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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트코인 수익률 줄줄이 마이너스… 지캐시·모네로만 4%대 급등

    알트코인 수익률 줄줄이 마이너스… 지캐시·모네로만 4%대 급등

    14일 1시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단기적으로는 제한적인 반등을 보였지만, 최근 1주 흐름으로는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1억1187만원(8만3649달러)으로 24시간 전보다 0.53% 올랐고, 시가총액은 2248조3704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1주 기준으로는 0.57% 하락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335만9749원(2512달러)으로 24시간 기준 0.3%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410조3385억원이다. 그러나 최근 1주간 낙폭은 3.76%로 비트코인보다 더 컸다. 3위 테더와 6위 유에스디코인은 각각 1336원, 1337원 수준에서 움직이며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특유의 제한된 변동성을 이어갔다. 상위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비앤비가 99만6065원으로 24시간 0.33%, 리플이 1836원으로 0.49%, 솔라나가 14만4195원으로 0.45% 각각 상승했다. 트론도 443원으로 0.5% 올랐다. 반면 이들 종목의 1주 수익률은 비앤비 -2.91%, 리플 -6.34%, 솔라나 -8.87%, 트론 -0.39%로 대부분 부진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지캐시와 모네로의 하루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지캐시는 169만484원으로 24시간 4.43% 상승했고, 모네로는 74만1345원으로 4.26% 올랐다. 비트코인캐시도 37만3928원으로 3.04% 상승했다.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24시간 0.25%, 니어프로토콜은 3.64%, 스텔라루멘은 1.32% 각각 하락했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테더가 24시간 82조287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비트코인이 36조6865억원, 유에스디코인이 20조9466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더리움은 13조3068억원을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매매와 자금 대기 수요를 흡수하면서 거래량 상위권을 차지하는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전반을 보면 24시간 기준으로는 상승 종목이 우세했지만, 1주 기준으로는 레오(1.60%), 니어프로토콜(2.75%), 캔톤 네트워크(2.47%)를 제외한 다수 종목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시장 전체로는 단기 반등에도 불구하고 중기적으로는 관망 심리가 여전히 강한 모습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법무법인 굿플랜,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 법률 지원 창구 마련

    법무법인 굿플랜,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 법률 지원 창구 마련

    법무법인 굿플랜이 홈플러스 전단채 투자자를 위한 법률 지원 창구를 마련한다. 굿플랜은 투자자가 보유 상품의 계약 내용과 판매 당시 설명을 토대로 발행인에 대한 상환청구권과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배상청구권을 구분해 대응 방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9월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을 인가했다. 홈플러스가 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관련 유동화 전단채 4019억 원어치와 홈플러스가 발행한 기업어음(CP)·자체발행 전단채 1880억 원어치가 동결됐다. 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유동화 전단채에는 개인투자자 676명의 투자금 2075억 원도 포함됐다. 물품구매 전단채는 홈플러스가 납품업체에 지급할 물품대금을 기업구매전용카드로 결제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카드대금채권과 연계된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다. 카드사가 납품업체에 대금을 지급하면 홈플러스에 대한 카드대금채권을 보유하게 되고, 특수목적법인(SPC)은 이 채권의 회수금과 연계된 권리를 기초로 전단채를 발행한다. 이때 카드대금채권 자체를 SPC에 양도하는 방식과, 카드사가 채권자 지위를 유지하면서 회수금을 SPC에 지급하는 참가계약 방식은 구별된다. 참가계약을 활용한 상품에서는 카드사가 홈플러스에 대한 카드대금채권자이고, SPC는 계약에서 정한 범위의 지급청구권 등 권리를 갖는다. 정병무 굿플랜 변호사는 “물품구매 전단채 투자자는 전단채를 보유했다는 사실만으로 홈플러스에 직접 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발행인인 SPC에 대한 권리와 판매사 등에 대한 별도의 책임 추궁 가능성을 나누어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 변호사는 SPC에 대한 청구의 실익도 일률적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상환재원이 참가계약에 따른 회수금에 크게 의존하더라도 참가권의 회수 가치, 다른 자산·청구권의 존재, 소멸시효 등 권리보전 필요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카드사의 계약상 의무 이행 여부 역시 참가계약 등 관련 자료를 토대로 검토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금융당국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 이후 전단채를 판매한 정황과 관련해 분쟁조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정 변호사는 판매 과정에서 적용 법령상 설명의무 등 투자자 보호 의무 위반이 인정되고 손해와 인과관계 등 책임요건이 충족된다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이나 민사소송을 통한 구제를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전단채를 매수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한 손해배상청구권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일반투자자 또는 전문투자자 해당 여부와 적용 규정, 투자 경험, 상품 설명 내용, 위험 고지와 권유 경위를 개별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자가 확보할 자료로는 전단채의 정확한 종목명과 발행인, 매수확인서, 상품설명서, 투자성향 관련 서류, 상담 녹취와 문자메시지 등이 꼽힌다. 이를 통해 판매 당시 어떤 설명이 이뤄졌는지, 투자자가 어떤 위험을 인식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 변호사는 “회생계획의 이행 상황을 살피면서도 각 청구권의 소멸시효와 증거 확보, 권리보전 필요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며 “개별 투자자의 자료에 근거해 청구 상대방과 법적 근거를 정하고, 예상되는 쟁점과 실제 회수 가능성까지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해의 발생 시점과 산정 방법도 쟁점이다. 회생계획상 장래 변제가 예정돼 있다는 사정, 투자금의 회수 가능성, 이미 받은 금액과 청구의 법적 근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정 변호사는 “장래 변제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현재 손해가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고, 미회수 투자금 전액이 곧바로 배상 대상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다”며 “손해를 어떤 자료와 평가 방법으로 입증하고 청구 시점과 금액을 구성할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병무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도산 분야 전문변호사로 등록돼 있으며, 법무법인 굿플랜에서 기업회생·파산과 금융·투자 관련 분쟁 등을 다루고 있다.
  • “주택가 웹캠 해킹해 미사일 조준”…스파이보다 낫다는 CCTV 첩보전 [밀리터리+]

