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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보미 결혼식 불참한 손나은, “그때…” 불화설 입 열었다

    윤보미 결혼식 불참한 손나은, “그때…” 불화설 입 열었다

    배우 손나은이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결혼식에 불참했던 이유를 밝히며 옛 동료들을 향한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나은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소회와 함께 그간의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손나은은 지난 5월 열린 윤보미의 결혼식에 불참한 이유를 전했다.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던 손나은은 2022년 팀 탈퇴 이후 멤버들과 공개적인 교류가 뜸해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손나은은 “그때가 촬영 막바지였고 다른 스케줄도 있었다”며 물리적인 일정 문제로 인해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는 10대, 20대를 함께 한 팀이기 때문에 좋은 일이 있으면 언제나 축하를 해주고 싶고, 팬으로서 응원해 주고 싶은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며 불화설을 불식시켰다. 배우로서 단단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그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에 대해서도 피하지 않고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손나은은 “내가 아이돌 출신이라는 것은 사실이고,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것”이라며 “부정하고 싶지도 않고 감사한 수식어다. 그럼에도 더 노력하는 것이 나의 숙제인 것 같다”고 연기자로서 짊어져야 할 책임감과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지난달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전직 특수요원 출신 가장 김부장(소지섭)이 납치된 외동딸을 구하기 위해 숨겨왔던 정체를 드러내고 거대한 권력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 드라마다. 손나은은 극 중 김부장이 근무하는 상생저축은행 대리이자 특수임무국 요원인 정상아 역을 맡아 생활 연기와 액션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 공효진♥케빈오, 서울 떠났다…이사한 ‘힐링 하우스’ 공개

    공효진♥케빈오, 서울 떠났다…이사한 ‘힐링 하우스’ 공개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 함께 서울을 떠나 새로 보금자리를 꾸민 전원풍의 힐링 하우스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공효진의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두부면 킬러 공효진과 두부상 정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공효진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과 따뜻한 우드 톤이 조화를 이룬 감각적인 새집 내부를 소개했다. 그는 “여름이랑 어울리는 집”이라며 “이사해서 서울 생활을 청산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5월 이사 소식을 처음으로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조금만 교외로 가면 더 힐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사를) 마음먹었다”고 말하며 서울을 떠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정준원이 공효진의 집을 방문했다. 정준원이 모습을 드러내자 공효진은 “여보”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반갑게 맞이했다. 새집을 구석구석 둘러보던 정준원은 “누나 유튜브를 보니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감탄을 표했다. 이에 공효진은 “인테리어를 정말 좋아한다”며 “대부분 패션 좋아하다가 공간에 대한 관심으로 넘어가는 거 같다. 그것도 결국 한 맥락인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15년 만에 MBC 드라마로 복귀하는 공효진은 ‘유부녀 킬러’라는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공효진은 평소에는 살림과 육아에 진심인 평범한 유부녀이지만, 법이 놓친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원샷 원킬 킬러 유보나 역을 연기한다. 이와 함께 정준원은 아내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사명감으로 현장을 누비는 열혈 사회부 기자 권태성 역을 맡았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세 연하의 싱어송라이터 케빈오와 결혼했다.
  • “어려워지면 팔아서 쓰길”…“소지섭한테 금 받았다” 인증 쏟아졌다

    “어려워지면 팔아서 쓰길”…“소지섭한테 금 받았다” 인증 쏟아졌다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 배우 소지섭이 함께한 동료들에게 순금을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온라인상에서는 소지섭이 ‘김부장’에 함께한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선물한 순금 인증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에는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부장 소지섭 드림”이라는 문구와 함께 케이스에 놓인 순금 1g이 담겼다. 연예계에 따르면 소지섭은 300여명에게 순금 1g씩을 선물해 약 1억원 가까이 사비를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지섭 소속사 51K는 “정확한 금액을 말씀드리긴 어렵다”면서도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소지섭의 금 선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 촬영을 마친 뒤에도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금을 선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지섭은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금을 선물한 이유에 대해 “주인공을 한 뒤부터는 작품이 끝나면 뭔가를 선물했다”며 “주연배우의 책임감, 무사히 끝난 것에 대한 감사함”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해서도 “금은 협찬도 안 되니까 진심으로 준비했다”며 “세상이 어려워지면 나중에 팔아서 쓰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부장’은 북한 공작원 출신으로 정체를 숨기고 숨어 지내던 김부장이 친구들과 함께 납치된 딸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그린 액션물이다. 소지섭과 윤경호, 최대훈 등 3명의 통쾌한 액션과 부성애를 내세운 이 작품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고 8회에서 23.1%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올랐다. 최종화 시청률은 23.0%를 기록했다.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돼 3주 연속으로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흥행 기록도 세웠다.
  • SBS ‘김부장’ 21% 찍더니 넷플릭스 비영어 1위…안방·글로벌 사로잡았다

