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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메드엘앤비 ‘키클래오 프라임’, 새롭게 리뉴얼...9일 현대홈쇼핑 단독 런칭

    뉴메드엘앤비 ‘키클래오 프라임’, 새롭게 리뉴얼...9일 현대홈쇼핑 단독 런칭

    키클래오 HT042프라임, 25년 성장 연구 담은 HT042에 청소년 성장기 균형 영양 더해 뉴메드의 건강기능식품 유통 자회사 뉴메드엘앤비(대표 김보민)가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키클래오 프라임’을 새롭게 단장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키클래오 프라임은 뉴메드가 25년간 연구해 온 어린이 키 성장 기능성 원료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을 중심으로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성분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가장 큰 변화는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액상 제형이다. 기존 액상과 정제를 함께 섭취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성분을 한 병에 담아 섭취 편의성을 높였으며, 흡수가 용이한 제품으로 설계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매일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포도맛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제품 설계의 핵심은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균형 배합’에 맞춰졌다. 키 성장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은 주원료 HT042를 필두로 철분과 요오드를 추가 보강했다. 여기에 마그네슘, 아연을 비롯한 필수 비타민 및 미네랄 11종을 과학적으로 조합해 총 17중 복합 기능성을 갖췄다. 청소년기 신체 발달에 필요한 기초 미량 영양소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배합을 고도화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의 기반이 된 HT042는 황기와 가시오갈피, 한속단을 정밀 배합한 원료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연구진과의 장기 공동 연구를 거쳐 탄생한 뉴메드의 독자 소재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아울러 HT042는 어린이 키 성장 원료 분야에서 이례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 건강식품 원료(NDI) 목록에 등재됐으며, 세계보건기구(WHO)의 ‘Health & Heritage Innovations(H2I)’ 프로그램에도 선정된 바 있다. 당시 전 세계 1,175건의 유수 연구·기술 사례 중 글로벌 최종 21개 혁신 사례(Global Top 21)에 이름을 올리며, 전통 지식과 현대 과학의 융합을 증명한 대표적 성장 연구 모델로 글로벌 학계에 소개됐다. HT042는 국내 식약처 인증뿐 아니라 미국 FDA NDI 승인(No Objection), WHO H2I 선정 등 공신력 있는 국내외 검증 이력을 축적해 왔다. 뉴메드엘앤비 관계자는 “키클래오 프라임은 단순한 제형과 패키지의 리뉴얼이 아니라 25년간 이어온 HT042 연구를 기반으로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균형 배합 설계와 실제 섭취 편의성을 함께 고려해 배합과 제형을 새롭게 설계한 제품”이라며 “HT042와 성장기에 필요한 주요 비타민·미네랄을 하루 한 병에 담아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HT042는 국내 식약처 기능성 인정뿐 아니라 미국 FDA NDI, WHO H2I Global Top 21 선정까지 글로벌 무대에서도 연구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현대홈쇼핑 단독 론칭을 통해 새로워진 키클래오 프라임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새롭게 개편된 키클래오 프라임은 오는 9월 9일 오후 10시 55분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단독 론칭될 예정이다.
  • KGC인삼공사, 선물 고민될 땐 ‘홍삼정’… 100% 농축액 담아

    KGC인삼공사, 선물 고민될 땐 ‘홍삼정’… 100% 농축액 담아

    명절 선물을 준비할 때 부모님이나 웃어른처럼 취향을 정확히 알기 어려운 대상에게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제품과 브랜드가 안전한 선택지로 꼽힌다. 대표적인 품목이 명절 대표 건강 선물로 자리 잡은 홍삼이다. 정관장의 ‘홍삼정’은 6년근 홍삼을 달여 농축한 100% 홍삼농축액 제품이다. 별도의 부원료를 넣지 않고 홍삼 고유의 맛과 향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스틱, 음료, 구미 등 다양한 형태의 홍삼 건강기능식품이 등장하고 있지만, 전통적인 농축액 형태의 홍삼 제품을 찾는 소비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정관장은 홍삼정을 기반으로 ‘홍삼정 마스터클래스’, ‘홍삼정 리미티드’ 등 프리미엄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조직이 치밀하고 맛과 향이 뛰어난 희소 원료를 활용해 프리미엄 건강식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홍삼정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 5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제품을 명절 선물로 선택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부모님과 웃어른에게는 익숙하고 검증된 선물이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택지”라고 말했다.
  • 내츄럴엔도텍 ‘EstroG-100®’, ‘NutraIngredients Asia Awards 2026’ 여성 건강 부문 수상

