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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싹 속았수다’ 여기서 찍었다고?… 서귀포 촬영명소에 “폭삭 빠졌수다”

    ‘폭싹 속았수다’ 여기서 찍었다고?… 서귀포 촬영명소에 “폭삭 빠졌수다”

    지난 5월 황금연휴를 기점으로 제주관광이 변곡점을 맞고 있다. 당초 예상보다 2.3% 많은 약 26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내국인 관광객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제주관광의 전환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욱이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세계적인 열풍으로 내외국인들이 다시 제주관광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특히 대만에서의 인기는 제주에서 대만 가오슝 직항 노선까지 재개시킬 만큼 파급력이 컸다. 관식이(박보검)가 제주목관아에서 애순이와 함께 백일장대회에 나가 쓴 시 ‘바람은 왱왱왱 마음은 잉잉잉’처럼 관광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있다. 최근 서귀포시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를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와 서귀포시 공식블로그에서 공개해 화제다. 가장 먼저 소개하는 촬영지는 애순이네 동네의 배경이 된 곳으로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 광경은 영주 10경 중에서 으뜸으로 꼽히는 성산일출봉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이다. 넷플릭스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지난 3월 7일 공식 공개하자마자 전 세계 41개국 톱 10을 싹쓸이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펼쳤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 박요준 주무관은 12일 서울신문에 “성산일출봉 유료관람객 수는 1월 5만 6911명, 2월 4만 592명이었으나 3월 5만 9439명, 4월 7만 162명으로 관람객수가 늘었다”면서 “4월 관람객수가 늘어난 것은 수학여행단의 증가효과도 있으나 드라마 인기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상길이 영란에게 다시 고백하며 드라이브 하던 길 보목동 칠십리로 (서귀포시 보목동 1480-10)를 따라 양옆으로 곧게 뻗은 야자수 길의 매력도 빼놓지 않고 있다. 극중 상길과 영란의 딸 정숙이 결혼식을 올렸던 호텔 서귀포 칼호텔 (서귀포시 칠십리로 242) 앞 아름다운 정원의 벤치 모습도 소개된다. 상길이 관식의 편한 신발을 신고 춤추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이날 서귀포 칼호텔 관계자는 “객실에 묵는 손님들 중 나이드신 분들이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를 어디서 찍었는지 궁금해하는 문의가 최근 들어 부쩍 늘었다”며 “손님들이 가서 벤치에 앉아보기도 하고 사진도 찍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MZ세대들의 핫플인 대평리와 한라산의 360 파노라마뷰가 환상적인 군산오름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564)도 드라마로 다시한번 주목받은 곳이다. 애순과 관식이 개업하는 식당을 어떻게 운영할 지 서로 의논하며 장밋빛 인생을 설계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곳으로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대평리마을 일대와 서귀포 풍광이 한폭의 그림처럼 다가온다. 서귀포의 아름다운 명소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아름다운 송악산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관광로 421-1) 일대도 빼어난 장관을 자랑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자전거를 탈 수 없는 곳이지만 이곳에서 자전거를 타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 ‘폭싹 속았수다’의 주인공이 되어 마치 주인공이 된 것만 같은 새로운 설렘으로 서귀포를 여행해보면 좋을 것”이라고 권하고 있다. 제주가 고향인 오미란(30)씨는 “아마 육지사람들보다 제주도 사람들이 드라마를 보며 더 울었을 것 같다. ‘살민 살아진다’는 대사는 제주사람들이 정말 자주 쓰는 말”이라면서 “ ‘소중한 이가 아침에 나갔던 문으로 매일 돌아오는 것, 그것이 기적이다’라는 대사도 마음에 박혔다”고 말했다. 촬영명소로 뜬 곳은 이외에도 애순이 엄마와 해녀들이 일하고 쉬던 쉼터 김녕 바닷가 ‘불턱’, 오라동청보리밭과 메밀밭 등이다. 오영훈 제주지사도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제주어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도와 관광공사, 콘텐츠진흥원이 방영 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수백억 원 이상의 광고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는 제주 로케이션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폭싹 속았수다’, 영화 ‘폭군’, ‘파묘’ 등 최근 2년간 총 20편의 작품이 총 31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유발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 ‘K-관광섬 신안군 흑산도’ 탐조대회 열려

