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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문대, 네팔 긴급구호물품 직접 전달…ODA 인프라 협력 기반

    선문대, 네팔 긴급구호물품 직접 전달…ODA 인프라 협력 기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간호학과 ODA 사업단이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 현지에 보건 회복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선문대에 따르면 간호학과 ODA 사업단은 현지 파트너 기관인 카트만두대학교와 둘리켈(Dhulikhel) 종합병원과 긴급 협의를 거쳐 개인위생키트, 치위생 키트, 여성용 속옷, 생리대 등 현지에서 가장 시급하게 필요로 하는 구호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신속한 물품 전달은 선문대가 그동안 네팔에서 구축해 온 협력 기반이 바탕이 됐다. 선문대는 2022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간호학과 ODA 사업단 중심으로 카트만두대와 둘리켈 종합병원과 네팔 보건의료·교육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구호 물품 전달도 협력 인프라와 현지에 상주하고 있는 선문대 PM(Project Manager) 2명을 통해 실시간 현지 상황 파악과 함께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했다. 선문대는 긴급구호와 함께 대학 차원의 추가 지원도 추진한다. 전 교직원과 학생이 참여하는 성금 모금 캠페인과 구호물품 모으기 운동을 진행해 약 1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피해 지역 보건 회복을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 단기적으로 기존 ODA 사업을 통해 구축한 감염병·식수위생·응급보건 관련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네팔 재난 감염병 예방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감염병 예방 물품 지원과 함께 온라인 교육, 영상 콘텐츠 등을 활용한 현지 보건교육과 재난간호, 감염관리, 지역사회 건강 회복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회복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선문대학교 간호학과 고지운 교수는 “2022년부터 네팔과 보건의료 ODA 사업을 이어오고 있고, 현재 600여명의 네팔 학생과 함께 캠퍼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만큼 긴급구호에서 그치지 않고 이후의 회복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마사회, 네팔 대홍수 피해 구호 성금 5000만원 전달

    마사회, 네팔 대홍수 피해 구호 성금 5000만원 전달

    한국마사회는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네팔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네팔 재난 긴급구호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돼 식량·식수·위생용품 등 긴급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사용된다. 한국마사회는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재난·재해 발생 때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생활비까지 털어 보냈어요”…재한 네팔인들 고국에 구호 손길

    “생활비까지 털어 보냈어요”…재한 네팔인들 고국에 구호 손길

    네팔을 강타한 대홍수 소식에 애를 태우고 있는 주한 네팔인들이 생활비를 털어 성금을 마련하는 등 십시일반 지원에 나섰다. 1일 서울 종로구 네팔 거리에서 만난 카트만두 출신 수바드라 가우탐(30)은 지난달 26일 누와코트 지역 트리슐리 수력발전소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는 친구와 연락이 끊겨 속을 태우고 있다. 그는 “상황이 워낙 급해 생활비를 쪼개 100만원을 기부금으로 보냈다”며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카트만두 출신 대학원생 수미(28)도 “네팔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며 네팔 정부가 공식 지정한 ‘총리 자연재해구호기금’에 50만 원을 보탰다. 그는 “2015년 고르카 대지진 때 구호 성금이 정치권에서 부적절하게 쓰인 아픈 기억이 있다”며 “이번에는 피해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재한 네팔인 공동체와 협회들도 모금 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2019년 네팔에서 귀화한 이수진(37) 네팔나눔협회 부장은 17명 회원과 500만원을 모아 고국에 보냈다. 이 부장 역시 최대 피해 지역인 네팔 티무레에서 교사로 일하던 삼촌이 실종됐다. 그는 “친구나 가족을 잃은 재한 네팔인들은 식비를 줄여서라도 조금이라도 많은 돈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팔인 28명이 가입된 주한네팔인협회 역시 기부금 600만 원을 모아 2일 네팔에 전달할 예정이다. 파르바티 타망 주한네팔인협회 회장은 “서울 동대문 인근에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장소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에서는 도로가 끊기고 통신이 두절돼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장은 “식량과 의류 등 물품도 지원하고 싶지만, 현지에서도 피해 지역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금으로선 기부금을 최대한 많이 보내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재한 네팔인 구릉 멈따(38)도 라수와 지역 피해자들과 연락이 닿지 않자, 옷과 식량 등을 전달해 달라며 카트만두의 지인에게 20만원을 보냈다. 주한네팔대사관은 피해 지역 출신 네팔인들의 귀국 지원에 나섰다. 대사관은 지난달 31일 긴급 공지를 내고, 회사로부터 휴가나 출국 허가를 받지 못한 이들이 있으면 고용주와의 협조를 돕겠다고 안내했다.
  • SK그룹, 남부 지역 수해 복구에 20억원 지원