    SBS ‘김부장’ 21% 찍더니 넷플릭스 비영어 1위…안방·글로벌 사로잡았다

    납치된 딸을 찾는 아버지의 활약을 그린 액션물 ‘김부장’이 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김부장’은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시청수 1050만을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첫선을 보인 이후 사흘 만이다. 시청수는 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을 가리킨다. 이 작품은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태국, 페루 등 11개국에서 1위에 올랐고, 79개국에서 톱 10에 진입했다. 배우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10회짜리 시리즈물이다. 특수요원 출신이지만 힘을 숨기고 평범하게 살던 아버지가 딸을 찾고자 물불 안 가리고 돌진한다. 막강한 실력으로 악인을 단숨에 응징하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SBS 금토드라마로 먼저 방영한 뒤 넷플릭스로 옮겨왔다. SBS에서도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주목 받았다. 올해 방송한 드라마 시청률 중 최고 기록이다. ‘펜트하우스2’(29.2%), ‘열혈사제’(22%)에 이어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3위에 해당한다. 이 부문 4주 연속 1위를 달렸던 ‘참교육’은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무너진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활약을 10회에 걸쳐 그렸다. 역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시청수 470만으로 전 세계 54개국에서 톱 10에 들었다. 최민식, 최현욱 주연 ‘맨 끝줄 소년’은 시청수 260만으로 5위에 올랐다. 비영어권 영화 부문에선 공명, 진선규 주연의 ‘남편들’이 2위에 올랐다. 영어권 영화 부문에선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55주째 톱 10을 유지했다. 시청수는 350만으로 전주와 같은 순위인 6위였다.
  • “여보 나온다”…걸스데이 소진 남편 ‘김부장’ 출연 화제

    “여보 나온다”…걸스데이 소진 남편 ‘김부장’ 출연 화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냉혹한 ‘남실장’으로 활약 중인 배우 이동하가 박소진의 남편이라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동하는 극 중 주강찬(주상욱)의 비서실장인 남실장 역을 맡아 냉철하면서도 뛰어난 전투 능력을 지닌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금이빨’(조복래)의 치아를 모두 뽑는 장면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소진 역시 첫 방송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장면을 공유하며 “우리 여보 ‘김부장’에 나와요. 남실장이에요. 무서워요. 내일 또 봐야지”라는 글을 남겨 남편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괴기맨숀’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11월 결혼했다. 한편 ‘김부장’은 남과 북에서 모두 활동했던 특수요원 ‘66’이 평범한 가장 김부장으로 살아가던 중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움직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서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 “부엉이바위, 5분 23초?” ‘김부장’ 흥행 속 박태준 일베 의혹 파묘…과거 반박 보니

    “부엉이바위, 5분 23초?” ‘김부장’ 흥행 속 박태준 일베 의혹 파묘…과거 반박 보니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떠오른 가운데, 원작 웹툰의 제작 총괄 박태준 작가를 둘러싼 ‘일베’ 의혹이 재소환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여의도옆문래동’​은 과거 제기된 박 작가의 일베 의혹을 재조명했다. 채널은 박 작가의 작품 ‘외모지상주의’에 언급된 ‘5분 23초’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인 5월 23일을 연상시킨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장면에 등장한 ‘rock owling’​이라는 간판 문구에 대해선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장소인 부엉이바위를 떠올리게 한다”고 주장했다. 채널은 작품 속 소재가 일베 등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코드와 유사하다고 짚으며, 의도적으로 삽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 작가는 2015년에도 ‘외모지상주의’ 속 한 장면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먹방 장면을 연상시킨다는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박 작가는 “어처구니가 없다. 제가 아무리 부족한 인간이라도 고인의 사진을 가지고 그런 짓을 할 위인도 아니고 용기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해당 캐릭터는 불법 토토의 취재를 위해 인터뷰한 관련자의 지인을 따온 캐릭터이고 관련자 동의를 얻어 만화에 사용했다”며 참고한 사진을 제시했다. 하지만 2021년 또 다른 웹툰 ‘욕망일기’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을 조롱하는 표현으로 사용되던 ‘훠훠훠’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불거졌다. 이후 해당 문구는 ‘ㅎㅎㅎ’로 수정됐다. 한편 박 작가를 둘러싼 일베 의혹이 재점화된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드라마 김부장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안을 끄집어내는 게 적절하냐는 비판도 나온다. 드라마 김부장은 소위 ‘박태준 유니버스’의 5번째 작품인 웹툰 ‘김부장’을 원작으로 한다. 2021년부터 네이버에서 연재된 해당 웹툰은 박 작가가 설립한 더그림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박 작가는 원작 웹툰 제작 총괄로 이름을 올렸으나 드라마 제작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았다. 드라마는 남대중 감독이 대본, 이승영 감독과 이소은 감독이 연출을 맡아 원작 웹툰과 일부 설정을 달리했다.
  • 소지섭, 조은정과 결혼생활 언급 “예전보다 많이 편해졌다”

