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상 시상계획 공고/수학·물리·화학·생명과학부문
◎과학재단,4월까지 추천 접수
한국과학재단은 1일 제4회 한국과학상 시상계획을 공고했다.
지난87년 제정된 이상은 격년제로 기초과학인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분야의 연구에 힘써 단일 연구업적이 세계정상수준에 도달한 국내 과학자및 국외 한국계 과학자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연구포상금 5천만원을 받으며 연구장려상에 선정된 과학자는 연구수행비로 해마다 2천만원씩 3년동안 지급받는다.
과학재단은 이에따라 4월까지 추천을 받은뒤 6∼10월에 심사를 거쳐 11월 수상자를 선정,시상할 게획이다.
수상자는 과학재단에서 분야별로 위촉한 과학자의 개인별 비밀추천과 3개연구기관이상의 과학자 5명이상으로 된 추천단의 추천을 받아 과제심사와 분야심사,해외석학평가및 각계 대표21명으로 구성된 종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역대 수상자는 제1회 대상 서울대김진의교수를 비롯해 장려상5명,제2회는 대상 없이 장려상에 한국과학기술원 심상철교수등 4명,제3회 역시 대상없이 장려상에 고려대 진정일교수등 3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