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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증시 폭락 하루만에 급반등, 미국 다우 1985P↑

    글로벌증시 폭락 하루만에 급반등, 미국 다우 1985P↑

    미국 뉴욕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증시가 폭락 하루 만에 반등했다. 뉴욕증시는 장 막판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기자회견 이후 상승 폭을 두 배 이상 키웠다. 세계 증시의 동반 반등은 각국이 코로나19 사태에 맞서 경기부양 조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볼 수도 있고, 최근 낙폭이 워낙 컸던 탓에 기술적인 반등도 가미된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985.00포인트(9.36%) 상승한 2만 3185.62에 거래를 마쳤다. CNBC 방송은 2008년 이후 하루 기준 가장 큰 폭의 상승이라고 전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30.38포인트(9.29%) 오른 2711.0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73.07포인트(9.35%) 상승한 7874.88을 각각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직후 주가는 일시적으로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가 이후 1000포인트 이상 상승 폭을 키웠다. CNBC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한다는 언급에 상승 폭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국제유가도 3거래일 만에 상승했고, 안전자산으로 평가되는 미 국채 가격과 금값은 떨어졌다.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7%(0.23달러) 상승한 31.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략비축유 매입 방침을 밝히자 상승폭을 키웠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오후 4시 30분 현재 배럴당 6.05%(2.01달러) 오른 35.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4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시간외 거래에서 5~6%대로 상승 폭을 확대했다.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4.6%(73.60달러) 내린 1516.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은 전날 0.852%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회견 후 1%를 회복했다. 안전자산인 미 국채에 대한 수요가 줄었음을 뜻한다. 국채 수익률과 가격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회견 전에는 0.934% 수준에 머물렀다. 전날 10%를 웃도는 낙폭을 기록했던 유럽증시도 반등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46% 오른 5,366.11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77% 오른 9232.08에 ,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83% 오른 4118.36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다음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이탈리아의 이탤리40 지수는 6.69% 오른 155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탈리아 다음으로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많은 스페인의 IBEX 35지수도 3.73% 상승한 6629.60으로 거래를 끝냈다. 앞으로 각국의 공격적인 부양책이 투자심리에 얼마나 긍정적으로 작용할지가 변수다. 미국을 비롯해 세계 주요국들은 일제히 경기 부양 조치에 나서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롯해 통화 당국의 유동성 공급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다만 경기부양책의 실효성에 대해선 의구심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는 분석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단독] “코스피 2600 탄다”… 올해는 산타 오시나

    [단독] “코스피 2600 탄다”… 올해는 산타 오시나

    일각 “대형주 주도 반전 예상” 글로벌증시 훈풍 기대감 키워 정유년도 어느덧 마지막 달을 맞으면서 주식시장은 ‘산타랠리’에 관심이 쏠려 있다. 연말에는 보통 보너스를 받은 근로자가 소비를 늘리면서 기업 매출이 증가한다. 기업 실적 전망과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주가가 오른다. 하지만 최근에는 ‘산타’가 찾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올해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원화 강세(환율 하락), 북한 리스크 등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17년 동안 12월에 코스피가 상승한 해는 10차례(58.8%) 있었다. 2009년에는 12월 한 달에만 8.2%(1555.6→1682.77)나 치솟아 산타의 선물을 듬뿍 받았다. 2001년과 2009년에도 각각 7.7%나 올랐고, 2005년에는 6.3% 상승했다. 하지만 2010년 이후로 보면 산타랠리 확률은 크게 떨어진다. 지난해까지 7년간 12월 코스피가 상승한 해는 세 차례(42.9%)에 그쳤다. 2013~15년에는 3년 연속 12월 코스피가 하락했다. 다만 지난해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법인세 인하 가능성을 내비치며 글로벌 증시 산타 역할을 한 덕분에 코스피도 2.2% 올랐다. 코스피가 올 들어 35차례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일각에선 이달에 한 번 더 랠리를 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키움증권은 연말 코스피 밴드(등락범위) 상단을 2650으로 제시했고, 신한금융투자와 대신증권 등도 26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 1일 종가(2475.41)보다 100포인트 이상 높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계절적 요인에 따른 연말 수급 개선과 정부의 신성장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이 정보기술(IT) 업종과 정책 수혜주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최근 코스피가 부진했으나 12월에는 대형주 주도의 반전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불안 요인 중 하나였던 미국 세제개편안이 지난 2일 상원을 통과하면서 이번 주 글로벌 증시 훈풍이 예상되는 것도 산타 랠리 기대를 높인다. 그러나 오는 12~13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복병이 될 수 있다.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메시지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원화 강세도 수출주를 중심으로 부담이다. 최근 북한의 움직임이 심상찮다는 점도 악재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반도체 가격 하락과 기관투자자 북클로징(연말 장부 마감) 등은 증시 하락 요인이 된다”며 “그러나 연말 선진국 소비 확대와 양호한 글로벌 경기 등으로 과도한 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5월 코스닥 시장은 ‘못 먹어도 상한가’

     5월 코스닥 시장은 ‘못 먹어도 상한가’

