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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안84, 美뉴욕으로 떠나더니…‘가수 데뷔’ 성공했다

    기안84, 美뉴욕으로 떠나더니…‘가수 데뷔’ 성공했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가 자신의 버킷 리스트(죽기 전 해보고 싶은 일들의 목록)였던 가수의 꿈을 이뤘다. 25일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제작진에 따르면 기안84의 첫 음원 ‘민들레’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민들레’는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 기안84가 뉴욕에 사는 이민자의 삶과 본인의 경험을 바람을 타고 떠다니다 뿌리내리는 민들레에 빗댄 포크 음악이다. 기안84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민들레’ 음원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지니뮤직 등 음원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채널 ‘태계일주 베이스캠프’에서 볼 수 있다.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영되는 ‘음악일주’ 2회에서는 ‘민들레’가 탄생하는 과정이 담길 예정이다. ‘음악일주’는 기안84가 버킷 리스트에 담아둔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기안84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음악일주’ 제작발표회에서 음원 성적을 어떻게 예상하는지 묻는 말에 “보통 이런 걸 두고 공약을 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꼭 성적이 좋지 않은 것 같더라”라고 답한 바 있다. 음원 수익에 대해서는 “많은 스태프가 고생해서 나온 음악인데 제가 날름 (수익을) 먹는 것 같다”며 “그래서 음원이 잘 되든 안 되든 수익은 좋은 곳에 기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MBC와 공동주최 ‘제1회 어린이 인권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MBC와 공동주최 ‘제1회 어린이 인권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한국지부)와 MBC가 현충일인 다음달 6일 기후위기가 곧 인권 문제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제1회 어린이 인권 그림 그리기 대회’(그리기 대회)를 서울 상암MBC문화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생각을 그림으로 확인하고, 이를 지켜보는 모든 사람들이 기후 변화 그 너머의 기후정의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 세계 수많은 기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자원이나 신재생 에너지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환경 문제에 대응하고 있으나 이러한 움직임이 오히려 인권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국제앰네스티는 지적했다. 그리기 대회 참가 대상자는 전국의 초등학생에 해당하는 7~13세 어린이로 온라인 500명, 오프라인으로 300명까지 모집한다. 이번 그림 주제는 ‘환경과 에너지 전환’이다. 1인당 작품 1점만 접수 가능하며, 8절 도화지에 그려서 내야 한다. 이번 행사는 강다솜 아나운서가 MBC 골든마우스 홀에서 진행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현장 300명 온라인 500명이 참가하는 현장의 모습이 생중계된다. 또한 환경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연예인 ‘에코브리티’(에코+셀리브리티) 배우 박진희씨가 ‘기후위기로 인해 달라질 삶’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그밖에 국제앰네스티 홍보부스 체험 등 MBC문화광장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집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현장 참가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사전접수 확인 및 참가 등록은 오전 9시부터 MBC문화광장에서 진행된다. 시상 규모는 10개 부문 총 50명이며, 현장 참가자에 한해 시상한다. 수상자 발표는 6월 중 개별 공고를 통해 이뤄지며, 시상식은 7월 6일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1회 어린이 인권 그림 그리기 대회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유병재 “첫사랑에 연락했더니 ‘프사’ 결혼사진으로 바꿔”

    유병재 “첫사랑에 연락했더니 ‘프사’ 결혼사진으로 바꿔”

    방송인 유병재가 첫사랑과 연락했다가 곧바로 차단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5일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솔로동창회 학연’(이하 ‘학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유병재는“학창 시절 기억은 저도 가지고 있을 만큼 모두가 가지고 있는 기억일 터인데, 그 덕분에 뜨거운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거다”라며 “여사친과 열애는 가능하다고 얘기하겠지만 안될 거다. 누구랑도 어떤 상황에도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사람이다. 친구 관계를 제안하는 건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튜브 콘텐츠를 위해 첫사랑 연락처를 구해서 연락했다. 하지만 이후 결혼사진으로 카톡 프로필 사진이 바뀌어있더라”면서 “의도를 가지고 얘기한 것이 아닌데 우연일 거다.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한편 ‘학연’은 학창 시절 친구가 연인이 되는 솔로동창회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이석훈, 유병재, 김대호, 이은지, 권은비가 ‘학연주접단’으로 활약하면서 솔로동창회에 대한 다채로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 이장우 “결혼할 사람 있다” 열애 고백…“‘나혼산’ 때문에 고민”