    SK그룹, 남부 지역 수해 복구에 20억원 지원

    SK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통영 등 남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억원을 지원한다. SK그룹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한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쓰일 예정이다. 계열사들도 구호 활동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6일 재난 구호 사업인 ‘하이세이프티’를 통해 거제 등 피해 지역에 자원봉사자용 키트 630개를 전달했다. SK텔레콤은 지난 18일부터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이 마련된 거제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 스마트폰 충전 부스와 보조배터리를 설치하고 수건, 물티슈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옥포초등학교에 와이파이와 인터넷TV(IPTV)를 설치해 이재민들이 임시 주거시설에서도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SK그룹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성금 기부와 피해 복구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LG, 남부 지역 수해 복구에 10억원 기부

    LG, 남부 지역 수해 복구에 10억원 기부

    LG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부산과 경남, 광주·전남 등 남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부하고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LG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 복구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임시 대피소의 이재민들에게 담요와 구호 의류,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도 전달한다. LG는 2022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매년 긴급구호키트 2000개를 제작해 자연재해 발생 지역에 지원하고 있다. 계열사들도 피해 복구에 나섰다. LG전자는 수해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 장비를 갖춘 차량을 투입해 침수된 가전제품의 세척과 수리, 부품 교체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임시 대피소에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휴대전화 배터리 충전을 지원한다. LG 관계자는 “이재민들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 경상 지역 수해 복구에 30억원 지원

    삼성, 경상 지역 수해 복구에 30억원 지원

    삼성 관계사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상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삼성은 경남 거제·통영과 경북 안동·의성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9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폭우로 일부 피해를 입었지만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삼성은 성금과 별도로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 세트 1000개와 텐트형 이동식 임시 거주공간인 재난구호 쉘터 300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후원으로 제작한 구호물품에는 담요와 운동복, 수건, 세면도구 등 필수 생활용품이 담겼다. 삼성카드는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 올해 8~10월 청구되는 신용카드 결제대금의 납부를 최장 6개월 유예하고, 결제 예정 금액을 최장 6개월 동안 무이자로 나눠 낼 수 있도록 한다. 카드대출 이자는 최대 30% 감면하며, 장기카드대출 만기가 10월 말 안에 돌아오는 고객에게는 만기를 연장해 준다. 삼성은 1995년 이후 국내 재난·재해 복구를 위해 모두 1300억원 이상을 기부했다. 지난해 7월 전국적인 집중호우와 같은 해 3월 경북·경남·울산 산불 당시에도 각각 성금 30억원을 지원했다. 산불 피해 지역에는 10억원 상당의 가전제품도 기부했다.
  • 지진 잦은日 도쿄 아자부다이힐스에 ‘3만 2400끼’ 비상식량 쌓인 이유