    소지섭, 조은정과 결혼생활 언급 “예전보다 많이 편해졌다”

    배우 소지섭이 결혼 후 한결 편안해진 근황을 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하는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경호는 연극 무대 활동 시절 공연이 끝난 뒤의 허전함을 언급했고, 소지섭은 “집에 들어가면 아무리 피곤해도 멍한 시간이 무조건 필요하다”며 공감했다. 정재형은 소지섭에게 “작품이 계속 노출되는 배우이다 보니 더 몸을 사리는 부분이 있었느냐”고 물었고, 소지섭은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편해졌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데뷔 후 주인공을 맡게 되면서 어깨가 무거워졌다”며 “사람들이 나를 만나고 인터뷰할 때 불편해하는 게 느껴졌다. 그 순간 나도 조금 변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작품을 책임지고 홍보해야 하는 입장에서 내 성격대로만 할 수는 없겠다고 생각했다”며 “이제는 편한 것처럼 보이지만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재형이 “결혼 후에는 더 편해진 부분도 있지 않으냐”고 묻자, 소지섭은 “그럴 수도 있다”고 답하며 웃음을 지었다. 한편 소지섭은 2020년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17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어 화제를 모았다.
  • ‘고우림♥’ 김연아, 아기 안은 모습 포착

    ‘고우림♥’ 김연아, 아기 안은 모습 포착

    배우 백은혜와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뮤지컬 배우 이준우가 부부의 연을 맺은 가운데 ‘피겨 퀸’ 김연아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백은혜·이준우 커플은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조경아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유하며 축하를 전했다. 특히 조경아는 “결혼식 갔다가 오랜만에 연아 언니 만났다! 흔쾌히 찍어주신 언니에게 너무나 감사를”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아들을 안고 있는 김연아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우의 동료였던 곽민정, 김해진 등 피겨스케이팅계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축복했다. 앞서 이준우는 지난 5일 개인 SNS에 손편지 형식의 글을 올려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소중한 사람이 나타났고,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 시절부터 뮤지컬 배우가 된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 이 기쁜 소식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다”며 팬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1986년생인 백은혜는 뮤지컬, 연극 등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안방극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배우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녹두꽃’, ‘블랙독’, ‘모범형사’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일어패럴 대표 차주미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이준우는 1996년생으로 백은혜보다 10살 연하다. 유년 시절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하다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2021년 ‘라 볼뤼시옹’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왔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 [포토] 임지연, 강렬함 벗고 싱그러운 ‘청순미’ 발산

    [포토] 임지연, 강렬함 벗고 싱그러운 ‘청순미’ 발산

    배우 임지연이 작품 속 강렬한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싱그러운 ‘과즙미’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휴가지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야자수가 우거진 리조트 산책로에서 힐링 타임을 즐기고 있다. 특히 청량한 무드의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에 화장기 없는 투명한 민낯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은 채 활짝 웃는 미소는 마치 이온 음료 광고의 한 장면처럼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동안 화면을 압도했던 서늘하고 비장한 캐릭터들과는 180도 다른, 티 없이 맑고 순수한 비주얼은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보디라인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화이트 드레스와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임지연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 아이유 “다 내 잘못” 눈물의 사과… ‘21세기 대군부인’은 최고 시청률 종영

