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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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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벡서 공공외교 나설 ‘광주글로벌원정대’ 선발

    우즈벡서 공공외교 나설 ‘광주글로벌원정대’ 선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3일까지 해외 봉사활동 결합형 공공외교 사업인 ‘광주글로벌원정대’ 참가자 26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 사업은 해외에서 포용도시 광주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와 봉사를 통해 공공외교를 실천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광주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한다. 모집 분야는 ▲한국문화 공연 ▲한국어교육 ▲지역 홍보 ▲운영 지원 ▲통역 등 총 5개 분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총 26명을 선발한다. 해당 모집 분야의 역량을 갖추고 적극적인 봉사정신을 가진 전남광주특별시민(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광주국제교류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참가비는 60만원(편도 항공료)이다. 자부담분을 제외한 현지 숙식, 문화탐방, 편도 항공료 등 비용 일체가 지원된다. 참가활동증명서도 발급한다. 원정대로 선발되면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5박 7일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에 파견되며 현지 대표축제인 ‘사마르칸트시의 날’ 홍보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현장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홍보영상 상영, 음식 체험, K-팝·국악·전통무용 공연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통해 현지 시민들과 활발하게 교류할 예정이다. 사마르칸트시 고려문화협회에 장구·북 등 전통악기 12점을 전달하고 현지 대학교와 복지시설을 찾아 한국어수업을 하고 문화 교류, 환경정비에 나서는 등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1일 광주국제교류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9월 중 두차례 사전 교육을 통해 현지 역사·문화이해, 팀별 활동 기획 등 원정대 활동 준비를 하게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와 지난 2023년 10월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하고 미디어아트 전시,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 등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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