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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석예술대 교회실용음악과, 용산구청 지원 ‘고교-대학 연계 인재육성사업’ 음악실기 멘토링 성공리 개최

    백석예술대 교회실용음악과, 용산구청 지원 ‘고교-대학 연계 인재육성사업’ 음악실기 멘토링 성공리 개최

    백석예술대학교 교회실용음악과가 용산구청이 지원하는 ‘2026 고교-대학 연계 인재육성사업’의 전문 교육 파트너로 참여해, 지난 5월부터 진행된 보성여자고등학교 찬양 동아리 대상 음악실기 연주멘토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성여자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위해 용산구청 공모 사업을 유치하고, 백석예술대학교 교회실용음악과가 이에 부합하는 대학 전문 기관으로 지정받으며 성사됐다. 지자체와 고교, 대학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교육 협력 모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 백석예술대학교 교회실용음악과는 학과의 전문 인프라와 지도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을 지원했다. 길한나 학과장이 총괄멘토로서 교육 과정 전반을 기획·지휘했으며, 재학생 5명(전예지 보컬, 노은 건반, 김찬미 기타, 최우주 베이스, 김정인 드럼)이 파트별 멘토로 위촉되어 총 5회차에 걸쳐 차근차근 실기 레슨과 기초 앙상블 지도를 이어갔다. 지난 5월부터 다섯 차례의 멘토링 세션을 거치며 전문 멘토진과 호흡을 맞춘 보성여자고등학교 찬양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8월 28일 학교 대표 축제인 ‘예닮제’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꼼꼼한 지도 아래 탄탄한 기본기를 쌓아 올린 학생들의 공연은 현장에 있던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양교가 앞으로 꾸준한 교육적 교류를 이어 나갈 수 있는 뜻깊은 서막을 열었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백석예술대 교회실용음악과 길한나 학과장은 “지자체의 지원을 바탕으로 고교 현장과 대학의 전문성이 만나 연계 교육의 첫 단추를 꿰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제 막 시작 단계를 거친 만큼,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과 교감하고 상생하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성여고 동아리 달리다굼 지도교사인 최미파 교사 역시 “짧은 만남이었지만 백석예술대 멘토진의 정성 어린 멘토링은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의 기회가 되었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학생들이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학교 축제 무대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멘토로 활약한 노은(건반)·전예지(보컬) 학생은 “고교생들과 호흡을 맞추며 실기 교육과 멘토링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누군가를 가르쳐 본 이번 경험은 향후 사회에 나아가 실무와 현장에서 활약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자체, 고등학교, 대학이 손을 잡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는 진로를 찾고 음악적으로 훌쩍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를, 대학생 멘토들에게는 예비 음악인이자 교육자로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열 돌 맞은 아이들극장에서 온가족 위한 ‘종로 가족공연축제’

    열 돌 맞은 아이들극장에서 온가족 위한 ‘종로 가족공연축제’

    서울 종로구는 개관 10주년을 맞은 아이들극장(성균관로 91)에서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달간 ‘2026 종로 가족공연축제’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주마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종로문화재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김포문화재단이 통합 공모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선정했다. 서커스 ‘해피해프닝’(10월 2∼4일), 인형극 ‘하얀나라’(9∼11일), 다원 장르 ‘일장일딴 컬렉션’(16∼18일), 음악극 ‘저승할망’(23∼25일), 연희·음악극 ‘꼬마장승 가출기’(10월 30일∼11월 1일) 등 다양한 장르의 다섯편이 무대에 오른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종로구민 등에 대한 할인 혜택도 있다. 회차별 일정·정보 확인과 예매는 종로 아이들극장 누리집과 놀티켓에서 하면 된다. 축제 기간에 극장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유찬종 구청장은 “열 돌을 맞은 아이들극장이 서로 다른 결의 수작을 내놓는 흔치 않은 자리”라며 “아름다운 가을날을 맞아 온 가족이 같은 장면을 보고 같은 순간에 웃는 추억을 만들어 가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 어르신도 어린이도… 줌바로 하나 되는 송파