    “주택가 웹캠 해킹해 미사일 조준”…스파이보다 낫다는 CCTV 첩보전 [밀리터리+]

    주택가부터 농장까지 일상생활 곳곳에 자리 잡은 폐쇄회로(CC)TV가 현대전의 새로운 정보 수집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정보기관, 사이버 보안 전문가, 군 관계자, 해커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일상의 보안 기기들이 전쟁의 도구로 변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각국 정보기관들은 인터넷에 연결된 카메라 가운데 보안이 취약한 기기를 찾아내 비밀번호를 대량으로 대입하는 방식으로 무단 접속을 시도하고 있다. 올해 초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폭격하던 무렵, 이스라엘 북부의 한 양계장 농부는 닭들을 살피려 CCTV 영상을 볼 수 있는 앱을 켰다가 설정 언어가 아랍어로 바뀐 것을 확인했다. 신고를 받은 이스라엘 국가사이버국은 해커들이 CCTV를 장악한 것으로 파악했다. 당시 해커들이 지켜본 것은 농장에 있는 닭이 아니라 농장 인근 레바논 국경에서 활동하는 이스라엘 보안군의 움직임이었다. 이에 이스라엘 당국은 군사 활동이 찍히지 않도록 CCTV의 촬영 각도를 바꾸고 보안을 강화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스라엘도 알리 하메네이 이란 전 최고지도자를 암살하기 위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이란의 교통 카메라 해킹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이 해킹한 카메라는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를 지키던 경호원과 운전기사의 주차 위치까지 보여줬고 이는 암살 성공으로 이어졌다. 이후 이란과 연계된 해킹 세력은 이스라엘의 웹캠과 보안 카메라 수백 대를 해킹하며 보복에 나섰다. 이스라엘 당국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이란과 연계된 해킹 그룹은 국가 안보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는 주요 보안 카메라 250여 대를 해킹했다. 여기에는 도로에 설치된 차량 번호판 인식 카메라와 군인이 집결하는 장소 인근의 보안 카메라도 포함됐다. “러시아, 미사일 조준 정확도 높이려 웹캠 해킹”실제 전장에서도 CCTV나 웹캠 등을 동원한 정보전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WSJ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하는 국제 해커 그룹 ‘팀 원피스트’는 러시아의 침공 전쟁이 시작된 2022년 말 러시아가 점령한 크림반도의 카메라에 접근해 러시아의 군용 헬기 등 군사 자산을 추적했다. 해당 해커 그룹은 러시아군 헬기 이동 경로를 따라가 러시아 공군기지의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우크라이나군에 전달해 공격에 도움을 줬다. 러시아도 비슷한 방식을 사용한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2024년 1월 2일 러시아 정보기관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주택가의 웹캠 2대를 해킹해 방공망과 주요 기반시설을 감시했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해킹한 카메라에는 주민들이 동네 보안을 위해 직접 설치한 것도 포함돼 있었다. SBU는 당시 “러시아는 해킹한 영상으로 공격 목표를 찾고 미사일 공격을 준비·조준하는 데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우크라이나 당국은 안보 위험이 있는 카메라 약 4만 대를 파악해 보안을 강화하거나 차단했다. 미국·영국 등 정보·보안 기관은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가 해킹을 시도한 카메라는 1만대 이상이었고, 여기에는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루마니아와 폴란드 등 주변국의 카메라도 포함돼 있었다. “CCTV, 스파이보다 낫다”웹캠이나 CCTV 등 민간 카메라는 목표물을 담은 영상을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첩보원을 잠입시키거나 드론 등 무인 정찰기를 보내는 것보다 발각될 위험도 적다. 더불어 인공지능(AI)의 발달로 해킹한 웹캠과 CCTV 영상에서 유의미한 내용을 가려내는 시간도 크게 줄었다. 세계 각국 정보기관이 보안이 취약한 CCTV 등을 공격 표적을 찾는 ‘눈’으로 활용하는 배경이다. WSJ은 ‘스파이보다 낫다’(Better Than Spies)는 소제목과 함께 “해킹된 카메라는 과거 항공 정찰이나 지상 첩보원이 담당했던 표적 탐색, 피해 평가 및 기타 전투 정보 수집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며 “적절한 위치에 설치된 카메라에 침투하면 정보 분석가들은 표적에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으며 노련한 첩보원을 침투시키는 것보다 위험도 적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인터넷에 연결된 카메라 등은 내장된 보안 기능이 부족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나 지속적인 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 랑펀미디어, 기사 공급 언론사 450곳 넘어…누적 전송 약 8만 건