    아이유 “다 내 잘못” 눈물의 사과… ‘21세기 대군부인’은 최고 시청률 종영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둘러싸고 불거진 각종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아이유는 자신의 생일이자 드라마 최종회 방영일이었던 지난 1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팬들과 함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마지막 회를 함께 관람하는 단체 관람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는 가상의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에서 주인공 성희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상영이 모두 끝난 후 무대에 오른 아이유는 마이크를 잡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요즘 앨범도 준비하고 있고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중이어서 그런 것 같은데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잘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실망을 끼쳐 드리거나 미흡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건 정말 내 잘못이 맞다”면서 “최근에 조금 생각이 많았다. 진짜 내가 더 잘했으면 될 일이다.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사람인 만큼 더 책임감 갖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한 시도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상황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방송 초반 제기된 연기력 공방부터 후반부 역사 고증 논란까지 주연 배우가 짊어져야 했던 심적 부담감을 드러냈다. 작품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지만 주연 배우로서 느낀 무거운 책임감에 눈물을 보였다. 아이유는 “여러분께서 하시는 말씀은 다 이유가 있고 받아들여야 하는 말”이라며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더 혼내주시고 다그쳐달라. 그럼 더 이야기를 듣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말한 뒤 팬들을 향해 90도로 깊이 숙여 사과했다. 같은 날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13.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흥행 면에서는 완벽한 성공을 거뒀지만 종영 직전 터진 고증 오류는 오점으로 남았다. 특히 지난 15일 방영된 11회에서 이안 대군(변우석 분)의 즉위식 장면이 도마 위에 올랐다. 대한제국 시기의 자주독립국 황제를 표방하는 세계관임에도 불구하고 신하들이 황제국이 아닌 제후국에서나 쓰이던 ‘천세’를 외친 점이 지적됐다. 또한 이안 대군이 착용한 면류관 역시 황제의 상징인 십이면류관이 아닌 제후의 복식인 구류면관이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여기에 극 중 여주인공 성희주가 한국 전통 다도 방식이 아닌 중국식 다도법을 행하는 장면까지 연달아 송출되며 논란이 이어졌다. 파장이 커지자 제작진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애정을 갖고 드라마를 지켜봐 주신 많은 분께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왕의 즉위식에서 왕이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천세’라고 산호하는 장면이 우리나라의 자주적 지위를 훼손한다는 시청자 여러분의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라며 “‘21세기 대군부인’은 로맨스물이자 대체 역사물의 성격을 지닌 드라마로 가상의 세계와 현실의 역사적 맥락이 교차하는 부분에 대해 신중하고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했으나 세계관을 정교하게 다듬고 면밀하게 살피는 노력이 부족했다”고 과오를 시인했다. 제작진은 향후 재방송과 VOD, OTT 서비스 등에서 관련 자막과 오디오를 신속히 수정하겠다고 약속했다.
  • 공개연애♥ 중인데…“아이유, 위험한 수준” 절친 유인나, 충격 폭로

    공개연애♥ 중인데…“아이유, 위험한 수준” 절친 유인나, 충격 폭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연애 스타일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역 아이유, 배우 변우석이 출연해 배우 유인나와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세 사람은 ‘데이트할 때 더 힘든 연인 유형’을 주제로 밸런스 게임을 했다. ‘무념무상으로 따라가는 연인’과 ‘계획형으로 약속을 꼭 지키는 연인’이 선택지로 주어졌고, 아이유는 후자를 택했다. 아이유는 “저는 2번이 낫다. ‘이래도 좋아, 저래도 좋아’ 하면 힘이 빠질 것 같다”며 “차라리 움직이자고 하면 잘 맞춰줄 수 있다. 알람 시계 연인은 귀여울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유인나는 “웃기지 말라”며 “아이유는 연인이 하자는 건 다 따라가지만 문제는 위험한 수준으로 따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방전인데도 신호를 안 주고 끝까지 맞춰주다가 결국 몸져누워 병원에 가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인나는 “차라리 1번을 선택해라. 병들어 눕지 말고”라고 조언했고, 아이유는 “듣고 보니 1번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아이유는 2022년 배우 이종석과의 열애를 인정한 후 4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 유재석 몸매에 동료들 ‘화들짝’…“같이 씻었는데 이소룡 몸이다”

    유재석 몸매에 동료들 ‘화들짝’…“같이 씻었는데 이소룡 몸이다”

    방송인 유재석이 ‘이소룡 몸매’로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운명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변우석은 “운동 꾸준히 했을 때 뭔가 많이 챙겨 먹으니까 오히려 몸이 커진다. 안 하면 몸이 계속 작아지고 약간 자세도 삐뚤어진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변우석의 어깨를 만지며 “이런 어깨 부럽다. 가방 안 흘러내리는 어깨 아니냐. 우리가 부러워하는 어깨”라며 부러워했다. 그러자 변우석은 유재석을 향해 “형 몸이 진짜 좋더라. 같이 샤워했는데 몸이 진짜 좋았다. 복근, 광배근이 있다”며 칭찬했다. 이를 들은 아이유는 “식스팩도 있는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양세찬이 “이소룡 몸이다”라고 거들자, 변우석 역시 “정말 이소룡 같은 몸”이라며 맞장구쳤다. 이에 유재석은 “그 정도는 아니다”며 쑥스러운 웃음을 보였다. 유재석의 반응에 아이유는 “그래도 많이 부정하지는 않으신다. 어느 정도 받아들이시는 거 같다”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 “재벌 2세 변신” 아이유, 우아하면서 도도한 ‘재벌룩’