    지진 잦은日 도쿄 아자부다이힐스에 ‘3만 2400끼’ 비상식량 쌓인 이유

    진도 6약 땐 전 직원 ‘방재요원’ 전환 오는 9월 1일은 10만명이 넘는 희생자를 낸 1923년 간토대지진이 발생한 지 103년이 되는 날이다. ‘방재의 날’인 이날을 전후해 일본에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의 방재 훈련이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대지진이 도쿄를 덮친다면 대형 복합단지는 어떻게 버틸까. 지난 21일 지상 64층, 높이 330m의 모리JP타워를 중심으로 학교와 상업·의료·주거시설이 밀집한 아자부다이힐스를 찾아 재난 대비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도망쳐 올 수 있는 거리’(逃げ込める街へ)를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이날 도쿄 미나토구 아자부다이힐스에서 만난 호소다 다카시 모리빌딩 재해대책실 사무국장은 “대지진 때 건물 안의 사람뿐 아니라 주변의 귀가 곤란자까지 받아들이는 것을 전제로 평소 대비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호소다 국장은 “도쿄 23구에서 진도 6약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전 사원이 자동으로 재해대책 조직으로 전환된다”면서 “별도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미리 정해진 역할에 따라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모리빌딩의 방재 구상은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 출발했다. 건물 붕괴와 화재로 도로가 끊기면서 시민들이 대피할 곳조차 찾기 어려웠던 참사를 계기로 재난 때 사람들이 ‘도망쳐야 하는 도시’가 아니라 오히려 피신해 올 수 있는 도시를 만들자는 발상이 구체화됐다. 이에 모리빌딩은 미나토구와 협정을 맺고 롯폰기힐스와 도라노몬힐스, 오모테산도힐스, 아자부다이힐스 등 주요 거점에 지진 발생 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귀가 곤란자’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자부다이힐스에서만 최대 36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실제 이날 찾은 지하 4층 비축창고에는 비상식량과 각종 방재용품이 담긴 박스가 선반을 따라 빼곡히 쌓여 있었다. 이렇게 비축한 비상식량은 1인 3끼 사흘치로 모두 3만 2400끼에 달한다. 비스킷과 참치 통조림, 레토르트 식품 등 쓰레기를 가능한 한 적게 배출하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피자들이 바닥에서 머물 수 있도록 에어베드, 알루미늄 담요 등도 함께 준비돼 있었다. 유통기한이 약 1년 남으면 구호물품으로 보내거나 재해 관련 시설 등에 제공하고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유효기간을 관리한다. 비축 비용은 도쿄도와 미나토구의 지원금이 활용된다. 직원들은 재해가 발생하면 곧바로 ‘방재 요원’으로 전환된다. 주요 4개 거점 반경 3.5㎞ 안에 약 300명의 직원을 배치할 수 있도록 거주지에 따라 역할까지 미리 정해뒀다. 이를 위해 전사 방재 훈련을 연 3회 실시하고, 재해 담당 부서는 매달 별도 훈련을 한다. 심정지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구호와 소화기 사용 훈련도 반복한다. 정전과 단수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상용전력이 끊기면 가스를 이용한 열병합발전과 자체 비상 발전기를 가동해 평상시와 같은 100%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했다. 또 장기 단수때는 비상용 우물물을 냉각수와 보일러 급수로 활용하고 약 8m 깊이의 물탱크에 저장해 놓은 물을 활용한다. 건물 곳곳에는 지진의 충격을 흡수하는 ‘오일 댐퍼’와 ‘점성체 제진벽’을 설치했다. 지진으로 건물이 흔들릴 때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꿔 진동을 줄이는 원리다. 흔들림이 멈춘 뒤에는 피해 상황을 곧바로 파악한다. 지진 발생 시 가동되는 시스템에는 건물별 피해 정도가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방재 전문가가 아닌 직원도 어느 건물에 문제가 생겼는지 한눈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직원 훈련부터 비상식량 비축, 제진 설비, 피해 파악까지 방재가 평소 빌딩 운영 체계 곳곳에 들어가 있는 셈이다. 일본 정부는 향후 30년 안에 수도권에서 규모 7급 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약 70%로 보고 있다. 도쿄 도심 남부에서 수도 직하 지진이 발생하면 최악의 경우 약 1만 8000명이 숨질 수도 있다고한다. 모리빌딩 관계자는 “인력 운용을 포함해 방재에 매년 상당한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며 “실제 재해 때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 평소 대비를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GS리테일·오뚜기, 호우 피해 거제에 구호물품 전달

