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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반도체에 휘청… 6000피 간신히 턱걸이

    중국 반도체에 휘청… 6000피 간신히 턱걸이

    23만 전자·144만 닉스 하락폭 키워中창신메모리발 반도체 위기 확산일본 3.3% 하락 그쳐… 美·대만 상승“금리·반도체 등 불확실성 해소돼야”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장중 6000선마저 내주며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반도체의 미래 수익성에 대한 불신과 취약한 수급 구조가 맞물리며 주요국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8.89포인트(5.46%) 내린 6035.35에 마감했다. 지난 8월 19일(-5.80%) 이후 최대 하락률이다. 장중 5911.11까지 7.41% 급락했다가 장 후반 6000선을 가까스로 회복했다. 장 초반에는 프로그램 매도 주문을 일시 제한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난 2일 7003.74였던 코스피는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 기간 누적 낙폭은 968.39포인트(13.83%)에 이른다. 특히 지수 낙폭이 6일 -0.89%, 7일 -1.98%, 8일 -2.62%, 12일 -3.65%, 13일 -5.46% 순으로 갈수록 하락폭이 커지는 양상이다. 외국인은 이날 4조 525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 2271억원, 1조 6902억원어치를 사들였지만 하락을 막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7.39% 내린 23만 2000원, SK하이닉스는 10.09% 급락한 144만 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1.43% 하락한 837.03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4979조원으로 두 달 반 만에 5000조원을 밑돌았고, 한국형 공포지수(VKOSPI)는 19.15% 급등한 48.53을 기록했다. 한국 증시의 부진은 주요국과 비교하면 더 뚜렷하다. 6월 말 대비 코스피는 28.8% 떨어졌지만 대만 자취안지수는 4.8%, 미국 나스닥지수는 12일(현지시간) 기준 3.9% 올랐다. 일본 닛케이225지수의 하락률도 3.3%에 그쳤다. iM증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국내 증시의 가파른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압력과 개인 투자자금 이탈이 주요국 증시와의 격차를 키웠다”고 짚었다.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높은 의존도도 증시에 부담이다. 반도체 위탁생산 중심인 대만과 달리 한국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비중이 커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추격과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더 민감하다는 분석이다. 외국인 매도를 흡수할 수요가 약해진 점도 낙폭을 키웠다. KB증권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의 코스피 누적 순매도액은 200조원을 넘었다. 삼성전자가 지난 6일 자사주 매입을 끝냈고, SK하이닉스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최근 원화 가치 상승으로 외국인의 환차익 실현 유인이 커진 점도 매도를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원 오른 1345.1원에 마감했다. 급락에 따른 반등 가능성은 있지만 상승세가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한 차례 반등한 뒤 다시 하락해 저점을 찾는 ‘W자 반등’ 과정에 있다”며 5500선 안팎에서 6000선 초반을 하방 지지 구간으로 전망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매도가 진정되더라도 금리 부담과 반도체 이익 전망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반등이 일시적인 수준에 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장중 ‘6천피’마저 무너졌다… 美·대만 오를 때 코스피는 29% 추락

    장중 ‘6천피’마저 무너졌다… 美·대만 오를 때 코스피는 29% 추락

    5거래일 새 13.83%↓… 6035.35 마감외국인 4.5조 순매도… 반도체주 급락6월 말 대비 韓 28.8%↓… 美·대만 상승반도체 쏠림·수급 공백… 반등 불투명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장중 6000선마저 내주며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반도체의 미래 수익성에 대한 불신과 취약한 수급 구조가 맞물리며 주요국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8.89포인트(5.46%) 내린 6035.35에 마감했다. 지난 8월 19일(-5.80%) 이후 최대 하락률이다. 장중 5911.11까지 7.41% 급락했다가 장 후반 6000선을 가까스로 회복했다. 장 초반에는 프로그램 매도 주문을 일시 제한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난 2일 7003.74였던 코스피는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 기간 누적 낙폭은 968.39포인트(13.83%)에 이른다. 특히 지수 낙폭이 6일 -0.89%, 7일 -1.98%, 8일 -2.62%, 12일 -3.65%, 13일 -5.46% 순으로 갈수록 하락폭이 커지는 양상이다. 외국인은 이날 4조 525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 2271억원, 1조 6902억원어치를 사들였지만 하락을 막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7.39% 내린 23만 2000원, SK하이닉스는 10.09% 급락한 144만 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1.43% 하락한 837.03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4979조원으로 두 달 반 만에 5000조원을 밑돌았고, 한국형 공포지수(VKOSPI)는 19.15% 급등한 48.53을 기록했다. 한국 증시의 부진은 주요국과 비교하면 더 뚜렷하다. 6월 말 대비 코스피는 28.8% 떨어졌지만 대만 자취안지수는 4.8%, 미국 나스닥지수는 12일(현지시간) 기준 3.9% 올랐다. 일본 닛케이225지수의 하락률도 3.3%에 그쳤다. iM증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국내 증시의 가파른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압력과 개인 투자자금 이탈이 주요국 증시와의 격차를 키웠다”고 짚었다.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높은 의존도도 증시에 부담이다. 반도체 위탁생산 중심인 대만과 달리 한국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비중이 커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추격과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더 민감하다는 분석이다. 외국인 매도를 흡수할 수요가 약해진 점도 낙폭을 키웠다. KB증권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의 코스피 누적 순매도액은 200조원을 넘었다. 삼성전자가 지난 6일 자사주 매입을 끝냈고, SK하이닉스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최근 원화 가치 상승으로 외국인의 환차익 실현 유인이 커진 점도 매도를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원 오른 1345.1원에 마감했다. 급락에 따른 반등 가능성은 있지만 상승세가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한 차례 반등한 뒤 다시 하락해 저점을 찾는 ‘W자 반등’ 과정에 있다”며 5500선 안팎에서 6000선 초반을 코스피 하방 지지 구간으로 전망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매도가 진정되더라도 금리 부담과 반도체 이익 전망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반등이 일시적인 수준에 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우주 기운 몰려든다… KIA의 ‘운수 좋은 날’

    우주 기운 몰려든다… KIA의 ‘운수 좋은 날’