    “재벌 2세 변신” 아이유, 우아하면서 도도한 ‘재벌룩’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2일 극 중 주인공 성희주 역을 맡은 아이유의 스틸컷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대한민국이 여전히 입헌군주제라는 가정하에 펼쳐지는 가상의 로맨스물이다. 모든 부를 거머쥐었으나 신분만큼은 평민인 재벌 여성과 고귀한 왕의 아들이지만 실권은 가질 수 없는 남자가 만나 신분의 벽을 허물고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아이유가 연기하는 성희주는 국내 최고의 뷰티 기업인 ‘캐슬뷰티’의 대표다. 캐슬그룹의 서자로 태어난 그는 눈부신 외모와 비상한 두뇌, 그리고 상대를 압도하는 승부욕을 지닌 인물이다. 하지만 그가 가진 약점인 ‘평민’과 ‘서자’라는 한계를 파괴하기 위해 왕족 이안대군(변우석 분)과의 계약 결혼을 하려한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승부사 성희주가 계획대로 왕실까지 접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기업의 대표다운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스틸컷에는 회의실에서 임원들을 진두지휘하 모습 등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재벌룩’으로 불리는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패션도 시선을 사로 잡았다. 회의 현장에서는 블루톤에 타이를 매고 신뢰가 가는 차분한 룩을 선보였다. 반면 카메라 앞에서는 행사에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원하는 것을 쟁취하려는 성희주의 거침없는 행보를 그려나갈 아이유의 열연도 기대를 모은다”며 “음악과 연기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올라운더로 맹활약 중인 만큼 금기를 깨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성희주 캐릭터로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이유가 출연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중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 부진하던 MBC 살렸다…‘대상 배우’ 앞세워 최고 시청률 17% 뚫은 ‘이 드라마’

    부진하던 MBC 살렸다…‘대상 배우’ 앞세워 최고 시청률 17% 뚫은 ‘이 드라마’

    지성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순간 최고 시청률 17%를 돌파하며 지난해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MBC 드라마국의 ‘구원투수’로 떠올랐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방송된 ‘판사 이한영’ 9회는 수도권 기준 14.7%, 전국 기준 13.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같은 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특히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엔딩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17%까지 치솟으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지시를 따라 부당한 판결을 일삼던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10년 전 단독판사 시절로 회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다. 9회 방송에서는 이한영이 악의 축인 강신진(박희순 분)을 무너뜨리기 위해 본격적인 설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한영은 차기 대법원장 후보인 황남용(김명수 분)의 비리를 포착하고, 이를 폭로해 낙마시키려는 계획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자판기 커피값 때문에 해고된 버스 기사의 억울함을 풀어줄 대법원장이 필요하다”는 이한영의 일갈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또 강신진의 자금줄인 이성대(조상기 분)를 겨냥한 ‘미라클 아시아’ 함정 작전도 펼쳐졌다. 가짜 투자 회사를 설립해 주식 투자로 위기에 몰린 이성대를 유인했고, 결국 그로부터 30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가로채는 데 성공했다. 극 후반부에는 강신진의 배후에 전직 대통령 박광토(손병호 분)가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며 긴장감이 극대화됐다. ‘판사 이한영’의 흥행은 MBC 드라마국에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MBC는 지난해 총 9편의 드라마를 선보였지만,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은 단 한 편도 없었다.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은 서강준 주연의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자체 최고 시청률 8.3%에 그쳤다. ‘1%대’ 굴욕을 맛본 드라마는 무려 세 편에 달한다. 특히 노정의, 이채민 등 신예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바니와 오빠들’은 0%대 시청률을 7번이나 기록하며 ‘MBC 금토드라마 역대 최저 시청률’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구원자로 나선 것은 10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온 배우 지성이었다. 2015년 드라마 ‘킬미 힐미’로 MBC 연기대상을 거머쥔 지성은 이번 작품에서 법의 사각지대에서 정의를 찾는 판사 이한영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성의 탄탄한 연기력과 완성도 높은 극본이 시너지를 내며 1년 넘게 이어진 MBC의 시청률 갈증을 해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총 14부작으로 기획된 ‘판사 이한영’은 이제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본격적인 복수극과 진실 공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MBC 드라마의 자존심을 세운 이 작품이 후반부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 “지성 결국 해냈다”…시청률 10%대 안착 후 고공행진 이어가는 ‘이 드라마’

