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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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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렐리,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참가…신형 P Zero 제품군 공개

    피렐리,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참가…신형 P Zero 제품군 공개

    - 신형 ‘피제로(P Zero)’ 제품군 공개- 300건 이상의 신차용 타이어(OE) 인증으로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 입증 피렐리가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 참가해 신형 ‘피제로(P Zero)’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자동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에서는 굿우드의 상징인 힐클라임 코스를 주행하는 다양한 최신 모델에 피렐리의 신형 ‘피제로’ 제품군이 장착될 예정이다. 피렐리의 신형 피제로는 현재까지 300건 이상의 신차용 타이어(OE)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및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전면적인 리뉴얼을 거쳐온 신세대 피제로 제품군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향후 출시될 다양한 신차의 순정 타이어(OE)로 채택되며 적용 범위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모델 중 하나인 페라리의 첫 순수 전기차 ‘페라리 루체(Ferrari Luce)’에는 전용으로 개발된 ‘피제로 E(P Zero E)’가 탑재됐다. 해당 타이어는 55% 이상의 바이오 기반 및 재활용 소재를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이면서도 고성능을 구현했으며, 회전저항을 낮춰 주행 효율성을 극대화한 24인치 초대구경 규격으로 제작됐다. 피제로 제품군 가운데 가장 뛰어난 스포츠 성능을 제공하는 ‘피제로 트로페오 RS(P Zero Trofeo RS)’는 벤틀리 슈퍼스포츠, 맨타이 키트(Manthey Kit)를 적용한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M 퍼포먼스 트랙 키트를 장착한 BMW M2에 탑재된다. 또한 피렐리의 세미 슬릭 타이어를 장착한 파가니 유토피아 로드스터에는 업계 최초로 타이어와 차량 전자 시스템이 통합 센서를 통해 직접 데이터를 주고받는 사이버 타이어(Cyber Tyre) 기술이 적용됐다. 럭셔리 및 프리미엄 전기차 부문에서는 롤스로이스 스펙터와 재규어 타입 01에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전용으로 개발된 ‘피제로 일렉트(P Zero Elect)’가 장착됐다. 두 모델 모두 최대 23인치의 대구경 타이어를 적용했다. ‘피제로 트로페오 RS’를 장착한 차량에는 메가카 코닉세그 사데어스 스피어와 이를 재현한 레고 테크닉 모델도 포함된다. 특히 레고 차량은 굿우드 힐클라임 코스에서 시속 111km를 기록하며 주행 가능한 레고 자동차 가운데 최고 속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피제로 제품군의 모든 타이어는 피렐리가 오랜 기간 모터스포츠를 통해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피렐리는 매년 약 350개 이상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참가하며 가상 개발 프로세스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일반 도로용 타이어 개발에도 적극 적용하고 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인 포뮬러 1(F1)에 공급되는 피렐리 타이어에 ‘피제로’ 브랜드가 사용되는 것도 이러한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역사를 상징한다.
  • 첨단 전동화 기술 결합한 고성능 전기 세단

    첨단 전동화 기술 결합한 고성능 전기 세단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전기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이하 현대 N)은 지난 10일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아이오닉 6 N’을 전 세계에 처음 공개하면서 글로벌 자동차 마니아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대 N은 고성능 전동화 모델을 통해 즐거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브랜드 3대 성능 철학인 ‘코너링 악동’, ‘레이스트랙 주행 능력’, ‘일상의 스포츠카’를 기반으로 아이오닉 6 N을 개발했다. 즉 아이오닉 6 N은 트랙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전동화 모델을 개발해 트랙은 물론 일상에서도 즐거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현대 N의 의지가 담긴 모델이다. 아이오닉 6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과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를 바탕으로 ‘N 그린 부스트’ 사용 기준 전·후륜 모터 합산 478(650㎰)의 최고 출력과 770㎚(78.5kgf·m)의 최대 토크를 갖췄다. 또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적용해 경쾌하고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과 뛰어난 한계주행 능력 등 일상을 넘나드는 고성능 주행 감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 N은 순수 전기차 기반 투어링카 레이스 ‘PURE ETCR’ 출전을 시작으로 트랙 주행과 일상 주행이 모두 가능한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한 아이오닉 6 N이 고성능 전동화 모델의 영역을 다시 한번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프레드 하러 현대차 차량개발담당 부사장은 “아이오닉 6 N은 강력한 동력성능, 정교한 배터리 제어, 뛰어난 공기역학적 성능과 첨단 서스펜션 시스템을 결합해 고속 주행, 안정성, 편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자동차 공학의 새로운 기준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현대차 CEO 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 N은 아이오닉 6 N을 통해 고성능 주행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일상과 트랙 주행에서 고성능 전동화 파워트레인에 기반한 짜릿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차, 아이오닉6N 공개…최고출력 650마력 고성능 전기 세단