    랑펀미디어, 기사 공급 언론사 450곳 넘어…누적 전송 약 8만 건

    - 8월 20일 뉴스통신사업 등록…누적 작성 기사 4만3천여 건- 전국·지역 소식, 각 언론사 CMS로 전송- 매체 맞춤형 콘텐츠·언론사 AI 전환 지원 확대 AI 기반 뉴스통신사 랑펀미디어(대표 김형진)는 자사 기사를 공급받는 언론사가 450곳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랑펀미디어는 지난 6월 엔디소프트와 제휴를 맺고 소형·지역 언론사에 기사 공급을 시작했다. 이어 8월 20일 뉴스통신사업 등록을 마쳤다. 회사에 따르면 이날 기준 누적 작성 기사는 4만3천81건, 언론사로 전송한 기사는 7만9천852건이다. 하루 평균 전송량은 700건 안팎이며, 최근 일주일간은 하루 550~960건이 전송됐다. 공급 기사는 ‘전국 소식’과 ‘지역 소식’으로 나뉜다. 전국 소식은 중앙부처 발표와 각종 연구 결과, 주요 SNS 동향 등을 다루고, 지역 소식은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다. 회사는 전국 지자체와 지방의회로부터 자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받은 자료를 주제별로 분류하고 1차 가공한 뒤 사진과 함께 각 언론사의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으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기사를 공급받는 언론사 중 분야별 전문지는 37%, 전국 종합 매체는 36%, 지역지는 24%를 차지했다. 전문지는 경제·산업·IT, 복지·의료, 법률·행정,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있다. 지역지는 경기·충청 지역이 가장 많으며 영남과 호남, 제주 등에도 분포한다. 전체 이용사의 46%는 전국 소식과 지역 소식을 함께 받고 있다. 랑펀미디어는 다양한 분야와 지역의 언론사에 기사를 공급하는 만큼 표준화된 제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류와 부적절한 내용을 걸러내는 안전장치(하네스)를 여러 단계에 걸쳐 적용하고 있으며, 전문지 등 프리미엄 고객에게는 매체 특성에 맞춘 기사를 별도로 제공한다. 김형진 대표는 “취재 여건이 어려운 언론사도 독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뉴스를 꾸준히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하네스를 통해 일정한 기준의 기사가 나오도록 관리하고, 기사 공급을 넘어 언론사의 AX를 함께 이끄는 뉴스통신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약세 지속…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830대 등락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약세 지속…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830대 등락

    14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2포인트(0.06%) 내린 836.5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835.90으로 출발한 뒤 장중 838.65까지 올랐지만 830.33까지 밀리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은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전날에는 12.16포인트(1.43%) 내린 837.03으로 마감했고, 장중 802.91까지 떨어지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지난 12일에는 43.08포인트(4.83%) 급락했고, 8일과 7일에도 각각 6.16포인트, 21.49포인트 하락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21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다. 반면 외국인은 938억원, 기관은 271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도 차익거래 34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889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전체 923억원 순매도로 집계됐다. 시장 전반에서는 상승 종목이 우세하다. 상승 종목은 1084개, 보합은 114개였고 하락 종목은 508개로 나타났다. 상한가 종목은 4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알테오젠(196170)은 0.89% 오른 22만6500원, 에코프로(086520)는 2.70% 오른 8만7500원을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도 0.27% 상승한 11만3500원에 거래됐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4.01% 내린 25만1500원, HLB(028300)는 2.73% 내린 4만2800원, 리노공업(058470)은 2.76% 내린 7만7400원을 나타냈다. 원익IPS(240810)와 이오테크닉스(039030),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도 약세를 보였고 심텍(222800)은 보합이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바이오인프라가 29.99% 오른 1981원, 화성밸브가 29.98% 오른 7760원, 예선테크가 29.85% 오른 2545원으로 급등했다. 하이퍼코퍼레이션도 29.84% 상승했고 형지I&C는 19.72% 올랐다. 반면 유티아이는 16.42% 급락했고 유진테크놀로지, 미트박스, 이렘, 디젠스도 하락 폭이 컸다. 시장은 최근 반도체 업황 우려와 중국발 반도체 관련 부담,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 심리 속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다. 최근 연쇄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 기대가 일부 존재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우위가 이어지면서 코스닥의 반등 강도는 제한되는 분위기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쏠린 관심… 검색 상위 20개는 상승·하락 반반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쏠린 관심… 검색 상위 20개는 상승·하락 반반

    14일 오전 9시 5분 네이버 증권 검색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에 관심이 집중됐다. 검색 1위 삼성전자는 1.51% 상승한 23만5500원, 2위 SK하이닉스는 1.87% 오른 147만원에 거래됐다. 상위 20개 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각각 10개로 맞섰다. 삼성전자는 23만3500원에 출발해 23만3000원과 23만5500원 사이에서 움직였고 현재가가 장중 고가와 같았다. SK하이닉스의 장중 저가와 고가는 145만7000원, 147만4000원이었다. 검색 3위 삼성전기(009150)는 0.29% 상승한 136만7000원으로, 장중 135만6000원까지 내렸다가 138만원까지 올랐다. 4위 현대차(005380)는 0.95% 하락한 31만2000원이었다. 장중 범위는 30만7500원에서 31만3500원이었다.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펩트론(087010)이었다. 펩트론은 5.79% 오른 8만7700원에 거래됐고 장중 9만600원까지 상승했다. SK이노베이션(096770)은 3.89% 오른 16만2900원으로 뒤를 이었다. 장중 고가는 16만4200원, 저가는 15만9800원이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07% 상승한 41만8500원, SK하이닉스는 1.87% 오른 147만원을 기록했다. 하락 종목 중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의 낙폭이 가장 컸다. 현재가는 25만3000원으로 3.44% 하락했고 장중 저가는 25만1000원이었다. OCI홀딩스(010060)는 2.71% 내린 21만5500원에 거래됐다. 한미반도체(042700)는 2.62% 하락한 22만3000원, HLB(028300)는 2.61% 내린 4만2850원이었다. 한미반도체와 HLB의 장중 저가는 각각 22만2500원과 4만2600원이었다. 검색 1위 삼성전자는 거래량도 79만7387주로 상위 20개 종목 중 가장 많았다. 거래대금은 1865억6200만원이었다. SK하이닉스는 23만5204주가 거래됐고 거래대금은 3438억9600만원으로 가장 컸다. 삼성중공업(010140)은 23만1413주,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18만6956주, 주성엔지니어링은 15만1064주가 거래됐다. 반면 검색 8위 HLB는 거래량 3만3776주, 거래대금 14억5100만원으로 관심에 비해 거래 규모가 제한됐다. 검색 상위권은 주가 방향이 정확히 반으로 갈렸지만, 실제 거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상대적으로 강하게 모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코스피, 5% 급락 하루 만에 반등…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코스피, 5% 급락 하루 만에 반등…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전날 5%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가 장 초반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심리 회복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가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14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5.63포인트 오른 6140.98을 기록했다. 지수는 6062.08에 출발한 뒤 장중 저가와 시가가 같았고, 한때 6140.98까지 올라 고가도 같은 수준에서 형성했다. 코스피는 최근 4~5거래일 연속 밀리며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10월 7일 6803.90, 8일 6625.93, 12일 6384.24, 13일 6035.35로 내려왔고, 특히 전날에는 348.89포인트 하락하며 5.46% 급락했다. 이날 반등은 단기 급락에 따른 되돌림 성격이 짙은 흐름으로 읽힌다.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를 떠받쳤다. 투자자별로 개인은 463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209억원, 기관은 41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281억원 매도 우위였지만 비차익거래가 1467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1185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반도체와 전기전자주 중심으로 강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3.13% 오른 23만9250원, SK하이닉스는 2.84% 오른 148만4000원, 삼성전자우(005935)는 2.52% 오른 17만8700원을 기록했다. SK스퀘어(402340)는 2.10%, 삼성전기(009150)는 1.61%,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1.10%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005380)는 0.63% 내렸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66% 하락했다. KB금융(105560)은 0.06% 내렸다. 시장 전반으로도 매수세가 우위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614개였고 하락 종목은 216개, 보합은 49개였다. 거래량은 3292만3000주, 거래대금은 169조6969억원으로 집계됐다. 장 초반 개별 종목 장세도 뚜렷했다. 상승률 상위에는 대한제강이 29.81%, 대양금속이 27.67%, KBI동양철관이 17.85%, TCC스틸이 14.50%, 에이엔피가 12.89% 올랐다. 반면 한창은 18.18% 내렸고 KISCO홀딩스 5.92%, 금호전기 5.83%, 아센디오 5.74%, 깨끗한나라우 5.35% 하락했다. 코스닥은 코스피와는 다소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장 초반 약세 또는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고, 외국인과 기관 매도가 이어지는 모습이었다. 이에 따라 이날 국내 증시는 유가증권시장 대형주 중심의 반등과 코스닥의 상대적 부진이 동시에 나타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첫 데이트에 140만원 쓴 男…거절하니까 돈 달라는데 줘야 하나요?” 女 사연에 ‘갑론을박’

