작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부모는 자녀의 사진을 온라인상에 공개할 때 ▲아이의 미래에 대해 한 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기 ▲아이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싫다’고 말할 기회 주기 ▲SNS 기업이 개인정보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확인하기 ▲아이의 개인정보가 새고 있지 않은지 주기적으로 검색하기 ▲아이의 이름 숨기기 ▲목욕 사진, 수영복 사진, 속옷 차림의 사진은 범죄 표적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하기 ▲올린 게시물 주기적으로 삭제하기 등을 유념하는 것이 좋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주거지원 확대 방안 논의

    김태희 경기도의원,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주거지원 확대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지난 20일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도아동그룹홈지원센터, 경기아동그룹홈지회가 참석해 아동그룹홈 주거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한 주거지원 확대 ▲‘G.우.주 프로젝트’ 등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동그룹홈 매입임대주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화성과 여주에 각각 전용면적 82.5㎡ 이상의 주택을 확보했다. 현재 화성시는 입주 기관 선정 절차를 밟고 있으며, 여주시는 생활보장심의를 거쳐 최근 계약과 입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G.우.주 프로젝트’는 시설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하며, 지난해 14개 시·군 18개소에 이어 올해도 18개소를 대상으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노후된 현관문, 도배·마루, 화장실, 싱크대 등을 전면 정비해 아이들이 더 밝고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 의원은 “아동그룹홈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주거공간 마련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그룹홈의 주거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그룹홈이 지역의 주거복지 지원체계와 긴밀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그룹홈에 필요한 지원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아동그룹홈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담회 개최

    김태희 경기도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이 도내 28만여 명에 달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김태희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및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정담회’를 열고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총 3만 2,296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서 28만 9,263명의 종사자가 복지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 가운데 아동 관련 시설은 1,527개소로, 종사자 6,921명이 아동 보호, 돌봄, 자립 지원 등의 복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현장 인력 유지와 사기 진작을 위한 주요 현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사회복지 현장 운영 및 인력 유지 여건 개선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비 인상 및 지급 대상 확대 ▲웰빙보조비·장기근속비 지속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 권익지원체계 강화 및 도내 31개 시·군 확대 등이 제시됐다. 사회복지사 출신인 김태희 의원은 “사회복지사로 현장에서 일하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근무 여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은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사회복지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정책과 예산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현장 실무 경험을 살려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와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을 담은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으며,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 “이재명 정부 1년… 정책 착수 충실, 국민 체감은 아직”

    “이재명 정부 1년… 정책 착수 충실, 국민 체감은 아직”