    ‘K-관광섬 신안군 흑산도’ 탐조대회 열려

    전남 신안군이 오는 5월 3일부터-6일까지 ‘K-관광섬 흑산도 탐조대회’를 개최한다. 흑산도는 국토 최서남단 해역에 자리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서식지로 매년 370여 종의 철새가 정기적으로 통과하는 국내 최대 철새 중간 기착지다. 이번 탐조대회는 국내 탐조책방 1호로 탐조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탐조책방’이 진행을 한다. 흑산도 탐조와 함께 홍도 선상탐조, 가락지부착조사 참관 및 교육, 탐조 그림책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탐조여행의 콘셉트로 초등학교 3학년생부터 중학생까지 가족으로 구성된 총 10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탐조대회 신청은 오는 4월 26일까지 ‘탐조책방’ 공식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청서를 받는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흑산도는 국내에 기록된 600여 종 중 국내 최대인 420여 종이 관찰된 중요한 철새 중간 기착지로 탐조관광에 최적지로 꼽힌다”며 “탐조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번 탐조대회를 시작으로 자연 친화적인 탐조회랑 및 탐조대 조성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흑산도에는 국내 최초 조류 관련 전문연구기관인 국립공원연구원 조류연구센터가 지난 2005년 설립됐고 우수한 새 표본들이 전시된 철새박물관이 있다.
  •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행사 진행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행사 진행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에서는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은 사전예약 2월 22일(토)부터 28일(금)까지, 1차행사 3월 1일(토)부터 3일(월), 2차행사 3월 7일(금)~9일(일), 3차행사 3월 14일(금)~16일(일)까지다.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제품 특별혜택, 금액대별 사은품 및 특별사은품, 웨딩고객 및 입주이사고객 특별혜택, 다품목 동시구매 혜택, 진열제품 특별혜택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행사 기간 중 전 제품 특별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아놀드파마 핸드크림, 키친타올 등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고객맞춤 혜택으로 결혼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 및 입주/이사가전 구입고객에게도 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26개 품목에 대해 다품목 동시 구매 시 최대 78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 가전구독 서비스 혜택도 있다. 행사 기간 중 ‘LG 가전 구독의 정석’ 이벤트로 계약기간 내 무상 A/S(고객 과실 건 제외), 가전구독 계약 기간 종료 후 신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구독 가능한 초기비용 절감 혜택, 연계 할인 특별혜택, 멤버십 판매경로별 추가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한다. 오픈행사 기간 내 진열제품 행사를 통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금액대별 풍성한 사은품 혜택도 있다. 해당 행사기간 동안 600/1200/1500/2000만 원 이상 가전제품 구입고객은 테팔, 콕스타, 햄튼, 한국도자기, 클라딘, WMF, 에머, ELLE, WOLL, 아이젠베르그, BRK, 라체나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선택 증정 받을 수 있다. 제품별 혜택도 다양하다.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은 Apple 공식판매점으로 최신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Apple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상담 및 개통이 가능하다. 더불어 25년 에어컨 미리구매 행사로 LG 휘센 오브컬렉션 등 에어컨 행사, 신학기를 맞아 25년 LG 그램 특별혜택 행사도 실시한다. 매장 관계자는 “가전제품 구입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많이 준비했다. 특히 평택 결혼가전, 입주/이사가전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무척 좋은 구입 기회가 되실 것”이라며 “제품별 프로모션도 많이 진행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 베스트샵 남평택본점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제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전화 및 LG전자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LG전자 베스트샵 당진점, 신규 이전 오픈 기념 가전행사... 풍성한 혜택 제공

    LG전자 베스트샵 당진점, 신규 이전 오픈 기념 가전행사... 풍성한 혜택 제공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당진점에서는 2025 신규 이전 오픈 기념 가전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사전예약 2월 14일(금)~23일(일), 1차행사 2월 24일(월)~3월 9일(일), 2차행사는 3월 10일(월)~23일(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LG전자 베스트샵 당진점에서는 이전 오픈 기념 전 제품 오픈 혜택(일부 품목 제외), 다품목 동시 구매 시 최대 780만 원 혜택, 구매/구독/온라인공식몰 혜택 및 특별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이사/부동산 계약 및 신규입주 등으로 이사가전 및 입주가전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결혼신혼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에게도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1000만 원 이상 웨딩가전 구매고객 선착순 25쌍에게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상공인, 공무원, 군인 등 고객 맞춤 추가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사업자등록증이 있으면 누구나 소상공인 특별혜택을, 나라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무원&군인을 대상으로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전문적인 가전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전구독 기획전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 기간에 가전구독 신청 시, 계약기간 내 무상 A/S(고객 과실건 제외), 초기비용 절감혜택, 연계할인 최대 5%, 구매금액 멤버십 5%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금액대별 사은품 및 포인트 혜택도 풍성하다. 구매금액에 따라 햄튼, 에머, 테팔, 한국도자기, 콕스타, WMF, ELLE 등 시중 인기 브랜드 제품을 원하는 제품으로 증정받을 수 있고, 최대 60만 멤버십 포인트도 제공한다. 이에 더해 LG전자 베스트샵 당진점만의 특별 단독 추가 사은품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LG전자 베스트샵 당진점은 Apple 공식판매점으로 Apple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SKT, KT, LG U+, 자급제까지 편리하게 상담 및 개통이 가능하다. 매장 관계자는 “당진터미널 건너편으로 이전 오픈을 기념해 평소보다 훨씬 좋은 혜택과 사은품을 많이 준비했다”며 “특히 당진 신혼/결혼가전 및 입주이사가전 구입고객에게는 더욱 좋은 가전 마련 기회가 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 베스트샵 당진점 이전 오픈 기념 가전제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전화 및 LG전자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 LG전자 베스트샵 화성시청점, 신규 오픈 기념 가전행사 실시

    LG전자 베스트샵 화성시청점, 신규 오픈 기념 가전행사 실시

    LG전자 베스트샵 화성시청점은 신규 오픈 기념 가전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은 사전예약 2월 2일까지, 1차 행사는 2월 3일부터 9일까지, 2차 행사는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마감행사는 2월 17일부터 3월 2일까지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신규 오픈 행사기간 동안 LG전자 베스트샵 화성시청점에서는 전 제품 특별세일(일부 품목 제외), 다품목 동시구매 혜택, 웨딩/이사고객 특별혜택, 가전 구독서비스 혜택,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가전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26개 품목에 대해 2품목 이상 다품목 동시 구매 시 최대 780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결혼가전 및 신혼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을 위한 웨딩박람회 행사도 실시한다. 웨딩박람회 행사기간은 1차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2차 2월 21일부터 24일까지다. 이번 신규 오픈 행사기간 동안 이사, 부동산 계약고객 및 신규 입주고객을 위한 신규입주 및 이사고객을 위한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객 맞춤혜택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군인 및 공무원, 기업체 임직원, 개인사업자를 위한 맞춤 특별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600만 원/1200만 원/1500만 원/2000만 원 이상 가전제품 구입고객은 BRK, 아르젠베르그, 테팔, 한국도자기, 콕스타, 햄튼, 클라딘, 라체나, 에머 등 시중 인기 브랜드 제품을 선택 증정 받을 수 있다. 초기비용 부담 없이 가전 마련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는 LG전자 가전구독 서비스 혜택도 있다. 행사 기간 중 구독의 정석 이벤트로 계약기간 내 무상 A/S(고객 과실 건 제외), 가전구독 계약 기간 종료 후 신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구독 가능한 초기비용 절감 혜택, 연계 할인 특별혜택, 멤버십 판매경로별 추가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한다. 매장 관계자는 “신규 오픈 기념으로 다채로운 혜택과 풍성한 사은품을 많이 준비했다. 특히 화성/동탄 지역 결혼가전 및 입주이사가전 구입하실 분께는 무척 좋은 기회가 되실 것”이라며 “사전 예약 후 방문 시 더 편리하게 상담 및 견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 베스트샵 화성시청점 신규 오픈 기념 가전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전화 및 LG전자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LG전자 베스트샵 강동본점,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 실시