    현대차, 아이오닉6N 공개…최고출력 650마력 고성능 전기 세단

    현대자동차는 10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6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6N은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의 두 번째 고성능 전기차로,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들을 결합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세단 차량이다. 일상은 물론 트랙 주행에서도 만족감을 주는 것이 강점이다. 전·후륜 모터는 합산 최고 출력 448㎾(6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5kgf·m)를 발휘한다. N 그린 부스트를 사용하면 출력은 478㎾(650마력), 토크는 770Nm(78.5kgf·m)로 상승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3.2초다. 84.0kWh(킬로와트시) 고출력 배터리가 탑재됐다. 아이오닉6N은 대형 리어 윙 스포일러 등 공력을 고려한 차체 설계로 아이오닉5N보다 낮은 공기저항계수(Cd) 0.27을 구현했다. 전·후륜에는 각각 새로운 부싱을 적용해 일상에서의 편안한 승차감과 고성능 주행 성능을 모두 개선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아이오닉6N을 통해 고성능 주행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일상과 트랙 주행에서 고성능 전동화 파워트레인에 기반한 짜릿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오닉6N은 이번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의 메인 이벤트인 힐클라임 코스 주행에 참가한다. 오는 12∼20일에는 경기도 의왕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국내 고객을 상대로 전시될 계획이다.
  • 英최대 자동차 축제 사로잡은 제네시스… 유럽시장 ‘쾌속 질주’

    英최대 자동차 축제 사로잡은 제네시스… 유럽시장 ‘쾌속 질주’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완성차 주요 시장인 유럽 공략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라인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중심으로 한 고성능 영역으로의 확장도 본격화하면서다. 제네시스는 11일(현지시간) 영국 웨스트서식스주에서 열린 영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 축제 ‘2024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가해 세계 최초로 GV60 마그마 콘셉트와 G80 전동화 마그마 콘셉트의 고성능 주행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이를 비롯해 GV80 쿠페 콘셉트, G70 트랙 택시 노르드슐레이페 등 모두 4개 차량으로 힐클라임 코스를 완주했다. 까다로운 코너와 가파른 언덕으로 구성된 1.86㎞ 길이의 힐클라임 코스 주행은 1993년 시작된 굿우드 페스티벌의 핵심 행사로 꼽힌다.일반적으로 양산 차량은 콘셉트 차량보다 주행 성능이 향상된다는 점에서 이번 콘셉트 차량의 힐클라임 코스 완주로 제네시스 고성능 차량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제네시스는 이날 고성능 차량 개발에 대한 방향성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3월 뉴욕에서 GV60 마그마 콘셉트를 최초 공개하며 고성능 영역으로의 진출을 선언한 데 이어 보다 구체화된 계획을 발표한 셈이다. 그 일환으로 ▲어떤 주행 조건에서도 차량을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주행 감각 ▲제네시스만의 우아함을 강조하는 디자인 ▲운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인터페이스 및 오감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감각적 경험 등 마그마의 3대 속성을 공개했다. 이를 토대로 해 제네시스는 내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GV60 마그마를 본격 양산하고 향후 유럽 등 해외시장으로의 판매를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이 밖에 제네시스는 올해 행사에서 ‘경계의 미학’이라는 주제를 기반으로 실내외가 연결되면서 한국적 정서를 담아낸 2층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는 등 고객 체험도 강화하고 나섰다. 전시 부스에는 GV60 마그마 콘셉트를 비롯해 G80 마그마 스페셜,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60 등 다양한 차량이 전시된다. 고성능차를 앞세워 미국에 이어 유럽시장에서 제네시스의 존재감을 높이겠다는 시도로 읽힌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현지 장악력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제네시스)의 올해 1~5월 유럽시장 점유율은 8.3%로 폭스바겐그룹, 스텔란티스, 르노그룹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은 적극적인 친환경차 포트폴리오 확대로 유럽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 기간 현대차그룹의 유럽시장 전체 판매량 46만 1758대 중 약 20.1%에 달하는 9만 2994대가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인 것으로 집계됐다.
  • 영국차 10대 중 1대는 현대차그룹… 연간 판매량 20만대 달성하나