    GS리테일·오뚜기, 호우 피해 거제에 구호물품 전달

    GS리테일과 오뚜기 등 기업들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GS리테일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음료수, 용기면, 에너지바 등 3000여개 긴급 구호물품을 거제 둔덕면사무소 대피소로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물류센터 등 전국 단위의 사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 활동과 피해 복구에 빠르게 나서는 등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앞장서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도 호우 피해 상황과 수요를 파악해 추가적인 지원을 검토하고,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록적인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오뚜기는 현장에서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는 컵라면, 컵밥 등 총 1000여 개의 구호물품을 거제시 실내체육관에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이재민을 비롯한 구조 작업에 투입된 구조대원, 자원봉사자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뚜기는 지난해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의성·산청 지역에 컵라면과 컵밥 등 총 1만여 개의 물품을 지원했으며, 7월에는 산청·가평·광주·당진 등 수해 피해 지역에 컵라면·컵밥 등 4만여 개의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 지역의 복구가 조속히 이뤄져 하루빨리 주민들의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 총기 살펴보는 한성숙 총리

    총기 살펴보는 한성숙 총리

    한성숙(오른쪽) 국무총리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진행되는 가운데 총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 총리를 비롯한 청사 직원과 경찰특공대, 종로소방서 소방관, 청원경찰 등 3200여명이 참가해 화생방·화재 대응, 비상구호물품 및 응급처치 실습 등을 진행했다.
  • 농협중앙회, 폭염 농업인 지원 3000억 긴급 투입

    농협중앙회가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자금 3000억원을 긴급 투입하는 등 범농협 차원의 종합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지난 7일 경남 김해 농경지와 저수지, 무더위 쉼터 등을 방문해 농업용수 확보 상황과 폭염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강 회장은 농가에 양수기와 펌프 등 관수 장비 40대와 재해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중앙회는 폭염, 가뭄 피해 예방에 필요한 영농·축산 자재 지원도 늘리기로 했다. 축협을 통해 폭염 취약 농가 3693곳을 대상으로 살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농작물 수급 안정 사업 적립금 17억원을 활용해 고온 피해와 병해충 예방을 위한 약제 할인을 추진한다. 강 회장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범농협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농협중앙회, 폭염 농업인 지원 3000억 긴급 투입

    농협중앙회가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자금 3000억원을 긴급 투입하는 등 범농협 차원의 종합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지난 7일 경남 김해 농경지와 저수지, 무더위 쉼터 등을 방문해 농업용수 확보 상황과 폭염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강 회장은 농가에 양수기와 펌프 등 관수 장비 40대와 재해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중앙회는 폭염, 가뭄 피해 예방에 필요한 영농·축산 자재 지원도 늘리기로 했다. 축협을 통해 폭염 취약 농가 3693곳을 대상으로 살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농작물 수급 안정 사업 적립금 17억원을 활용해 고온 피해와 병해충 예방을 위한 약제 할인을 추진한다. 강 회장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범농협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일본에 ‘생수’ 보내줬더니 “한국산 물 깨끗해? 변기 물 떠올라”…“日정부보다 낫다” 감사도