    “첫 데이트에 140만원 쓴 男…거절하니까 돈 달라는데 줘야 하나요?” 女 사연에 ‘갑론을박’

    고급 레스토랑에서 첫 데이트를 한 뒤 여성이 교제를 거절하자 남성이 데이트 비용 1050달러(약 140만원)를 돌려달라고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온라인상에서 논쟁이 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NDTV 등에 따르면 최근 엑스(옛 트위터)에는 한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해당 대화는 데이트를 함께한 남성과 여성이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화 내용에 따르면 여성은 첫 데이트 이후 남성에게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다고 알렸다. 함께한 저녁은 즐거웠지만 장기적으로 서로 잘 맞는 사이는 아닌 것 같다며 연인 대신 친구로 지내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남성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여성에게 데이트에 쓴 비용 1050달러를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해당 사연을 공유한 게시물에는 “기사도 정신은 죽었다”는 문구가 달렸다. 논란은 여성이 앞서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데이트 후기가 다시 주목받으면서 더욱 커졌다. 여성의 설명에 따르면 남성은 이날 데이트를 깜짝 이벤트로 준비했다. 남성은 고급 차량을 준비해 여성을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으로 데려갔으며, 문을 열어주는 등 매너를 보이며 데이트를 세심하게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연이 알려지자 SNS에서는 첫 데이트에 거액을 지출한 뒤 상대가 교제를 거절하자 비용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은 연애가 성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데이트 비용을 돌려달라고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반면 첫 만남부터 지나치게 많은 돈을 쓰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도 나왔다. 서로 잘 맞는지 확인하기도 전에 값비싼 데이트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남성의 입장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여성이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긴 뒤 연인 대신 친구로 지내자고 제안한 것은 공평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다만 남성이 자발적으로 데이트 비용을 부담했다면 관계가 이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빚으로 취급할 수는 없다는 반론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솔직히 첫 데이트부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 가는 건 위험한 선택이었다”며 “커피 한 잔이면 20달러로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 [서울데이터랩] 미국 증시, 주요 지수 혼조 속 약세 마감…대형 기술주 선별적 흐름