    “지성 결국 해냈다”…시청률 10%대 안착 후 고공행진 이어가는 ‘이 드라마’

    배우 지성 주연의 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시청률 10%대에 안착한 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방영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7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1.4%까지 올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음 날 방영된 8회는 10.8%로 전날보다 0.6%p(포인트) 하락하긴 했으나, 여전히 10%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판사 이한영’은 1회에서 시청률 4.3%로 출발한 뒤 4회까지 4~5%대를 유지했다. 5회부터 시청률 10%대에 진입한 뒤로는 매회 시청률 10%대를 견조하게 유지하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하수인으로 살아가던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죽음을 맞은 뒤 10년 전으로 회귀해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판타지다. 지성을 비롯해 배우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참여했다. 8회에서는 이한영이 거악을 처단하기 위해 기꺼이 그들의 내부자가 되어 법무부 장관 후보인 우교훈(전진기 분)을 낙마시키고 강신진(박희순 분) 라인의 일원이 되는 과정이 담겼다. 방송이 끝나고 온라인에서는 “설정이 회귀물이라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는데 가면 갈수록 점점 재밌어진다”, “지성이랑 박희순이 연기를 정말 잘한다”, “배우들 연기 덕분에 몰입감이 더해진다” 등의 반응들이 이어졌다. 시청률 고공행진에 따라 원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판사 이한영’은 네이버시리즈 웹소설을 원작으로 네이버웹툰에서 웹툰까지 제작된 작품인데, 소설과 웹툰 모두 다시 주목받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드라마 공개 이후 2주간(1월 2일~15일) 원작 웹소설 다운로드 수는 티저 영상 공개 전(지난해 11월20일~12월 3일) 대비 147배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동명의 웹툰 조회수도 같은 기간 20배 이상 늘었다고 전해졌다. 지성이 이번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는 앞서 MBC ‘뉴하트’(최고 시청률 32.0%), SBS ‘피고인’(최고 시청률 28.3%), SBS ‘커넥션’(최고 시청률 14.2%) 등을 성공으로 이끌며 흥행 보장배우로 자리매김해왔다. 2015년 ‘킬미, 힐미’로 MBC 연기대상을 수상한 이후 10년 만에 MBC로 복귀한 이번 작품에서도 변함없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총 14부작으로 기획된 ‘판사 이한영’이 8회 방송을 마치면서 방영 후반부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현재의 기세를 몰아 시청률 고공행진 흐름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선업튀’ 신드롬 일으킨 배우 복귀작인데…시청률 곤두박질치는 ‘이 드라마’

    ‘선업튀’ 신드롬 일으킨 배우 복귀작인데…시청률 곤두박질치는 ‘이 드라마’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선업튀’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김혜윤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시청률 정체기와 침체기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3회 방송 시청률인 3.1%보다 0.7%p(포인트) 떨어진 수치로,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드라마는 1회에서 시청률 3.7%로 출발해 2회에서 2.7%로 떨어졌다. 이후 3회에서 3.1%로 소폭 반등에 성공했으나, 이번 회차에서 시청률이 곤두박질치며 최저 기록까지 경신한 것이다. 이 시청률은 근래 방영됐던 SBS 금토드라마 전작들과 비교해도 뒤떨어지는 성적이다. 앞서 방영된 ‘모범택시’는 최고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흥행에 대성공했다. 또 최우식·정소민 주연의 ‘우주메리미’와 고현정·장동윤 주연의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도 각각 최저 시청률 5.6%, 6.0%를 기록하며 최소한의 선방을 해냈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는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로몬 분)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4회 방송에서는 장도철(김태우 분)이 본격적인 여우 사냥을 시작한 가운데, 그 덫의 미끼가 된 강시열과 그의 목숨을 살린 선행의 대가로 인간이 된 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작품은 JTBC ‘스카이캐슬’,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tvN ‘선재 업고 튀어’ 등에서 흥행력을 입증한 김혜윤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또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디즈니+ ‘3인칭 복수’ 등에 출연해 떠오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로몬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기도 했다. 시청률 부진 원인으로는 동시간대 쟁쟁한 경쟁작들의 영향력이 꼽힌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시청률 4.3%로 출발해 7회에서 11.4%를 기록하고, KBS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4.3%로 시작해 5회 만에 7%를 찍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도 첫 회 시청률에서 3.5%를 기록한 뒤 2회에서 5.7%로 뛰며 본격 흥행몰이에 나서기 시작했다. 동시간대 작품들이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는 탓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주목받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시청자들도 드라마와 관련해 아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남녀 주연 모두 배정받은 캐릭터와 잘 어울리지 않는다”, “작 중 대사가 유치하게 느껴진다. 대본이 아쉽다”, “컴퓨터그래픽(CG)가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등의 의견들이 나오는 상황이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방영 초중반 시기에 정체와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다음 5회·6회 방송에서는 시청률 반등에 성공하며 반전 흥행을 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서현진 멜로 복귀작인데…끝까지 시청률 1%대 못 벗어난 ‘이 드라마’