    일본에 ‘생수’ 보내줬더니 “한국산 물 깨끗해? 변기 물 떠올라”…“日정부보다 낫다” 감사도

    한국 기업들이 지난달 일본 강진 피해 지역에 구호의 손길을 내밀며 피해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대한항공은 생수 1만 2000병을 지원했고 무신사는 생활용품을 무상 제공한 가운데 일부 일본 네티즌들이 “한국산 물은 마시고 싶지 않다”며 호의를 조롱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대한항공은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으로 제주퓨어워터 1.5L 생수 1000박스, 총 1만 2000병을 지원했다. 이들 물품은 지난 1일 오후 인천공항발 기타큐슈행 KE557편 화물기로 수송됐다. 기타큐슈 공항에서는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지역까지 육로로 전달돼 이재민들의 식수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지원 소식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뒤 일부 네티즌들이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인 네티즌 A씨는 관련 보도가 인용된 엑스(X, 옛 트위터)에 “피해자는 아니지만, 솔직히 한국산 물은 마시고 싶지 않다. 사용 용도는 물 내리는 변기의 물밖에 생각이 안 난다”는 댓글을 달았다. 해당 게시글에는 “한국 물, 깨끗했었나? 한국에 갔을 때 물 줘도 마시지 말라고 주스만 마시라고 하던데”, “솔직히 필요 없다. 돌려보내는 건 번거로우니 강이나 바다에 버려라” 등의 황당한 반응도 나왔다. 반면 “일본 정부보다 빠르다”, “한국 고맙다”, “이 은혜는 절대 잊지 않겠다”, “일본인 모두가 저렇다고 생각하지 말아 달라” 등 감사 인사와 함께 사과를 하는 이들도 많았다. 한편 일본 강진으로 인해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는 피해 지역 이재민은 약 7600명으로 알려졌다. 약 4만 4000가구에 단수가 이어지고 있으며 파손된 주택은 1만 3000여 채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재난 관련 사망도 나오는 실정이다. 한국 기업들의 지원은 계속되고 있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일본 규슈 지역 거주 고객이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무신사가 자체적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구호물품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지원 물품은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의 팔토시, 핸드 타월 3종 세트, 일반 타월 등이다. 현지에서 강진 이후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피해 복구 및 일상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품목으로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무신사는 조속한 피해 회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엽서도 동봉하여 발송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폭염 중대본 2단계…체감 38도 이상 옥외작업 중지 권고

    폭염 중대본 2단계…체감 38도 이상 옥외작업 중지 권고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행정안전부가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했다.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면 긴급한 작업을 제외한 옥외작업을 중지하도록 사업장에 강력히 권고했다. 국민에게도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폭염안전 특별대책반’ 상시 운영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정부가 제시한 단계별 조치에 따르면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이면 작업시간대를 조정하거나 옥외작업 시간을 줄여야 한다. 35도 이상이면 가장 더운 오후 2~5시에는 옥외작업을 중지하고, 38도 이상인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긴급조치 외 모든 옥외작업을 멈추도록 강력히 권고한다. 사업장에서 지켜야 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은 ▲시원하고 깨끗한 물 제공 ▲에어컨·선풍기·그늘막 등 냉방·통풍시설 설치 ▲주기적인 휴식 ▲냉각조끼 등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자 발생 시 119 신고다.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곳에서 일할 때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쉬어야 한다. 휴게공간은 작업장 가까이에 마련하고 시원한 물과 냉방장치를 갖춰야 한다. 두통이나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멈추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의식이 없으면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의식이 있더라도 몸을 식히고 물을 마신 뒤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오폐수 처리시설과 하수관로, 정화조, 저장용기 등 밀폐공간에서는 질식 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기온이 오르면 미생물 번식과 부패로 이산화탄소와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농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어서다. 정부는 긴급하지 않은 밀폐공간 작업도 중단하도록 권고했다. 작업이 불가피하다면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고 충분히 환기한 뒤 송기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정부는 물류센터와 건설현장 등 폭염 취약사업장에서 기본수칙과 작업중지 조치가 지켜지는지 집중 점검한다. 수도권과 남부권에는 국장급 현장총괄관리관을 보내 지역별 대응 상황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살필 계획이다. 남부권에는 무더위쉼터 냉방비와 취약계층 구호물품 구매에 쓸 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 7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가뭄으로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경남·경북 등에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7억 50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
  • “소방관만큼 뛰었다”…화재 현장서 61시간 주민과 함께한 김교흥