    [서울데이터랩] 미국 증시, 주요 지수 혼조 속 약세 마감…대형 기술주 선별적 흐름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종목별 차별화 장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0.45포인트(0.35%) 내린 5만 1670.10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41.52포인트(0.15%) 하락한 2만 7204.38을 기록했다. S&P 500지수는 1.79포인트(0.02%) 내린 7805.45로 사실상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100지수는 95.22포인트(0.31%) 하락한 3만 569.48로 장을 마쳤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7.99포인트(0.23%) 내린 1만 2208.80을 나타냈다. 반면 경기 민감 흐름을 반영하는 다우운송지수는 51.39포인트(0.26%) 오른 1만 9810.47로 상승 마감했다. 시장의 변동성 지표인 VIX는 15.27로 0.39%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 대표 종목 가운데서는 업종별 온도 차가 두드러졌다. 뉴욕 거래소 상위 종목에서는 오라클이 4.23% 오르며 비교적 강한 상승세를 보였고, 비자는 1.74%, 마스터카드는 1.63% 상승했다. 에너지주인 셰브론은 1.27%, 엑슨모빌 홀딩스는 1.12% 올랐으며, 버크셔 해서웨이 Class B는 0.58%, 코카콜라는 0.36% 상승했다. 반면 헬스케어와 경기민감 일부 종목은 약세를 보였다. 존슨앤드존슨은 5.73% 급락했고, 캐터필러는 3.33%, 애브비는 2.40%, 머크는 2.39% 하락했다. 일라이 릴리도 1.36% 밀렸고, 제이피모간체이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도 각각 0.86%, 1.14% 하락해 금융주 흐름도 엇갈렸다. 나스닥 대형주에서는 메타가 2.63% 상승하며 강세를 주도했다. AMD는 1.90%, 인텔은 1.44%, 엔비디아는 0.97%, 브로드컴은 0.73%, 마이크로소프트는 0.43% 올랐다. 애플과 알파벳 Class A, 알파벳 Class C도 각각 0.09%, 0.30%, 0.16% 상승하며 대형 기술주의 하단을 지지했다. 다만 기술주 전반이 일제히 오른 것은 아니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6.69% 급락했고, 스페이스X는 4.2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3.62%, SK하이닉스 ADR은 3.19%, ASML 홀딩 ADR은 1.86% 하락했다. 테슬라도 0.74% 내렸고, 아마존닷컴은 0.37%, 팔란티어는 0.16%, 시스코 시스템즈는 0.23% 밀렸다. 거래 규모 측면에서는 나스닥 종합지수 거래량이 13억 1661만 3000주로 다우존스의 3억 9569만 5000주를 크게 웃돌며 기술주 중심의 활발한 매매가 이어졌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엔비디아가 8350만주 이상, 인텔이 8495만주 이상 거래됐고, 메타도 2260만주 이상 거래되며 투자자 관심을 끌었다. 뉴욕증시에서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4411만주 이상 거래됐고, 오라클 역시 2594만주 이상 손바뀜하며 강한 주가 흐름을 뒷받침했다. 이날 미국 증시는 지수 차원에서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대형 기술주와 에너지·결제주 일부 강세가 지수를 방어한 반면 헬스케어와 반도체 장비, 일부 경기민감주 약세가 상단을 제한하는 모습이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영암서 세계 바둑 최강자 가린다…신진서·박정환 등 출전

    영암서 세계 바둑 최강자 가린다…신진서·박정환 등 출전

    세계 정상급 바둑 프로기사들이 전남광주특별시 영암에 모여 바둑 최강자를 가린다. 영암군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제12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 최강전’이 영암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을 비롯해 신민준 9단, 변상일 9단, 강동윤 9단, 김명훈 9단 등 국내 정상급 기사들과 중국 3명, 일본 3명, 중화 타이베이 2명 등 세계적인 기사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특히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이 출전하면서 국내외 바둑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두 기사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상대로 어떤 대국을 펼칠지가 이번 대회의 주요 관전 요소다. 개막식은 18일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열리며, 본선 경기는 19일부터 21일까지 영암군민회관에서 진행된다. 한국 바둑의 전설 조훈현 국수의 고향인 영암은 조훈현배 바둑대회와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제바둑연수원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조훈현 국수의 고향인 영암에서 세계 정상급 기사들이 실력을 겨루게 돼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세계 바둑인들의 교류의 장이 되고 더 많은 사람이 영암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13일 오후 3시 35분 장 마감 기준 네이버 증권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20개 종목은 하락 종목이 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검색 1·2위에 오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큰 폭으로 내리며 관심이 집중됐다. 삼성전자는 23만 2000원, SK하이닉스는 144만 3000원에 마감했다. 검색 1위 삼성전자는 7.39% 하락했다. 장중 24만 4000원까지 올랐지만 저가는 22만 8000원이었다. 검색 2위 SK하이닉스는 10.09% 하락했으며 고가 155만 4000원, 저가 142만 5000원을 기록했다. 검색 3위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3.56% 상승한 26만 2000원에 마감했다. 검색 4위 현대차(005380)는 1.56% 하락한 31만 5000원이었다.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두산테스나(131970)였다. 7.43% 오른 13만 3000원에 마감했으며 장중 13만 7700원까지 상승했다. 한화시스템(272210)은 3.86% 상승한 7만 8000원, 주성엔지니어링은 3.56% 오른 26만 2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도 3.02% 상승한 4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락 폭은 에이피알(278470)이 가장 컸다. 19.60% 내린 28만 3000원에 마감했고 장중 저가는 27만 9000원이었다. SK스퀘어(402340)는 12.91% 하락한 85만 7000원을 기록했다. 장중 고가와 저가는 각각 94만 3000원과 84만 7000원이었다. 이어 SK하이닉스가 10.09%, 삼성전기(009150)가 8.34% 하락했다. 삼성전기의 종가는 136만 3000원이었다. 검색 상위 20개 가운데 거래량은 삼성전자가 2410만 4515주로 가장 많았다. SK하이닉스는 518만 7481주, 삼성전자우(005935)는 502만 4846주, 삼성중공업(010140)은 483만 793주가 거래됐다. 거래대금은 SK하이닉스가 7조 6255억 2300만원으로 가장 컸고 삼성전자가 5조 6215억 69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삼성전기는 1조 2170억 700만원, SK스퀘어는 9877억 200만원이었다. 검색 1·2위에 쏠린 관심이 거래량과 거래대금으로도 이어졌다. 전체 20개 종목 중 상승은 6개, 하락은 14개였다. 검색 상위 10개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과 LG에너지솔루션만 상승했고 나머지 8개는 하락했다. 상위권 관심은 하락 종목에 더 많이 분포했고 거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마감시황]코스닥, 장중 802.91까지 밀렸다 낙폭 축소…837.03 마감