    LG와의 3연전 스윕하며 3위 올라대주자 적중하고 상대는 실책 연발삼성 선발, 페덱 아닌 장찬희 호재 또다시 우주의 기운이 몰려드는 것일까. 2009년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을 앞둔 시점이었다. 당시 KIA 지휘봉을 잡았던 조범현 감독(현 경일대 감독)은 “우주의 기운이 KIA를 향해 몰려들고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그해 KIA는 SK와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9회말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으로 10번째 한국시리즈 정상을 밟았다. 그런데 2026시즌 막바지 KIA가 우주의 기운을 다시 받기라도 한 것처럼 폭주하고 있다. KIA는 개천절 연휴 동안 벌어진 LG 트윈스와의 3연전을 스윕하며 1게임 차 3위로 올라섰는데 그 과정이 참으로 절묘했다. 첫날인 3일에는 4-4로 맞선 9회초 1사 1, 3루 상황에서 김선빈의 번트 타구가 애매한 지점으로 흐르며 승부를 갈랐다. LG 1루수 이영빈이 1루측 파울라인을 따라 흐르는 타구를 낚아채 1루로 던져 타자주자를 아웃시켰지만 그 사이 김도영이 홈을 밟았다. 타구를 잡지 않았으면 그대로 파울이 됐을 것이라는 주장과 페어 볼이었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섰을 정도로 논란거리가 됐다. 4일에도 이범호 KIA 감독의 선수 교체가 작두를 탄 듯 딱딱 들어맞았다. 역시나 9회초 무사 1, 3루에서 김태군이 중전적시타로 3루 주자 김규성을 불러들였고 1루에 있던 김호령은 3루까지 내달렸다. 이 감독은 김민규를 김태군의 대주자로 내보냈다. 김민규는 1사 만루에서 해럴드 카스트로의 타구가 내야를 살짝 벗어난 지점으로 향해 태그업이 어려워 보였지만 베이스를 리터치한 뒤 전광석화처럼 홈으로 내달렸다. 여유로운 세이프.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7회말 LG의 공격에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선두타자 이주헌이 좌전안타를 터뜨렸다. KIA가 4-3까지 따라붙은 상황이라 쐐기점이 필요했던 LG는 착실하게 보내기 번트를 시도했다. 홍창기가 중견수 플라이로 돌아섰지만 박해민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터뜨렸다. 그러나 KIA 우익수 나성범의 레이저 송구가 홈으로 뿌려졌고 이주헌은 객사했다. 발이 빠른 대주자를 내보냈다면 훨씬 쉽게 상황을 풀어갈 수 있었다. 벤치에는 이주헌의 뒤를 받칠 포수 박동원도 있었는데 LG 벤치는 움직이지 않았다. KIA는 또다시 9회초 김도영의 3점 홈런으로 승부를 뒤집어 버렸다. 5일 경기를 앞두고는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크리스 페덱이 6일 KIA전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페덱은 당초 4일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등에 담이 들어 선발을 긴급히 대체선발 이승현으로 교체됐다. 그런데 하루 만에 증세가 호전돼 KIA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경기를 마친 뒤 선발 예고는 페덱이 아닌 장찬희였다. 덕분에 광주에서 삼성을 상대하는 KIA의 발걸음은 한결 가벼워졌다.
  • 또다시 우주의 기운이 KIA로? …상대는 실책성 플레이, 작두 탄 꽃감독에 묘한 행운까지

    또다시 우주의 기운이 KIA로? …상대는 실책성 플레이, 작두 탄 꽃감독에 묘한 행운까지

    또다시 우주의 기운이 몰려드는 것일까. 2009년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을 앞둔 시점이었다. 당시 KIA 지휘봉을 잡았던 조범현 감독(현 경일대 감독)은 “우주의 기운이 KIA를 향해 몰려들고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그해 KIA는 SK와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9회말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으로 10번째 한국시리즈 정상을 밟았다. 그런데 2026시즌 막바지 KIA가 마치 우주의 기운을 다시 받은 것처럼 폭주하고 있다. KIA는 개천절 연휴 동안 벌어진 LG 트윈스와의 3연전을 스윕하며 1게임차 3위로 올라섰는데 그 과정이 참으로 절묘했다. 첫날인 3일에는 김선빈의 번트 타구가 애매한 지점으로 흐르며 승부를 갈랐다. 4-4로 맞선 9회초 1사 1, 3루 상황이었다. KIA 벤치는 김선빈에게 기습적인 스퀴즈 번트 사인을 냈다. LG 1루수 이영빈이 1루측 파울라인을 따라 흐르는 타구를 낚아채 1루로 던져 타자주자를 아웃시켰으나 그 사이 김도영이 홈을 밟았다. 결승점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타구를 잡지 않았으면 그대로 파울이 됐을 것이라는 주장과 페어 볼이었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섰을 정도로 논란거리가 됐다. 4일에도 이범호 KIA 감독의 선수 교체가 작두를 탄 듯 딱딱 들어맞았다. 이날도 9회초였다. 3-5로 뒤지다 뒤늦게 무사 1, 3루 찬스가 돌아왔다. 이 감독은 김태군이 타석에 들어서자 곧바로 발 빠른 김민규를 대주자로 준비시켰다. 김태군은 중전적시타로 3루주자 김규성을 불러들였고 1루에 있던 김호령은 3루까지 내달렸다. 대기하고 있던 김민규가 김태군의 대주자로 1루로 향했다. LG의 마운드는 사이드암 우강훈이 지키고 있었다. KIA는 박민 대신 좌타자인 이호연을 대타로 내세웠고 LG 역시 좌투수 이우찬으로 교체하며 응수했다. 그러나 이호연이 우전안타를 터뜨려 5-5 동점. 박재현의 보내기번트와 김도영의 고의 4구로 만든 1사 만루에서 해럴드 카스트로의 타구가 좌익수 방면으로 솟았다. 내야를 살짝 벗어난 지점이라 태그업이 어려워보였지만 김민규가 베이스를 리터치한 뒤 전광석화처럼 홈으로 내달렸다. 여유있는 세이프. 짜릿한 역전이었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7회말 LG의 공격에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선두타자 이주헌이 좌전안타를 터뜨렸다. KIA가 4-3까지 따라붙은 상황이라 쐐기점이 필요했던 LG는 착실하게 보내기 번트를 시도했다. 홍창기가 중견수 플라이로 돌아섰지만 박해민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터뜨렸다. 그러나 KIA 우익수 나성범의 레이저 송구가 홈으로 뿌려졌고 이주헌은 객사했다. 발빠른 대주자를 내보냈다면 훨씬 쉽게 상황을 풀어갈 수 있었다. 벤치에는 이주헌의 뒤를 받칠 포수 박동원도 있었는데 LG 벤치는 움직이지 않았다. KIA는 또다시 9회초 김도영의 3점홈런으로 승부를 뒤집어 스윕을 완성했다. 5일 경기를 앞두고는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크리스 페덱이 6일 KIA전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페덱은 당초 4일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등에 담이 들어 선발을 긴급히 대체선발 이승현으로 교체됐다. 그런데 하루 만에 증세가 호전돼 KIA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경기를 마친 뒤 선발예고는 페덱이 아닌 장찬희였다. 삼성이 어떤 이유로 페덱이 아닌 장찬희를 선택했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덕분에 대구로 향하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진 KIA다.
  • KIA, LG 끌어내리고 3위 탈환… 준PO 직행 사수한다

    KIA, LG 끌어내리고 3위 탈환… 준PO 직행 사수한다

    KIA 타이거즈가 마침내 LG 트윈스를 따라잡았다. 맞대결 2연승으로 승률을 0.548로 올리고 LG에 1리 차로 앞서 3위로 올라섰다. 남은 경기 수도 LG보다 1경기 많고 맞대결도 두 차례 남아 한층 여유 있게 준플레이오프 직행 경쟁을 펼치게 됐다. KIA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LG와의 방문경기에서 6-5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G가 달아나면 KIA가 곧바로 따라붙는 추격전이었다. LG는 1회말 오스틴 딘의 시즌 40호 홈런으로 앞서갔고, KIA는 2회초 2사 2, 3루서 박민의 2타점 적시타로 뒤집었다. LG는 3회 이재원의 좌월 솔로포로 균형을 맞췄다. 시속 191.9㎞로 뻗은 타구는 왼쪽 관중석 최상단에 꽂혔다. KIA가 8회초 나성범의 적시타로 다시 동점을 만들자 LG는 8회말 박동원의 투런홈런으로 2점을 달아났다. 그러나 홈런 3방으로도 부족했다. 8회부터 등판한 마무리 손주영이 9회 대타 황대인과 김호령에게 볼넷과 안타를 내주며 무사 1, 2루에 몰렸다. LG 벤치가 뒤늦게 움직였지만 김태군과 대타 이호연이 연속 안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1사 만루서 해럴드 카스트로가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았다. 전날에도 2이닝 역투로 1점 차 승리를 지킨 전상현은 박해민·오스틴·문정빈을 삼자범퇴로 막아내 천금 같은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이틀 연속 힘든 경기를 했는데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줘서 고맙다”면서 “9회초 김태군 타석에 대타도 생각했지만 우강훈과의 상대 전적이 좋았고 기대에 잘 부응해 줬다”고 말했다. 김태군의 대주자로 나선 김민규가 득점을 올린 데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오스틴에게도 홈런 1개 차로 쫓기게 된 김도영은 “오스틴의 홈런은 의식하지 않는다”면서도 “오늘은 팀이 선취점을 뺏기는 홈런이라 조금은 신경이 쓰였다”고 했다. 홈런 기록보다는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것이 남은 시즌 목표”라고 덧붙였다.
  • KIA, 이젠 준PO 직행이 보인다...이틀 연속 LG에 1점차 승리하며 3위 점프