    “소방관만큼 뛰었다”…화재 현장서 61시간 주민과 함께한 김교흥

    “화재 초기부터 큰불이 잡힐 때까지 밤낮없이 주민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고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 “갑작스러운 대피에도 대피소와 의료진, 비상발전기까지 신속히 지원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건물 붕괴 위험이 이어졌던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화재 현장. 불안해하는 주민들을 위해 대피소를 마련해 준 정치인을 본 주민들의 발언이다. 화재 진압의 최전선에 소방관들이 있었다면, 화재 현장 밖에서는 주민 대피와 구호, 관계기관 협의에 분주하게 움직인 정치인. 바로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김 의원은 화재 발생 직후인 지난 18일 오전 현장 상황실을 찾아 진압 상황을 점검한 뒤 초진이 이뤄질 때까지 61시간 동안 현장 상황실과 임시대피소를 오가며 구슬땀을 흘렸다. 그는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이후 신현초등학교 체육관을 제1임시대피소로 확보한 데 이어 대피 인원이 늘어나자 신현북초등학교와 신현여중 강당까지 추가 개방하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했다. 대피소에는 의료진과 이동식 진료 차량을 투입하고 폭염에 대비한 비상발전기와 냉방시설, 구호물품도 마련하도록 요청했다.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자 보건환경연구원과 수도권대기환경청 측정 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도록 했고, 향후 피해 보상의 근거가 될 자료 확보도 추진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도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진행했다. 김 의원은 화재 이틀째에는 정종철 쿠팡 풀필먼트서비스 대표를 직접 만나 기업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인근 8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쿠팡 비용으로 어린이용 마스크를 지급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화재 사흘째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을 만나 전국 물류창고 합동 소방점검과 화재 예방 대책 마련을 건의하는 등 후속 대책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김 의원은 ”완전 진화와 피해 복구, 주민들의 일상 회복까지 현장을 끝까지 챙기겠다는 각오로 대응했다“고 말했다. 불은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 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했다. 소방 당국이 대응에 나섰지만 복잡한 내부 구조와 쌓여 있는 가연성 물질 때문에 불이 7층으로 확산하면서 장기화했다. 61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고, 110시간이 지나서야 완전히 꺼졌다.
  • GH, 장마·폭염 등 재난 앞서 선제 구호…5000만 원 후원

    GH, 장마·폭염 등 재난 앞서 선제 구호…5000만 원 후원

    김용진 “나눔 문화 확산, 전사적 차원의 사회적 가치 높여 나가겠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장마와 폭염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000만 원을 후원하고, 임직원 30여 명이 구호물품 포장 봉사를 했다. GH는 지난해에도 적십자사에 구호물품 제작비 5000만 원을 지원했다.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응급구호물품·비상식량 등으로 구성된 재난 대비 맞춤형 구호물품 약 1600세트를 제작하는 데 쓰인다. 제작된 구호물품은 앞으로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이재민들에게 즉시 제공된다.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GH 사회공헌체계 핵심 영역 중 하나인 ‘긴급지원’의 하나로 진행됐다. GH는 사회공헌활동을 긴급지원·주거환경·사회복지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최근 장마와 폭염 등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긴급구호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전사적 차원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성동구, 노숙인 대상 폭염 보호대책 가동

    성동구, 노숙인 대상 폭염 보호대책 가동

    서울 성동구는 ‘2026년 폭염 대비 거리노숙인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폭염 피해에 취약한 거리 노숙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에 달한다. 이에 구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특별보호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구는 노숙 경험이 있는 자활근로자로 구성된 ‘노(No)-노(露) 돌보미’ 2명을 비롯해 총 5명으로 구성된 전담 순찰반을 운영한다. 순찰반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왕십리역 광장, 송정제방공원, 서울숲 등 노숙인 주요 활동 지역을 순찰한다. 폭염 특보 시에는 순찰 횟수를 1일 2회 이상으로 강화하고, 주말과 야간에도 특별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순찰 시에는 식료품, 의류, 냉방용품 등 여름철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이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이용을 안내하거나 직접 안내한다. 집중 관리가 필요한 노숙인에 대해서는 노숙인 시설인 비전트레이닝센터와 연계해 긴급 일시보호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구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성동경찰서 및 성동소방서, 노숙인 시설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구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촘촘한 순찰과 맞춤형 보호 지원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 신속구호물품 제작… “이재민 초기 지원 강화”