    영국차 10대 중 1대는 현대차그룹… 연간 판매량 20만대 달성하나

    현대자동차그룹이 유럽 2대 자동차시장으로 꼽히는 영국에서 3년 연속 점유율 10%대를 이어가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제품군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올해는 사상 첫 연간 20만대 판매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10일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완성차 브랜드 3곳(현대차·기아·제네시스)은 올해 상반기(1∼6월) 영국에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0만 7326대를 팔았다. 지난해 연간 판매 대수는 19만 6239대로 역대 최다였는데,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올해는 첫 연간 20만대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 세 브랜드의 영국 시장 점유율도 올해 상반기 10.66%로 2022년 11.25%, 지난해 10.31%에 이어 3년 연속 10%대를 기록했다. 영국 내 신차 10대 중 1대는 현대차그룹 차량인 셈이다. 브랜드별로는 기아가 6만 366대를 판매해 4위를 차지했고, 현대차는 4만 6404대로 9위, 제네시스는 556대로 39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친환경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영국 시장에서 적극적인 라인업 확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영국 내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2021년 27.5%에서 2022년 34.5%, 지난해 36.5%, 올해 상반기 38.4%로 증가 추세다. 현대차는 올해 영국에 아이오닉 5 N을 투입하며 전기차 라인업을 7종으로 확대했으며, 기아는 지난해 하반기 현지에 소개한 EV9을 비롯해 전기차 4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현대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영국에서 판매한 친환경차는 5만 3169대로 전체 판매량의 4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11∼14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리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가해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콘셉트와 G80 전동화 마그마 콘셉트가 실제 주행하는 모습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등 현지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 디자인·주행 성능 눈길… 신규 구입자 할인 혜택

    디자인·주행 성능 눈길… 신규 구입자 할인 혜택

    스웨덴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 ‘2023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선보인 SUV 폴스타3와 향후 출시 예정인 ‘폴스타5’가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내년 1분기 생산되는 폴스타3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힐 클라임에서 환상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 주행 성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작년 처음 선보였던 폴스타5가 더 진보된 프로토 타입으로 공개돼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2021년 12월 한국에 진출한 폴스타는 첫 순수 전기차 폴스타2를 현재까지 3000대 이상을 판매했다. 폴스타는 한국소비자포럼과 브랜드키가 진행한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전기차 부문 1위를 수상하며 높은 고객 만족도까지 증명했다. 폴스타 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이달 폴스타2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1.5% 캐시백, 빠른 출고가 가능한 옵션 등이 미리 구성된 폴스타2를 약 10% 할인하고 있다. 폴스타 코리아는 “하반기에는 앱스토어를 오픈하고 ‘인 카 페이먼트’ 기능 등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고성능 향한 정의선의 집념…N브랜드 누적 판매량 10만대 돌파

    고성능 향한 정의선의 집념…N브랜드 누적 판매량 10만대 돌파

    현대차가 고성능 N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아이오닉5 N’을 공개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고성능차를 내놓기까지 현대차의 집념과 이에 따른 N브랜드 10만대 판매 돌파 등의 실적이 주목받고 있다. 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2017년 N브랜드의 첫 모델인 ‘i30 N’이 출시된 이후로 ‘코나 N’, ‘아반떼 N’ 등 총 6종의 N브랜드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올해 상반기(1~6월) 10만대를 넘어섰다. 총 10만 3947대의 판매량 가운데 해외 판매량이 9만 4763대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N 브랜드의 쾌거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고성능차를 향한 열정과 도전정신이 강력하게 작용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지난 2012년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도전을 선언하고, 이듬해 6월 독일에 현대차 고성능 차량 기술 개발의 터전인 현대모터스포츠법인을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고성능차 개발에 뛰어들었다.정의선 회장은 지난 2018년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에서 “고성능차에서 획득한 기술을 일반 차에 접목할 때 시너지 효과가 크기 때문에 꼭 필요한 영역”이라며 기술 개발 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현대모터스포츠법인은 그간 WRC를 비롯해 TCR 월드 투어(전 WTCR),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등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에 출전하며 차량 기술을 연마했다. 특히 지난 2019~2020년에는 한국 사상 최초로 WRC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을 연달아 차지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고성능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2015년 고성능 브랜드 N을 론칭하며 모든 고객들이 가슴 뛰는 ‘운전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짜릿한 운전의 재미를 주는 자동차’를 만들고, 새롭고 혁신적인 운전 경험을 통해 고객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것이 정 회장의 목표였다. 이를 바탕으로 코너링 악동(곡선로 주행능력), 일상의 스포츠카,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 등을 N의 3대 DNA로 삼았다.전동화라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도 운전의 재미와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바람은 현대차에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 현대차는 내연기관 N 모델을 통해 고성능 차량용 서스펜션, 브레이킹 시스템 등 여러 하드웨어적 기술 개발을 이뤄왔으며,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등을 통해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열 관리, 고성능 주행을 위한 소프트웨어 제어 기술 등을 향상시켰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공개된 아이오닉5 N은 그동안 쌓은 고성능 N 기술과 함께 전기차 전용 기술들이 적용된 첫 모델이다. 주행 목적별 배터리 온도 관리 시스템, 날카로운 코너링에 도움을 주는 N페달 모드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오는 9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5 N은 과거 유산을 계승하면서 유연한 전동화를 추진 중인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 제로백 3.4초… 현대차 ‘아이오닉5N’ 공개