    KIA, 이젠 준PO 직행이 보인다...이틀 연속 LG에 1점차 승리하며 3위 점프

    KIA 타이거즈가 마침내 LG 트윈스를 따라잡았다. 맞대결에서 2연승을 거두며 LG를 4위로 끌어내리고 3위로 점프했다. 승률 0.548로 0.547의 LG를 1리 차로 앞섰다. KIA는 남은 경기 수도 LG보다 1경기 더 많고 맞대결도 두 차례 남겨두고 있다. 한층 여유 있게 준플레이오프 직행 경쟁을 펼칠 수 있게 된 셈이다. KIA는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LG와의 방문경기에서 6-5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틀 연속 1점 차 승리다. 승리를 향한 집요한 열망이 끈질긴 뒤집기 승부의 원동력이었다. LG가 달아나면 곧바로 KIA가 따라잡는 추격전이었다. LG는 1회말 오스틴 딘의 시즌 40호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러자 KIA는 2회초 김선빈의 볼넷과 한준수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2사 2, 3루서 박민이 좌중간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로 응수했다. 3회엔 LG ‘빅보이’ 이재원이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속 191.9km의 무시무시한 속도로 날아간 타구는 왼쪽 관중석 최상단에 꽂혔다. KIA가 8회초 2사 1, 2루서 나성범의 중전적시타로 다시 동점을 만들자 LG는 8회말 공격에서 박동원의 좌월 투런홈런으로 2점을 달아났다. 그러나 LG가 전날의 뼈아픈 패배를 설욕하기엔 홈런 3방으로도 부족했다. 8회부터 마운드에 올린 마무리 손주영이 9회에 다시 마운드에 올랐는데 대타 황대인과 김호령에게 볼넷에 이어 좌중간 안타를 두들겨 맞아 무사 1, 2루가 됐다. 그제서야 LG 벤치가 움직였지만 바짝 독이 오른 KIA의 기세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김태군과 대타 이호연이 연달아 안타를 터뜨리며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계속된 1사 만루서 해럴드 카스트로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았다. 피날레는 전날에도 2이닝 역투로 1점 차 승리를 지켜낸 전상현이 맡았다. 전상현은 18개의 공으로 박해민과 오스틴, 문정빈으로 이어지는 LG 중심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아내 천금 같은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선수들이 이틀 연속 정말 힘든 경기했는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줘서 고맙다. 오늘도 전상현이 팀을 위해 큰일을 해줬다. 중요한 타이밍이었기 때문에 1이닝을 믿고 맡겼다”고 밝혔다. 이어 “승부처였던 9회초 김태군 타석 때 대타를 기용할까도 생각했는데 우강훈과의 상대 전적이 좋았고 베테랑이기 때문에 밀어붙였는데 감독의 기대에 잘 부응해줬다. 김민규를 어느 타이밍에 대주자로 낼까 계속 고민하다 김태군의 대주자로 출전시켰는데 귀중한 결승득점을 만들어냈다”고 승리의 요인을 분석했다. 이날 오스틴에게도 홈런 1개 차로 쫓기게 된 김도영은 “오스틴의 홈런은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 다만 오늘은 팀이 선취점을 뺏기는 홈런이었기 때문에 조금은 신경이 쓰였다. 매 경기 내가 할 일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뿐이다. 홈런 개수는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 좋은 타격을 하면 홈런은 따라오는 기록이다. 오늘 승리로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것이 남은 시즌 목표”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정기인사 단행…544명 승진·전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정기인사 단행…544명 승진·전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전남광주시는 2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5급 112명, 6급 115명, 7급 102명, 8급 34명 등 5급 이하 363명에 대한 승진을 의결했다. 또 2급 4명, 3급 31명, 4급 147명 등 4급 이상 주요 간부 181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4급 이상 보직 인사는 통합 행정의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2급 보직 인사는 기후환경본부장에 이상배, 균형발전실장에 김기홍, 성장투자유치본부장에 강효석 이사관을 각각 임명해 통합특별시의 핵심 정책과 균형발전 전략을 진두지휘하도록 했다. 3급 보직 인사는 반도체산업지원정책관에 전은옥, 정책기획국장에 김기숙, 안전정책국장에 오영걸 부이사관 등 모도 31명이 보임됐다. 4급은 시정상황실장에 고경희 서기관 등 147명이 보직을 받았다. 전남광주시는 5급 이하 총 363명에 대한 승진 인사도 의결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조직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인재에게 승진 기회를 폭넓게 부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광역행정 통합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직원들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반영하고, 행정·기술 등 전 직렬을 대상으로 고르게 승진 기회를 부여했다. 전남광주시는 이번 인사의 기본 방향에 대해 ‘안정·성과·역량’​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 연속성과 조직 안정을 우선 고려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연공이나 단순 경력보다는 주요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한 인재와 전문성·업무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적극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새롭게 확대·개편된 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감안, 미래 행정을 이끌어갈 분야별 핵심 인재의 역량과 전문성도 주요 승진기준으로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승진인사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기존보다 승진요인이 확대된 만큼 조직 구성원들에게 보다 많은 성장 기회를 제공했으며, 성과를 내고 역량을 갖춘 직원이 승진할 수 있다는 인사 원칙을 분명히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번 인사는 행정통합이라는 큰 변화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면서도 성과와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탁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통합 과정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전 직렬 직원들에게 승진 기회를 고르게 부여하고, 성과와 전문성이 인사에 제대로 반영되는 인사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승진 인사 명단(2026년 10월 2일자 의결) ◇ 5급 승진 (112명) ▲행복소통실 강시영 ▲환경정책과 곽지애 ▲도시계획과 김민 ▲수산유통가공과 김병열 ▲스포츠산업과 김병혼 ▲경제정책과 김상진 ▲전남자치경찰정책과 김성재 ▲전남자치경찰행정과 김수화 ▲전남미술관 김안나 ▲도시안전정책과 김영란 ▲일자리경제과 김은정 ▲대중교통과 김재형 ▲언론담당관 김정현 ▲장애인정책과 김주석 ▲민주보훈과 김형석 ▲여성가족과 나건웅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나종민 ▲기획홍보담당관 노민갑 ▲예산총괄관 류지은 ▲여성가족정책관 류태귀 ▲광주감사담당관 박상대 ▲신활력총괄관 박수경 ▲중소벤처기업과 박신영 ▲미래에너지산업과 박용규 ▲문화산업과 박종원 ▲스마트정보담당관 박현섭 ▲기획홍보담당관 배용만 ▲이민정책과 손예정 ▲국제협력관 오세정 ▲여순사건지원단 오헌 ▲5·18민주과 이겨레 ▲노동일자리정책관 이서정 ▲회계관리과 이원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은옥 ▲관광개발과 이정한 ▲전략기획관 이화영 ▲균형성과담당관 임선양 ▲법무담당관 임재한 ▲투자산단과 정성오 ▲도시안전정책과 정소윤 ▲자치협력과 정준모 ▲전략기획관 조동식 ▲돌봄정책과 최병진 ▲통일플러스센터 최아라 ▲문화예술과 한정미 ▲여성가족과 한정주 ▲농식품유통과 한진우 ▲중소벤처기업과 허철 ▲세정과 김선홍 ▲세정과 김은정 ▲세정정책과 정정욱 ▲콘텐츠산업과 정광혜 ▲자치행정과 조선아 ▲전남감사담당관 지병훈 ▲돌봄정책과 박진아 ▲여성가족정책관 이복례 ▲노인복지과 양일동 ▲광주도서관 심정순 ▲기반산업과 김호진 ▲인재개발원 이경옥 ▲회계과 한정우 ▲우주신산업과 김명헌 ▲도로과 김진수 ▲교통운영과 이상준 ▲연구바이오산업과 강원구 ▲로봇가전의료산업과 나용 ▲에너지정책과 박희 ▲농업동물정책과 이승현 ▲농식품유통과 정중기 ▲농업동물정책과 정지희 ▲축산정책과 오재철 ▲도시공원과 나윤채 ▲산림휴양과 안승옥 ▲산림자원과 이정혜 ▲녹지정책과 조재성 ▲동물방역과 박성은 ▲농업동물정책과 이연이 ▲해양수산과학원 김영선 ▲해양수산과학원 정명수 ▲친환경수산과 신규호 ▲건강증진과 김대준 ▲건강위생과 심윤정 ▲도시사회재난과 정승석 ▲식품의약과 김경화 ▲감염병관리과 김다영 ▲돌봄정책과 이은영 ▲기후대기정책과 이강순 ▲해운항만과 조나영 ▲기후대기과 최대일 ▲도로관리사업소 강철홍 ▲물관리정책과 김광지 ▲도로과 나수미 ▲지역계획과 박은석 ▲전남인재개발원 박장철 ▲도시공원과 박춘식 ▲군공항건설단 이창환 ▲혁신도시지원단 정동완 ▲도시철도건설본부 정인성 ▲민주보훈과 김성준 ▲건축개발과 안춘선 ▲문화도시조성과 윤동현 ▲종합건설본부 문정환 ▲토지관리과 이용민 ▲도시안전정책과 김유미 ▲스마트정보담당관 박정현 ▲문화유산자원과 박영재 ▲농업기술원 김효중 ▲해양수산과학원 송지훈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김광곤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양용식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이향희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김승호 ◇ 6급 승진 (115명) ▲인구정책과 강나율 ▲국제교류담당관 강소명 ▲의대설립추진단 국현채 ▲도시안전정책과 김고운 ▲에너지정책과 김미경 ▲행정지원과(파견) 김보미 ▲총무과 김수현 ▲예산총괄관 김영랑 ▲도시안전정책과 김유림 ▲전남미술관 김은주 ▲AI반도체과 김재원 ▲도시계획과 김제일 ▲경제정책과 김훈영 ▲정책기획관 김희창 ▲건축경관과 류지철 ▲자치협력과 문석경 ▲미래산업총괄관 문여리 ▲행정지원과 박경원 ▲미래산업총괄관 박미현 ▲대중교통과 박소영 ▲언론담당관 박영서 ▲아동청소년과 서광종 ▲총무과 서세욱 ▲홍보기획담당관 서착히 ▲홍보기획담당관 성소망 ▲관광과 양승원 ▲행정지원과 양윤미 ▲노인복지과 유희태 ▲미래도시기획단 이기원 ▲청년정책과 이명주 ▲총무과 이역남 ▲돌봄정책과 이윤재 ▲예산총괄관 이은미 ▲사회복지과 이지우 ▲고향사랑과 이태기 ▲대학인재정책과 임주희 ▲희망인재육성과 장상희 ▲예산담당관 장소희 ▲농업기술원 장호태 ▲통합기획과 정경훈 ▲스마트정보담당관 정초희 ▲행복소통실 정하연 ▲여성가족과 주민하 ▲대학인재정책과 주종찬 ▲전략기획관 채상혁 ▲전략기획관 최서경 ▲인구정책과 최선영 ▲민주보훈과 최수영 ▲언론담당관 최지운 ▲광역사회재난과 한견주 ▲예산담당관 홍의송 ▲세정과 심우진 ▲세정정책과 이지원 ▲스마트정보담당관 송수지 ▲전략기획관 정소라 ▲행정지원과(파견) 조해진 ▲여성가족과 문선화 ▲사회복지과 서소희 ▲장애인복지과 유지연 ▲전남도서관 김도영 ▲전남도서관 최영웅 ▲회계관리과 박진완 ▲에너지산업과 송형석 ▲에너지정책과 심재영 ▲총무과 오준혁 ▲도시사회재난과 천훈 ▲대중교통과 강재구 ▲도시철도건설본부 서재호 ▲종합건설본부 양정민 ▲로봇가전의료산업과 정윤성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최현민 ▲회계과 최형민 ▲기반산업과 김지선 ▲미래차산업과 문선호 ▲농업정책과 신누리 ▲농업동물정책과 최희재 ▲축산정책과 박애연 ▲녹지정책과 김민정 ▲도시공원과 위지선 ▲산림휴양과 임경식 ▲산림자원과 임은혜 ▲산림휴양과 정지우 ▲동물위생시험소 김동희 ▲동물위생시험소 김유진 ▲동물위생시험소 주봉길 ▲해운항만과 노연부 ▲해양수산과학원 김명규 ▲광역사회재난과 김종민 ▲해운항만과 이계호 ▲수자원관리과 김경용 ▲친환경수산과 장원효 ▲식품의약과 김이슬 ▲공공보건의료과 김정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박수지 ▲감염병관리과 김지희 ▲기후대기과 김지연 ▲수자원관리과 박지선 ▲환경보전과 심규천 ▲물관리정책과 김경균 ▲물관리정책과 김명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윤재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준역 ▲도시계획과 노현수 ▲지역계획과 문현혁 ▲전남감사담당관 박종문 ▲수자원관리과 박희정 ▲해운항만과 서진우 ▲도시안전정책과 김슬기 ▲건축개발과 이한나 ▲토지관리과 구진경 ▲회계과 김대현 ▲광역안전정책과 박도왕 ▲도로관리사업소 서영기 ▲예술의전당 문월승 ▲종합건설본부 이세기 ◇ 7급 승진 (102명) ▲예산담당관 고영석 ▲물관리정책과 김가연 ▲여성가족정책관 김가연 ▲광역사회재난과 김기현 ▲의대설립추진단 김다연 ▲인구정책담당관 김송미 ▲경제정책과 김승록 ▲로봇가전의료산업과 김승환 ▲자치행정과 김영곤 ▲전략추진단 김은선 ▲민주보훈과 김인호 ▲홍보지원담당관 김장용 ▲농업동물정책과 김한수 ▲행정지원과 김혜지 ▲광역안전정책과 박성철 ▲총무과 박세영 ▲청년희망과 박정언 ▲상수도사업본부 백종원 ▲회계과 서재영 ▲도시철도건설본부 성건희 ▲신활력총괄관 손은비 ▲공공보건의료과 심형진 ▲에너지산업과 안예원 ▲예술의전당 양준호 ▲김치타운관리사무소 염도희 ▲인구정책담당관 오해준 ▲상수도사업본부 유선희 ▲희망인재육성과 윤예지 ▲회계관리과 이민기 ▲농업동물정책과 이상훈 ▲인구정책담당관 이수정 ▲회계관리과 이지현 ▲예산총괄관 이지환 ▲상수도사업본부 이초원 ▲사회복지과 임강현 ▲농업박물관 장신영 ▲교통행정과 장용준 ▲희망인재육성과 전채향 ▲고향사랑과 정성운 ▲광주자치경찰행정과 정윤하 ▲홍보지원담당관 조성신 ▲토지정보과 조아라 ▲회계관리과 조현지 ▲경제정책과 천성빈 ▲체육진흥과 최서은 ▲인권평화과 최유경 ▲녹지정책과 최유진 ▲시민소통과 최지훈 ▲교통운영과 함지원 ▲광주보건환경연구원 황기종 ▲세정과 김태영 ▲세정정책과 정현주 ▲광주도서관 이동현 ▲홍보지원담당관 한예음 ▲노인복지과 김송이 ▲노인복지과 김용근 ▲장애인복지과 김진아 ▲주택정책과 최민지 ▲광주도서관 김대환 ▲광주도서관 정인혜 ▲예술의전당 김민규 ▲해양수산과학원 김원형 ▲서부도매시장사무소 유일환 ▲종합건설본부 임재현 ▲상수도사업본부 정상훈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주진한 ▲종합건설본부 강나영 ▲교통운영과 강선준 ▲도시철도건설본부 서계회 ▲5.18기념문화센터 손지호 ▲상수도사업본부 윤광민 ▲에너지산업과 이찬양 ▲기후대기정책과 박지완 ▲도시철도건설본부 양예지 ▲식량원예과 김윤주 ▲농업정책과 오연주 ▲식량원예과 조서현 ▲역사민속박물관 나윤지 ▲산림자원과 조소영 ▲해운항만과 김은주 ▲해양수산과학원 김혜미 ▲건강증진과 박진홍 ▲해양수산과학원 박찬성 ▲5·18민주과 박여진 ▲건강위생과 김신희 ▲공공보건의료과 윤소이 ▲공공보건의료과 한현희 ▲기후대기정책과 이선화 ▲기업도시담당관 오영록 ▲광역자연재난과 김성원 ▲행정지원과(파견) 김용환 ▲행정지원과(파견) 이정민 ▲건축개발과 김보람 ▲회계과 강여진 ▲광역안전정책과 김건 ▲도시사회재난과 김정석 ▲종합건설본부 서유람 ▲기획홍보담당관 오하은 ▲예술의전당 이가연 ▲광역사회재난과 임홍인 ▲광역사회재난과 최용수 ▲회계관리과 김정인 ◇ 8급 승진 (34명) ▲광주인재교육원 김민영 ▲상수도사업본부 김범주 ▲경제자유구역청 김시은 ▲국제교류담당관 김연주 ▲도로과 박채정 ▲상수도사업본부 원세정 ▲시민소통과 조우현 ▲기후대기정책과 김효진 ▲스마트정보담당관 서지형 ▲서부도매시장사무소 임태경 ▲전남도서관 박형민 ▲광주도서관 이수진 ▲광주도서관 정우진 ▲상수도사업본부 이정민 ▲상수도사업본부 이수민 ▲행정지원과(파견) 성윤 ▲농업동물정책과 정재광 ▲수목원정원사업소 박종서 ▲해운항만과 이도원 ▲건강증진과 이화정 ▲친환경수산과 최세영 ▲공공보건의료과 이하나 ▲김치타운관리사무소 양세진 ▲행정지원과(파견) 권혁 ▲도시철도건설본부 김민석 ▲농업정책과 박경훈 ▲행정지원과(파견) 박정훈 ▲행정지원과(파견) 이경열 ▲상수도사업본부 이시경 ▲도로정책과 조은서 ▲종합건설본부 차종현 ▲건축경관과 나광진 ▲도시사회재난과 이건우 ▲회계과 정회성
  • 韓 증시 휴장에도 美 증시는 간다…개미 순매수 상위는?

