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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권 시내버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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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12개 늘고 배차간격도 4.5분 단축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12개 늘고 배차간격도 4.5분 단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권 변화와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대비해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 오는 10월31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노선 개편으로 전체 시내버스 노선은 기존 103개에서 115개로 12개 늘어나고, 평균 배차간격은 25.2분에서 20.7분으로 4.5분 단축된다. 전남광주시는 지난 22일 광주청사 소회의실에서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노선 개편은 2025년 7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교통카드 빅데이터 분석, 시민 설문조사, 1500여건의 민원 분석을 바탕으로 지난 4월 초안이 마련됐다. 이후 시와 의회·전문가·운수사·노동조합이 참여하는 노선혁신분과를 구성·운영하고, 관계기관 협의·인접 시군 의견수렴 등을 통해 폭넓게 의견을 반영했다. 지난 8월에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시민 공청회와 온·오프라인 의견 수렴을 통해 6000여건의 시민 의견을 모았다. 시민검증단 운영과 소외지역 현장 방문 등에서 나온 의견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60개 노선을 추가 보완·조정했다. 이번 노선 개편의 주요 방향은 ▲대학·터미널 등 주요 시설을 곧바로 잇는 직선화 노선 확대 및 장거리 인기노선의 급행노선 도입으로 신속성 확보 ▲신규 주거단지 및 대중교통 소외지역 19개 지역의 노선망 확대 및 외곽지역 통합·계통분리로 배차간격 단축 등이다. 이와 함께 ▲나주혁신도시·화순 방면 광역·급행체계 확충과 농어촌버스 중복구간 정비로 운행 효율성 확대 ▲도시철도 2호선 개통 대비 역사 인근 정류소 재배치와 역 명칭 연동을 통한 환승 편의 개선 등에도 초점을 맞췄다. 통합특별시는 이와 함께 회차지 11곳을 신설·정비하고, 99개 정류소를 신설해 안정적인 버스 운행 기반을 마련한다. 노선번호는 지역명을 삭제하고 기존 번호를 최대한 유지해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전체 노선은 기존 103개에서 115개로 12개 늘어난다. 노선의 효율적인 재배치를 통해 평균 배차간격이 25.2분에서 20.7분으로 4.5분 단축되고, 운행 횟수도 늘어날 전망이다. 또 장거리·기피 노선이 해소되고 충전·휴게 여건이 개선되면서 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도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시내버스 노선은 오는 10월3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시행 이후에는 교통카드 데이터 분석과 시민 불편사항 모니터링을 통해 환승이 불편하거나 혼잡한 구간을 중심으로 노선을 추가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들이 바뀐 노선을 혼선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광주특별시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 더이상 못미뤄”

    전남광주특별시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 더이상 못미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일부 정당의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 중단 요구에 대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선 개편을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연기와 행정 통합으로 교통여건이 크게 바뀐데다, 지난 2017년 이후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변화한 생활권과 이동 수요가 거의 반영되지 않고 있는 만큼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추진해 왔으나, 공사 지연으로 개편이 연기되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도 장기간 지속되어 왔다. 통합특별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노선개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철도 개통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10월 노선개편을 추진하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이후 교통카드 빅데이터 분석, 이용실태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개편안을 마련했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공청회와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에 따른 광역교통체계 구축사업의 경우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지만 시·군 간 노선 조정, 재정 분담, 행정절차 등 해결해야 할 사항이 많은 만큼 시·군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이유로 현재 추진 중인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까지 미룰 경우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더욱 장기화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같은 사정을 감안해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고, 행정통합에 따른 광역교통체계 구축 및 연계는 관련 시·군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변화한 도시 여건을 반영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공청회와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개편안을 보완하고, 향후 행정통합에 걸맞은 광역교통체계도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민 공감대’가 먼저

    광주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민 공감대’가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앞두고 실제 시내버스를 이용할 지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 통합특별시는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대해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 의견을 집중 수렴한다고 2일 밝혔다. 노선 개편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다각적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의견수렴 기간 중에는 5개 자치구를 순회하는 ‘시민 공청회’도 개최한다. 자치구별 공청회는 ▲10일 동구(오전 10시 동구청 대회의실)를 시작으로 ▲11일 남구(오전 10시 남구 CGI센터 영상시사실)와 서구(오후 2시 농성2동 복합청사 다목적홀) ▲12일 북구(오전 10시 북구청 대회의실)와 광산구(오후 2시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차례로 열린다. 공청회는 노선개편안의 주요 내용과 지역별 노선 설명, 시민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한 시민들은 현장에서 서면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내면 된다. 온라인에서도 3일부터 16일까지 시민 의견 수렴절차를 진행한다. 시민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과 광주 5개 자치구 누리집, 광주버스운행정보(BIS) 누리집 팝업창을 통해 ‘개편노선 검색서비스’에 접속한 뒤, 변경된 노선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3일부터 14일까지 96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 의견을 접수하면 된다. 동별로 배부된 노선개편안 안내책자를 열람한 뒤, 현장에 비치된 서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통합특별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내버스 내부와 주요 거점 정류소, 자치구 및 행정복지센터 게시판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할 예정이다. 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대형 전광판, 언론 등을 통해 다각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통합특별시는 공청회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뒤 시내버스 노선개편안을 마련, 9월 중 버스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노선개편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확정된 노선개편안은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김영선 교통본부장은 “이번 의견 수렴 과정은 시민 설문조사를 토대로 지난 1년간 깊은 고민과 검토를 거쳐 마련한 노선개편(안)을 완성하는 마지막 절차”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내버스 노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양~광주 첨단’ 멈췄던 시외 직행버스…운행 재개