    내츄럴엔도텍 ‘EstroG-100®’, ‘NutraIngredients Asia Awards 2026’ 여성 건강 부문 수상

    - 태국 방콕 현지 시상식서 ‘Innovations in Women’s Health Award’ 최종 영예 안아- 미주·캐나다 등 글로벌 시장 확대 속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서 우수성 입증- 국내 시장에서도 ‘에스트로지 데일리’ 런칭으로 소비자 호응 이어져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내츄럴엔도텍은 여성 건강 기능성 원료 ‘EstroG-100®(백수오등복합추출물)’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건강기능식품 분야 권위의 시상식인 ‘뉴트라인그리디언츠 아시아 어워즈 2026(NutraIngredients Asia Awards 2026)’에서 ‘여성 건강 혁신상(Innovations in Women’s Health Award)’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태국 방콕 현지에서 개최된 뉴트라인그리디언츠 아시아 어워즈는 세계적인 기능성 식품 전문 매체 뉴트라인그리디언츠가 주최하는 행사로, 혁신성과 엄밀한 과학적 근거를 입증한 원료 및 브랜드를 엄선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에는 256건 이상의 유수 글로벌 소재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그중 가장 경쟁이 집중된 여성 건강 부문에서 EstroG-100®이 임상 근거와 기술적 혁신성을 인정받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EstroG-100®(백수오등복합추출물)이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는 흐름 속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해당 소재는 장기간의 연구개발과 다수의 인체적용시험을 거치며 효능의 과학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해 온 식물성 복합 원료다. 현재 EstroG-100®은 미국의 큐놀(Qunol), 쏜(Thorne)을 비롯해 캐나다의 웨버 내추럴스(Webber Naturals) 등 유수의 글로벌 건기식 브랜드 완제품에 핵심 성분으로 채택돼 공급되고 있다. 특히 웨버 내추럴스 완제품은 캐나다 코스트코 온라인몰에 입점하는 등 북미 유통망을 통해 저변을 넓히고 있다. 해외 시장의 성과와 맞물려 국내 시장에서도 관련 제품 라인업이 안착하는 추세다. 올해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 ‘에스트로지데일리’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으며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EstroG-100®(백수오등복합추출물)은 지난 2010년 이후 글로벌 인허가 취득과 함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탄탄한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해 왔다”며 “갱년기 전반의 신체 변화 관리는 물론 안면홍조, 수면의 질, 성적 웰빙, 세로토닌 및 골 건강 등 광범위한 임상 지표로 연구를 심화해 원료의 경쟁력을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여성 헬스케어 영역의 후속 연구와 신기술 개발을 지속해 글로벌 시장 내 기술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추석 건강식품, 성분 함량만 확인하면 될까…산삼배양근은 ‘원료 생산기술’도 살펴봐야

    추석 건강식품, 성분 함량만 확인하면 될까…산삼배양근은 ‘원료 생산기술’도 살펴봐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홍삼과 인삼류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품의 원료 구성과 지표성분 함량뿐 아니라 산삼배양근과 같은 첨단 바이오 소재의 배양·생산 기술력까지 면밀히 따져보는 소비 기준이 요구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홍삼 제품은 인삼속 식물의 대표적인 사포닌 계열 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 핵심 지표로 삼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기준에서도 Rg1, Rb1, Rg3 세 가지 성분의 총합을 기능성 지표로 규정하고 있다. 홍삼이나 인삼류를 원료로 한 제품이라도 투입 원료와 농축 수준, 추출 및 가공 기법에 따라 최종 성분 조성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제품명이나 단순 원료명에 의존하기보다 표기된 유효 성분 함량과 원료 배합을 직접 대조하는 것이 실질적인 제품 정보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인삼속 식물을 활용한 소재 가운데 산삼배양근은 자연 상태에서 확보가 제한적인 산삼을 식물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해 증식하는 방식으로 생산된다. 산삼배양근의 경우 최종 원료가 만들어지기까지 여러 단계의 배양 공정이 필요하다. 먼저 배양에 적합한 조직을 선별하고 무균 상태에서 뿌리를 유도한 뒤 액체배양과 생물반응기를 이용해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과정을 거친다. 대량생산 단계에서는 온도와 산소, 영양분, 배양환경 등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원료 특성의 균일성을 확보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이러한 산삼배양근 관련 기술을 오랜 기간 연구해 온 대표적 기업으로는 보고바이오가 꼽힌다. 보고바이오는 산삼배양근 대량생산 공법을 비롯해 생물반응기 기술, 대형 생물배양기 무균 이송시스템, 인삼류 유효성분 증진 기술 등 배양 전후 공정 전반에 걸친 기술 특허를 확보해 왔다. 보고바이오 중앙기술연구소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7.5t급 대형 배양탱크 3기를 운용해 왔으며, 20년 이상 대형 배양설비를 이용한 생산 경험을 축적했다. 연구 단계의 식물조직배양부터 대형 설비를 활용한 생산까지 산삼배양근과 관련된 연구 및 생산을 이어온 것이다. 연구개발 과정에는 안헌식 회장도 직접 참여해 왔다. 안 회장은 산삼 조직배양 및 대량생산 기술 관련 특허의 발명자로 등재되어 있으며, 관련 R&D와 상용화를 이끌어왔다. 보고바이오는 산삼 원료의 배양과 증식부터 추출, 가공, 제품화에 이르는 전주기 기술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특허 포트폴리오와 대형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산삼배양근을 생산해 실제 제품 원료로 활용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상용 제품으로 구현한 대표적 사례는 산삼배양근 함유 제품 ‘산삼비책’이다. 보고바이오는 장기 연구 성과를 접목해 스틱형 농축액 제형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산삼배양근 원료의 상용화를 이어가고 있다. 추석 건강식품으로 홍삼이나 산삼 관련 제품을 살펴본다면 제품에 표시된 진세노사이드 함량과 원료 구성 등을 통해 실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산삼배양근을 활용한 제품의 경우에는 해당 원료가 어떤 배양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지, 생산 과정에 어떤 관련 기술이 적용되는지 등도 확인할 수 있는 정보에 해당한다. 제품에 표시된 성분과 원료 정보를 비롯해 원료의 생산 및 가공 과정을 함께 살펴보면 홍삼·인삼류 및 산삼배양근을 활용한 건강식품의 구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 에이치피오 덴프스, TV홈쇼핑 ‘3중 기능성’ 코엔자임Q10 선보여