    이장우 “결혼할 사람 있다” 열애 고백…“‘나혼산’ 때문에 고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나혼산)가 방송 10주년을 자축했다. 4일 서울 마포구 MBC 본사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현무는 “초창기에는 혼자 사는 사람을 불쌍하게 바라보는 정서가 강했다면, 지금은 혼자 당당히 잘 사는 모습을 응원해준다는 점이 가장 달라졌다”고 말했다. 방송 첫해부터 하차와 복귀를 거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온 전현무는 “이젠 ‘결혼하라’는 얘기도 들리지 않고, 전과 비교하면 세태가 바뀐 것 같다”며 “(‘나혼산’을) 오래 하다 보니 대중이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 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전현무와 웹툰 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 코미디언 박나래, 배우 이장우,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 작곡가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아나운서 김대호 등 출연진이 참석했다.기안84는 “먹고 자는 모습이 노출되는 것만으로 이렇게 사랑받아도 되나 싶은 기분이 들 정도로 관심도 사랑도 많이 받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이크를 넘겨받은 이장우는 “결혼할 사람도 있고 결혼하고 싶다”고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이 팀을 잃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내 인생이 먼저인지 일이 먼저인지 고민”이라고 말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피지컬‘ 원본 영상 공개…장호기PD “우진용, 경기 중단한 적 없어”

    ‘피지컬‘ 원본 영상 공개…장호기PD “우진용, 경기 중단한 적 없어”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제작진이 결승전 조작을 둘러싼 의혹이 수그러들지 않자 원본 영상을 공개했다. “조작은 없었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기 위해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피지컬: 100’을 연출한 장호기 MBC PD는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의 골든마우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준우승한 경륜 선수 정해민이 제기한 두 차례의 경기 중단 경위를 해명했다. 결승전 종목은 로프 당기기로 정해민은 우승자인 크로스핏 선수 우진용의 요청으로 첫 경기가 중단됐고, 두 번째 경기가 거의 끝나갈 때 제작진이 또 경기를 중단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장 PD는 “첫 번째 경기를 우진용이 먼저 손을 들고 중단시켰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소음 문제가 매우 심각해 촬영본을 이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고, 출연자의 안전 문제로 제작진이 공식적으로 중단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경기를 시작(재개)하고 26초 만에 우진용 측의 줄이 꼬여버리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고, 우진용 것이(도르래가) 완전히 멈췄다”며 “고개를 숙이고 게임에 집중하고 있던 정해민에게 이(게임 중단)를 인지시키기 위해 호각을 불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는 이날 공개된 원본 영상을 보면 첫 경기에서는 1분이 지난 시점부터 굉음에 가까운 소음이 계속해 발생했고, 소음 속에서 경기가 9분가량 진행된 뒤 제작진이 마이크로 경기 중단을 안내했다. 두 번째 경기 영상에는 우진용이 당기던 줄의 도르래가 멈춘 모습이 담겼다. 장 PD는 공정성이 생명인 스포츠 예능에서 경기가 중단된 사실 자체를 알리지 않아 논란을 일으킨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편집 당시에는 미처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라며 “방송 사고가 났다는 것도 투명하게 공개했으면 좋았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지만, 당시에는 이를 충분히 설명하는 게 쉽지 않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장 PD는 “매끄럽지 못한 진행으로 두 출연자(우진용과 정해민)와 다른 참가자,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며 “이 모든 갈등과 논란은 철저하게 준비하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에 있다”며 “두 출연자를 만나 정식으로 사과하고 오해를 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오리지널 시리즈는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100인이 벌인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으로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누적 시청 4542만 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인기 몰이를 했다.
  • ‘내일’ 김희선 “로운과 연기 호흡 잘 맞아…시간 줄여줘 고마워”

    ‘내일’ 김희선 “로운과 연기 호흡 잘 맞아…시간 줄여줘 고마워”