    제로백 3.4초… 현대차 ‘아이오닉5N’ 공개

    현대자동차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현장에서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아이오닉5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됐다. 전후륜 모터 합산 최고 출력 478㎾, 최대 토크 770Nm의 힘을 낸다. 일정 시간 출력을 크게 높여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N 그린 부스트’ 모드에서는 정지 상태에서 3.4초 만에 시속 100㎞에 도달한다. 84㎾h 고출력 배터리와 전기차에 특화된 열관리 제어 시스템도 적용했다.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엔)에서는 그동안 모터스포츠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기술들도 눈에 띈다. 차체 강성을 강화하는 ‘전륜 스트럿 링’과 ‘서브프레임 스테이’, 유체의 관성을 활용해 노면의 충격을 낮추고 전동화 시스템을 보호하는 현대차 최초의 ‘하이드로 마운트’ 등이 대표적이다. 전륜에 400㎜ 직경의 ‘대구경 디스크’와 ‘4피스톤 모노블록 캘리퍼’가 적용돼 최고 수준의 제동 성능도 발휘한다. 현대차는 최근 최초의 양산차 ‘포니’를 비롯한 과거의 유산을 계승해 전동화를 추진하는 전략인 ‘현대 모터 웨이’를 발표한 바 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N 브랜드의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은 과거부터 내려오는 현대차의 유산을 계승하며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고성능 전기차의 서막…현대차, ‘아이오닉5 N’ 세계 최초 공개

    고성능 전기차의 서막…현대차, ‘아이오닉5 N’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현장에서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아이오닉5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됐다. 전·후륜 모터 합산 최고 출력 478㎾, 최대 토크 770Nm의 힘을 낸다. 일정 시간 출력을 크게 높여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N 그린 부스트’ 모드에서는 정지 상태에서 3.4초 만에 시속 100㎞에 도달한다. 84㎾h 고출력 배터리와 전기차에 특화된 열관리 제어 시스템도 적용했다.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엔)에서 그동안 모터스포츠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기술들도 눈에 띈다. 차체 강성을 강화하는 ‘전륜 스트럿 링’과 ‘서브프레임 스테이’, 유체의 관성을 활용해 노면의 충격을 낮추고 전동화 시스템을 보호하는 현대차 최초의 ‘하이드로 마운트’ 등이 대표적이다. 전륜에 400㎜ 직경의 ‘대구경 디스크’와 ‘4피스톤 모노블록 캘리퍼’가 적용돼 최고 수준의 제동 성능도 발휘한다. 고성능차답게 운전의 재미를 높여주는 요소들도 있다. 내연기관 모터스포츠 차량에서 영감을 받은 가상 변속 시스템 ‘N e-시프트’와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다. N e-시프트는 모터 제어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변속 느낌을 제공하는 기으로 가상의 RPM(분당 회전 수)과 기어단이 클러스터에 표시된다. 현대차는 최근 최초의 양산차 ‘포니’를 비롯한 과거의 유산을 계승해 전동화를 추진하는 전략인 ‘현대 모터 웨이’를 발표한 바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N이 이 전략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N 브랜드의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은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현대차의 유산을 계승하며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피렐리,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타이어 파트너 선정