    어르신도 어린이도… 줌바로 하나 되는 송파

    서울 송파구는 12일 오후 위례호수공원 야외데크에서 온 가족이 함께 운동하며 어울릴 수 있는 ‘세대공감 한가족 선셋 줌바’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젊은층 거주 비중이 높은 위례동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역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위례동 체육회와 주민 줌바 퍼포먼스 모임인 ‘위올라잇’이 행사에 참여한다. 줌바는 라틴댄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의 한 종류다. 위올라잇은 위례동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된 줌바 퍼포먼스 모임이다. 한성백제문화제와 위례호수공원 음악분수 개장기념식 등 지역 행사에서 공연을 이어왔다. 지난 8월 25일 포레나송파경로당에서 어르신 40명과 함께 ‘꽃보다 어르신 실버 줌바’ 행사를 한 데 이어 지난 5일 위례호수공원에서는 ‘에너지 업! 선셋 줌바’를 열어 100명이 넘는 주민이 함께 줌바를 배웠다. 12일 오후 ‘세대공감 한가족 선셋 줌바’에선 아동과 부모, 중장년 등 여러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줌바 동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여러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위례동에서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매개로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는 ‘생활체육의 도시 송파’, 활력 넘치는 ‘건강장수의 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먹거리·볼거리 가득… 만봉이 만나러 상봉 오세요

    먹거리·볼거리 가득… 만봉이 만나러 상봉 오세요

    서울 중랑구는 골목형 상점가 3곳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축제를 잇달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1일부터 19일까지 상봉먹자골목, 묵동 도깨비시장, 사가정먹자골목에서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공연, 체험, 기획 행사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먼저 상봉 먹자골목에서는 11일 ‘제4회 상봉먹자골목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시와 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로컬 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본행사에 앞서 지난달 28일, 9월 4일, 10일 세 차례 사전행사를 진행하며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당일에는 벼룩시장, 체험 프로그램, 무대 공연, 상권 촉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골목형상점가 축제는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진행된다. 먼저 12일 ‘2026 묵동 밤도깨비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무대 공연을 비롯해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 맥주 시음권을 증정하고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곳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유망 골목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18일부터 19일까지는 ‘사가정 먹자골목 거리축제’가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벼룩시장, 거리 공연이 펼쳐지며 참여형 경품 응모 행사도 진행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만의 특색과 매력을 살린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가을밤 골목형 상점가 특색 축제 운영

    중랑구, 가을밤 골목형 상점가 특색 축제 운영

    서울 중랑구는 골목형 상점가 3곳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축제를 잇달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1일부터 19일까지 상봉먹자골목, 묵동 도깨비시장, 사가정먹자골목에서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공연, 체험, 기획 행사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먼저 상봉 먹자골목에서는 11일 ‘제4회 상봉먹자골목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시와 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로컬 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본행사에 앞서 지난달 28일, 9월 4일, 10일 세 차례 사전행사를 진행하며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당일에는 벼룩시장, 체험 프로그램, 무대 공연, 상권 촉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골목형상점가 축제는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진행된다. 먼저 12일 ‘2026 묵동 밤도깨비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무대 공연을 비롯해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 맥주 시음권을 증정하고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곳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유망 골목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18일부터 19일까지는 ‘사가정 먹자골목 거리축제’가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벼룩시장, 거리 공연이 펼쳐지며 참여형 경품 응모 행사도 진행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만의 특색과 매력을 살린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도봉 “막걸리 마니아들 창동시장으로 모이세요”

    도봉 “막걸리 마니아들 창동시장으로 모이세요”

    서울 도봉구는 12일 창동신창시장과 창동골목시장 일대에서 ‘제2회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탁주’와 함께 막걸리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문화 공연을 준비했다. 총 65개 점포가 참여해 100여 가지 다채로운 안주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 6000병 한정으로 막걸리를 무료 증정한다. 전국 각지의 대표 막걸리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팔도막걸리 전시 및 시음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막걸리 빚기 △전통등 만들기 프로그램에 외국인 유학생도 초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지헌(V.O.S), 두리, 양혜승 등 초대가수의 축하 공연으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동욱 구청장은 “전통시장과 구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문화와 소통의 장이 되고 지역상권 발전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3전 4기’ 광주권역 소각장, 이번에는?