    LG전자 베스트샵 강동본점,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 실시

    - 웨딩 고객 및 신규입주/이사 고객 특별 행사- LG전자 가전 구독 혜택- 다품목 구매 시 최대 780만 혜택- iPhone 16 특별혜택- 구매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LG전자 베스트샵 강동본점에서는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를 1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전했다.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가전행사에서는 다품목 구매 시 최대 780만 혜택, 웨딩고객 및 신규 입주/이사고객 특별혜택, LG전자 가전구독 혜택,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롭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웨딩고객 특별행사’로 결혼/신혼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을 대상으로 웨딩 전문 매니저가 1:1 맞춤 컨설팅 및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규 입주가전 구입고객 및 이사가전 구입고객은 전문 매니저가 우리집에 딱 맞는 가전을 컨설팅해 주는 특별컨설팅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특별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품목 구매 혜택도 풍성하다.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26개 품목에 한해 2품목 이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78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LG전자 가전구독 서비스 혜택도 있다. 행사 기간 중 가전 구독 신청 시, 계약기간 내 무상 A/S(고객 과실 건 제외), 초기비용 절감 혜택, 연계 할인 특별혜택, 멤버십 판매경로별 추가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한다. 풍성한 사은품 증정 혜택도 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600/1200/1500/2000만 원 이상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은 햄튼, 테팔, 에머, ELLE, WOLL, 한국도자기, 아이젠베르그, 콕스타 등 시중 인기 제품을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 증정 받을 수 있다. 또 LG전자 베스트샵 강동본점은 Apple 공식 판매점으로 최신 iPhone 16는 물론 다양한 Apple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상담 및 개통도 편리하게 가능하다. LG전자 베스트샵 강동본점 관계자는 “강동본점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로 다양한 혜택과 사은품을 많이 준비했다”고 전하며 “특히 결혼가전이나 이사가전을 구입하는 강동구 결혼신혼가전, 입주이사가전 구입 고객에게는 무척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G전자 베스트샵 강동본점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전화 및 LG전자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LG전자 베스트샵 남수원본점,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행사

    LG전자 베스트샵 남수원본점,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행사

    - 풍성한 혜택 및 사은품 제공 - 웨딩고객 및 입주아파트 공동구매 특별혜택- LG전자 가전구독 혜택 - 다품목 동시 구매 시 최대 780만 원 혜택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남수원본점에서는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가전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은 사전예약 1월 1일(수)부터 ~ 5일(일)까지, 본행사는 1월 6일(월)~26일(일)까지다. 이번 행사동안 매장에서는 다품목 동시 구매혜택, 가전구독 혜택, 금액대별 구매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다품목 동시 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중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26개 품목에 대해 2품목 이상 제품 구매고객에게는 최대 780만 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LG전자 베스트샵 중고보상 시범사업으로 3월 말까지 리본 굿즈 중고 보상 혜택으로 가전 구매 시 최대 100만 원 중고 보상혜택을 실시한다. 결혼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 대상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1월 3일(금)부터 6일(월)까지 웨딩 박람회를 진행, 다양한 혜택과 함께 웨딩 전문 매니저가 제공하는 딱 맞는 맞춤 제품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남수원본점은 입주 아파트 공동구매 특별행사점으로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화성 비봉예미지 센트럴에듀,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 입주고객은 가전 구입 시 공동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객 맞춤 특별혜택 행사도 실시한다. LG구독 교원 가입 시 최대 520만 원 지원, 웨딩/이사고객 특별혜택, 군인 및 공무원 특별혜택, 최신 iPhone16 구입 고객 특별행사 등을 통해 다채로운 고객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가전 구입의 트렌드로 떠오르는 ‘LG전자 구독’ 서비스도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가전구독 이벤트로, 계약기간 내 무상 A/S(고객 과실 건 제외), 가전구독 계약 기간 종료 후 신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구독 가능한 초기비용 절감 혜택, 연계 할인 특별혜택, 멤버십 판매경로별 추가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한다. 사은품 혜택도 풍성하다. 행사기간 동안 600/1200/1500/2000만 원 이상 가전제품 구입고객은 햄튼, WMF, 에머, 테팔, 한국도자기, 클라딘, ELLE, WOLL, 아이젠베르그, 콕스타, BRK, 라체나 등 시중 인기 브랜드 제품을 선택 증정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LG전자 베스트샵 남수원본점만의 특별 단독 추가 사은품도 제공한다. 매장 관계자는 “남수원본점 리뉴얼 오픈 1주년 및 연말, 연초를 맞아 파격적인 가전 혜택 및 사은품을 많이 준비했다”며 “특히 수원 결혼가전 및 입주/이사가전 구입이 필요한 고객에게는 무척 좋은 가전 구입 기회가 되실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베스트샵 남수원본점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가전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전화 및 LG전자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 LG전자 베스트샵 율량점, 리뉴얼 그랜드 오픈 기념 가전행사 실시