    韓 증시 휴장에도 美 증시는 간다…개미 순매수 상위는?

    반도체 3배·역 3배 ETF 나란히 1·3위개별 반도체 및 기술주에도 매수세 몰려한 달간 국채 ETF 등 안정형 상품 상위추석 연휴를 맞아 24~25일 증시가 이틀간 휴장한 가운데 미국 증시는 쉬지 않았다. 연휴에도 국내 투자자가 미국 주식은 사고 팔 수 있었던 만큼, 이 기간 미국 증시에서 어떤 종목과 테마에 자금이 몰렸는지가 28일 다시 문을 여는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를 가늠할 참고 지표로 주목된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24~25일 국내 개인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1위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상장지수펀드(ETF)로, 순매수 규모가 무려 3억 6083만 달러에 달했다. 이 상품은 미국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로 따라가는 레버리지 상품이다. 2위인 알파벳(6090만 달러)보다 순매수 규모가 약 6배 많았다. 반대로 반도체주 하락에 베팅하는 자금도 대거 유입됐다.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역으로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배 ETF가 4271만 달러 순매수로 3위에 올랐다. 연휴 기간 국내 투자자들이 반도체 업종의 단기 변동성을 적극 거래한 것으로 풀이된다. 개별 반도체주에도 매수세가 이어졌다. 인텔이 3214만 달러로 7위, AMD가 2523만 달러로 9위에 올랐고,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도 1339만 달러 순매수를 기록했다. 또 기술주에도 매수세가 몰려 알파벳이 609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고, 클라우드플레이(3722만 달러), 팔로알토네트웍스(3101만 달러), 메타(2407만 달러), 스페이스X(2312만 달러), 아마존(1762만 달러) 등이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 올렸다. 해외 주식에서 나타난 국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국내 증시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반도체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주는 강한 저항선 또는 지지선 부근에 위치해 있다”며 “이 가격대를 위로 뚫어내면 새로운 상승 추세가 만들어질 수 있고, 반대로 아래로 떨어지면 하락 추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리가 안정되고 거래가 늘어난다면 상승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계열을 좀 더 길게 잡아 이달 국내 개인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상위 종목을 분석한 결과 상위권에는 안정형 상품이 가장 많이 자리했다. 미국 초단기 국채에 베팅하는 아이셰어즈 0~3개월 미국 국채 ETF가 2억 747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슈왑 미국 배당주 ETF(2억 254만 달러), 뱅가드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ETF(1억 6318만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알파벳(1억 7346만 달러), 아이온큐(1억 3553만 달러), 아마존(1억 3351만 달러) 등 기술주도 상위권에 올랐다.
  • 얼리버드 티켓 조기 매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4일 일반 예매 시작

    얼리버드 티켓 조기 매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4일 일반 예매 시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수원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2026 INMUFE)’의 공식 일반 예매를 4일 오후 2시 놀(NOL) 티켓(nol.interpark.com/ticket)을 통해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7월 29일과 8월 6일 두 차례 진행한 얼리버드(일찍 예매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할인 티켓) 예매는 당일 판매 시작 5분, 30분 만에 각각 매진됐다. 축제 첫날인 10월 17일에는 체리필터와 새소년을 비롯해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 테종,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다다다, 캔트비블루, 키라라, 캐치더영이 공연한다. 신예 음악인을 발굴하는 ‘인디스땅스 TOP 5 결선’도 함께 열린다. 18일에는 크라잉넛과 넬, 와이비(YB)를 중심으로 루아멜, 주이하츠(Juui Hatsu), 매미, 중식이, 윈디시티, 더픽스, 내귀에도청장치,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3호선 버터플라이가 무대에 오른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 음악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경기도 대표 음악축제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세대와 장르, 국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이태훈, LIV 골프 시즌 최종전 공동5위