    배우 김희선 등 이날 오후 방송되는 신작 드라마 제작발표회배우 김희선이 로운과의 연기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김희선·로운·이수혁·윤지온·김태윤 감독·성치욱 감독이 참석했다. 두 감독이 먼저 소감을 밝혔다. 김태윤 감독은 “예전에 봤던 ‘M’ 등을 가슴 설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작품을 맡아 영광이라고 생각했고 기쁘게 작업했다”고 말했다. 성치욱 감독은 “전작 ‘카이로스’를 포함해 지금까지 연출을 하면서 배우들과 작품에서 하려고 하는 이야기들을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드라마는 동명 웹툰 ‘내일’을 원작으로 두고 있다. 김 감독은 “웹툰에서는 자살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사연이 주가 되었다면, 드라마는 저승사자들이 그런 사건을 해결하는데 더 중점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성치욱 감독은 “매체가 다르기 때문에 드라마에서 시각적인 부분에서 더 보여줄만한 것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로운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대사를 처음 맞췄을 때 100번 이상 맞춘 사람처럼 잘 맞았다”며 “로운에게 감사했던 것이 여러가지 연기를 제안한다는 점이다. 그게 친해야지만 가능한 것인데 시간을 줄여주는 게 고맙다”고 설명했다.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드라마다. 이날 오후 9시50분 첫 방송.
  • [포토] ‘어마어마한 구두’ 소연

    [포토] ‘어마어마한 구두’ 소연

    (여자)아이들 소연이 25일 서울 마포구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예능 걸그룹 오디션 프로젝트 ‘방과후 설렘’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1.11.25 뉴스1
  • 매체언어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매체언어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지반이 침하됐다’보다는 ‘땅이 꺼졌다’는 말이 더 쉽다. 매체언어의 첫 번째 덕목은 쉬워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야 빠르고 오해 없이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침 같은 구실을 해 왔다. 지난 26일 국립국어원, 방송문화진흥회, 한글문화연대 주최로 문화방송(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방송말, 매체언어의 나아갈 길’ 학술대회에서 전문가들은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매체언어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정희창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보도문에서 습관적으로 ‘상투적인 표현’을 사용하다 보니 정보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강원도 산불 피해 면적을 ‘여의도 면적의 3배가 피해를 입었다’는 식으로 설명한다. 그렇지만 ‘여의도 면적’은 그동안 정확하게 제시되지 않았고, 최근 들어서야 국토교통부가 명확하게 밝혔다”고 말했다. 또 투표를 앞둔 상황에서는 실제 그렇지 않은데도 ‘긴장’이 늘 함께 나타난다고 했다. ‘무더기’도 무분별하게 쓰이는데, 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을 때도, 2명이 징역형을 받았을 때도 ‘무더기’라고 하는 예를 제시했다. ‘안전사고’는 일어나면 ‘어이없는’ 것인데도 안전사고 앞에는 ‘어이없는’이란 수식어가 늘 붙는다고도 했다. 정 교수는 ‘벼락으로 잿더미’, ‘대학 입시에 결정적인 변수’, ‘형체를 알 수 없이 구겨진 자동차’처럼 선정적이거나 과장된 표현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산불 같은 재난 보도에서 시청자가 알아야 할 내용은 산불이 어느 정도 꺼졌는지였는데, 보도가 지나치게 현장 묘사에 치우치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그동안 보도 언어의 내용이나 기준에 관한 논의는 많이 이뤄졌으며 지금 필요한 것은 공감하고 실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려면 각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완수 동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한국 기자들이 사용하는 말과 글이 너무 어렵다”며 “뉴스 소비자들은 언론매체를 통해 어려운 글을 읽거나 말을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 교수는 또 권위주의 시대에 사용하던 ‘소환’, ‘신병처리’, ‘이첩’ 같은 표현의 문제를 들며 매체언어가 권위적인 언어 표현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재판정 판사의 근엄한 언어, 검사의 고압적 언어, 군부 시대 관료의 언어를 사용하는 건 아닌지 되돌아 봐야 한다고 했다. 지나치게 권력 집단의 말에 편입돼 있다고도 말했다. 정부 관리나 기업 임원, 판사, 검사, 의사, 교수 등 사회 엘리트들이 사용하는 말을 확대재생산한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이 밖에 영어 단어의 사용, 언론사마다 다른 용어의 통일, 특정 세대만 아는 줄임말의 남용 문제를 들었다. 주어와 술어가 일치하는 않는 문장과 ‘~라는 지적이다’, ‘~로 풀이된다’처럼 주체가 없는 문장, 피동형 문장의 남발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론의 신뢰는 올바른 언어로 사실을 객관적으로 전달할 때 실현된다고 밝혔다. 이현주 인천대 불어불문학과 교수는 매체언어를 포함한 공공언어 관리와 관련해 프랑스의 ‘투봉법’을 예로 들며 설명했다. 이 교수는 “투봉법이 방송통신, 교육, 상품, 노동계약, 공공장소 분야 등에서 프랑스어 사용을 강제하고 있는데, 이를 위반하면 경범죄나 벌금형 등 형사적 처벌을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프랑스에서 언어에 대한 법령은 16세기 ‘빌레르코트레 칙령’으로 시작되는데, 이후 18세기 프랑스대혁명 당시 혁명정부의 ‘바레르법’, 1994년 만들어진 ‘투봉법’까지 토대를 이루는 철학은 ‘이해 가능한 언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빌레르코트레 칙령’의 110, 111조는 지금까지 한 차례도 수정되지 않았고, 현재까지 유효한 법 조항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110조에 ‘법령들의 의미를 의심할 이유가 없어야 하며, 아주 명확하게 쓰이고 만들어져서 모호함이나 불확실성이 없고 설명을 더 요구할 필요가 없어야 한다’, 111조에 ‘모든 법적 행위들은 프랑스어로 선포되고 쓰여야 한다’고 돼 있다고 했다. 이는 투봉법의 모든 부문이 국민들의 알권리와 직결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언어 사용의 주체가 일반 대중인 만큼 대중들이 공공언어에 대해 민감해지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이경우 전문기자 wlee@seoul.co.kr
  • 오늘 ‘매체언어의 나아갈 길’ 학술대회