    ‘담양~광주 첨단’ 멈췄던 시외 직행버스…운행 재개

    운행이 중단돼 주민들의 불편이 컸던 전남 담양에서 광주(첨단) 간 시외직행버스가 다시 운행에 들어간다. 담양군은 휴업 중이던 담양~광주(첨단) 간 시외직행형 버스 노선이 5월 6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2016년 8월 (유)동광담양고속이 인가를 받아 운행을 시작했으나 계속된 경영 악화로 인해 2018년 10월부터 운행이 중단된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담양 담빛지구 조성에 따른 입주민 유입과 함께 해당 구간에 대한 군민들의 운행 재개 요청이 계속됨에 따라 운수업체와의 적극적인 협의 끝에 운행 재개를 결정했다. 군은 첨단 방면 농어촌버스 노선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시외직행형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군민 수요가 높은 주요 거점을 경유하도록 설계했다. 운행 구간은 담양터미널을 출발해 ▲담빛지구 ▲수북·대전면 소재지 ▲광주 첨단(세종문고)을 거쳐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까지 이어지며, 1일 4회(왕복)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 노선 재개로 기존 시내버스 이용 시 약 2시간 가까이 소요됐던 광주 첨단지구 방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광주(첨단) 방향 군민들의 출퇴근 및 일상 이동 시간이 약 1시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국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운행 재개로 군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광주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광주 도심 남북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 조성 본격화

    광주 도심 남북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 조성 본격화

    광주 도심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며 지역 최대 혼잡구간인 광천권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조성사업이 본격화됐다. 도시철도 1, 2호선과 연계해 광주 도심을 남북으로 잇게 될 BRT는 신설 예정인 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이 오는 2032년 개통되기 전까지 광천권의 교통을 담당할 핵심 대중교통 인프라다. 광주시는 7일 시청에서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 개발계획 수립 착수보고회’을 열고 광주 첫 BRT 도입방안과 향후 사업추진 일정 등을 발표했다. 광주시와 용역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BRT전용도로와 관련, ‘가로변 전용차로’가 아닌 ‘중앙 전용차로’ 도입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중앙 버스전용차로의 경우 일반차량과 BRT의 완전한 분리 등을 통해 버스 통행속도 향상, 목적지 제시간 도착, 안전한 승하차를 비롯한 안전운행 확보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 운행차량의 경우에는 기존 시내버스와 전용BRT버스가 ‘중앙 전용차로’를 함께 운행하는 혼용BRT 도입을 검토키로 했다. BRT와 기존 시내버스 간 환승시 제자리 환승 가능, 전용차로의 효율성 확보 등이 장점으로 꼽혔다. 이와 함께 전용차로 구간에서 버스가 좌·우회전할 경우 일반차량과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전용 회전차로’를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광주시는 용역을 통해 개발계획 수립이 마무리되면 곧바로 설계에 착수, 국비와 시비 등 총 사업비 520억여원을 투입해 내년 말 착공에 이어 2027년 말 완공할 방침이다. 이후 시범운행을 거쳐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가 개장하는 2028년 상반기부터는 공식 운행을 시작한다는 목표다. 한편, BRT는 광주공고~경신여고~광천사거리~농성역~백운광장~구 대동고 간 총 8.67㎞ 구간으로, 차고지를 남구 효천역에 두기로 해 효천지구 주민들도 BRT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총정거장은 8개로 예정돼 있으며 구체적인 위치는 개발계획 수립 때 확정된다. 전체 운행거리를 정차시간을 포함한 소요시간으로 나눈 표정속도는 시속 25~27㎞로, 기점부터 종점까지 30~40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 대구 대중교통 활성화 한다