    3차례 공모를 거쳐 후보지까지 선정됐다가 위장 전입이 드러나면서 무산됐던 광주권역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 후보지 선정 작업이 4차 공모에서 성사될지 지역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5개 자치구에 따르면 오는 12일 서류 제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서구와 북구, 광산구 등 3곳이 신청서를 접수했다. 지난 3차 공모 당시 참여했던 후보지 일부가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물론 다른 지역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최종 후보지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5개 구청은 제출된 서류를 대상으로 입지 여건과 법규 적합 여부, 응모 요건 등을 검토·확인한 후 서류 보완 작업을 거쳐 적격지를 다음 달 12일 전남광주시에 제출하게 된다. 전남광주시는 각 구청이 제출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기관의 환경영향평가, 입지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올해 말까지 최종 후보지를 확정·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따라 광주 지역 5개 자치구 전체를 아우르는 광역자원회수시설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4차 공모에서도 최종 후보지가 나오지 않을 경우 통합시가 직접 후보지를 지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다만 후보지 선정이 장기 지연되면서 2030년까지 소각장 건설은 어려울 전망이다. 광주 소각장 후보지 4차 공모는 후보지로부터 신청서를 받는 공개 모집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응모하려면 신청 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세대주의 50%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 또 신청인과 토지 소유자가 다른 경우에는 신청 면적의 60% 이상 및 토지 소유자 수의 60% 이상에 대한 매각 동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하루 생활폐기물 처리량 650t 규모로 조성되는 소각장은 부지 매입비를 제외하고 총 32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 중랑구, 무장애 미디어 체험전 ‘반짝 깜빡 사르르’ 개최

    중랑구, 무장애 미디어 체험전 ‘반짝 깜빡 사르르’ 개최

    서울 중랑구는 중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중랑아트센터에서 다음해 7월 3일까지 무장애 미디어 체험전 ‘반짝 깜빡 사르르’가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전시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6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김김랩과 조세민 작가가 참여해 미디어와 설치, 디자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팝아트 기반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작품을 중심으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중랑문화재단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전시 관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세계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중랑구수어통역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세계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는 발달장애인 예술가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센터의 미술 프로그램인 ‘발.자.취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그린 원화를 활용해 미디어아트 작품을 제작하고,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참여를 지원한다. 중랑구수어통역센터와는 전시 해설과 연계 프로그램에 수어통역을 지원해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다양한 관람객의 편안한 전시 관람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시장에는 점자 안내와 음성 해설, 쉬운 글 콘텐츠, 촉각 자료 등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시는 중랑아트센터 실감미디어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모두에게 열린 문화예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야구 보고 골목 한바퀴…구로구, 고척돔 옆 ‘야구상권’ 키운다

    야구 보고 골목 한바퀴…구로구, 고척돔 옆 ‘야구상권’ 키운다

    서울 구로구는 고척스카이돔 인근 ‘그라운드 고척’을 야구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한다고 9일 밝혔다. 그라운드 고척 상인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구는 올해 말까지 상권 특화상품 개발과 야구 테마거리 조성, 축제·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국비 2억2632만원과 구비 1억5088만원 등 총 3억7720만원이다. 그라운드 고척은 경인로47길과 중앙로6·8길 일대에 형성된 골목형상점가로 2023년 11월 지정됐다. 영업점포 202곳을 포함해 총 214개 점포가 자리 잡고 있다. 인근에는 고척스카이돔과 동양미래대, 고척아이파크 등이 있어 야구 관람객을 비롯한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다. 구는 고척스카이돔과 가까운 입지를 살려 공동브랜드와 야구 특화 먹거리·상품을 개발한다. 야구 체험 프로그램과 골목축제를 운영하고 포토존과 안내시설 등을 갖춘 야구 테마거리도 조성한다. 맛집지도와 방문 인증 프로그램을 연계한 ‘야구골목 한바퀴’도 선보인다. 구는 지난 8일 동양미래대 내 그라운드 고척 유망골목상권 사무실에서 상인과 사업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고 세부 사업계획과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 구는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야구 관람객과 방문객의 발길을 주변 골목으로 끌어들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야구 콘텐츠와 지역 상권을 결합해 그라운드 고척을 고척동을 대표하는 특화 골목상권으로 키운다는 목표다. 장인홍 구청장은 “고척스카이돔의 지역 자원을 골목상권의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상인들과 함께 그라운드 고척만의 특색을 살려 지속적으로 찾고 싶은 상권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제2회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 개최

    도봉구, ‘제2회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 개최

    서울 도봉구는 12일 창동신창시장과 창동골목시장 일대에서 ‘제2회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이어 두 번째다. ‘서울탁주’와 함께 막걸리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문화 공연을 준비했다. 총 65개 점포가 참여해 100여 가지의 다채로운 안주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1만원 이상 안주를 구매하면 선착순 6000병 한정으로 막걸리를 무료 증정한다. 또 전국 각지의 대표 막걸리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팔도막걸리 전시 및 시음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막걸리 빚기 ▲전통등 만들기 등을 준비했으며 국내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도 초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봉구 지역문화예술인의 사전 공연을 비롯해 박지헌(V.O.S), 두리, 양혜승 등 초대가수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동욱 구청장은 “전통시장과 구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와 소통의 장이 되고 지역상권 발전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시·자치구, 지역 현안 해결 ‘원팀’ 가동