    국립국어원, 방송문화진흥회, 한글문화연대는 26일 오전 10시~오후 1시 문화방송 골든마우스홀에서 ‘방송말, 매체언어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정부·언론·시민단체 공동 비대면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에 따라 매체 의존도가 더욱 높아진 환경을 고려해 정부와 언론, 시민단체가 함께 매체언어의 역할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아이엠비시(iMBC) 누리집과 문화방송 누리소통망(유튜브)인 ‘아나운서 공화국’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 코로나 여파에 MBC 사장후보자 시민평가단 참여 취소

    코로나 여파에 MBC 사장후보자 시민평가단 참여 취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차기 MBC 사장 선임 절차 중 시민평가단 참여가 취소됐다. MBC 대주주이자 관리·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21일 긴급 임시이사회를 열고 MBC 사장 선임을 위한 시민평가단 대상의 정책발표회와 질의응답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민평가단은 오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 모여 사장 예비후보 3인의 정책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후보 2명을 결정할 예정이었다. 권역,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선정된 100여명의 평가단이 한정된 공간에 장시간 모여있는 상황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방문진은 전날 오전에도 임시이사회를 열고 시민평가단 참여를 고심했으나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하루 사이에 확진자가 100명이 넘는 등 사태가 심각해지자 처음 도입할 예정이던 시민평가단 참여를 전격 취소했다. 후보자 3명은 22일 오후 1시부터 정책발표와 이사회 심층 면접을 진행하며, 오는 24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차기 MBC 사장 선임 절차는 그대로 진행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포토] 오연서, 인형의 손인사

    [포토] 오연서, 인형의 손인사

    배우 오연서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뉴스1
  • [포토] 안재현, 눈물 아니고 땀이에요

    [포토] 안재현, 눈물 아니고 땀이에요

    배우 안재현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땀을 닦고 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뉴스1
  • 안재현, 구혜선과 파경 후 첫 공식 석상에서 한 말

    안재현, 구혜선과 파경 후 첫 공식 석상에서 한 말

    안재현이 구혜선과 파경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섰다. 배우 안재현이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연출 오진석) 제작발표회에서 “이혼 소송 이후 첫 공식석상이라 긴장을 많이 했을 것 같다. 오늘 자리 나오면서 어땠냐”는 질문을 받았다. 안재현은 “우선 질문 감사드린다. 가장 먼저 생각이 든 건, 제 개인사로 인해 불편함을 느꼈을 시청자분들, 드라마에 관련된 모든 분들께 너무 죄송스럽다.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솔직히 이 자리도 제가 폐가 되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으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앉아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행사는 안재현이 이혼 소송 이후 처음으로 나서는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앞서 안재현은 지난 8월부터 구혜선과 이혼 문제로 공방을 벌여왔다. 이후 안재현은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고, 구혜선은 이혼 소송 반소를 제기했다. 한편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27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놀면 뭐하니’ 김태호 PD, 유재석만 품었다 “고정출연자 많으면..”