    대구 대중교통 활성화 한다

    대구시는 25일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재)대구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2021년 제2차 대구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 공동생활권 대중교통 환승체계’ 준비에 앞서 ‘광역대도시권 대중교통 환승체계 사례와 교훈’이라는 주제로 총 5편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채만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수도권 대중교통 환승체계의 명암’, 이원규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동남권(부산·울산·경남)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제 현황 및 확대 필요성’, 양철수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광주권 대중교통 광역환승체계 구축 사례와 개선방안’, 이범규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대전세종권 통합환승요금체계 구축계획’, 마지막으로 황정훈 (사)미래도시교통연구원 원장, 정웅기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대구대도시권 광역대중교통 환승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포럼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혁 시민위원회’에서 제안됐고, 포럼사업을 통해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다양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대안 발굴 및 실천방안 모색 목적으로 2015년부터 (재)대구경북연구원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산학·연·관 관련 전문가로 구성돼 시민의식 제고, 홍보 강화, 대중교통 활성화 분위기 고취, 교통전문가들 중심의 대중교통 주요 현안 토론 및 정책 발굴 등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실현 가능한 정책대안 등을 제안하고 있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경북도와 함께 ‘대구-경북 공동생활권 대중교통 환승체계 검토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역결과에 따라 2023년 말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과 맞춰 환승제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며, “이번 포럼에서 타 시도 환승체계 사례의 장·단점과 교훈을 잘 파악해 ‘대구-경북 공동생활권 대중교통 광역환승제’를 성공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 대중교통 이용건수 27% 감소, 코로나 19영향 탓

    코로나 19 영향으로 지난해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자가 전년보다 27% 감소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대중교통 이용건수가 작년 대비 36.1% 줄어들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3일 ‘교통카드 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을 이용, 코로나-19 시대의 대중교통 이용실태를 분석·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시내버스, 광역·도시철도를 이용하면서 교통카드를 사용한 전국 67억 2000만건을 대상으로 했다. 하루 평균 교통카드 이용건수는 전국 평균 27% 감소했다. 광주권은 31.5% 감소해 이용량이 가장 많이 줄었고, 대구권은 30.8% 감소했다. 대전권은 29.2%, 수도권은 26.9% 감소했다. 주말·공휴일의 대중교통 이용건수는 주중 감소(23.9%)보다 감소폭이 컸다. 교통수단별 통행량 감소폭은 광역·도시철도 27.5%, 시내버스 26.5%로 나타났다. 대중교통 이용량은 코로나19 확산 변곡점을 따라 세 차례 변화했다.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1월 20일) 이후 대중교통 이용량이 크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재택근무와 이동자제 등으로 1월까지 전국 하루 평균 2242만건 대중교통 이용량은 3월에는 1489만건으로 감소했다. 7월까지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으로 근접했던 대중교통 이용 회복세는 이동량 증가 및 ‘8.15 서울도심 집회’ 관련으로 집단감염이 증가하면서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8월에는 초순 18.1%(7일) 증가하던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량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0명을 돌파한 20일 이후 감소세가 이어져 31일에는 11.4%까지 줄어들었다. 이후 11월까지 회복세를 보이던 대중교통 이용은 12월부터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8일까지는 4.1%의 소폭 감소하다가 확진자 수가 950명을 초과한 11일 이후부터는 급감했다. 크리스마스 주간에는 대중교통 이용량 하락세가 잠시 주춤했으나, 크리스마스 연휴 이후 10.9% 감소했다. ‘5인 이상 모임금지’ 정책, 연말 연휴 영향으로 교통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6대도시권 전철558㎞ 건설/정부,교통 장기종합계획 확정

    ◎2001년까지… 수송분담률 37%로/고속철도역­주변도시 경전철 운행 정부는 대도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오는 2001년까지 서울을 비롯한 6대 도시에 총 5백58.2㎞의 도시철도(전철)를 건설해 도시철도의 수송분담률을 현재의 15.6%에서 37.2%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2일 교통부가 확정한 2천년대를 향한 교통장기종합계획에 따르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대도시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도시철도를 주대중교통수단으로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도시철도망을 대폭 확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01년까지 수도권 2백23㎞,부산권 1백30.4㎞,대구권 45.1㎞,인천권 51.8㎞,광주권 41.9㎞,대전권 38.4㎞ 등 모두 5백58.2㎞의 도시철도를 건설해 6대 도시권의 도시철도망을 총 8백24.2㎞로 확충,6대 도시 평균 수송분담률이 37.2%로 높아지게 된다. 서울권의 도시철도 수송분담률은 46.8%까지 올라가고 서울 도심의 경우에는 97년부터 수송분담률이 50%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부산 도심권도 2001년에는 수송분담률이 40% 수준으로 향상된다. 교통부는이와함께 대도시와 위성도시간의 효율적인 교통소통을 위해 경량전철을 도입,운행하고 고속전철 통과역과 신흥도시권을 연결하는 순환 경전철도 건설할 방침이다. 또 도시철도의 운영관리체제의 개선을 위해 지하철 및 전철과 시내버스를 하나의 승차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승요금제를 도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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