     언제나 위기 때 마다 투자자들을 찾아와 속 시원한 해답 및 큰 수익을 안겨줬던 대한민국 증권방송의 살아있는 신화 ‘미스터문’.  지난 연년 말부터 올해 초, SK컴즈(066270)를 필두로 총 누적상승률 270%를 기록했던‘고성장 혁명주’시리즈를 통해 대한민국 코스닥시장 및 개인투자자들을 뜨겁게 달궜던 그가 다시 한번 빨간색 화살표 물결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언제나 시장에 대한 한발 앞선 안목으로 투자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던 미스터문이 이번엔 과연 어떤 전략과 승부수를 띄워 시장의 중심에서 투자자들을 고수익의 기쁨으로 인도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월 중순부터 5월 초에 몰려 있는 중소형주의 실적발표와 외국인의 매수세를 바탕으로 강력한 상승세가 기대되는 5월의 코스닥시장 앞에 “못 먹어도 상한가”를 외치는 미스터문의 자신감 넘치는 의지를 확인 할 특집 무료방송을 절대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 하이리치 무료 스페셜 방송 >  - 현 시점의 코스닥시장 필승 공략법과 핵심 급등주 공개  날짜 및 시간: 4월 22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하이리치 홈페이지 접속(www.hirich.co.kr)  강사: 대한민국 최고의 급등주 발굴 전문가 ‘미스터문’    미국,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증시는 4월 들어 상승세를 지속, 국내 종합지수 또한 4월 연중 최고치인 1747p까지 상승하며 1700p에 안착했지만, 코스닥은 하락을 거듭해 500p지지를 이탈하기도 하는 등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선호시장이 코스닥임을 감안할 때, 종합지수 강세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시장의 약세흐름은 투자자들의 소외감 및 상대적 박탈감이 크다.    특히 이번 주 들어서 미국 골드만 삭스의 1조원 규모 사기사건 피소와 관련해 국내증시는 물론, 글로벌증시의 방향성을 예측하기 쉽지 않다. 과연 현 시점에서 투자전략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다.    현재 개인투자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외국인의 매수세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2분기 이후에도 IT, 자동차 등 유가증권 시장의 강세는 지속될 것인가? ▲코스닥 시장의 상승반전은 언제? ▲상승반전 시 주도 업종 및 종목은 무엇일까?    미스터문은 이와 관련해 5월은 큰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 구체적인 내용은 목요일 무료방송에서 밝힐 것으로 전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과연 IT, 자동차 관련주를 노려야 할지, 그 동안 하락 지속했던 코스닥 중/소형주를 노릴 것인지에 관한 명쾌한 답변을 제시할 것으로 전하며 방향성을 잡지 못한 개인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금융상품 백화점]

    ●국민은행 템플턴 유로피언 주식형 투자신탁 선진국 시장 중 저평가된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지의 우량기업 주식 등에 분산투자하는 해외투자펀드이다. 원화로 거래되며 자유롭게 추가입금과 출금이 가능하다. 적립식 투자도 할 수 있다. 거치식은 100만원 이상, 적립식은 1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고, 해외 상장주식의 평가 및 매매차익에 대해 한시적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장형 투자전략을 갖고 높은 시장 변동을 감수하면서 중장기적인 목표로 장기 안정적인 자산증식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우리은행 ‘우리CS 이머징인프라주식투자신탁 1호’ 인도와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네시아 등 이머징 마켓의 사회기반시설 구축 관련 기업의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해외 비과세 펀드이다. 신흥시장의 경제 성장에서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필수라고 보면, 이들 국가의 인프라 투자 기업의 성장세는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펀드는 간접투자자산운용법에 따라 국내에 설정된 주식형 해외투자펀드로 비과세 혜택이 있다.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신흥시장 인프라 투자 기업에, 나머지 신탁재산의 40% 이하를 국내 채권에 투자한다.●신한은행 Tops 글로벌 인프라 주식투자신탁 S&P 글로벌 인프라 지수에 연계된 인덱스 펀드.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해 양도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볼 수 있는 상품이다. 글로벌증시는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했으나 중국 정부의 위안화 절상과 엔케리 트레이드 자금 청산설 등으로 경기 둔화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경기변동에 민감하지 않으면서 꾸준하게 안정된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이다. 실명의 개인·법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거치식·임의식·적립식 세가지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적립식·임의식은 건별 5만원 이상, 거치식은 100만원 이상이다.●경남은행 KNB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 만기 때 원금이 100% 보장되고 코스피200지수 변동률에 연계해 고금리를 지급한다. 오는 15일까지 한시 판매된다.1년제인 이 예금은 저축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10% 이상 떨어지지 않으면 연 7.15%를 지급한다. 최근 급격히 상승한 주식시장의 조정국면을 예측해 지수가 10% 이상 하락한 뒤 다시 상승할 때 지수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0.8%의 금리를 지급하는 독특한 구조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원. 가입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 주간 증시전망/ 트리플위칭데이 따른 조정국면 계속

    추석 연휴와 트리플위칭데이(선물·옵션·개별주식옵션 동시만기일)가 포함된 이번주 주식시장은 지난주에 이어 조정국면이 계속될 전망이다.글로벌증시의 상승세가 국내 증시에 큰 호재가 되지 못하고 있는데다 국내 투자자들이 앞다퉈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외국인 매수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증시가 최근의 소폭 등락 추세를 유지해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보다 불과 2.08포인트 오른 761.55로 마감했다.글로벌 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탔지만 국내 증시는 9일 트리플위칭데이를 앞두고 차익실현을 위한 물량이 나와 글로벌 증시의 상승추세에 동참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이 순매수 강도를 줄이거나 순매도로 전환할 경우 주가의 방향성이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전문가들은 그러나 추석 연휴로 거래일이 이틀에 불과하고 외국인이 매매성향을 급선회할 가능성이 낮아 큰 폭 하락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대우증권 한요섭 연구원은 “거래일이 적어 매수차익잔고의 원활한청산이 이뤄지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연휴기간 글로벌 증시마저 조정을 받을 경우 상승 가능성은 희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연구원은 “해외 뮤추얼펀드의 지속적인 유입이 이어져 외국인 매수세를 바탕으로 지수 지지력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소폭 오른 코스닥시장은 당분간 49∼50선의 부진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미국 나스닥의 추가 상승이 불투명하고,인터넷주의 반등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뚜렷한 주도주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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