    에이치피오 덴프스, TV홈쇼핑 ‘3중 기능성’ 코엔자임Q10 선보여

    에이치피오(H.PIO)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Denps)가 항산화·높은 혈압 감소·식후 혈당 상승 억제까지 3중 기능성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코엔자임Q10 더블케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엔자임Q10을 중심으로 세 가지 기능성을 하루 한 번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핵심 원료는 식약처가 정한 1일 섭취량 상한 수준으로 구성했다. ‘코엔자임Q10 더블케어’는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을 오래 유지하고자 하는 중장년층의 복합적인 건강 고민을 고려해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체내 코엔자임Q10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그 분포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항산화와 혈압, 혈당 등 여러 건강 영역을 함께 관리하려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덴프스는 이러한 특성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코엔자임Q10을 제품 설계의 중심에 두고, 식후 혈당 관리까지 고려해 기능성을 확장했다. 제품의 핵심 특징은 항산화와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엔자임Q10에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00% 식물성 바나바잎추출물을 더해 세 가지 기능성을 하나의 제품으로 구현한 점이다. 순도 99.8%의 코엔자임Q10을 100mg 담았으며, 바나바잎추출물의 지표성분인 코로솔산 역시 1.3mg을 함유했다. 두 성분 모두 식약처가 정한 1일 섭취량 상한 수준으로 설계했다. 여기에 400mg 소형 연질캡슐과 PTP 개별 포장을 적용해 섭취는 물론 보관과 휴대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코엔자임Q10 더블케어’는 항산화와 높은 혈압 감소는 물론 식후 혈당 상승 억제까지 세 가지 기능성을 하나로 설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여러 건강 고민을 하나의 제품으로 간편하게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엔자임Q10 더블케어’는 9월 2일 오후 8시 40분 롯데홈쇼핑에서 이은영 쇼호스트와 함께 처음 공개된다.
  • ‘농업 부산물은 쓰레기?’, 고부가 상품으로 변신하다

    ‘농업 부산물은 쓰레기?’, 고부가 상품으로 변신하다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이 잇따르면서 농가 소득 증대 및 부산물 재활용 효과가 기대된다. 1일 경북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31일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문경 오미에그’ 출범식을 열었다. 오미에그는 문경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오미자를 원료로 청과 음료, 농축액 등을 만들고 남은 씨와 과피를 가공해 만든 사료 첨가제를 닭에게 먹여 생산한 계란 브랜드다. 이 사업은 지역 20개 농가가 참여해 단순한 계란 생산을 넘어 문경 오미자라는 지역 고유의 농업 자원과 축산업을 연계한 순환 농업의 새 모델로 평가된다.특히 시는 이를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적극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오미에그는 각종 유효 성분을 함유한 기능성 식품으로 평가된다”면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북 칠곡군은 지난달 버려지던 참외로 친환경 가죽 개발과 상품화에 성공했다. 군 농업기술센터가 2024년 상품성이 없어 버려지는 참외를 활용하고자 연구에 착수한 지 2년 만이다. 기술센터는 참외 껍질만 건조·분말화해 식물성 원단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원단을 개발한 뒤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과 공동 연구해 가방과 카드지갑 등 시제품을 제작했다. 이어 이들 상품이 최근 비건표준인증원의 비건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앞으로 자동차 내장재 등 산업 소재로도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전남광주특별시 농업기술원은 지난달부터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의 생산과 유통, 저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바이오 차와 기능성 소재, 가공제품 등으로 활용하는 자원 순환형 산업 모델 구축에 들어갔다. 올해부터 3년간 13억 원을 들여 고구마 덩굴의 효율적 수집·가공 기술을 개발하고, 바이오차, 식품·화장품 소재, 가공 제품 등으로 산업화하는 것이 목표다.
  • 내츄럴엔도텍 ‘백수오등복합추출물(EstroG-100®)’, 최신 임상 종합 백서 발간

    내츄럴엔도텍 ‘백수오등복합추출물(EstroG-100®)’, 최신 임상 종합 백서 발간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내츄럴엔도텍이 여성 갱년기 기능성 원료의 최신 임상 성과와 글로벌 규제 승인 현황을 정리한 종합 백서를 공개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EstroG-100®(백수오등복합추출물)’의 과학적 성과와 최신 임상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종합 백서(White Paper)를 미국 뉴트라슈티컬 전문 미디어 ‘Natural Products Insider(NPI)’를 통해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전 세계 여성들의 갱년기 전·중·후기(Perimenopause to Postmenopause) 건강 관리를 위한 과학적 근거와 글로벌 인허가 내역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백서에 따르면 EstroG-100®(백수오등복합추출물)은 백수오, 속단, 당귀 3가지 식물성 원료를 배합해 개발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다. 미국, 한국, 인도, 중동 등 다국적·다인종 대상 총 7건의 인체적용시험(총 440여 명 참여)을 거쳐 안면홍조, 불면증, 피로감, 우울감 등 다양한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를 입증해 왔다. 특히 이번 백서에는 새롭게 완료된 최신 임상 결과가 비중 있게 반영됐다. 건강한 갱년기 여성(Perimenopausal women)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2주간의 연구에서 갱년기 삶의 질 평가 지표인 MENQOL 점수가 38.5%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이와 함께 성적 만족도(오르가즘 만족도 및 정서적 친밀감) 지표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인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갱년기 신경내분비적 균형과 관련된 기전도 수록됐다. 섭취군에서 세로토닌(Serotonin) 혈중 수치가 대조군 대비 16.5% 유의미하게 증가해 수면 질 개선 및 신경민감성, 피로감 완화 등 감정 조절 측면의 개선 결과가 나타났다. 아울러 EstroG-100®과 천연 신경전달 물질 GABA를 결합한 복합 제형 연구도 포함됐다. 해당 연구에서는 복합물 섭취 첫날부터 안면홍조 강도가 완화되고 2일 차부터 빈도가 감소했으며, 5주 후 수면 질(PSQI)과 피로도, 기분 상태(POMS) 지표가 개선되는 결과가 확인됐다. 안전성 검증 내용도 주요 항목으로 다뤄졌다. EstroG-100®은 여성호르몬 수용체에 직접 결합하지 않는 비호르몬성(Non-hormonal) 원료로 분류된다. 실제 임상 연구에서도 체중, 체질량지수(BMI), 혈중 에스트로겐(E2), 난포자극호르몬(FSH) 등에 유의미한 변동이 나타나지 않아 호르몬 및 대사적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EstroG-100®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승인을 비롯해 미국 FDA 신규건강식품원료(NDI) 등재, 유럽연합(EU) 노블푸드(Novel Food) 승인,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 자연건강제품 등록, 인도 FSSAI 등록을 마쳤다. 이어 2026년 5월 튀르키예 농림부 식품 보조제 성분 등록까지 완료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이번 백서 발간은 EstroG-100®(백수오등복합추출물)이 단순한 갱년기 증상 완화제를 넘어, 현대 여성의 웰에이징(Well-aging)과 장수(Longevity)를 돕는 토털 헬스 파트너임을 과학적으로 재확인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글로벌 갱년기 시장에서 K-원료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익스트림, 배우 윤경호와 ‘설명은 1절만, 건강은 1포만 종합비타민’ 캠페인 첫선