    대전시·자치구, 지역 현안 해결 ‘원팀’ 가동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원팀’을 가동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9일 시청에서 5개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 시민 행복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시구 시민 행복협의회’를 출범했다. 시장과 구청장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 시와 자치구 협력과제 발굴, 중앙정부 정책 건의, 행정·재정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와 자치구는 지역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5년간 최대 4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교육부 주관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공동 참여한다. 같은 생활권 안에서 시와 자치구별로 다르게 적용되던 ‘생활임금’을 내년부터 일원화하기로 합의했다. 고향사랑e음은 플랫폼 유지 관리비의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2015년 이후 고정된 공영주차장 요금도 개선한다. 현재 주거지역 공영주차장의 하루 주차 요금은 2400원으로, 장기 주차를 유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는 데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시는 도시 여건을 반영한 주차 요금 체계를 마련해 내년 1분기 중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충남 금산으로 이전한 예비군 훈련장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수송 버스 임차료를 시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서구 관저동 생활문화복지시설 내 노인복지관 건립과 중구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자치구별 현안 사업은 추진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허 시장은 “자치구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민생 안정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서울 용산구는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설렘 가득 기차여행 행복 로그인’ 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어르신들이 나들이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이 전날 개최한 행사에서 어르신 240명이 경북 영주·풍기 일대로 가을 나들이를 떠났다. 김경대 구청장은 이날 아침 서울역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의 협조로 마련된 특별 전세 열차에 오르는 어르신들을 배웅했다. 어르신들은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경북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에서 초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풍기 인삼시장에서 특산물을 구매하기도 했다. 한 어르신은 “너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구에 감사를 전했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여가문화 행사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에는 청파노인복지관뿐만 아니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도 힘을 보탰다. 어르신 모집부터 현장 수행까지 전 과정을 동행하며 안전하게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코레일유통 서울본부도 자원봉사 인력을 지원했다. 용산구 어르신 여가문화행사 공모사업은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증진 조례’에 따라 시행 중이다. 민간 주도 행사를 구가 지원하는 방식이며 올해 초 공모를 통해 보조사업자가 선정됐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숨겨둔 끼를 펼치는 ‘시니어 낭만가요제’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사람꽃향기 등이 지난달 진행한 ‘향유음악회’에서는 주민 100여명이 음악 공연과 시 낭송을 감상했다. 김 구청장은 “용산구의 복지기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서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계속해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과 어르신에게 ‘설렘 가득 기차여행’

    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과 어르신에게 ‘설렘 가득 기차여행’

    서울 용산구는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설렘 가득 기차여행 행복 로그인’ 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어르신들이 나들이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이 전날 개최한 행사에서 어르신 240명이 경북 영주·풍기 일대로 가을 나들이를 떠났다. 김경대 구청장은 이날 아침 서울역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의 협조로 마련된 특별 전세 열차에 오르는 어르신들을 배웅했다. 어르신들은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경북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에서 초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풍기 인삼시장에서 특산물을 구매하기도 했다. 한 어르신은 “너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구에 감사를 전했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여가문화 행사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에는 청파노인복지관뿐만 아니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도 힘을 보탰다. 어르신 모집부터 현장 수행까지 전 과정을 동행하며 안전하게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코레일유통 서울본부도 자원봉사 인력을 지원했다. 용산구 어르신 여가문화행사 공모사업은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증진 조례’에 따라 시행 중이다. 민간 주도 행사를 구가 지원하는 방식이며 올해 초 공모를 통해 보조사업자가 선정됐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숨겨둔 끼를 펼치는 ‘시니어 낭만가요제’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사람꽃향기 등이 지난달 진행한 ‘향유음악회’에서는 주민 100여명이 음악 공연과 시 낭송을 감상했다. 김 구청장은 “용산구의 복지기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서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계속해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샤로수길에서 스탬프투어 하고 할인받는 ‘청춘오락실 시즌2’

    관악구 샤로수길에서 스탬프투어 하고 할인받는 ‘청춘오락실 시즌2’