    LG전자 베스트샵 율량점, 리뉴얼 그랜드 오픈 기념 가전행사 실시

    - 웨딩고객 가전 구입 특별혜택- 신규 입주/이사가전 구입고객 특별혜택- 풍성한 사은품 및 할인 혜택 제공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율량점에서는 리뉴얼 그랜드 오픈 기념 가전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행사기간은 사전예약 12월 20일부터 1월 2일, 본 행사는 1월 3일부터 1월 31일까지다. 2025 신년맞이 리뉴얼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매장에서는 웨딩&이사 가전 특별혜택부터 다품목 구매 혜택, 고객맞춤 특별혜택 및 풍성한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26개 품목에 한해 다품목 구매 고객의 경우 최대 520만원 혜택을 받아 가전 구입이 가능하다. LG전자 베스트샵 율량점은 웨딩&입주이사 특별혜택점으로 결혼가전 및 신혼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 및 신규 입주/이사 가전구입 고객을 대상으로도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다양한 고객 맞춤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소상공인, 전국 직장인 고객을 위한 임직원 특별전 행사, 군인/공무원/보훈대상자 특별혜택이 주어지고, 자세한 사항은 매장 상담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대형가전 구독으로 관리받으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전 구독 서비스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구독의 정석’ 이벤트로 계약기간 내 가입 시 무상 A/S(고객 과실 건 제외), 가전구독 계약 기간 종료 후 신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구독 가능한 초기비용 절감 혜택, 연계 할인 특별혜택, 멤버십 판매경로별 추가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한다. 풍성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600/1200/1500/2000만 원 이상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햄튼, 클라딘, WMF, 테팔, 에머, ELLE, WOLL, 한국도자기, 아이젠베르그, 콕스타, BRK, 라체나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 증정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LG전자 베스트샵 율량점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매장 단독 사은품 추가 증정행사도 실시된다. 매장 관계자는 “리뉴얼 오픈 기념행사로 풍성한 혜택과 사은품을 많이 준비했다”며 “특히 충청 청주 결혼가전 및 신혼가전 및 입주가전, 이사가전 구입고객에게는 무척 좋은 가전 구입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베스트샵 율량점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전화 및 LG전자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 ‘세계시민이 되는 시간’ 28일 관악상호문화축제

    ‘세계시민이 되는 시간’ 28일 관악상호문화축제

    서울 관악구는 다음달 28일 오전 11시 관악구청 광장에서 지역사회 내·외국인 주민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관악상호문화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구는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2008년부터 17회째 상호문화축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악구가족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1부는 신나는 아프리칸댄스팀 따그의 공연을 시작으로 상호문화축제 기념식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등 흥미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2부는 상호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한국문화체험(청사초롱 만들기 체험) ▲세계의 다양한 문화 이해 및 체험(타투스티커, 전통놀이체험, 캐리커처 등) ▲세계악기체험 ▲다국어 그림책 큐레이션 ▲인생네컷 촬영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퓨전국악공연 및 매직쇼 ▲외국인주민상담소 ▲CPR 다국어 키오스크 안전체험 ▲구민정보제공 등의 다양한 홍보부스도 마련했다. 관악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축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악구 공식블로그 또는 관악구 가족센터 축제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즐거운 경험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다문화에 대한 편견이 해소되고 화합과 상생의 분위기가 조성되는 관악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명품숲, 경북에 다 모였네’…산림청 ‘100대 명품숲’ 중 경북 12곳 선정

    ‘명품숲, 경북에 다 모였네’…산림청 ‘100대 명품숲’ 중 경북 12곳 선정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품숲’에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숲’ 등 경북도내 숲 10여곳이 선정됐다. 경북도는 “산림청이 올해 국토 녹화 50주년을 맞아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강원도 인제군 자작나무숲 등 국유림 명품숲 50곳을 발굴한데 이어 개인·기업·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숲 50곳을 더해 최근 100대 명품숲을 선정했는데 경북에서는 12곳이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숲을 비롯해 ▲김천 단지봉숲 ▲봉화 우구치 낙엽송숲, 청옥산 생태경영숲 ▲영덕 창수전시림, 벌영리 메타세콰이어숲 ▲영양 검마산 금강송숲, 죽파리 자작나무숲 ▲영주 마실치유숲 ▲청송 자작나무숲 ▲울릉 성인봉 원시림숲 ▲울진 금강송숲 등이다. 특히 하회마을 만송정 숲은 경북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소나무 숲으로 2006년 11월 27일 천연기념물(제473호)로 지정된 곳이다. 조선 선조 때 서애(西厓) 류성룡(1542~1607)의 형인 겸암(謙菴) 류운용(1539~1601)이 강 건너편 바위 절벽 부용대(芙蓉臺)의 거친 기운을 완화하고 북서쪽의 허한 기운을 메우기 위해 소나무 1만 그루를 심었다고 해서 만송정(萬松亭)이라 한다. 배기헌 경북도 산림산업관광과장은 “경북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명품숲으로 최다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데 이어 산림청이 주관한 ‘2023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천년숲’이 대한민국 최우수 도시숲으로 선정돼 겹경사를 맞았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 100대 명품 숲 선정을 기념·홍보하기 위해 방문 이벤트도 실시한다. 명품 숲에 설치된 배너를 찾아 인증사진이나 명품 숲 풍경 사진을 찍어 배너에 있는 QR코드와 연계해 공식블로그에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20만원 상당) 1명·기프티콘(3만원 상당) 50명·기프티콘(1만원 상당) 50명 등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 “부천시청 메타버스로 놀러와”…市, 다양한 추첨 선물도

    “부천시청 메타버스로 놀러와”…市, 다양한 추첨 선물도

    부천시가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시청을 ‘메타버스’ 가상공간에 구현했다. 시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부천시 홍보 전시관’을 정식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상공간에 부천시 랜드마크인 부천아트센터 외관과 잔디광장을 실감나게 구현하고 산소정원 등 부천시청만의 독특한 공간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공간은 ▲시청 본관 ▲SNS관 ▲잔디광장 ▲이벤트존으로 꾸며졌다. 특히 시청 본관은 부천의 과거, 미래, 현재를 알 수 있도록 역사관, 미래관, 챗봇 민원상담 등으로 구성됐는데, 이곳에서 각종 콘텐츠 및 영상, OX 퀴즈를 통해 부천의 어제, 오늘, 미래 등 달라지는 위상과 발자취를 한 번에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천시 메타버스 홍보 전시관을 홍보하고 시민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이날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오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부천시는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앱 접속 및 이벤트 참여 방법은 부천시 공식블로그에서 ‘메타버스’를 검색하거나 부천시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확인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가상현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시간·공간 제약 없이 시정을 홍보해 편의를 높이고 시민들과 더욱 자주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분당서울대병원 고양이 추락사… “민원 넣자” vs “캣맘이 또” [넷만세]