    [마감시황]코스닥, 장중 802.91까지 밀렸다 낙폭 축소…837.03 마감

    13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16포인트(1.43%) 내린 837.0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823.69로 출발해 장중 839.94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한때 802.91까지 밀리는 등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382억원, 기관이 429억원을 각각 순매수했고 개인은 1908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55억원, 비차익거래 1901억원으로 전체 195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5억1347만6000주, 거래대금은 6조8424억2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장 전반에서는 하락 종목이 1250개로 상승 종목 422개를 크게 웃돌았고 보합은 62개였다. 상한가 8개 종목이 나왔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흐름은 엇갈렸다. 알테오젠(196170)은 22만4500원으로 3.02% 내렸고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1만3200원으로 2.08% 하락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38만3500원으로 1.92%, 이오테크닉스(039030)는 49만4000원으로 3.33%, 심텍(222800)은 15만500원으로 2.84% 각각 내렸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26만2000원으로 3.56% 올랐고 에코프로(086520)는 8만5200원으로 1.31%, 리노공업(058470)은 7만9600원으로 1.92% 상승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하이퍼코퍼레이션, 신라섬유, 예선테크, 바이오인프라, 형지I&C가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루멘스바이오스는 19.74% 급락했고 대화제약, 에이치엠넥스, 올릭스, 코셈도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 증시 전반에는 반도체 업종을 둘러싼 경쟁 심화 우려와 대형주 약세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한 가운데 코스닥도 동반 약세를 보였지만, 장 후반으로 갈수록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저점에서는 벗어났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마감시황]코스피 6,035.35 마감…외국인 대거 매도에 5.46% 급락

    [마감시황]코스피 6,035.35 마감…외국인 대거 매도에 5.46% 급락

    13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8.89포인트(5.46%) 내린 6,035.35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186.08로 출발한 뒤 한때 6,198.46까지 올랐지만 곧 하락 폭을 키우며 장중 5,911.11까지 떨어졌다. 종가와 장중 저가 모두 최근 약세 흐름을 재확인한 수준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오전 9시47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낙폭이 빠르게 확대됐다.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도 이어졌다. 코스피는 지난 6일 6,941.39에서 7일 6,803.90, 8일 6,625.93, 12일 6,384.24로 밀린 데 이어 이날 6,035.35까지 내려왔다. 수급은 외국인 매도가 두드러졌다. 외국인은 4조5128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은 2조2271억원, 기관은 1조690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441억원 매수 우위였지만 비차익거래가 2조186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2조426억원 순매도로 집계됐다. 시장 전반의 약세도 뚜렷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247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630개에 달했고 보합은 41개였다. 거래량은 3억9987만2000주, 거래대금은 26조7945억9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반도체와 전기전자 업종의 낙폭이 특히 컸다. 삼성전자(005930)는 23만2000원으로 7.39% 내렸고, SK하이닉스(000660)는 144만3000원으로 10.09% 급락했다. SK스퀘어(402340)는 12.91%, 삼성전기(009150)는 8.34%, 삼성생명(032830)은 4.30%, 현대차(005380)는 1.56%, KB금융(105560)은 0.25% 각각 하락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02%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도 0.42% 상승했다. 반도체 업종 약세는 메모리 경쟁 심화 우려와 맞물리며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켰다. 여기에 최근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수 종료 이후 외국인 매물을 받아낼 완충력이 약해진 점도 수급 부담을 키운 요인으로 거론된다. 환율도 부담이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 마감 무렵 1344원대 중후반으로 올라 위험자산 선호를 낮췄다. 코스닥지수도 837.03으로 1.43%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함께 나타냈다. 개별 종목별로는 대양금속이 19.82% 올라 상승률 상위를 기록했고 에넥스 16.08%, 삼화전기 15.83%, 국제약품 15.4%, 에이엔피 14.21%가 뒤를 이었다. 반면 한창은 69.44% 급락했고 에이피알 19.6%, 천일고속 19.35%, 동양고속 16.83%, 진도 13.89% 하락했다. 코스피는 52주 최고 9,385.59와 최저 3,535.52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이날 낙폭은 최근 단기 급락 흐름 속에서 외국인 매도와 대형 기술주 부진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데이터로 찾고 이웃이 살핀다…경남, 고독·고립 예방 강화

    데이터로 찾고 이웃이 살핀다…경남, 고독·고립 예방 강화

    경남도가 고독사 예방 대상을 사회적 고립 위험군까지 확대하고 빅데이터와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위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발굴한 고독·고립 위험군은 692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5명 늘었다. 도는 올해 2월 알코올 관련 질환과 전기사용량 변화 등 27종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활용한 위험군 발굴 활동을 통해 올해 3분기까지 6922명을 찾아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발굴 인원은 5997명이었다. 발굴된 위험군에는 청년·중장년·노인 등 생애주기와 개인별 위기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부 확인과 생활 습관 개선, 사회관계망 형성, 일자리 지원 등 12개 분야에서 시군별 192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자 고독사 전담 사례관리 인력 4명과 기존 통합사례관리사 77명도 활용하고 있다. 약 1만 3000명으로 구성된 고독사 이웃연결단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물품 전달 등을 맡아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고독사 실태조사에서는 지난 6년간 전국 고독사 사망자가 4.9% 증가했지만은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고독사를 줄이고자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실제 함안군에서는 홀로 사는 90대 어르신이 건강 악화와 사회적 관계 단절로 일상생활과 안전 확인에 어려움을 겪다가 지원 대상자로 발굴됐다. 자녀들이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상황을 고려해 행정복지센터가 지원에 나섰다. 함안군은 고독·고립 예방 사업인 ‘굿모닝사업’으로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결식 우려 노인 식사 배달 서비스를 연계해 식생활을 지원했다.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도 제공했다. 진필녀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 “고독사 예방은 사회적 고립 예방까지 정책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민간-읍면동-시군-도’ 연계체계를 중심으로 고독·고립 예방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전 시군의 관련 사업을 반영한 ‘경상남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 결과, 고독사 이웃연결단을 활용한 협력체계와 함안군의 원스톱 자원 연계, 통영시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보건복지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 김영회 동대문구청 언론팀장, ‘책의 날’ 문체부 장관 표창