    상법 개정,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출범, 한미 관세협상 타결,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 이재명 정부 1년간 다양한 법·제도 개혁의 착수 속도가 빨랐지만, 국민 삶에 닿는 성과는 미진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정책학회가 교수 30명으로 평가단을 꾸려 8개 분야 국정과제를 평가한 결과, 전 분야에서 이행충실성은 높고 국민체감도는 가장 낮은 동일 패턴이 확인됐다. 한국정책학회(회장 이석환)는 12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하계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이재명 정부 1년 공약이행관련 국정과제평가 대토론회’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부회장 주효진 교수(가톨릭관동대)를 평가단장으로, 경제산업·외교안보·교육문화·사회복지·과학기술·정치행정사법·에너지·보건의료 8개 분야 전문가 교수 30명이 45일간 이행충실성·정책효과성·국민체감도·정책포용성·지속가능성 5개 지표(각 7점, 35점 만점)로 평가를 수행했다. 종합점수(100점 환산)는 외교안보 73.7점, 교육 73.4점, 에너지 68.6점, 문화 67.4점, 사회복지·과학기술 각 61.2점, 보건의료 58.3점, 경제산업 57.1점 순이었다. 주택 체감도 2점·북핵 19점… 분야별 명암 뚜렷경제산업(57.1점)은 8개 분야 중 최하위였다. 이행충실성은 68.3점으로 양호했으나 주택공급 과제는 체감도 7점 만점에 2점을 받았다. 분과위원장 이동규 교수(동아대)는 “정부 발표 절감액과 국민 실체감 사이의 간극을 방치한 채 대책 발표만 반복한다면, 2년 차에는 체감도가 아니라 신뢰도가 무너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외교안보(73.7점)는 최고점이었으나 과제별 편차가 컸다. 국민 참여형 통일정책(117번)이 33점/35점으로 최고, 북핵 문제 해결(122번)은 19점으로 최저였다. 분과위원장 정준호 교수(전북대)는 “국민과의 직접적인 접점, 성과의 측정 가능성, 외부 환경에 대한 의존도에 따라 평가 결과가 뚜렷하게 달라졌다”고 분석했다. 사회복지(61.2점)는 양육비 선지급제, 의료급여 부양비 26년 만의 폐지 등이 우수 평가를 받았으나 연금개혁 공전이 약점이었다. 분과위원장 조경훈 교수(한국방송통신대)는 “제도가 만들어진 속도만큼 돌봄 인력과 전달체계가 따라가지 못하면 국민이 느끼는 변화는 더딜 수밖에 없다”고 했다. 보건의료(58.3점)는 국민체감도가 5개 과제 전 지표 중 예외 없이 최저였다. 분과위원장 황석준 교수(국립공주대)는 “의료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의료계와의 신뢰 회복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에너지(68.6점)는 재생에너지 대전환(71.4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국민체감도(57.1점)는 가장 낮았다. 분과위원장 은재호 교수(한국외대)는 “지금까지의 성과는 아직 ‘투입과 산출’ 단계에 머물러 있어, 2년 차부터는 사업 지정 건수가 아니라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익을 중심으로 정책을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문화(교육 73.4점·문화 67.4점)는 마음건강지원·관광할인 등에서 성과를 보였다. 다만 분과위원장 김민희 교수(대구대)는 “달성하기 쉬운 목표를 제시하여 정책 추진 성과가 높은 것으로 보고하는 관행은 극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과학기술(61.2점)은 AI 인프라·인재 양성 투자 확대가 긍정적이었으나, 분과위원장 김태희 교수(서울과학기술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과 관리와 정책 환류가 필요하다”고 했다. “2년 차 관건은 제도를 체감으로 바꾸는 것”정치행정사법 분과위원장 이승혁 교수(성균관대)는 “국민의 관점에서는 제도나 사업의 존재 자체보다 행정 서비스, 안전, 권익, 지역 생활이 실제로 얼마나 개선됐는지가 더욱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평가단장 주효진 교수는 “지나간 1년이 아닌 남은 4년의 정책 성공을 위해 객관적 분석과 지속 가능한 정책 제언을 목표로 평가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석환 학회장(국민대)도 “국정과제에 대한 정책 평가 과정과 정보 공개가 국민에게 얼마나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개선 방안 정담회 개최

    김태희 경기도의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개선 방안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 2)은 10일(월) 경기도의회에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개선 방안 정담회’를 개최하고, 피해 아동의 보호를 위한 쉼터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한국아동보호전문기관협회와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학대 피해 아동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26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44개 학대피해아동쉼터가 운영 중이다. 2025년 기준 도내 아동 학대 관련 신고는 1만 8,376건이 접수됐으며, 총 443명의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가 현장 대응 및 아동 보호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학대피해아동쉼터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 ▲쉼터 전문 인력 증원 ▲야간 돌봄 지원 체계 강화 ▲쉼터 운영 예산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태희 의원은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피해 아동의 보호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운영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아동그룹홈 등 아동 보호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원은 그동안 아동그룹홈 지원 정책 정담회와 정책토론회를 주최한 바 있으며,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아동 및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을 다각도로 펼쳐오고 있다.
  • 부산시의회, 정책 대안 공부하는 의원연구단체 ‘부산역’ 출범

    부산시의회, 정책 대안 공부하는 의원연구단체 ‘부산역’ 출범

    부산시의회는 지역 현안을 공부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의원 연구단체 ‘부산역’(가칭)을 출범한다고 11일 밝혔다. 의원 연구단체 부산역은 의회 운영위원회의 연구단체 등록 심의 과정에서 명칭을 확정한 뒤 9월 회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부산역에는 제10대 부산시의회 내 기획재경·행정문화·건설교통·해양도시안전 등 4개 주요 상임위원회 소속 김태효, 배관구, 김태희, 강영두, 한갑용(이상 기획재경), 송우현, 최홍찬, 하은미(이상 행정문화), 견미령, 최은형(이상 건설교통), 성현달(해양도시안전) 의원 등 11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부산역은 개별 의원의 일회성 질의나 수동적인 행정 감시를 넘어 의원 간 공동 연구를 통해 의정 전문성을 높이고 상생형 의정활동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오는 9월 스터디를 시작으로 전문가 정책 간담회, 현장 방문, 공청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도출된 대안을 5분 자유발언, 조례 제·개정, 행정사무감사, 예·결산 심사에 반영하는 ‘실전형 의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