    익스트림, 배우 윤경호와 ‘설명은 1절만, 건강은 1포만 종합비타민’ 캠페인 첫선

    현대인의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익스트림’이 배우 윤경호를 종합비타민 모델로 전격 발탁한 데 이어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익스트림은 SBS ‘김부장’, 티빙(TVING)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 다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 준 배우 윤경호의 친근한 수식어인 ‘1절만’ 캐릭터와 하루 한 포씩 섭취하는 ‘올인원 포 맨’의 정체성이 부합한다고 판단해 ‘설명은 1절만, 건강은 1포만’을 핵심 콘셉트로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현대인이 건강 관리를 위해 가장 쉽게 접근하게 되는 것이 ‘종합비타민’이지만 찾아볼수록 종류도 너무 많고 난해한 설명들 때문에 곤란해지는 상황을 표현해 공감을 이끌어 낸다. ‘1절만’ 별명을 갖고 있는 윤경호가 가상의 아들에게 역지사지당하는 콘셉트를 재치 있게 풀어내 흥미를 높였다. 익스트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합리적인 제품 선택을 위한 기준점도 함께 제시한다. 시중 제품 중 일부는 영양소 일일 섭취 기준량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제품 선택 시 영양 성분 구성과 함량 충족 여부, 원료의 출처, 제조사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다. 캠페인의 메인 제품인 ‘익스트림 올인원 포 맨’은 오메가3, 루테인, 비타민군, 마그네슘, 밀크씨슬 추출물, 미네랄 등 22가지 성분을 하루 1포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활력 개선과 항산화, 간·신경·근육 건강, 안구 건강, 혈행 및 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기능성 원료를 고함량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위생적인 개별 포장(ONE-DAY) 방식을 채택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서랍형 패키지를 적용해 보관 및 선물 편의성을 고려했다. 익스트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쁜 현대인의 건강 관리를 위해 건강에 유익한 22종 성분을 1포에 담은 올인원 포 맨의 제품 경쟁력과 현명한 종합비타민 제품 선택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익스트림은 브랜드 론칭 5주년, 배우 윤경호 모델 발탁을 맞아 베스트 제품을 포함한 역대급 프로모션을 18일부터 말일까지 선보일 것”이라며 “최대 80% 할인, 5,000원 특가, 선착순 제품 및 쿠폰 증정 혜택은 물론 오즈모포켓 3 크리에이터 콤보, 삼탠바이미 v3 세트, 신세계 상품권 증정 혜택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구매 이벤트’도 준비됐다”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익스트림은 아르기닌, 블랙마카, 올인원 포 맨 등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2021~2026 대한민국 고객감동브랜드대상’ 및 ‘대한민국 NO1 건강기능식품 대상’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프로야구단 KT위즈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해 러너 심진석, 보디빌더 박재훈·우형재, 비치발리볼 신지은, 스포츠클라이밍 성한아름 등 여러 종목의 선수들을 후원하며 스포츠 문화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 엔라이즈, 네추럴라이즈 ‘프리미엄 초임계 쏘팔메토 로르산 옥타코사놀’ 리뉴얼 출시