    김영회 동대문구청 언론팀장, ‘책의 날’ 문체부 장관 표창

    김영회 동대문구청 12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0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팀장은 1997년 출판계에 입문한 이후 약 29년간 출판을 중심으로 신문·잡지·홍보·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 분야에서 활동해 온 문화콘텐츠 기획자다. 도서출판 푸른숲과 샘터사, 가야미디어, 청림출판 등 주요 출판사에서 기획·편집 업무를 맡았으며, 헬스조선과 데일리아트 등 신문·잡지 분야에서는 취재와 기사 작성에 참여했다. 특히 데일리아트에서는 문화부장 겸 에디터로 건축·음악·출판 등 문화 분야 기사를 작성했다. 이후 SK커뮤니케이션스에서는 홍보대행 사업을 총괄하며 홍보·광고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동안 문학·인문·역사·사회·예술·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한국 자본주의’를 비롯해 300여종의 단행본을 기획·편집했다. 전문 출판 브랜드 운영을 비롯해 저자 강연회, 북 콘서트, 역사 문화 답사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기획했다. 한국폴리텍Ⅰ대학, 신구대학교, 한서대학교 등에서 출판 편집과 콘텐츠 기획을 강의하며 700여 명의 예비 출판인과 실무자를 가르쳤다. 저작권 실무자 전문자격제도에 관한 국내 첫 연구논문으로 2008년 제14회 한국출판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디지털 시대 출판 홍보 영상인 ‘북트레일러’의 유형과 변화 흐름을 분석한 연구논문도 발표했다. 현재는 동대문구의 언론팀장으로 구정의 뉴스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언론과 주민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 팀장은 “좋은 책이 독자를 만나야 빛을 발하듯, 좋은 정책도 주민에게 제대로 전달돼야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동대문구의 가치 있는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대리기사 매단 채 난폭운전으로 숨지게 한 30대 2심도 ‘징역 13년’

    대리기사 매단 채 난폭운전으로 숨지게 한 30대 2심도 ‘징역 13년’

    대리기사를 운전석 밖으로 밀친 뒤 매달고 운전해 숨지게 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13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돼 원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은 A씨와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오전 1시 30분쯤 대전 유성구 한 도로에서 대리기사 B(60대)씨를 운전석 밖으로 밀쳐낸 뒤 B씨의 허리가 안전띠에 걸린 상태로 1.5㎞가량을 운전해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52%의 만취 상태였다. A씨가 급가속하거나 급격히 핸들을 꺾어 차량이 가드레일이나 연석 등에 잇달아 부딪치면서 B씨가 머리 등에 큰 상처를 입었다. 앞서 A씨는 B씨가 과속방지턱을 조심히 넘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리고 욕설하기도 했다. 그는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며 살인의 고의를 부인했지만 1심 재판부는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며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항소심에서 살인 혐의까지 모두 자백했으나 유족이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원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며 “원심 판단을 유지하는 게 부당하다고 볼 만한 양형 조건의 변화가 없다”고 판시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중 6000선 붕괴…반도체주 급락에 외국인 매도까지 겹쳤다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중 6000선 붕괴…반도체주 급락에 외국인 매도까지 겹쳤다

    코스피가 장중 6% 넘게 급락하며 6000선을 내줬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불안이 커진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도세가 겹치면서 지수 하락폭이 빠르게 확대됐다. 국내 증시를 떠받쳐온 반도체 대형주가 크게 밀리면서 투자심리도 급격히 위축됐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 넘게 내린 6180선에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오전 10시 20분대 5980~5990선까지 떨어졌다. 코스피가 장중 6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7월 말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장중 하락률이 6%를 넘어서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오전 9시 47분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급락의 중심에는 반도체주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장중 6~7%대, SK하이닉스는 8~9%대 하락하며 시가총액 상위주 전반의 약세를 이끌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도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AMD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이 약세를 보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하락했다. 이는 국내 반도체 대형주 투자심리에도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차세대 D램 기술 진전 소식에 주목하고 있다. CXMT가 차세대 구조를 적용한 서버용 DDR5 메모리 모듈 출시 계획을 알리면서 향후 메모리 시장의 공급 확대와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됐다는 해석이다. 한국 반도체 산업의 주력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런 우려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며 매도 압력이 커졌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도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외국인은 장중 1조9000억원 안팎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저가 매수에 나섰다. 하지만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매도 물량을 받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여기에 고금리와 고유가, 지정학적 불안 등 대외 변수까지 겹치며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가 커졌다.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최근 며칠간 낙폭이 컸고 밸류에이션 부담도 일부 완화된 만큼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함께 거론하는 시각도 있다. 결국 시장은 중국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국내 수출주와 증시에 어느 정도의 구조적 부담으로 이어질지, 그리고 외국인 수급이 언제 진정될지를 주시하는 분위기다. 이날 코스피 6000선 붕괴는 단순한 지수 하락을 넘어 국내 증시의 핵심 축인 반도체 업종의 민감도를 다시 확인시킨 장면으로 평가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제니, 빌보드 핫100 6위로 반등…K팝 최장 톱10 기록 또 경신