    분당서울대병원 고양이 추락사… “민원 넣자” vs “캣맘이 또” [넷만세]

    최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길고양이가 4층 높이 천장에서 1층 로비로 추락해 죽은 사건과 관련 온라인상에서 ‘캣맘 논쟁’이 또다시 불붙었다. 고양이 추락사가 병원 책임이라는 여론이 일부 애묘인들 사이에서 일고 동물권단체가 ‘민원 행동’에 나서자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캣맘을 비난하는 반발 여론도 커지고 있다. 23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공식블로그에 올린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벌어지는 고양이 진혹사’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 12~15일, 목격자가 본 것만 해도 최소 4일간 어쩌다 길을 잃고 (병원의) 높은 천장 시설물에 올라가 내려오지 못한 채 울부짖는 아기 고양이 2마리를 보고도 병원 측은 ‘방법이 없다. 그냥 두라’며 구해 달라는 환자들의 요청을 묵살, 결국 끔찍하게 추락사하도록 방치했다”고 밝혔다. 케어는 “고양이를 죽음에 이르도록 방치한 책임자를 처벌하라”, “고양이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병원 시설을 보수하라”, “고양이를 무단으로 잡아 먼 곳에 방사하는 행위를 중단하라” 등 분당서울대병원을 향한 요구도 올렸다. 케어는 또한 애묘인들에게 “서울대병원은 공기업이다. 케어는 분당 고양이 잔혹사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민원 액션을 시작한다”고 알리면서 분당서울대병원 고객상담실, 시설팀 등 연락처를 공유하고 ‘전화 민원’에 동참해줄 것을 독려했다. 실제로 이 사건 이후 분당서울대병원에는 관련 민원전화가 지속해서 걸려오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서울신문에 “그 건과 관련해서 전화를 많이 받았는데 담당 부서에 전달했고 (민원인들에게는) ‘충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당 고양이 추락사 사건은 앞서 지난 16일 한 애묘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등을 통해 알려졌다. 해당 커뮤니티의 한 회원은 “어제(15일) 오후 분당서울대병원 4층 높이의 천장에 갇힌 아기 고양이가 1층 로비로 떨어져서 로비에 있던 사람들은 비명 지르고 병원 가는 도중에 제 품안에서 피를 뿜고 죽었다”고 전했다. 이 글쓴이는 이어 “며칠 전부터 계속 우는 소리가 들려 보안요원에게 고양이가 며칠째 울고 있으니 구조해 달라고 저의 요청에, 보안요원은 ‘이미 갇힌 지 오래된 아이이고 어쩔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며 “병원 시스템이 얼마나 엉망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또 “분당서울대병원은 주변이 산이어서 야생동물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고 환기구나 배수로 등 작은 구멍으로 고양이들이 들어와서 출구를 못 찾고 이렇듯 천장에 갇혀 죽어가고 있어 보인다”면서 병원 측에 구멍들을 막아야 하지 않겠냐 요청했지만 ‘힘들다’는 대답만 돌아왔다고 썼다. 이 커뮤니티 회원들은 “추락한 냥이가 결국 죽었다는 글에 엉엉 울었다. 지금도 밥이 안 넘어간다”, “길고양이들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세상 동물들이 다 행복하면 좋겠다” 등 아기 고양이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공감하는 글과 댓글을 적었다.그러나 이 같은 애묘인 커뮤니티의 분위기와는 달리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고양이 추락사 사건에 병원의 책임을 묻고 항의 전화까지 하는 행동은 과하다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에서는 이날 올라온 관련 글에 수백개의 비난 댓글이 달렸다. 펨코 이용자들은 “야생짐승은 기본적으로 병원균 덩어리인데”, “병원에 길고양이 돌아다니면 퍽이나 안심이 되겠다”, “인간의 생명보다 고양이의 생명이 더 눈에 들어오는 사람들”, “직접 구조하든가” 등 댓글이 쏟아졌다. ‘보배드림’에서는 “고양이를 사람보다 더 높은 존재로 인식하는 캣맘들. 사람의 안전 따윈 없다”, “집에 데려가서 키울 거 아니면 신경 꺼야지” 등 의견이 나왔다. ‘개드립넷’에서도 “길고양이 챙기라고 세금 내나. 무슨 병원 가서 세금 타령이냐”, “고양이 한 마리 살리자고 사람 살리는 곳을 사람 죽이는 곳으로 바꾸려 하네” 등 댓글이 많았다. 반면 “병원 내에 야생동물이 들어오면 감염 위험이 있으니 즉각 제거해야 하지 않나” 등 고양이를 병원 내에 방치한 부분은 병원 측 책임이 맞다는 의견도 소수 있었다. 여초 커뮤니티인 ‘인스티즈’에서는 이 사건에 대한 이견이 대립했다. 일부 이용자들은 “본인이 돈 내서 구출하기는 싫고 병원에 민원 공격”, “고양이 불쌍하긴 한데 캣맘 분들 정말 이기적이다” 등 의견을 냈다. 반면 “어차피 뭘 해도 캣맘 혐오하고 비하할 거면서 공익 위하는 척 위선 떨지 말라”, “캣맘이 잘못한 건 맞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조치를 취하긴 해야 한다” 등 이에 반박하는 의견도 있었다.이번 사건은 얼마 전 애묘인들의 요청으로 분당서울대병원 내 ‘고양이 먹이주기 금지’ 표지판이 철거된 일과 함께 언급되며 캣맘 논쟁에 더욱 불을 붙였다. 앞서 동물구조단체 ‘따뜻한 공존’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분당서울대병원에 설치된 해당 표지판과 관련, “불특정 다수에게 고양이 혐오를 조장할 수 있는 푯말을 당장 뽑으라고 요구했고, 당장 가리지 않으면 수백수천통의 민원전화에 시달리게 해드린다고 했다”며 결국 표지판의 문구를 가리는 걸로 합의를 봤다는 글을 인증 사진과 함께 올렸다. 분당서울대병원 측이 설치했던 표지판에는 ‘환자 및 교직원의 감염 노출에 위험이 있어 고양이 먹이주기를 금지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지만, 애묘인들의 민원으로 해당 문구가 보이지 않게 가려졌다. 애묘인들은 표지판 제거를 알린 이 글에 2000여개의 ‘좋아요’와 함께 “제가 못 하는 일 항상 아이들 위해서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 세상 모든 고양이는 감염 위험 아니고 사랑”, “길고양이가 감염 위험이라는 뭣 같은 소리에 화난다. 안 그래도 사는 게 힘든 아이들 내버려두라” 등 댓글을 달며 응원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칼퇴 잊은 사람에게”…고용노동부 ‘야근송’ 추천했다 뭇매