    엔라이즈, 네추럴라이즈 ‘프리미엄 초임계 쏘팔메토 로르산 옥타코사놀’ 리뉴얼 출시

    - 전립선, 지구력, 기초 영양 7중 복합 기능성 설계, 프리미엄 패키지로 새단장- 저온 초임계 공법 적용, 로르산 115mg·옥타코사놀 10mg 함유- 개별 PTP 포장으로 편리, 하루 1캡슐 3개월 섭취 가능 건강 라이프스타일 기업 엔라이즈(대표 김승훈)의 대표 브랜드 네추럴라이즈가 중년 남성의 건강 관리를 돕는 ‘프리미엄 초임계 쏘팔메토 로르산 옥타코사놀’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전립선 건강은 물론 일상 속 지구력과 기초 영양까지 한 번에 챙기려는 중년 남성 소비자들의 수요 변화를 반영해 추진됐다. 엔라이즈는 기존 제품의 배합 비율과 기능성 원료가 이미 시장에서 안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주요 성분과 함량은 유지하되, 제품의 특장점을 소비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전면 개편했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주원료를 기반으로 한 ‘7중 복합 기능성’ 포뮬러를 적용했다.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과 지구력 증진을 돕는 옥타코사놀 함유 유지를 핵심으로 담았다. 여기에 비타민 B1, B2, B6와 정상적인 면역 기능 및 항산화에 필요한 아연, 셀렌을 배합해 복합적인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원료 가공 공정에서도 안전성과 순도를 높였다. 고열이나 화학 유기용매를 배제하고 이산화탄소를 사용하는 ‘저온 초임계 추출 공법’을 채택해 원료 고유의 유효 성분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1일 섭취 기준 로르산 115mg과 옥타코사놀 10mg을 함유한다. 소비자의 섭취 편의성과 위생 관리도 강화했다. 산패 방지와 휴대가 용이한 개별 PTP 포장 방식을 도입했으며, 총 90캡슐 구성으로 하루 1캡슐 기준 약 3개월 동안 규칙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승훈 엔라이즈 대표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제품인 만큼 검증된 설계를 지키면서, 제품이 가진 강점이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되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세분화된 건강 고민과 생활 방식을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뉴얼된 ‘프리미엄 초임계 쏘팔메토 로르산 옥타코사놀’은 엔라이즈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네추럴라이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 에쓰푸드인터내셔널-중앙대, 한우 목초사육 연구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에쓰푸드인터내셔널-중앙대, 한우 목초사육 연구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종합식품기업 에쓰푸드㈜(대표이사 조성수)의 축산 유통 전문 계열사 에쓰푸드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성수)이 중앙대학교 다빈치 RISE사업단과 손잡고 한우 목초사육 기술 고도화 및 산학 공동 연구 확대에 나선다. 에쓰푸드인터내셔널은 지난 8월 6일 중앙대 다빈치 RISE사업단과 ‘한우 목초사육 공동 연구 및 산학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쓰푸드인터내셔널과 중앙대학교 연구진이 수년간 공동으로 진행해 온 한우 목초사육 연구 성과를 후속 산학과제로 이어가고, 관련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현장에서 축적한 방목·목초사육 경험과 중앙대학교의 연구 역량을 접목해 한우에 최적화된 목초사육 기술을 개발하고, 객관적인 연구 근거를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이상준 중앙대학교 다빈치 RISE사업단장과 박탄솔 동물생명공학과 교수, 박성수 에쓰푸드인터내셔널㈜ 대표, 방태성 에쓰푸드㈜ 식품사업부문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쓰푸드인터내셔널과 중앙대학교 연구진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에 위치한 약 58만㎡(약 18만 평) 규모의 무항생제축산물 인증 방목농장인 에쓰팜 목장에서 수년간 한우 목초사육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해발 850m에 위치한 에쓰팜 목장은 40여 년간 방목 방식으로 한우 사육을 이어오고 있다. 양측은 에쓰팜 목장의 사육 환경을 활용해 한우의 영양학적 특성을 고려한 전용 목초사료와 사육 프로그램을 연구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목초사육 사업화를 위한 초기 개념검증(PoC)을 완료했다. 이 같은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에쓰푸드인터내셔널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이 주관하고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6차산업 ICC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에 ‘비육전환 한우 경산우 목초사육을 통한 건강기능성 강화 한우육 생산’을 주제로 지원했으며, 지난 7월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과제에서는 비육전환 한우 경산우를 대상으로 단기 목초사육 모델을 연구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과제의 원활한 수행을 지원하는 한편 ▲한우 목초사육 관련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연구 결과의 현장 적용 가능성 검토 ▲연구 성과의 사업화 연계 ▲전문인력 양성 등 산학협력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회사인 에쓰푸드㈜의 방태성 식품사업부문 대표는 “객관적인 연구 결과와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공동 연구와 후속 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후속 산학과제를 통해 연구의 범위와 완성도를 높이고, 검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한우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에쓰푸드인터내셔널과 중앙대학교 다빈치 RISE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우 목초사육 분야의 연구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한우 목초사육의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한우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와 지속가능한 생산 모델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제주 메밀, ‘가루’에서 ‘밀키트’로… 소비시장 넓힌다

    제주 메밀, ‘가루’에서 ‘밀키트’로… 소비시장 넓힌다

    제주 메밀이 원곡과 가루 중심의 소비 형태에서 벗어나 밀키트와 고압가열 살균(레토르트) 식품 등으로 다양화된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제주 메밀의 소비를 확대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리법 개발부터 밀키트·레토르트 식품 개발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는 전국 메밀 재배면적의 87%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메밀 주산지다. 2024년 기준 제주 메밀 재배면적은 3236㏊로 전국 3721㏊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생산량도 2586t으로 전국 3114t의 83%에 달했다. 하지만 생산 규모에 비해 메밀은 원곡이나 메밀가루 등 1차 가공 형태로 유통·소비되는 비중이 높아 다양한 식품으로의 활용과 소비시장 확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농업기술원은 2023년부터 메밀의 활용도를 높이고 소비 기반을 넓히기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메밀 건면과 커피 가공상품 2종, 메밀 패키지 2종을 개발했으며, 루틴 함량을 높이고 쓴맛을 줄인 메밀 증숙 분말과 메밀 양조기술 등을 개발했다. 메밀의 체중 증가 억제 효과 등 기능성도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억원을 투입해 농업회사법인 ‘냠냠제주’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주 음식문화와 메밀을 접목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제주음식문화원과 제주음식연구회가 참여해 ‘다정한 조리법’, ‘명인의 조리법’, ‘우리집 조리법’을 주제로 제주 메밀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개발한다. 개발된 조리법은 책자와 영상 등 10건의 콘텐츠로 제작해 교육자료와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한다. 도민과 관광객에게 메밀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는 홍보자료로도 사용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2028년까지는 개발된 조리법과 제주 향토음식을 바탕으로 밀키트와 레토르트 식품 개발에 나선다.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호도와 만족도를 조사해 소비자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시장성이 높은 품목은 실제 상품화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김순영 농업연구사는“제주 메밀의 소비 형태를 원곡·가루 중심에서 간편식과 가공식품으로 확대하고, 제주 음식문화와 연계한 새로운 소비시장을 창출해 메밀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안국건강, 루테인지아잔틴 30mg 함유 ‘아이원 30 루테인지아잔틴플러스’ 출시