    서현진 멜로 복귀작인데…끝까지 시청률 1%대 못 벗어난 ‘이 드라마’

    배우 서현진의 멜로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JTBC 금요드라마 ‘러브 미’가 방영 내내 1%대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종영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러브 미’ 최종회(1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6%를 기록했다. 같은 날 방영된 11회는 1.5%로 집계됐다. ‘러브 미’는 지난달 19일 시청률 2.2%로 출발했으나, 2회 만에 1%대로 하락한 뒤 방영 내내 1%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방송 중반부인 6회에서 1.1%까지 떨어져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부진을 겪었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최고 시청률 27.6%), tvN ‘또 오해영’(최고 시청률 10.0%) 등으로 활약해 안방극장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서현진이 7년 만에 JTBC로 복귀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지만, 이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시청률 성적을 낸 채 마무리된 것이다.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종회에서는 아픔을 딛고 일어선 인물들의 성장과 관계 회복이 그려졌다. 서준경(서현진 분)은 연인 주도현(장률 분)과 그의 아들 사이 출생 비밀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도현에게 상처를 줬지만, 진심 어린 사과로 다시 사랑을 붙잡으며 새로운 가족을 꿈꿨다.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진자영(윤세아 분)과 서진호(유재명 분)는 병마조차 갈라놓지 못하는 애틋한 사랑을 보여줬다. 서준수(이시우 분)는 취준생 시절 소설가로 등단한 지혜온(다현 분)에게 자격지심을 느꼈지만, 마음을 돌이켜 혜온의 첫 번째 팬이 된 이후 본인도 취업에 성공했다. 엄마이자 아내였던 김미란(장혜진 분)의 사망 이후 상실의 슬픔 속에 빠졌던 한 가족이 서로를 보듬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이 극 전체에 녹아들어 드라마는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따듯한 위로를 건넸다. 드라마 종영 이후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타났다. 누리꾼들은 “드라마가 어두운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어 보기 힘들었다”, “극 중 인물들이 하는 행동에 공감하기 어려웠다”, “서현진 배우를 좋아하는데, 이런 무거운 드라마보다 가벼운 로맨스 코미디가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등 드라마가 다소 아쉽다는 목소리를 냈다. 또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해서 그런지 한국 정서랑 동떨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식으로 조금 더 각색했어야 한다고 본다” 등 작품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현실적인 내용을 다뤄 보기는 힘들었을지 몰라도 이해는 갔다”, “배역을 맡은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볼만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러브 미’의 시청률 부진이 작품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JTBC 금요드라마 특유의 편성 구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JTBC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부터 같은 작품을 2회 연속 편성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으나, 이 같은 몰아보기 편성이 오히려 시청자들의 유입을 가로막는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실제 앞서 방영된 이동욱·이성경 주연의 ‘착한 사나이’와 송중기·천우희 주연의 ‘마이 유스’는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각각 최고 시청률 3.2%, 2.9%를 기록하는 데 그치기도 했다. JTBC는 금토드라마 ‘러브 미’의 후속으로 오는 3월 신재하·박세현 주연의 ‘샤이닝’을 방영한다.
  • 시청률 2%대 굴욕에도…화제성 1위, 넷플릭스 글로벌 6위 터진 ‘이 드라마’