    “칼퇴 잊은 사람에게”…고용노동부 ‘야근송’ 추천했다 뭇매

    고용노동부가 야근하는 사람들을 위해 ‘야근송’을 추천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노동의 권리를 보호해야 하는 부처가 오히려 초과 근무와 야근을 조장했다는 지적이 일자, 고용노동부 측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지난 28일 고용노동부는 부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칼퇴를 잊은 사람들에게 야근송’이라는 글과 함께 부처의 공식블로그 글로 연결되는 링크를 공유했다. 블로그 글에는 “어차피 해야 할 야근이라면 미뤄봤자 시간만 늦출 뿐! 에너지 부스터 같은 야근송 들으며 얼른얼른 처리하자”는 내용과 함께 장미여관의 ‘퇴근하겠습니다’,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 이이경의 ‘칼퇴근’, 햄찌의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면 어떡해’ 등의 노래 추천 목록이 담겼다.해당 글은 노동부 웹진인 ‘월간내일’ 코너에 올라온 것이다. ‘월간내일’은 지난 3월부터 노동자들을 위한 추천곡으로 출근송, 위로송, 러브송 등을 소개해 왔다. 노동부는 지난달 26일 ‘러브송’을 추천할 때 “6월 주제는 ‘회사지박령, 야근러를 위한 힘내송’입니다”라고 예고한 바 있다. 또 7월 주제로는 ‘휴가 안 가도 휴가지처럼 느껴지는 기억 조작송’임을 밝히며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해달라고 공지하기도 했다. 고용노동부의 ‘야근송’ 게시물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졌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야근수당 챙겨줄 상세계획을 세워도 모자랄 판에 야근을 즐기라고 야근송을 만드네”, “야근 즐기라는거냐”,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노동부는 결국 해당 트위터를 삭제하고 블로그 게시글도 비공개 처리했다.
  • ‘○△□’ 타고 지자체들 해외 마케팅 붐

    ‘○△□’ 타고 지자체들 해외 마케팅 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열풍이 지구촌을 뒤덮자 지방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오징어게임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4개국을 대상으로 ‘당신이 새벽이라면 어디를 가고 싶은 가요’ 이벤트를 이달 초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들 나라 언어로 운영 중인 제주도 페이스북에 접속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현지 쇼핑몰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는 계획이다. ‘새벽이’는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탈북자인 67번 참가자로, 극중에서 엄마와 함께 가고 싶은 곳으로 ‘제주’를 꼽았다. 제주도는 또 이달 중에 일본 신오쿠보 한류거리에서 돌하르방 모양의 달고나 뽑기 이벤트도 연다. 제주도 관계자는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오징어 게임’에서 언급된 제주를 ‘한국의 하와이’로 소개하는 등 해외언론도 주목하고 있다”며 “제주관광 활성화의 호기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오징어 게임 촬영지인 월미도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소개된 강화도 등을 중심으로 인천투어패스 상품을 구성해 오는 28일까지 할인 프로모션과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관광공사는 오징어 게임에 나온 월미도 마이랜드와 강화군 교동초등학교, 옹진군 선갑도 등을 공식블로그를 통해 소개하기도 했다. 극 중에서 마이랜드는 조직폭력배 덕수가 조직원과 접선하는 장소로, 교동초등학교는 주인공 기훈과 상우가 어린 시절 친구들과 오징어 게임을 한 곳이다. 선갑도는 실제 촬영지는 아니지만, 게임이 진행된 전체 섬을 조망하는 장면에서 등장한다.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은 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21 동부창고 생활문화 축제’를 개최하면서 달고나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부창고 SNS를 구독 및 팔로우하거나 생활문화축제 공연과 체험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40명에게 ‘달고나 제작세트’를 증정한다. 설탕, 국자 등으로 구성된 달고나 세트는 시중에서 5000원 내외로 판매되고 있다. 대구시는 싱가포르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징어 게임 체험 대구상품’ 출시를 준비하다가 당분간 연기하기로 했다. 싱가포르 코로나 상황이 좋지 않아 대구공항의 싱가포르 노선 취항이 어렵게 되서다. 이 상품은 싱가포르 관광객이 대구에서 2박을 하며 구암팜스테이 마을 등을 방문해 드라마에 나온 달고나 체험, 구슬치기, 줄다리기 등을 즐기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었다.
  • 돌하르방 달고나도..지자체 오징어 게임 마케팅 바람