    제니, 빌보드 핫100 6위로 반등…K팝 최장 톱10 기록 또 경신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호주 밴드 테임 임팔라와 함께한 ‘드라큘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6위로 반등했다. 20주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K팝 아티스트의 최장 톱10 진입 기록도 자체 경신했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 10월 17일 자 예고 기사에 따르면, 드라큘라는 지난주 10위에서 네 계단 오른 6위를 기록했다. 최고 순위 5위에 한 계단 차로 다가섰다. 지난주 톱10 경계선까지 내려갔지만 이번 주 순위를 끌어올리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현 추세가 이어진다면 K팝 아티스트의 최장 톱10 진입 기록을 매주 새로 쓸 가능성도 있다. 라디오 부문에서도 강세를 유지했다. ‘드라큘라’는 집계 기간 미국 라디오에서 전주와 비슷한 6250만 청취자 노출 수를 기록하며 ‘라디오 송’ 차트에서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에서는 통산 40주째, ‘핫 록·얼터너티브 송’에서는 통산 22주째 1위에 올랐다. 핫100 정상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페이션트 제로’가 2주 연속 차지했다. 드레이크와 돈 톨리버의 협업곡 ‘솔라 이클립스’는 5위로 진입했다. 드레이크는 통산 91번째 톱10 곡을 배출하며 이 부문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13일 오전 9시 5분 네이버 증권 검색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18개가 하락했다. 개장 직후 관심은 검색 1위 삼성전자(005930)와 2위 SK하이닉스(000660)에 집중됐지만 두 종목 모두 약세였다. 삼성전자는 3.39% 하락한 24만 2000원, SK하이닉스는 4.36% 내린 153만 5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는 24만 1500원에 출발해 24만 4000원까지 올랐고 장중 저가는 24만 1500원이었다. SK하이닉스는 153만 8000원에 개장한 뒤 155만 4000원과 153만 5000원 사이에서 움직였다. 검색 3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3.78% 하락한 6만 8800원, 4위 현대차(005380)는 4.22% 내린 30만 6500원을 기록했다. 상승 종목은 두 곳에 그쳤다. 상승률이 가장 큰 엘앤씨바이오(290650)는 4.75% 오른 5만 9600원이었다. 장중 고가는 6만 1200원, 저가는 5만 7200원이다. 금호타이어(073240)는 1.32% 상승한 6900원에 거래됐다. 장중 7160원까지 올랐다가 6870원까지 내려갔다. 하락 폭은 한미반도체(042700)가 가장 컸다. 한미반도체는 7.04% 하락한 23만 1000원으로 장중 저가와 현재가가 같았다. 삼성SDI(006400)는 6.24% 내린 52만 6000원으로 고가 54만 1000원, 저가 52만 5000원을 기록했다. 삼천당제약(000250)은 5.65% 하락한 20만 500원, SK스퀘어(402340)는 5.49% 내린 93만원이었다. 검색 상위권의 관심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거래로 이어졌다. 삼성전자 거래량은 113만 8877주로 20개 종목 중 가장 많았고 거래대금은 2758억 7600만원이었다. SK하이닉스는 28만 6703주가 거래됐으며 거래대금은 4418억 3400만원으로 가장 컸다. 금호타이어는 거래량이 61만 4678주로 두 번째였지만 거래대금은 43억 700만원이었다. 엘앤씨바이오는 26만 8163주, 159억 1800만원을 기록했다. 검색 상위 20개 종목의 흐름은 상승 2개, 하락 18개로 뚜렷하게 갈렸다. 거래량은 삼성전자와 금호타이어, 거래대금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집중됐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830.99로 급락…외국인·기관 순매수에도 약세 지속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830.99로 급락…외국인·기관 순매수에도 약세 지속

    13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8.20포인트(-2.14%) 내린 830.99를 나타냈다. 지수는 823.69에 출발한 뒤 장중 832.50까지 반등했지만, 한때 815.80까지 밀리며 변동성이 큰 흐름을 보였다. 거래량은 7863만7000주, 거래대금은 9039억1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은 최근 5거래일 가운데 4거래일 하락했다. 지난 6일 919.92까지 올랐던 지수는 7일 898.43, 8일 892.27, 12일 849.19로 낮아진 데 이어 이날도 추가 하락하며 약세가 이어졌다. 52주 최고치는 1229.42, 최저치는 630.99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381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1248억원, 기관이 96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억원, 비차익거래 1164억원으로 전체 1165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다만 수급 방어에도 종목 전반의 하락 압력이 강해 상승 종목은 238개에 그쳤고, 하락 종목은 1395개로 집계됐다. 보합은 77개였으며 상한가는 4개, 하한가는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내렸다. 알테오젠(196170)은 22만4000원으로 3.24% 하락했고, 에코프로(086520)는 8만2000원으로 2.50%,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0만9800원으로 5.02% 떨어졌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37만8000원으로 3.32%, 원익IPS(240810)는 12만7700원으로 2.44%, 이오테크닉스(039030)는 49만7500원으로 2.64%, HLB(028300)는 4만3600원으로 1.80%, 심텍(222800)은 14만8600원으로 4.07% 각각 밀렸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25만1500원으로 0.59% 내렸고, 리노공업(058470)은 7만8100원으로 보합이었다. 장 초반 강세 종목으로는 예선테크가 1960원으로 29.97% 뛰어 상한가를 기록했고, 바이오인프라가 1524원으로 29.92%, 형지I&C가 943원으로 29.89%, 모아데이타가 287원으로 29.86% 각각 급등했다. 서산도 8600원으로 27.22% 올랐다. 반면 대화제약은 1만1460원으로 12.05% 하락했고, 올릭스는 9만4200원으로 11.30%, 딥커머스는 6520원으로 11.29%, 하이딥은 1316원으로 10.42%, HLB바이오스텝은 4790원으로 9.79% 각각 떨어졌다.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는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주 약세 영향으로 위축된 모습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3.9%, AMD는 2.3%, 브로드컴은 1.9%, 엔비디아는 1.3% 각각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67% 내렸다. SK하이닉스 ADR 역시 4% 넘게 밀리면서 국내 반도체 및 성장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코스피도 같은 시간 큰 폭으로 하락하며 6100 아래로 내려서는 흐름을 보여 코스닥 투자심리에도 부담을 줬다. 최근 국내 증시가 단기간 급락하면서 가격 부담이 일부 완화됐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이날 장 초반에는 반도체와 성장주 중심의 매도세가 우세했다. 개별 재료도 이어졌다. 큐리언트는 글로벌 CDMO 기업 론자와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 공동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큐리언트의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사 동구바이오제약으로, 바이오 업종 내 종목별 차별화 흐름의 한 배경으로 거론된다. 당분간 코스닥은 대외 기술주 흐름과 외국인 수급, 시가총액 상위 성장주의 낙폭 조절 여부가 장중 방향을 좌우할 전망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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