    피렐리,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타이어 파트너 선정

    피렐리, 굿우드와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관련 독점적 파트너십 체결피렐리, F1 독점적 타이어 파트너 겸 ‘월드 랠리 챔피온십’ 유일한 공급업체“세계 최고급 자동차 제조사에게 가장 편안한 느낌을 주는 타이어 브랜드” 글로벌 타이어 기업 피렐리(PIRELLI)는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영국에서 개최되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타이어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는 매년 6월 말 또는 7월 초 영국 웨스트서섹스 굿우드 하우스 구장에서 열리는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마스터카드 주최로 개최되는 올해 대회에서 굿우드는 피렐리와 다년간의 독점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첨단 기술과 고품질의 생산으로 유명한 피렐리는 2011년부터 F1의 독점적 타이어 파트너로, ‘월드 랠리 챔피온십’의 유일한 공급업체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피렐리는 굿우드와 함께 ‘힐 클라임’ 경기를 비롯해 공동의 목표 추진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피렐리는 이번 스피드 페스티벌에서 두 곳의 전시공간을 통해 150년 간 진화돼 온 고급 제품과 레이싱 정신 및 예술, 문화와 지속성 등 피렐리의 핵심 요소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 한 곳에서는 피렐리의 상징과도 같은 ‘피 제로 타이어’ 제품군을 중점 소개하는 동시에 피렐리가 고급 제품들의 리뉴얼 기념을 위해 제작한 3가지 신제품도 공개할 계획이다. 굿우드 사의 소유주 리치몬드 공은 “피렐리는 탁월한 제품과 뛰어난 혁신성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고급 타이어 시장의 선구자로서, 그리고 모토 레이싱의 정점에 있는 F1의 공식 타이어 공급업체로서 위치한 피렐리와 스피드 페스티벌 30주년 기념행사를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피렐리 최고경영자 겸 부회장 마르코 트론케티 프로베라는 “먼저 굿우드의 스피드 페스티벌에 함께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는 1907년부터 당사가 참여해온 페스티벌과 관련해 ‘자동차 스포츠에 대한 집중’이라는 면에도 궤를 같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최고급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와의 지속적으로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피렐리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 분야에 있어 남다른 존재감과 상징성을 확보해왔다”며 “당사가 이동수단을 더욱 지속가능 하도록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한 이동수단에 대한 페스티벌 참여에 대한 감회도 남다르다”고 말했다.
  • 제네시스 유럽에 통할까… ‘G70 슈팅 브레이크‘ 세계 최초 공개

    제네시스 유럽에 통할까… ‘G70 슈팅 브레이크‘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 고급브랜드 제네시스가 유럽 전략 모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슈팅 브레이크’는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왜건’의 한 형태로, 일반 왜건에 날렵한 쿠페 디자인을 적용한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8∼11일(현지시간)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리는 자동차 축제 ‘2021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G70 슈팅 브레이크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사냥용 마차에서 유래한 슈팅 브레이크는 날렵한 외관과 실용성 있는 적재 공간으로 유럽에서 잘 팔리는 차종이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제네시스가 지난해 출시한 ‘더 뉴 G70’의 트렁크 적재 공간을 확장하고 역동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이번 행사에서 G70 슈팅 브레이크를 포함해 G80, GV80, G70, GV70 등 유럽 시장에 선보일 5개 차종을 함께 전시했다. 전기차 기반 GT(그란 투리스모)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Genesis X)’도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제네시스는 지난 5월 유럽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유럽 전략형 모델 G70 슈팅 브레이크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한다. 지난 7일 국내에 출시한 G80 전동화 모델도 유럽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대형 세단 G80과 대형 SUV GV80은 이미 판매를 시작했고, 중형 스포츠 세단 G70과 중형 SUV GV70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도미니크 보쉬 제네시스 유럽법인장은 “유럽 시장 전략 모델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에서 공개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면서 “제네시스가 유럽 고객에게 럭셔리 브랜드로 공고히 인식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람 없이 쌩쌩…자율주행 경주용 자동차 ‘로보카’

    사람 없이 쌩쌩…자율주행 경주용 자동차 ‘로보카’

    자율주행 경주용 자동차 ‘로보카’(Robocar)의 주행 장면이 공개됐다. 로보카는 최근 영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 ‘2018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의 25주년 기념행사에서 시범 운행을 선보였다.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음에도 로보카는 6개의 인종지능 카메라 광학 센서를 이용해 안정적으로 코스를 통과하며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로보카의 무게는 1,350kg으로 135kW(킬로와트)를 내는 4개의 전기모터가 내장돼 500마력을 내뿜는다. 최고 속도는 시속 320km에 이른다. 아래는 360도 카메라로 촬영한 로보카의 주행 장면이다.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차세대 본드카?…애스턴마틴 최첨단 슈퍼카 ‘벌컨’ 공개