    ‘놀면 뭐하니’ 김태호 PD, 유재석만 품었다 “고정출연자 많으면..”

    김태호 PD가 ‘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가 유재석 한 명뿐인 이유에 대해 밝혔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김태호 PD의 기자간담회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에서는 “이 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자는 유재석 뿐이다”라는 소개가 담겼다. 이와 관련해 김태호 PD는 “‘무한도전’은 7명의 출연자가 고정이 되어있었다. 그 덕분에 처음에는 할 얘기가 풍부했는데, 나중에는 그 숫자에 맞는 아이템을 찾는 것이 어려움이 있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태호 PD는 “반대로 이번에는 아이템이 우선시 되고 그에 필요한 인원이 들어오면 그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첫 콘텐츠인) 릴레이카메라의 경우, 우연히 가져온 필연적인 관계를 담다보니 단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게 됐다. 사람에 따라서 본인을 사랑하는 사람은 본인을 담고, 배우들은 자신의 시선을 담는 경우가 많더라. 그런 식의 짧은 콘텐츠가 모여서 릴레이 카메라가 됐다. 처음에는 캐릭터 버라이어티를 하겠다는 것은 아니었는데, 이런 형식과 조합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설명했다. ‘무한도전’ 김태호 PD의 새로운 예능인 ‘놀면 뭐하니?’는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시작해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27일 토요일 안방극장에 본격 등판한다. 김태호 PD는 토요일 ‘무한도전’ 시간대로 복귀하는 것에 대해 “플랫폼에 대해선 이 시간대 주요 타깃층이 전체를 합쳐도 10%가 안 되는 시간대다. 시청률이 가치, 평가 기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계속해서 사람들의 인식 속에 남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다. 방송과 함께 유튜브, 포털까지 전개를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이름과 관련, “‘놀면 뭐하니?’란 이름 자체가 유재석과 논의 할 때마다 부담스러웠던 게 둘이 함께 돌아온다는 점이었다. 그 자체가 부담스러울 것 같아 가볍게 돌아오고자 한 것”이라면서 “앞으로의 변화도 계속 고민해 나갈 예정이다. MBC 플랫폼을 위한 콘텐츠만이 아니라 모바일, 인터넷 콘텐츠도 잘하는 곳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놀면 뭐하니?’는 27일 오후 6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신세경 ‘눈부신 미소’

    [포토] 신세경 ‘눈부신 미소’

    배우 신세경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019.7.17 뉴스1
  • 박나래 ‘나혼자산다’ 언급 “전현무·한혜진 자리 언제든 비어 있어”

    박나래 ‘나혼자산다’ 언급 “전현무·한혜진 자리 언제든 비어 있어”

    방송인 박나래가 ‘나혼자산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구해줘 홈즈’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윤화 PD와 이경원 PD, MC 김숙과 박나래가 자리했다. 이날 박나래는 “제가 운이 좋게 MBC의 딸이 됐다”고 말하며 “‘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인데 ‘구해줘 홈즈’에도 섭외해주셨다. 시청률까지 잘 나와서 감사하다. 연말에 알아서 예쁘게 봐주실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이어 ‘나혼자산다’에 대해 “우리끼리 열심히 잘 달려가고 있는 것 같다. 회원님들(전현무·한혜진)이 돌아온다면 항상 그 자리는 비어있으니까 열심히 달려가고 있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35분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한별 “‘슬플 때 사랑한다’ 격정 멜로 맞다..연기 어려워”

    박한별 “‘슬플 때 사랑한다’ 격정 멜로 맞다..연기 어려워”