    이태훈, LIV 골프 시즌 최종전 공동5위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LIV 골프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총상금 1010만 달러)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이태훈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0)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는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친 이태훈은 공동 5위를 차지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이태훈은 2026시즌을 앞두고 승격 대회에서 우승해 단체전에는 출전하지 않는 와일드카드로 LIV 골프에 합류했다. 지난 3월 열린 싱가포르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최고 성적을 냈다. 우승은 마이클 라 사소(미국)가 차지했다. 사소는 이날 5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욘 람(스페인)을 1타차로 제쳤다. 올해 LIV 골프에 데뷔한 사소는 앞선 11차례 대회에서 한번도 10위 이내에 들지 못했지만 마지막 대회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하지만 사소는 지난 대회보다 반으로 줄어든 우승 상금 200만 달러를 받았다. 3라운드까지 공동 6위였던 송영한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쳐 공동 12위로 떨어졌다. 안병훈은 공동 17위(합계 10언더파 270타), 문도엽은 공동 39위(합계 4언더파 276타), 김민규는 공동 45위(합계 2언더파 278타)로 대회를 마쳤다. LIV 골프는 27일 미국 미시간주에서 개막하는 팀 대항전인 팀 챔피언십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재정난으로 팀 챔피언십이 취소되면서 인디애나폴리스 대회가 시즌 최종전이 됐다.
  •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출연진 확정…‘인디스땅스 ’ 결선 공연 함께 열려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출연진 확정…‘인디스땅스 ’ 결선 공연 함께 열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출연진을 확정했다. 주요 출연진은 와이비(YB), 넬, 새소년, 크라잉넛, 체리필터,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내귀에도청장치, 다다다, 더픽스, 루아멜, 윈디시티, 중식이, 캐치더영, 키라라, 테종, 3호선 버터플라이, 캔트비블루, 매미 등이다. 해외 음악인으로는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대만의 주이하츠(Juui Hatsu),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가 참여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인디 음악인 발굴 사업 ‘인디스땅스’의 최종 결선 진출 5팀인 Mombrimz(몸브림즈), 양치기소년단, 컨파인드 화이트, 산보, 구구도 축제 주무대에서 결선 공연을 펼친다. 결선 진출팀은 YB, 넬, 새소년 등 국내외 음악인들과 같은 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만난다.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새소년과 인디스땅스 결선 진출 5팀의 합류로 올해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이 확정됐다”며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음악인과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신인 음악인이 함께하는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안병훈, LIV 골프에서 한국 선수 최고 순위…뉴욕 대회 공동5위

    안병훈, LIV 골프에서 한국 선수 최고 순위…뉴욕 대회 공동5위

    안병훈이 LIV 골프에서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찍었다. 안병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베드민스터(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뉴욕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인 끝에 공동5위(7언더파 277타)에 올랐다. 올해부터 LIV 골프에서 뛰는 안병훈은 시즌 개막전이었던 2월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의 공동 9위에 이어 두번째 톱10에 진입했다. LIV 골프에서 한국 선수가 거둔 최고 순위 역시 지금까지 안병훈의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때 공동 9위였지만 이번에 경신했다. 송영한은 최종 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여 공동 9위(4언더파 280타)에 올라 안병훈에 이어 LIV 골프에서 톱10에 든 두 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문도엽은 공동 45위(10오버파 294타), 김민규는 47위(11오버파 295타)로 마쳤다. 이날 2언더파 69타를 호아킨 니만(칠레)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그는 올해 두번째이자 LIV 골프 통산 9번째 정상에 올랐다.
  • 안병훈, LIV 골프 영국 대회에서 11위…허버트, 시즌 2승

    안병훈, LIV 골프 영국 대회에서 11위…허버트, 시즌 2승

    안병훈이 LIV 골프 영국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에서 아쉽게 톱10을 놓쳤다. 안병훈은 27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11위(11언더파 277타)에 올랐다. 2월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공동 9위에 이어 두번째 톱10 진입은 무산됐지만, 이번 시즌 두번째로 좋은 성적을 냈다. 루커스 허버트(호주)는 이날 10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최종 합계 30언더파 258타로 우승했다. 허버트는 5월 미국 버지니아 대회에 이어 올해만 2승을 거뒀다. 티럴 해턴(잉글랜드)이 6타 차 2위(24언더파 264타)에 올랐고,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3위(21언더파 267타)에 자리했다. 송영한은 공동 31위(2언더파 286타), 김민규는 공동 47위(4오버파 292타), 문도엽은 공동 53위(8오버파 296타)로 마쳤다.
  • 화우 공공계약센터 ‘원팀 시너지’… 건설·방산 분쟁 해결사

    화우 공공계약센터 ‘원팀 시너지’… 건설·방산 분쟁 해결사

    법무법인 화우는 건설·방산 분야 자문 전담 조직인 공공계약센터를 중심으로 국가계약 및 조달, 건설·인프라, 민간투자사업, 국방·방산 등 공공재원이 투입되는 사업 전반의 법률·규제 위험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의 협업을 바탕으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계약 체결, 사업 수행, 분쟁 해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국내 공공계약 시장의 무게추가 기존 경제성과 속도 중심에서 안전과 품질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기업의 과제가 됐다. 일례로 건설 분야는 중대재해, 불법하도급, 부실시공 등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제재 기조 및 적정공사비 보장과 불공정거래 관리·감독 강화로 규제 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 방위산업 시장도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와 방산수출 확대에 따라 국가계약, 수출통제, 전략물자 등 복합적인 법률 문제에 대한 전문적 대응이 요구되는 분야다. 화우 공공계약센터는 예방적 법률자문과 분쟁 발생 시 원스톱 위기 대응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계약 체결 전에는 입찰조건과 독소조항을 검토하고, 공사 수행 단계에서는 설계변경, 공기 연장, 물가변동 및 추가공사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가능성을 사전에 분석해 위기 대응 전략을 수립한다. 또 감사원 사전 상담, 계약분쟁조정 등 사안별 해결 수단을 제시해 사업 중단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법조계 전문가뿐 아니라 법원 건설전담부 출신 변호사,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과징금부과심사위원회 위원,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방위사업청 및 주요 방산기업 출신 전문가들이 ‘원팀’으로 협업하는 것도 차별화 지점이다. 이에 따라 발주기관의 의사결정 구조와 계약 실무, 사업 특성까지 분석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 제시가 가능해졌다. ‘공공조달계약법’, ‘공공계약 클레임 주요 쟁점’ 등을 저술한 국내 대표적인 공공계약 전문가인 센터장 정원(군법무관 13기) 변호사를 필두로 방위사업청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법무팀장 경력을 바탕으로 공공조달·국가계약 및 방산수출 업무에 전문성을 보유한 이인희(군법무관 18기) 변호사 등이 센터에 소속돼 있다. 또 군·방위사업청·로펌·현대로템에서 공공계약·방산 분쟁 경험을 쌓아온 김민규(사법연수원 41기) 변호사, 방위사업청과 교육부 등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조달·행정제재 및 방위산업 관련 자문과 소송을 수행하는 김근호(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활동 경력이 있는 조준오(36기) 변호사 등도 있다. 건설 분야에서는 입찰 및 낙찰 분쟁, 설계변경, 물가변동, 간접비, 돌관공사비, 지체상금, 불법·불공정 하도급, 부실시공, 중대재해 및 부당특약 관련 자문과 소송을 폭넓게 수행한다. 방산 분야에서는 국방 연구개발, 방산원가, 방산수출, 산업기술보호 및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수행하고 해외 로펌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국적 분쟁 가능성에도 면밀한 사전 전략 수립이 이뤄진다. 실제로 화우는 국가철도공단을 상대로 한 지체상금 부당특약 무효 확인 중재에서 전부 승소하는 쾌거를 이뤘다. 계약일반조건과 달리 납품별·연차별 지체상금을 중복 부과하도록 한 계약특수조건이 계약상대방의 이익을 부당하게 제한한다는 법리를 인정받았다. 서울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공사 추가공사대금 청구 소송에서는 민원으로 인한 정거장 위치와 규모 변경이 계약금액 조정 사유에 해당한다는 점을 입증해 대법원 승소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장기계속공사 및 턴키계약에서 설계변경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요건과 부당특약의 효력 기준을 구체화했다. 이밖에도 대규모 해상 인프라 공사대금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는 원금 약 124억원 및 지연손해금 지급 판결을 받았다. 낙찰자 지위 확인 가처분, 하도급 채무부존재확인 소송, 방산계약 하자배상 및 두바이 국제중재원(DIAC) 중재 등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정 센터장은 “변화하는 국내·외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수행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신뢰받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호령 5타점 원맨쇼…타선 대폭발 KIA, 두산 잡고 연패 탈출