    돌하르방 달고나도..지자체 오징어 게임 마케팅 바람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열풍이 지구촌을 뒤덮자 지방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오징어게임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4개국을 대상으로 ‘당신이 새벽이라면 어디를 가고 싶은 가요’ 이벤트를 이달 초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들 나라 언어로 운영 중인 제주도 페이스북에 접속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현지 쇼핑몰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는 계획이다. ‘새벽이’는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탈북자인 67번 참가자로, 극중에서 엄마와 함께 가고 싶은 곳으로 ‘제주’를 꼽았다. 제주도는 또 이달 중에 일본 신오쿠보 한류거리에서 돌하르방 모양의 달고나 뽑기 이벤트도 연다. 제주도 관계자는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오징어 게임’에서 언급된 제주를 ‘한국의 하와이’로 소개하는 등 해외언론도 주목하고 있다”며 “제주관광 활성화의 호기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오징어 게임 촬영지인 월미도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소개된 강화도 등을 중심으로 인천투어패스 상품을 구성해 오는 28일까지 할인 프로모션과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관광공사는 오징어 게임에 나온 월미도 마이랜드와 강화군 교동초등학교, 옹진군 선갑도 등을 공식블로그를 통해 소개하기도 했다. 극 중에서 마이랜드는 조직폭력배 덕수가 조직원과 접선하는 장소로, 교동초등학교는 주인공 기훈과 상우가 어린 시절 친구들과 오징어 게임을 한 곳이다. 선갑도는 실제 촬영지는 아니지만, 게임이 진행된 전체 섬을 조망하는 장면에서 등장한다.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은 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21 동부창고 생활문화 축제’를 개최하면서 달고나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부창고 SNS를 구독 및 팔로우하거나 생활문화축제 공연과 체험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40명에게 ‘달고나 제작세트’를 증정한다. 설탕, 국자 등으로 구성된 달고나 세트는 시중에서 5000원 내외로 판매되고 있다. 대구시는 싱가포르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징어 게임 체험 대구상품’ 출시를 준비하다가 당분간 연기하기로 했다. 싱가포르 코로나 상황이 좋지 않아 대구공항의 싱가포르 노선 취항이 어렵게 되서다. 이 상품은 싱가포르 관광객이 대구에서 2박을 하며 구암팜스테이 마을 등을 방문해 드라마에 나온 달고나 체험, 구슬치기, 줄다리기 등을 즐기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었다.
  • ‘작심 3일’ 만에 종료한 네이버 ‘일기 챌린지’ 24일 재개된다

    ‘작심 3일’ 만에 종료한 네이버 ‘일기 챌린지’ 24일 재개된다

    블로그에 일기를 쓰면 최대 1만 6000원 상당의 네이버페이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갑자기 종료해 지탄을 받았던 네이버가 ‘#오늘일기 챌린지’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네이버 블로그팀은 6일 공지글을 통해 “지난 3일 조기 종료했던 ‘#오늘일기 챌린지’를 오는 24일 재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진행되는 챌린지는 기존처럼 하루의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벤트 참여와 관련한 세부 방안을 오는 17일에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불명확했던 부분을 세부적으로 보완해 공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네이버는 이벤트를 조기 종료하기 전에 3일간 참여한 이용자에게 주기로 약속한 ‘네이버페이 1000포인트’의 지급도 계획보다 20여일 앞당겨 7일부터 진행하기로 했다.네이버는 지난 1일부터 14일간 네이버 블로그에 일기를 쓴 이용자들에게 1만 6000원 상당의 네이버페이를 지급하는 ‘#오늘일기 챌린지’를 진행했지만 시작 3일 만에 조기 종료를 선언했다. 본래 기획 의도와 달리 여러 아이디로 복사 글을 붙여넣는 참여자가 너무 많이 나와 급히 종료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했던 이용자들은 블로그 앱을 다운받고 네이버페이에 가입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쳤음에도 이것이 무위로 돌아가자 “침체된 블로그 서비스를 활성화하려는 네이버의 의도에 이용만 당했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고,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에 유사한 소비자 피해 상황 등에 대해 살펴볼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벤트를 재개하겠단 공지가 네이버 블로그팀 ‘공식블로그’에 올라오자 이용자들은 “재개하다니 반갑다”, “이번에는 믿고 기다려보겠다”, “조건이 까다로워지는 것 아니냐”, “원래 취지가 될 수 있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달면서 기대감과 우려를 동시에 드러냈다.네이버 관계자는 “미흡한 준비로 조기종료 했던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면서 “챌린지의 본래 취지가 잘 살아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재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눈 건강 전문 브랜드 ‘아이클리어, 브랜드 신규 모델로 배우 차인표 발탁

    눈 건강 전문 브랜드 ‘아이클리어, 브랜드 신규 모델로 배우 차인표 발탁

    눈 건강 전문 브랜드 ‘아이클리어’가 2021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모델을 발탁했다.아이클리어의 새로운 모델에는 배우 차인표가 선정됐다. 아이클리어 관계자는 “차인표는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바르고 건강한 이미지와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배우로, 아이클리어가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차인표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차인표’를 통해 영화 속 가상의 차인표 캐릭터를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기존의 바르고 젠틀한 이미지에 코믹하고 신선한 이미지까지 얻은 셈이다. 한편, 아이클리어는 배우 차인표를 신규 모델로 공개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아이클리어는 눈 건강 기본부터 케어할 수 있는 ‘눈사랑루테인’을 시작으로 눈 노화와 눈 피로를 더블케어하는 ‘아이클리어 2.0버전’, 밀도 있는 황반 케어를 통해 눈 노화를 관리할 수 있는 ‘루테인지아잔틴’까지 맞춤형 눈 건강 제품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종근당건강의 눈 건강 브랜드이다. 아이클리어 관계자는 “눈 노화와 직결된 4050 세대의 공감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는 배우 차인표와 아이클리어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신규 모델 공개를 시작으로 TV광고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클리어만의 다양한 눈 노화 케어 제안을 전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클리어 공식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땅꺼진줄” 구리시 땅꺼짐(싱크홀) 제보 안전문자 논란