    서울 관악구는 오는 12일 대표 상권인 ‘샤로수길’에서 청년층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인 ‘청춘오락실 시즌2’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서울대입구역 인근 샤로수길 특유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살린 ‘게임형 거리 축제’다. 앞서 지난해 열린 ‘샤로수길 청춘오락실’에는 2만 6000여명이 찾아 상권 매출액이 전주 대비 25% 이상 상승했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즐기는 증강현실(AR) 게임 ▲13종 체험형 게임 ▲퍼레이드 형식의 브라스 마칭밴드 공연 ▲익숙한 명곡으로 만나는 뮤지컬 넘버 공연 ▲청년 감성을 담은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관악S밸리 입주 기업과 함께 구축한 ‘샤로수길 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결합형 스탬프 투어를 선보인다. 샤로수길 곳곳에서 AR 게임과 임무를 수행하고, 일정 개수 이상의 스탬프를 적립하면 상권에서 쓸 수 있는 전용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거리 곳곳에서 풍성한 공연도 펼쳐진다. 마칭밴드가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메인 무대에선 뮤지컬 넘버 공연과 버스킹 공연이 예정돼 있다. 구는 2024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 샤로수길에서 기반 시설 확충과 상인 역량 강화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1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샤로수길 5개 구역의 특성을 살린 ‘유니버스 5페스타’도 개최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샤로수길의 매력을 게임, 공연, 디지털 앱 서비스와 결합해 즐기는 참여형 로컬 축제”라며 “샤로수길을 지속 가능한 서울의 대표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SH 본사 이전 위한 ‘프로젝트리츠’ 설립 완료

    중랑구, SH 본사 이전 위한 ‘프로젝트리츠’ 설립 완료

    서울 중랑구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본사 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프로젝트리츠의 설립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서울신내복합개발프로젝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지난 7월 15일 법인설립 등기를 완료했으며 지난달 27일 국토교통부의 프로젝트리츠 신고수리도 완료됐다. 프로젝트리츠는 특정 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되는 부동산투자회사다. 설립 절차가 완료되면서 SH 본사 이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사업부지 출자와 설계공모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SH 본사 이전사업은 서울 강·남북 균형발전과 서울 동북권 활성화를 위해 신내동 일대에 SH공사 업무시설을 비롯해 공연장,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중랑구는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성장거점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및 SH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프로젝트리츠 설립 절차가 완료되면서 SH 본사 이전사업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및 SH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창동형 청년 문화콘텐츠’ 생태계 조성…공연 지원 등

    도봉구, ‘창동형 청년 문화콘텐츠’ 생태계 조성…공연 지원 등

    서울 도봉구는 ‘창동형 문화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2027년 개관하는 K팝 전용 공연장인 서울아레나 등 대규모 문화 인프라 조성을 앞두고 청년 음악·영상 창작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한다. 구는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서울아레나 연계 문화콘텐츠 청년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추진 중이다. 핵심은 ‘창작자 발굴→협업→콘텐츠 제작→소규모 공연→오픈창동(OPCD) STAGE→서울아레나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이다. 먼저 구에서 운영하는 청년음악인 활동 지원 단체인 오픈창동(OPCD) 소셜미디어(SNS), 인터넷 커뮤니티·학원, 공모전 사이트 등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무대에서 활약할 청년 인재 발굴에 힘쓴다. 또 기존 덕성여자대를 비롯해 동북권으로 협력 대학을 늘릴 계획이다. 구는 발굴한 인재들 간의 협업을 돕고 구에서 개최하는 ‘OPCD STAGE’ 등에서 경험을 쌓아 성장하도록 돕는다. 최종적으로는 서울아레나를 비롯한 대규모 공연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또 영상×음악 융복합 프로젝트 ‘COLOR THE BEAT’에서 두 차례 프로젝트에 걸쳐 OPCD 청년 음악인과 영상 제작자가 협업할 수 있도록 했다. 2차원(2D)·3차원(3D) 무대 영상을 공동 제작했으며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 창작자들은 지난달 29일 창동역 서울청년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야외 공연 ‘OPCD STREET’에서 결과물을 선보였다. 비트박서 ‘온규’와 R&B 밴드 ‘필블랙’의 사전공연에 이어 맘브림즈, 조이, 오브, 오희정, 새미, 최우석 등 6개 팀이 본공연을 빛냈다. 또 청년 영상 제작자들이 만든 디지털 무대 영상이 록·리듬 앤 블루스(R&B)·힙합 등 라이브 음악과 결합해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에 펼쳐졌다. 이들은 오는 10월 열릴 ‘2026 OPCD STAGE’에서 다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김동욱 구청장은 “청년 음악인과 영상 제작자가 창동에서 함께 성장해 서울아레나를 비롯한 대형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문화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맥주로 건대 골목 깨운다…‘청춘잇길’ 축제