    서울 용산구가 재난 발생 초기에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신속 구호 물품 420묶음을 제작했다. 용산구는 지난 22일 보관함 16곳에 담요, 양말, 슬리퍼 등을 포함한 구호 물품을 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정규 응급구호 물품과는 달리 휴대가 쉬운 형태로 마련해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화재 현장 등에서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필수 물품 위주로 간소화했다. 정규 응급구호 물품은 신속 구호 물품 외에 세면용품, 수건, 화장지, 베개, 면장갑, 간소복, 속내의, 안대, 귀마개 등이 추가된다. 구 관계자는 “신속 구호 물품은 재난 초기 대응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신속 구호 물품은 16개 동 주민센터와 당직실, 응급구호 물품 담당 부서에 배부했다. 구는 재난 현장 지휘 버스와 동 행정 차량에도 비치했다. 특히 재난 현장에 빠르게 도착하는 동 직원과 통장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관함에 비밀번호형 잠금장치를 적용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재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광양 옥곡면 산불, 주불 진화 완료

    광양 옥곡면 산불, 주불 진화 완료

    전남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22일 오전 10시 30분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전날 오후 3시 31분 주택화재 비화로 발생한 이 산불은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 없이 18시간 59분 만에 진화됐다. 산불 피해 면적은 총 49㏊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야간 산불로 이어짐에 따라 진화장비 193대와 진화인력 1500여명을 긴급 투입해 밤새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으며,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25대를 투입했다. 이번 산불 진화에는 야간 비행이 가능한 수리온 헬기가 첫 야간 산불화선 파악 임무에 투입돼 야간 진화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신림당국은 주불이 진화됨에 따라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산불조사 감식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전남도와 광양시는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옥곡면과 진상면 주민 338가구, 601명을 인근 대피소로 분산해 대피 조치하고,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현장 지휘에 나선 김영록 지사는 “강풍과 야간 산불이라는 악조건에서도 산림청 소속 특수진화대를 비롯한 민관군의 탄탄한 공조 체계로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었던 것을 진화할 수 있었다”며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불편과 불안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호반건설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호반건설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호반건설이 ‘지역사회공헌인정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며,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의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호반건설은 그동안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호반그룹 전 계열사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호반그룹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은 2009년 발족한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활동이다. 지금까지 170회 이상의 봉사 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 임직원 누적 기부금 10억원을 달성했다. 호반그룹은 올여름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총 5억원의 성금과 2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지난 3월에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하고 경북 안동시를 찾아 이재민을 위한 배식 봉사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2023년부터 국내외 재해 피해 복구를 위해 전달한 성금은 약 20억원 규모다. 또 지난 9월 장기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호반 무럭무럭’을 시작해 화재·수해 피해 아동과 청소년 10명에게 희망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도 벌인다. 의료 환경 개선과 환아 지원을 위해 연세대 의료원 등 의료계에 21억원 이상을 기부했다.
  • 호반건설,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업 선정

    호반건설,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업 선정

    호반건설이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며,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친 기업 및 기관의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호반건설은 올해 처음으로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증을 받았다. 호반건설은 그동안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 전 계열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올해 ‘안심사회 만들기’를 사회공헌의 핵심 가치로 선정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비롯한 재난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쳤다. 호반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2009년 발족한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활동이다. 지금까지 170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 임직원 누적 기부금 1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호반그룹은 국내외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 시마다 성금과 구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여름에는 충남 당진, 광주, 전남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총 5억원의 성금과 2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지난 3월에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지정기탁하고 경북 안동시를 찾아 이재민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23년부터 강릉 산불, 집중호우, 튀르키예 지진, 우크라이나 전쟁 등 피해 복구를 위해 전달한 성금은 약 20억원 규모다. 또한 지난 9월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호반 무럭무럭’(무LUCK 무LUCK)을 개시해 화재·수해 피해 아동과 청소년 10명에 희망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그룹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화재예방 키트 봉사활동과 재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으로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며 의료 환경 개선과 환아 지원을 위해 연세대 의료원 등 의료계에도 21억원 이상을 기부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펼치는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달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식에서 박애장 금장을 수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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