    “또 땅꺼진줄” 구리시 땅꺼짐(싱크홀) 제보 안전문자 논란

    경기 구리시가 지난달 26일 교문동에서 발생한 땅꺼짐(싱크홀) 사고 관련 제보를 받는다는 내용을 2일 안전 안내 문자로 보내 논란을 낳고 있다. 구리시는 지하철 별내선 공사현장 인근에서 땅꺼짐 사고가 일어나자 즉각 도시가스, 상수도, 수도배관 등 복구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땅꺼짐을 노후상수관 파열로 보고 있어 명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토질, 지반, 상·하수도, 터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리시 지하사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반 침하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문동 땅꺼짐 사고 당시 동영상, 사진, 진술 등 관련 자료가 있는 시민들의 제보를 부탁했다. 시민들은 제보를 받는다는 내용을 불특정 다수에게 전달되는 안전 안내 문자로 발송해야 되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 관련이나 태풍, 지진 등 실제 재난 관련사항만 문자로 보내라는 주문도 이어졌다. 구리시의 코로나 확진자 동선공개에 대해 지난 24일에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청원 내용은 확진자의 동선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는데 구리시 측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을 준수하여 이동경로를 공개한다고 해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자의 증상발생 이틀 전부터 동선을 공개하고,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되면 공개하지 않는다. 또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도 공개하지 않도록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하루 종일 안내 문자가 울려대는 상황에 땅꺼짐 제보 안내까지 문자로 받은 구리시민들은 시 행정에 대해 개탄을 쏟아냈다. 한 구리시민은 구리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싱크홀이 언제 또 생길지 아무도 모르고 그때는 이번 사고와 달리 사상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싱크홀이 또 생긴줄 알고 놀랐을 마음은 이해가지만 빨리 원인을 찾아서 해결할 수도 있을 것”이란 의견을 밝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스포츠뉴스 댓글 잠정 폐지…네이버는 ‘이달중’ 카카오는 ‘오늘’ 중단(종합)

    스포츠뉴스 댓글 잠정 폐지…네이버는 ‘이달중’ 카카오는 ‘오늘’ 중단(종합)

    네이버와 카카오가 스포츠뉴스 댓글의 잠정 폐지를 결정했다. 네이버는 7일 공식블로그인 ‘네이버다이어리’ 공지를 통해 “일부 선수를 표적으로 명예를 훼손하고 비하하는 댓글이 꾸준히 생성됐다.모니터링과 기술을 강화했지만 최근 악성 댓글 수위와 그로 인해 상처받는 선수들의 고통이 간과할 수준을 넘었다고 판단했다”면서 “네이버 스포츠 뉴스 댓글을 잠정 중단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네이버는 스포츠 뉴스 댓글을 우선 중단하고 스포츠 동영상 등 다른 영역에는 별도 조치를 준비하겠다고 예고했다. 스포츠 경기 생중계에 실시간으로 의견을 표시하는 ‘라이브톡’은 유지되지만 욕설 등 악의적인 내용을 거르는 ‘AI클린봇 2.0’이 적용된다. ‘네이버TV’에도 AI클린봇 2.0이 도입된다. 채널 운영자는 댓글 영역을 끄거나 켤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네이버는 스포츠 뉴스 댓글이 영구적으로 폐지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현재 스포츠 서비스에서 자주 발견되는 댓글의 유형을 분석해 악성 댓글 노출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며 “댓글이 중단되는 동안 이를 고도화한 다음 실효성이 담보되면 댓글 중단 해지 논의를 재개하겠다”라고 밝혔다.같은날 카카오도 스포츠뉴스 댓글의 잠정 폐지를 발표했다. 카카오는 “건강한 소통과 공론을 위한 장을 마련한다는 댓글 서비스 본연의 취지와는 달리 스포츠뉴스 댓글에서는 특정 선수나 팀, 지역을 비하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댓글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면서 “오늘중으로 스포츠뉴스의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뉴스 댓글을 중단하는 동안 댓글 서비스 본연의 목적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준비할 예정”이라며 “카카오는 댓글 서비스를 자유롭게 소통하고 누군가를 응원하며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여자프로배구 선수 출신 고 고유민씨가 악성 댓글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 뉴스처럼 스포츠 뉴스 댓글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도 지난 4일 포털 스포츠 뉴스 댓글 서비스를 금지하는 법안을 만들어 달라고 국회에 요청하기도 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3월 연에 뉴스의 댓글을 폐지한 바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네이버, 스포츠뉴스 댓글 잠정 폐지…“선수들 고통 간과할 수 없다”

    네이버, 스포츠뉴스 댓글 잠정 폐지…“선수들 고통 간과할 수 없다”

    네이버가 스포츠뉴스 댓글의 잠정 폐지를 결정했다. 네이버는 7일 공식블로그인 ‘네이버다이어리’ 공지를 통해 “일부 선수를 표적으로 명예를 훼손하고 비하하는 댓글이 꾸준히 생성됐다. 모니터링과 기술을 강화했지만 최근 악성 댓글 수위와 그로 인해 상처받는 선수들의 고통이 간과할 수준을 넘었다고 판단했다”면서 “네이버 스포츠 뉴스 댓글을 잠정 중단한다”고 알렸다. 아직 구체적 일정은 안 나왔지만 이달 중에 스포츠뉴스 댓글 기능을 중단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스포츠 동영상 등 다른 영역에도 별도 조치를 준비하겠다고 예고했다. 스포츠 경기 생중계에 실시간으로 의견을 표시하는 ‘라이브톡’ 기능은 유지되지만 욕설 등 악의적인 내용을 거르는 ‘AI클린봇 2.0’이 적용된다. ‘네이버TV’에도 AI클린봇 2.0이 도입된다. 채널 운영자는 댓글 영역을 끄거나 켤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네이버는 스포츠 뉴스 댓글이 영구적으로 폐지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현재 스포츠 서비스에서 자주 발견되는 댓글의 유형을 분석해 악성 댓글 노출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며 “댓글이 중단되는 동안 이를 고도화한 다음 실효성이 담보되면 댓글 중단 해지 논의를 재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여자프로배구 선수 출신 고 고유민씨가 악성 댓글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 뉴스처럼 스포츠 뉴스 댓글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탁구 선수 출신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도 지난 4일 포털 스포츠 뉴스 댓글 서비스를 금지하는 법안을 만들어 달라고 국회에 요청하기도 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3월 연에 뉴스의 댓글을 폐지한 바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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