    안국건강, 루테인지아잔틴 30mg 함유 ‘아이원 30 루테인지아잔틴플러스’ 출시

    안국건강이 눈 노화 관리와 기초 건강 관리를 함께 도모하는 신제품 ‘아이원 30 루테인지아잔틴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눈 건강 핵심 성분인 루테인지아잔틴을 식품의약품안전처 일일 섭취량 기준 최대 수치인 30mg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체내에서 자체 합성되지 않아 외부 섭취가 필요한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5:1 비율로 배합해, 노화에 따라 감소할 수 있는 황반 중심부 및 주변부의 색소 밀도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차별화된 고함량 설계를 위해 채택된 기능성 원료 ‘루테인지아잔틴추출복합물(제2025-35호)’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그 기능성이 입증되었다. 황반색소밀도가 0.2~0.4인 45~65세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시험 결과, 45일 섭취 후 황반색소밀도(MPOD)가 유의적으로 증가함이 확인되었으며, 90일 섭취 후에는 눈부심 개선 및 광 피로 회복 시간 단축 등 5중 지표가 동시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다. 아울러 ‘아이원 30 루테인지아잔틴플러스’는 글로벌 임상 연구에서 눈 노화 관련 효과가 검증된 ‘AREDS2’ 포뮬러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루테인지아잔틴 외에도 결합조직 형성 및 항산화에 필요한 비타민C,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까지 총 5중 기능성 포뮬러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눈 영양제와 항산화·기초 영양제를 각각 따로 챙겨 먹어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고, 하루 한 캡슐로 복합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한 실질적인 ‘올인원(All-in-one)’의 편익을 누릴 수 있다. 체내 소화가 용이한 식물성 캡슐을 적용해 섭취 부담감도 줄였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성분 구성과 함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국내 최대 수준의 함량과 과학적인 AREDS2 배합을 적용한 ‘아이원 30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를 통해 효과적인 눈 건강 관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전남광주특별시, 그린바이오 생태계 조성 본격화

    전남광주특별시, 그린바이오 생태계 조성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그린바이오 천연 소재 생산단지 조성과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그린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첨단 생명공학 기술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을 통해 기능성 식품과 화장품, 의약품, 신품종 종자, 신소재 등 고기능‧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산업이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먼저 나주 식품소재, 장흥 천연물, 순천·곡성의 미생물 등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12월까지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농업인과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그린바이오 분야 154개 업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시제품 제작과 연구 자금 지원, 시험분석, 장비 사용 임대 등 지원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 마련에 나섰다. 특히 수면‧진정 효과가 있는 ‘흑하랑 상추’와 어린이 키 성장 효과가 있는 ‘한삼덩굴’ 등 지역 대표 특화 소재의 계약재배를 본격화한다. 농가에는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기업에는 고품질 원료를 제공하기 위한 그린바이오 천연 소재 생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기억력 개선 기능성 신소재 개발과 사료 곤충 기반 자원순환 산업 체계 구축 등 5건의 연구과제도 추진하고 있다. 소재 발굴·제품화·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연구개발 기반 강화를 위한 국고 사업 발굴과 함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농가와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발굴해 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그린바이오 생태계 조성은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책을 추진한다. 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그린바이오 생태계 조성은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시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과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도록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특허·논문으로 증명한 50년… hy 연구개발 ‘결실’

    특허·논문으로 증명한 50년… hy 연구개발 ‘결실’

    1976년 설립된 hy 중앙연구소는 균주 발굴부터 기능성 검증, 인체적용시험, 제품 개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국내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기관이다. 현재 전통 발효식품은 물론 다양한 환경에서 확보한 약 5100종의 균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250여종의 천연물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 지금까지 등록 특허 126건과 SCI급 논문 122편을 발표했으며, 특허 균주 61종을 확보했다. 중앙연구소는 균주 발굴 이후 세포·동물시험과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기능성을 검증하는 연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 균주인 ‘HY2872’는 장내 생존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 등록을 마쳤다. 이 밖에도 비타민 B2 생성 능력을 갖춘 식물성 프로바이오틱스 ‘HY7715‘, 여성 건강을 위한 ‘HY7801’, 면역 기능성 균주 ‘HY7017‘ 등을 개발했다.
  • 닥터에디션, 약국·병의원 전용 스킨케어 ‘RX Beauty’ 크림 3종 출시

    닥터에디션, 약국·병의원 전용 스킨케어 ‘RX Beauty’ 크림 3종 출시

    - PDRN·판테놀·트라넥삼산 등 제품별 핵심 성분 함유- 진정, 보습, 기미·잡티 등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 ㈜에프앤디넷의 병원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 브랜드 ‘닥터에디션’이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화장품 라인 ‘RX Beauty’ 크림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RX Beauty’ 라인은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PDRN 리페어 크림’ ▲건조하고 거친 피부에 보습을 더하는 ‘판테놀 베리어 크림’ ▲칙칙한 피부 톤 관리를 위한 ‘트라넥삼산 토닝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에는 PDRN 15,000ppm, 판테놀 5%, 트라넥삼산 5%, 나이아신아마이드 5% 등 제품별 피부 고민에 맞춘 핵심 성분이 함유됐다. 또한 민감해진 피부를 보다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정제수 대신 효소 추출 방식의 병풀잎수를 베이스로 적용했으며, 관련 특허 원료를 함께 배합했다. ‘PDRN 리페어 크림’은 연어 유래 PDRN 15,000ppm과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데일리 스킨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탄력 저하와 잦은 외부 자극으로 피부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고려해 기획했으며, 효소전환 해바라기오일을 함께 적용했다. ‘판테놀 베리어 크림’은 판테놀 5%를 함유한 보습 크림으로,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막 형성에 도움을 주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트라넥삼산 토닝 크림’은 트라넥삼산과 나이아신아마이드를 각각 5%씩 적용한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다. 두 가지 핵심 성분을 바탕으로 칙칙한 피부 톤을 보다 균일하고 맑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닥터에디션 관계자는 “피부가 민감해질수록 성분과 함량을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병원에서 쌓아온 닥터에디션의 신뢰를 바탕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과 피부 고민별 관리에 도움을 주는 고함량 스킨케어 제품을 병·의원과 약국에 선보이게 됐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닥터에디션 ‘RX Beauty’ 3종은 전국 약국과 병원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전남광주특별시, 고구마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