    김호령 5타점 원맨쇼…타선 대폭발 KIA, 두산 잡고 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타격쇼를 펼치며 두산 베어스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전날 7점 차로 졌던 패배를 곧바로 11점 차 승리로 갚아줬다. KIA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즌 12번째 맞대결에서 6회에만 7점을 뽑는 화력을 뽐내며 12-1 승리를 거뒀다. 4연승 후 두산을 만나 2연패에 빠졌던 KIA는 이날 승리로 4승 2패로 한 주를 마치게 됐다. 초반 팽팽한 투수대결이 펼쳐졌지만 5회초 KIA가 먼저 균형을 깼다. 윤도현의 볼넷 출루와 상대 실책으로 만들어진 2사 2루의 기회에서 김호령이 비거리 115m짜리 홈런을 쳤다. 두산 선발 최승용의 시속 124㎞ 스위퍼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1호. 김호령의 방망이는 6회 정점을 찍었다. KIA는 선두타자 김도영이 솔로포를 터뜨렸고 해럴드 카스트로와 한준수의 연속 안타, 변우혁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 기회에서 박민과 박재현이 연속으로 볼넷을 골라내 추가 2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김호령이 바뀐 투수 박신지를 상대로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쐐기를 박았다. 김호령은 김선빈의 2루 땅볼 때 홈을 밟아 득점에도 성공했다. 6회가 끝나고 이미 9-0이 되면서 사실상 승부가 기울었다. 두산으로서도 따라가기 쉽지 않은 점수였다. 7회말 박준순이 KIA 선발 김태형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0m 솔로포를 터뜨렸지만 이게 이날 두산이 낸 점수의 전부였다. 사실상 경기를 내주게 되면서 두산 팬들은 하나둘 경기장을 뜨기 시작했다. 이날 시즌 23번째 매진을 이뤘지만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1루쪽은 휑했고 KIA 팬들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KIA는 전의를 상실한 두산을 상대로 9회초 무자비한 공격으로 3점을 더 냈다. 1사 만루의 기회에서 변우혁이 2타점 적시타, 김민규가 추가 1타점 적시타를 내면서 12-1까지 달아났다. 두산은 9회말 1사에서 박준순이 안타를 때렸지만 후속타자들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쳤다. KIA 선발 김태형은 7이닝 1실점으로 데뷔 후 가장 좋은 투구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호령이 3안타(1루타·2루타·홈런) 5타점으로 승리의 1등 공신이 됐고 김도영은 시즌 23호 홈런포를 터뜨리며 오스틴 딘(LG 트윈스)과의 홈런 경쟁을 이어갔다. 두산은 마운드에 오른 최승용(5자책점), 김동주(3자책점), 박신지(1자책점), 최지강(3자책점)이 모두 부진하며 아쉬운 결과를 냈다.
  • 잠실시위대에 “테무경찰” 조롱당한 경찰관 심경…“작정하고 욕설 퍼부어”

    잠실시위대에 “테무경찰” 조롱당한 경찰관 심경…“작정하고 욕설 퍼부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시위 참가자들에게 조롱과 욕설을 들은 현직 경찰관이 “작정하고 퍼붓는 시비, 도발, 욕설 앞에서는 감정을 추스르기 많이 힘들다”고 호소했다. 1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2기동단 경비과장인 김민규 경정은 전날 경찰청 내부망에 ‘경권은 어디로’라는 제목의 글을 실명으로 올렸다. 김 경정은 지난 5일 시위 현장에서 시위 참가자들에 둘러싸여 “무전 해봐라, 왜 아무도 연락이 안 오냐”, “왕따냐”, “(무전기) 장난감 아니냐” 등 모욕을 당한 당사자다. 참가자들은 이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유포하며 “중국 공안 체포”, “테무(중국 쇼핑몰) 경찰”, “위장경찰”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김 경정은 “경찰 기동대원은 인내와 무대응이 강조된다”며 “저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수많은 함성과 조롱을 감내하신 대원분들을 보호해낼 수 없었다. 지금도 혼돈과 질서 그 어딘가에서 표류 중인 개표소를 묵묵히 지켜주시는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집회는 참석하신 분들에게는 굉장히 ‘성공적인’ 집회일 것”이라며 “큰 실책이던 서울서부지법 사태를 넘어 미신고 집회이면서도 소요나 큰 폭력으로 번지지 않고 가시적으로는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이며 지금까지는 당국 제지를 거의 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 과정에서 이뤄지는 소규모의 불법과 일탈 행위는 대부분 교정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둘러싼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시민들의 소지품을 수색하고, 취재진이나 경찰을 향해 폭언을 일삼는 상황을 지적한 것이다. 김 경정은 “앞으로 시위 양상은 이 성공적인 집회를 이어 어디까지 경찰이 용인해줄 것인지를 시험하는 수준으로 번질지도 모른다”고 우려하며, “그만큼 경찰에 가해지는 압박이 험악해질 것이고, 우리의 인내심과 자존심은 그것을 견뎌낼 만큼 대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 “추락한 교권 회복을 위해 교사들은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의 인권과 자존심이 어느 수준에 있는지, 그리고 필요 이상으로 추락했다면 이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스스로 고민해봐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실책을 책임지고 고쳐나가면서도 우리가 그로 인해 나약해지지 않고 극복할 수 있는 용기 섞인 시도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경정의 배우자는 SNS에 악플러 등에 대한 고발을 예고한 상태다. 최근 잠실 시위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이 ‘중국 경찰’, ‘가짜 경찰’이라고 조롱당하고, 이러한 영상이 SNS에 무차별적으로 유포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경찰청은 “과도한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피해를 겪은 현장 경찰관들에 대해 경찰청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대응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김민규, LIV골프 안달루시아 첫날 공동 4위…문도엽 공동 9위, 안병훈 공동 19위