    시청률 2%대 굴욕에도…화제성 1위, 넷플릭스 글로벌 6위 터진 ‘이 드라마’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2%대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21일 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210만 시청 수(총시청 시간을 작품의 전체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6위에 올랐다. 이는 페루 등 총 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결과로, 국내 콘텐츠 가운데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2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화제성 지수 역시 두드러진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3주차 TV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방송 첫 주 만에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주연 배우 김혜윤이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반면 온라인상의 뜨거운 반응과 달리 TV 시청률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2회는 전국 기준 2.7%의 시청률에 그쳤다. 전작인 ‘모범택시3’가 13.3%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하며 형성한 황금 시간대의 흐름을 이어받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자기애 과잉인 월드클래스 축구 스타 강시열(로몬 분)이 뜻밖의 사건으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기존의 ‘인간이 되고 싶은 구미호’라는 클리셰에서 벗어난 참신한 설정과 김혜윤의 통통 튀는 연기가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다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작품의 완성도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구미호의 도력이나 판타지적 요소를 구현한 컴퓨터그래픽(CG)의 완성도가 다소 아쉽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몰입을 방해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글로벌 시장과 온라인 화제성에서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향후 본격화될 로맨스 전개를 통해 시청률 반등까지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 시청률 2%대 하락, OTT 순위는 2위…반응 극명하게 갈리는 ‘한국 드라마’

    시청률 2%대 하락, OTT 순위는 2위…반응 극명하게 갈리는 ‘한국 드라마’

    방송 2회 만에 시청률이 2%대로 추락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는 인기 순위 2위까지 오르는 반전을 보였다. 20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tvN ‘언더커버 미쓰홍’(3위),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4위),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8위) 등 현재 방영이 진행 중인 경쟁작들을 제치고 상위권에 오른 것이다. 1위는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차지했다. 반면 지상파 시청률에서는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지난 16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3.7%로 출발했으나, 다음 회에서 2.7%로 하락했다. 근래 방영됐던 SBS 금토드라마 전작들과 비교해도 아쉬운 성적이다. 앞서 방영된 ‘모범택시’는 최고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흥행에 대성공했다. 또 최우식·정소민 주연의 ‘우주메리미’와 고현정·장동윤 주연의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도 각각 최저 시청률 5.6%, 6.0%를 기록하며 최소한의 선방을 해냈다. 다만 동시간대 경쟁작들도 만만치 않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시청률 4.3%로 시작해 6회에서 11%를 기록했고, KBS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4.3%로 출발해 5회 만에 7%를 찍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도 첫 회 시청률에서 3.5%를 기록한 뒤 2회에서 5.7%로 훌쩍 뛰었다.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시청률 상승을 견인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이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는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로몬 분)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이 드라마는 앞서 JTBC ‘스카이캐슬’,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tvN ‘선재 업고 튀어’ 등에서 흥행력을 입증한 김혜윤과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디즈니+ ‘3인칭 복수’ 등에 출연해 떠오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로몬이 합을 맞춘다는 소식을 전해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소셜미디어(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드라마 방영 직후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남녀 주연 모두 배정받은 캐릭터와 잘 어울리지 않는다”, “작 중 대사가 유치하게 느껴진다. 대본이 아쉽다”, “컴퓨터그래픽(CG)가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청자들의 아쉽다는 평가 속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OTT에서는 반전의 성과를 내고 있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기세를 몰아 흥행 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23.8% 신화’ 로코 보증수표 나섰는데…시청률 2%대 추락한 ‘이 드라마’

    ‘23.8% 신화’ 로코 보증수표 나섰는데…시청률 2%대 추락한 ‘이 드라마’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김혜윤의 복귀작으로 주목받은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시청률이 방송 2회 만에 2%대로 하락하며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기록한 첫 방송 시청률 3.7%보다 1.0%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김혜윤의 이름값을 고려하면 아쉬움이 남는 성적이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는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로몬 분)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2회 방송에서는 시열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인간이 되지 않으려 애쓰는 은호의 고군분투와 두 사람의 예기치 못한 동거가 시작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번 작품은 JTBC ‘SKY 캐슬’,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tvN ‘선재 업고 튀어’ 등을 통해 흥행력을 입증한 김혜윤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공개 이후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작품의 완성도를 둘러싼 지적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대사가 너무 유치하다”, “컴퓨터그래픽(CG)이 2000년대 드라마 수준”, “배우들 연기에 몰입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판타지 장르 특성상 중요한 요소인 CG에 대한 아쉬움이 두드러졌다. MZ세대를 겨냥한 연출 역시 다소 과장되거나 가볍게 느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SBS 금토드라마의 흥행 흐름을 이어온 전작 ‘모범택시3’가 최종회 시청률 13.3%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영한 것과 비교하면, 후속작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초반 성적은 더욱 대비된다. 전작의 시청자층을 흡수하지 못한 채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김혜윤과 로몬이라는 청춘스타를 내세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초반 부진을 딛고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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