    광진구, 맥주로 건대 골목 깨운다…‘청춘잇길’ 축제

    서울 광진구는 10일 오후 4~9시 화양동 건국대 맛의거리 일대에서 ‘2026 건국대 청춘잇길 나이트비어 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건국대 상가번영회와 서울신용보증재단 광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축제로, 건국대 상권의 특색을 알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건국대 상권은 지난 1월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건국대 청춘잇길’이라는 상권 브랜드를 선보였다. 대학가가 밀집해 있고 주요 방문층인 20~30대의 야간 활동이 활발한 점을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즐길 수 있는 상권 특화 축제로 기획했다. 행사장에는 상인회 먹거리 판매부스 20개와 맥주부스 5개, 플리마켓 30개 등 모두 55개 부스가 들어선다.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초청 가수 곽희성의 공연을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노래방 in 광진’, 퍼포먼스팀 ‘트래블 크루’의 댄스공연 등이 펼쳐진다. 김경호 구청장은 “건국대 일대는 젊음과 문화, 다양한 먹거리가 어우러진 광진구의 대표 상권”이라며 “축제가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며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관악 서림다복길 골목형상점가 지정

    관악 서림다복길 골목형상점가 지정

    서울 관악구는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 ‘서림다복길’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관악구의 골목형상점가는 22곳으로 늘어났다. 이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신림동 서림다복길은 104개 점포가 밀집한 생활밀착형 상권이다. 주거지와 역세권, 대학가 수요가 맞닿아 있어 잠재력이 높은 골목상권으로 꼽힌다. 지난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구는 인근 별빛내린천(도림천) 연계 이벤트나 노후 건물 경관 개선 등 맞춤형 지원을 진행해 왔다. 앞으로 서림다복길 가게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진다. 또 시설이나 환경 개선,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구는 골목상권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2018년 전국 최초로 지역상권활성화과를 신설하고, 2019년 10대 골목상권을 선정해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박준희 구청장은 “상인들의 노력과 구의 지원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활력 있는 골목상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퇴색된 기억 다시 푸르게… 양천, 치매 예방·완화 앞장

    퇴색된 기억 다시 푸르게… 양천, 치매 예방·완화 앞장

    서울 양천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21일)을 맞아 9일 ‘치매건강강좌’와 16일 ‘초록기억카페’ 기념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강좌와 초로기(만 65세 미만 발병) 치매환자의 사회 참여를 짚어보는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9일 양천구보건소 별관에서는 ‘신경과 교수가 들려주는 뇌 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치매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강연은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이자 양천구 치매안심센터장인 김건하 교수가 맡는다. 치매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진단과 치료에 관한 정보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16일에는 ‘초록기억, 함께하는 동행’을 주제로 ‘초록기억카페’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초록기억카페는 초로기 치매환자가 일자리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개관해 현재 신월동 신월보건지소에서 운영 중이다. 행사는 카페 운영에 함께해 온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전문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돌아보고 환자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카페 운영과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치매극복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도 전시한다. 또한 ‘아로마 힐링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역할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치매극복의 날 맞이 ‘뇌 건강강좌·초록기억카페 기념 행사’

    양천구, 치매극복의 날 맞이 ‘뇌 건강강좌·초록기억카페 기념 행사’

    서울 양천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21일)을 맞아 9일 ‘치매건강강좌’와 16일 ‘초록기억카페’ 기념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강좌와 초로기(만 65세 미만 발병) 치매환자의 사회 참여를 짚어보는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9일 양천구보건소 별관에서는 ‘신경과 교수가 들려주는 뇌 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치매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강연은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이자 양천구 치매안심센터장인 김건하 교수가 맡는다. 치매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진단과 치료에 관한 정보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16일에는 ‘초록기억, 함께하는 동행’을 주제로 ‘초록기억카페’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초록기억카페는 초로기 치매환자가 일자리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개관해 현재 신월동 신월보건지소에서 운영 중이다. 행사는 카페 운영에 함께해 온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전문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돌아보고 환자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카페 운영과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치매극복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도 전시한다. 또한 ‘아로마 힐링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역할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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