    차세대 본드카?…애스턴마틴 최첨단 슈퍼카 ‘벌컨’ 공개

    영국 고급차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만든 슈퍼카 ‘벌컨’(Vulcan)이 영국의 명물인 ‘굿우드 힐클라임’에 데뷔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007’ 시리즈에서 주인공 제임스 본드의 차를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진 애스턴마틴의 신형 ‘벌컨’은 지난 26일 영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모터스포츠 행사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3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던 벌컨은 애스턴마틴이 극소수의 고객을 위해 개발한 서킷 전용 슈퍼카. 그동안 모터스포츠에서 얻은 노하우를 주입했다고 한다. 벌컨에는 탄소섬유만 사용해 바디와 프레임을 하나로 만든 모노코크 바디가 채택됐다. 7.0ℓ V12 자연흡기 엔진을 앞바퀴보다 약간 뒤쪽인 프론트 미드십에 탑재했으며, 수동 변속기를 기반으로 한 자동 변속기인 엑스트랙사(社)의 6단 시퀀셜 변속기를 맞물려 최대 출력 800마력을 실현했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2초대이며 안전 최고속도는 시속 322km 정도이다. 차량 중량은 1350kg인데 이를 엔진 최대 출력(800마력)으로 나눈 수치로 차량 성능을 나타내는 파워웨이트 레이쇼(power weight ratio, 마력당 차체중량)는 세계 내구 선수권(WEC)에 참가 중인 애스턴마틴 GTE보다 뛰어나다. 특히 벌컨에는 첨단기술을 접목시킨 스마트 핸들(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를 채택했다. 핸들은 U자형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차량을 조종하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기능이 들어가 있어 운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핸들을 잡은 상태에서 시동을 거는 것은 물론 기어를 중립에 놓을 수도 있으며, 방향지시등을 켜고 와이퍼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경주 시 타이어 교체 등 정비를 위해 피트로 진입하는 피트인 시에 규정에 따라 시속 80km 이상으로 주행하는 것을 막는 피트 레인 속도 제한기와 바퀴 잠김방지 특수 브레이크(ABS)를 원하는 대로 조종할 수 있으며 노면에서 출발 혹은 가속 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트랙션 제어 장치도 사용할 수 있다. 우뚝 솟은 거대한 리어윙 등 바디 디자인은 공기역학적인 성능도 철저하게 추구했으며 F1 머신에 적용되는 푸시로드 방식의 서스펜션을 탑재해 부드러운 코너링을 구현한다. 타이어는 미쉐린사(社) 제품(345/30R19)이, 브레이크는 브렘보사(社)의 것이 채택됐다. 이 밖에도 국제자동차연맹(FIA)의 기준을 충족하는 각종 안전 장치도 채택됐다. 앤디 팔머 애스턴마틴 최고경영자(CEO)는 “벌컨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인기 있는 행사가 아닌 애스턴마틴의 고향 영국에서 선보이고 싶었다”며 “벌컨이 굿우드에서 질주하는 모습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벌컨은 단 24대만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대당 200만 유로(약 24억 8800만원) 선에 책정돼 있다. 사진=애스턴마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차량 옆바퀴 들고 1.6㎞ 완주, 시간은?

    차량 옆바퀴 들고 1.6㎞ 완주, 시간은?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 도중 이색적인 도전이 벌어져 자동차 마니아들의 눈길을 끌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린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는 차량의 두 바퀴로만 좁은 언덕코스를 완주하는 스턴트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영국 출신 스턴트 드라이버 테리 그랜트는 ‘닛산 쥬크 니즈모 RS’(Nissan Juke RS Nismo) 차량 왼편의 두 바퀴를 공중에 든 채 오른편 바퀴만으로 1마일(약 1.6㎞)의 코스를 완주하는 데 성공했다. 테리 그랜트의 기록은 2분 10초. 이는 앞서 그가 4년 전 세운 기록인 2분 55초보다 45초나 앞당긴 것으로 기네스 세계 신기록에 해당한다. 한편, 세계 최대의 모터스포츠 축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는 영국 치체스터시 굿우드에서 매년 여름에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이 행사에서는 전설적인 명차부터 희귀 슈퍼카까지 다양한 차량을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영상=Goodwood Road & Racin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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