    김민규, LIV골프 안달루시아 첫날 공동 4위…문도엽 공동 9위, 안병훈 공동 19위

    LIV골프 코리아에서 부진했던 김민규가 LIV 골프 안달루시아(총상금 3000만달러) 첫날 공동 4위에 오르며 상큼한 출발을 보였다. 김민규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카디스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4개에 보기는 2개로 막으며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김민규는 캐머런 스미스(호주), 세르히오 가르시아, 다비드 푸이그(이상 스페인), 브렌던 그레이스(남아공) 등과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4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나선 스콧 빈센트(짐바브웨)와 티럴 해턴(잉글랜드)과는 2타 차다. 올해 LIV 골프에 데뷔한 김민규는 지난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마무리된 LIV 골프 코리아 대회에서 최종 합계 6오버파 286타로 단독 54위로 대회를 마쳐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그렇지만 이날 만큼은 산뜻한 모습을 보였다. 샷건 방식으로 치러지는 LIV골프의 특성상 7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민규는 보기를 기록하며 다소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렇지만 14∼15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분위기를 전환한 뒤 18번 홀(파4)에서 버디로 낚으며 상승세를 탔다. 1번 홀(파4) 보기로 잠시 주춤했던 김민규는 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첫날을 마무리했다. 문도엽은 1언더파 70타로 공동 9위에 올랐고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인 안병훈(1오버파 72타)과 송영한(4오버파 75타)은 각각 공동 19위와 공동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한국 대회에서 5위를 차지한 빈센트와 해턴은 나란히 4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
  • LIV골프 합류 문도엽, 1라운드 공동 11위 선전…디섐보 첫날부터 선두 나서며 2연패 시동

    LIV골프 합류 문도엽, 1라운드 공동 11위 선전…디섐보 첫날부터 선두 나서며 2연패 시동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다 올 시즌 LIV 골프에 합류한 문도엽이 자신의 첫 출전 대회에서 선전을 펼쳤다. 문도엽은 28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합해 2언더파 68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지난해 인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5타로 공동 1위에 올랐다. 각 홀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샷건 방식으로 11번 홀(파4)에서 시작한 문도엽은 13번 홀(파3)에서 티샷을 홀 5.5m에 붙이며 첫 버디를 잡았고 14번 홀(파4)에서도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18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은 문도엽은 5번 홀(파4)에선 아쉽게 3.3m 파 퍼트를 넣지 못했다. K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거뒀고 올해 KPGA 경북오픈에서 우승한 문도엽은 최근 와일드카드로 물러난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를 대신해 코리안 골프클럽의 일원으로 LIV 골프에 뛰어들었다. 문도엽은 “이전까지 출전했던 다른 대회와 달리 샷건 방식으로 치러진 데다 경기 내내 음악이 나와 어색한 부분이 있었고 첫 경기라 긴장했다”며 “그렇지만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경기를 치른 경험이 있고 많은 국내 팬이 응원해주셔서 잘 친 것 같다. 아드레날린이 많이 나와 공이 멀리 가더라”라고 말했다.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통산 2승을 거두고 올해 LIV 골프에 데뷔한 송영한도 버디 4개, 보기 2개를 합해 2언더파 68타로 문도엽과 함께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인 안병훈은 버디 1개와 보기 1개로 이븐파 70타 공동 27위, 김민규는 버디 2개, 보기 3개를 기록해 1오버파 71타로 공동 38위를 기록했다. 디섐보를 비롯해 찰스 하월 3세(미국)와 스콧 빈센트(짐바브웨)도 리더보드 맨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7차례 LIV 골프 대회에서 우승 두 차례, 준우승 3차례를 기록한 욘 람(스페인)은 이븐파 70타, 공동 27위로 출발했다. 2022년에 출범한 글로벌 프로골프 투어 LIV 골프는 지난해 처음 찾은 한국에서 2년 연속 정규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장엔 수많은 국내 골프팬이 몰려 세계 최정상급 선수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 LIV 골프 부산 대회 앞둔 코리안GC “홈 대회를 기다렸다”

    LIV 골프 부산 대회 앞둔 코리안GC “홈 대회를 기다렸다”

    안병훈, 김민규, 송영한, 문도엽으로 구성된 LIV 골프 코리안GC 선수들이 홈 코스에서 열리는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3000만 달러)에서 반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산 아시아드 CC에서 열리는 LIV 골프 코리아 개막을 이틀 앞둔 26일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안병훈은 “한국에 와서 시합할 때마다 많은 응원을 받았고,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올해 내내 홈 팬들 앞에서 경기하길 기대했다. 많은 팬께서 오셔서 많은 힘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김민규는 “LIV 골프에서 좋은 경험을 쌓고 있다. 부산에서 시합하게 돼 선수로서 자부심도 있고 기대된다. 선수들도 힘을 받아서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영한은 “(LIV 골프는) 비행과 시차가 조금 힘들긴 하지만, 골프를 치기에 완벽한 투어다. 완벽한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것만으로도 플러스 요소”라며 “부산이라는 ‘핫’한 곳에서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새로 합류한 문도엽은 “(팀원들이) 평소 알고 있었던 친구들인데, 따뜻하게 반겨줘서 너무 감사하다. LIV 투어는 처음인데, 좋은 기회가 와서 출전하게 됐다. 앞으로 시합들이 너무 기대된다”고 얘기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누비다 올해 LIV 골프에 합류한 안병훈은 현재까지 치른 7개 대회 중 리야드 대회에서 거둔 공동 9위가 유일한 톱10이다. “반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한국 대회가 오기만을 기다렸다”는 안병훈은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내고 있는데, 홈 팬들 앞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니 리(뉴질랜드)를 빼고 문도엽을 합류한 데 대해선 “모두의 합의 하에 내린 결정이다. 우리와도 너무 잘 맞는 형이었지만,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안병훈은 “분위기는 안팎으로 너무 좋다. 다들 워낙 골프를 잘 치니 팀워크 같은 부분도 내가 신경 쓸 문제는 아니다. 다만 단체전에선 점수가 합산되기 때문에 부담감이 될 수도 있는데, 최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 게 주장으로서 역할 같다. 다들 부담 없이 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IV골프를 지원하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철수를 선언했지만 이번 대회는 정상적으로 열린다. 축하 공연 등이 축소됐을 뿐 총상금 3000만 달러(약 452억 원)는 예정대로 지급한다. 개인전 챔피언에게는 400만 달러(약 60억 원), 단체전 우승팀에는 300만 달러(약 45억 원)가 돌아간다. 지난해 인천에서 치러진 LIV골프 코리아 우승자로 2연패를 노리는 브라이슨 디섐보는 “지난해 우승했던 곳인 만큼 한국에 대한 애착이 크다”고 말했다. PIF의 재정 지원 중단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밖에는 못 하겠다. 프로로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것뿐”이라고 말했다. 2월 LIV골프 애들레이드 대회에서 우승하며 부활을 알린 교포 앤서니 김(미국)도 “경기력이 좋을 땐 두 나라가 다 나를 반겨주는 것 같다”며 농담한 뒤 “한국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내 딸 벨라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KPGA 6승 문도엽, 28일 개막 LIV 골프 부산 대회 출전

    KPGA 6승 문도엽, 28일 개막 LIV 골프 부산 대회 출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6승을 거둔 문도엽(35)이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한다. 문도엽의 매니지먼트사 브리온은 문도엽이 오는 28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 아시아드CC에서 열리는 LIV 골프 코리아 대회에 코리안GC 일원으로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문도엽은 교포 대리 리(뉴질랜드) 대신 출전한다. 안병훈, 송영한, 김민규 등 나머지 코리안GC 소속 3명은 그대로 출전한다. 문도엽은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LIV 골프 스페인 안달루시아 대회에도 출전한다. 이후 출전 일정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LIV 골프는 올해 알달루시아 대회 이후 영국, 그라고 미국에서 3차례 열릴 예정이다. 문도엽은 2018년 KPGA선수권대회를 제패한 이후 지난 17일 경북오픈까지 6차례 우승한 KPGA투어의 간판급 선수다. 올해 5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한번을 포함해 네번 톱10에 진입,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다. 문도엽은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과 겨뤄보고 싶다는 마음에 LIV 골프 출전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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