    전남광주특별시, 고구마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

    전남광주특별시 농업기술원이 고구마 생산과 유통, 저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바이오차와 기능성 소재, 가공제품 등으로 활용하는 자원 순환형 산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 ‘고구마 부산물 업사이클링 및 산업화 기술개발’ 사업은 전남광주농기원과 해남군농업기술센터, 민간업체 등이 참여해 올해부터 3년간 13억 원을 들여 고구마 덩굴의 효율적 수집·가공 기술 개발과 바이오차와 식품·화장품 소재, 가공 제품 등을 개발해 산업화하는 것이 목표다. 국내 연간 고구마 생산량을 약 31만 톤으로 볼 때 덩굴과 잎 등을 포함한 부산물 발생량은 약 46만 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고구마 덩굴과 잎은 수분 함량이 높고 부피가 커 수집과 운반이 어려워 상당량이 농경지에 그대로 방치되거나 폐기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고구마 재배면적의 30여%인 5200㏊에서 고구마를 재배해 국내 최대 주산지인 전남, 광주 지역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다. 전남광주농기원은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덩굴의 절단과 수집, 압축, 운반 과정을 연계한 기계화 기술과 작업 체계를 개발해 부산물 수거에 따른 노동력과 경영비를 줄이고 부산물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고구마 덩굴과 잎은 바이오차로 만들고 잎과 줄기에 함유된 루테인과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클로로젠산 등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식품·화장품 소재 개발도 추진한다. 저장 과정에서 연간 약 1만 8000톤이 폐기돼 폐기 비용만 32억여 원에 이르는 비상품 고구마의 가공원료 활용 방안도 마련한다. 마경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식량작물연구소장은 “고구마 부산물 수집 단계부터 가공 제품 개발까지 전주기 활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고구마 산업을 자원 순환형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오앤컴퍼니 오장환 대표 ‘GOED 글로벌 어워드’ 수상… 한국 기업 첫 사례

    오앤컴퍼니 오장환 대표 ‘GOED 글로벌 어워드’ 수상… 한국 기업 첫 사례

    오앤컴퍼니의 오장환(Jay Oh) 대표가 글로벌 오메가3 산업 기관인 GOED(The Global Organization for EPA and DHA Omega3s∙국제오메가3기구)의 ‘GOED 글로벌 어워드(Global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어워드의 수상자로 한국의 기업 관계자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특히 GOED 창립 20주년을 맞은 해에 이루어진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GOED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오장환 대표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GOED Exchange 2026’에서 전 세계 수상자 4인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GOED는 공식 서한을 통해 오앤컴퍼니가 국내 오메가3 시장에서 품질 기준과 산업 정보를 알리고, 의료진과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통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GOED는 EPA와 DHA를 중심으로 오메가3 관련 연구와 품질 기준 정립을 추진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유럽과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식약처 등 규제 기관과 협력해 산업 표준 관리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원료사와 제조사, 브랜드 등 오메가3 산업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기업이 ‘GOED Proud Member’로 활동하고 있다. 오앤컴퍼니는 독일 케이디파마(KD Pharma)의 오메가3 원료를 국내에 공식 유통하며 건강기능성 소재를 기반으로 영양제·식품·화장품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 오고 있다. 케이디파마는 의약품 등급 원료 생산 역량과 초임계 추출 공법을 바탕으로 산패 관리와 저온 추출 기술 등을 적용해 오메가3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아울러 오앤컴퍼니는 국내 오메가3 시장의 품질 기준 확산과 소비자 인식 제고를 위해 GOED와 협력해 서울에서 ‘2024 GOED OMEGA-3 CONFERENCE’를 개최하는 등 관련 학술 및 알림 활동을 이어 왔다. 오장환 오앤컴퍼니 대표는 “이번 수상은 오앤컴퍼니가 국내 오메가3 시장에서 품질 기준 확산과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제품 패키지에 표기된 ‘GOED Proud Member’ 로고를 통해 품질 관리 기준인 ‘GOED Monograph’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국내 오메가3 산업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종근당건강 ‘관절연골엔 NEM’, 29일 롯데홈쇼핑서 리뉴얼 제품 선봬

    종근당건강 ‘관절연골엔 NEM’, 29일 롯데홈쇼핑서 리뉴얼 제품 선봬

    종근당건강이 건강기능식품 ‘관절연골엔 NEM’을 리뉴얼 론칭하고 오는 29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제품의 핵심 기능과 주원료를 소비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명과 패키지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의 주요 특성은 유지하면서, 관절 및 연골 건강과 핵심 원료인 NEM®에 대한 정보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종근당건강은 이번 리뉴얼과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제품의 주요 기능성과 원료 특성을 소개하고, 관절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절연골엔 NEM’의 주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난각막가수분해물 NEM®(엔이엠)’이다. 난각막 유래 복합 원료인 NEM®은 전 세계 10개국 이상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관련 수상 이력을 갖고 있다. 주원료인 난각막가수분해물 NEM®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관절 건강과 관련된 지표 변화를 확인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섭취 10일 후 관절의 불편감과 뻣뻣함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관절연골엔 NEM’은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종근당건강은 기존 제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제품의 주요 기능과 원료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정비했다. 특히 제품명에 관절과 연골이라는 주요 건강 관리 영역을 반영하고, 핵심 원료인 NEM®을 함께 표기해 제품의 특징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도록 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관절 건강은 시니어층뿐 아니라 출산·육아로 관절에 부담을 느끼거나 반복적인 업무로 손목 등에 불편함을 느끼는 직장인 등 다양한 소비자층이 관심을 갖는 영역”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관절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특징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건강은 오는 29일 오전 9시 25분 롯데홈쇼핑에서 리뉴얼된 ‘관절연골엔 NEM’을 선보인다. 방송에서는 새롭게 변경된 제품명과 패키지를 비롯해 NEM® 원료의 특성과 관절·연골 건강 관련 기능성 내용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 화장품으로 질염 예방·여드름 치료?…허위광고 178건 적발

    화장품으로 질염 예방·여드름 치료?…허위광고 178건 적발

    ‘질염을 예방한다’거나 ‘여드름을 치료한다’며 의약품처럼 광고한 화장품 판매 게시물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질 내부에 사용해도 되는 것처럼 광고하거나 관절염 치료와 통증 완화 등의 효과를 내세운 사례도 있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한화장품협회와 3주간 온라인 화장품 광고·판매 게시물을 점검해 화장품법을 위반한 허위·과대광고 178건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처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에 해당 게시물의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 적발된 광고 가운데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사례가 142건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질염 예방’, ‘질 건조증 개선’, ‘여드름 치료’뿐 아니라 ‘관절염 치료’, ‘염증·통증 완화’, ‘근육 이완’, ‘피로 해소’, ‘피부 재생’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 화장품의 사용 범위를 벗어나거나 소비자가 제품을 잘못 이해하게 할 수 있는 광고도 21건 적발됐다. ‘산부인과 전문의 개발’, ‘바르는 질 유산균’ 등의 문구를 내세우거나 바른 뒤 씻어내야 하는 제품을 씻지 않아도 되는 피부용 제품처럼 광고한 사례다. 효능·효과를 부풀린 사례도 15건이었다. 여드름성 피부를 완화하는 기능성 화장품을 ‘여드름 예방’ 제품으로 광고한 경우가 대표적이다. 화장품은 피부와 모발 등을 청결하게 하거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몸 바깥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특히 외음부 세정용 화장품은 외음부 바깥 부분을 씻는 용도로만 써야 하며 질 내부에는 사용할 수 없다. 질염 치료는 의약품, 질 내부 세정은 의료기기에 해당한다. 식약처는 온라인 판매자의 광고만 차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제품을 공급한 화장품 책임판매업체까지 추적했다. 이 과정에서 책임판매업체의 부당광고 10건을 추가로 찾아냈다. 위반 광고 33건과 관련된 책임판매업체 23곳은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점검해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화장품이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처럼 의학적 효능을 내세운 광고는 먼저 의심해야 한다”며 제품의 허가·심사 여부와 올바른 사용 부위를 확인한 뒤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내츄럴엔도텍 ‘EstroG-100®’, 코스트코 캐나다 진입… 현지 시장 공략 가속

    내츄럴엔도텍 ‘EstroG-100®’, 코스트코 캐나다 진입… 현지 시장 공략 가속

    내츄럴엔도텍의 여성 건강 기능성 원료 EstroG-100®이 캐나다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Webber Naturals의 갱년기 제품을 통해 Costco Canada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현지 시장 확대에 나섰다. 최근 캐나다에서는 폐경 및 폐경 이행기 여성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캐나다 폐경 관련 시장에서 식이보충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캐나다 폐경재단 역시 관리되지 않은 폐경 증상으로 발생하는 현지 경제적 비용이 연간 약 35억 캐나다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기존 폐경기 증상 완화에서 폐경 이행기(perimenopause)부터 준비하는 장기적 건강 관리로 확대됨에 따라, 특정 증상에 국한된 제품보다 전반적인 갱년기 증상에 대해 임상과 안전성 자료를 확보한 비호르몬성 원료 수요가 늘고 있다. ‘EstroG-100®’은 백수오, 한속단, 참당귀를 유기용매와 첨가제 없이 열수 추출해 제조한 식물 복합추출물이다. 다국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안면홍조, 수면장애, 피로, 기분 변화, 질 건조감 등 전반적인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받은 소재다. 캐나다 팩터스 그룹(Factors Group)은 EstroG-100®을 핵심 기능성 원료로 적용한 ‘메노포즈 멀티 심프톰 리리프(Menopause Multi-Symptom Relief)’를 웨버 내추럴 브랜드로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일일 섭취량 기준 514mg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복합 배합 대신 EstroG-100® 단일 원료의 임상적 근거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팩터스 그룹은 제품 출시와 동시에 코스트코 캐나다 온라인몰 유통을 시작했으며, 향후 판매 데이터와 소비자 반응에 따라 현지 유통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브랜드들이 EstroG-100®을 선택하고 있는 것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임상적 근거와 안전성, 원료 경쟁력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추가적인 효과 규명을 위한 임상연구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폐경 이행기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세로토닌 관련 기분·수면 관리, 골 건강 및 여성 성기능지수(FSFI) 개선 결과가 도출됐으며, 내츄럴엔도텍은 해당 연구 논문 발표를 준비 중이다. 한편 EstroG-100®은 미국 FDA 신규식이원료(NDI) 신고, 캐나다 천연건강제품(NPN), 유럽연합 Novel Food 승인 및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을 완료했다. 최근에는 인도 FSSAI와 튀르키예의 규제 절차도 마쳐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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