    박한별 지현우 류수영의 격정 멜로 ‘슬플 때 사랑한다’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토요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송정림 극본, 최이섭 유범상 연출) 제작발표회에는 최이섭 PD와 지현우, 박한별, 류수영, 왕빛나, 박하나가 참석했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쫓기는 여자와 쫓는 남자, 숨겨준 남자의 이야기다. 사랑은 흔하지만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세 남녀의 격정 멜로를 그리는 작품. 박한별은 “저희 드라마를 ‘격정멜로’라고 표현하는데 궁금해서 검색창에 ‘격정’을 쳐봤다.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급박한 상황에서 나오는 감정이라는 설명이 있더라. 저희 드라마가 딱 맞는 거 같더라. 급박한 마음에서 나오는 감정으로 인해 저희 드라마를 그렇게 표현하는 거 같다. 대부분의 드라마가 시작과 끝까지 감정을 쌓아가는데 저희 드라마는 상황이 센 상황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보는 재미도 있고 연기하는 저희도 연출하는 감독님, 작가 선생님 모두 힘들고 어렵지만 보시는 분들은 재밌고 깊이 있게 보실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지현우는 “저희 드라마가 다른 점이 있다면 문학작품 같은 느낌이 있다. 그리스 신화나 고전 문학작품에서 보면 굉장히 감정의 폭이 크다. 현장에서 연기할 때도 예민해져있고 어려운 거 같은데 촬영기간에는 집에 있으면서도 긴장을 놓지 못하는 거 같다. 그만큼 다른 드라마보다 감정이 진한 게 사실이다. 16년 정도 일을 했지만, 제가 했던 작품 중에 감정을 표현하기가 가장 어려운 작품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류수영은 “당신이 슬플 때 내가 사랑한다고 느꼈다. 제 입장에선 제가 제일 슬프고 불쌍하다. 사실은 제가 다 불쌍하게 만들지만 제가 슬프다. 그런 감정의 폭이 크다. 저희 드라마의 장점은 일상이 없다. 일상을 나열하느라 시간을 쏟지 않고 본론으로 들어간다. 전개가 빠르고 격한, 멜로 드라마를 보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하나는 “농도가 짙고, 짙다 못해 굳어버린 고체 같은 사랑이다”고 드라마에 대해 설명했다. 박한별은 “이 드라마가 어려운 것은 일차원적 감정이 아니라, 슬픈데 살짝 기쁘고 기쁘지만 살짝 무서운 감정이 내재돼 있어서 어려운 거 같다. 시청자분들도 알 것 같은 감정들이고 경험일 거라고 생각한다. 보시는 분들은 쉽게 이해하시지만, 표현하는 저희가 어려울뿐일 거 같다. 보시는 분들은 다 아실 거다”고 말했다. 왕빛나는 “보시는 분들은 쉽고 재밌게 보실 수 있다. 연기하는 저희만 힘든 드라마다. 모든 배우들이 노력하기 때문에 잘 보실 수 있을 거다”고 덧붙였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템’ 주지훈 “‘해치’ 정일우 응원..다같이 잘 됐으면”

    ‘아이템’ 주지훈 “‘해치’ 정일우 응원..다같이 잘 됐으면”

    ‘아이템’ 주지훈이 동시간대 방송되는 드라마 ‘해치’를 응원했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성욱 PD와 배우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 박원상, 오승훈이 자리했다. 앞서 이날 제작발표회를 진행한 SBS 드라마 ‘해치’ 주연 정일우는 ‘아이템’에 출연하는 주지훈을 향해 “주지훈의 팬이다.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대해 주지훈은 “정일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며 “예전에는 방송 3사, 케이블 채널들이 경쟁구도나 적 같은 구도가 있었는데 세상이 바뀌어 가면서 한국 컨텐츠를 응원해주는 것 같다. 좋은 컨텐츠를 만들었을 때 다 같이 응원해주시는 것 같다. 저 또한 ‘해치’를 응원한다. 다같이 잘되면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거니까”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꼴통검사 강곤(주지훈)과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OCN 드라마 ‘구해줘’를 집필한 정이도 작가가 극본을 맡고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 등을 연출한 김성욱 PD가 메가폰을 들었다.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 박원상, 이대연, 오승훈, 신린아 등이 출연한다.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권다현 “공복 후 결혼 전 몸매 되찾아”

    권다현 “공복 후 결혼 전 몸매 되찾아”

    권다현이 공복 후 결혼 전 몸매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예능 ‘공복자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노홍철, 김준현, 유민상, 배명호, 미쓰라·권다현 부부, 김선영·김지우 PD가 참석했다. 권다현은 “공복을 하면서 마지노선이라는 시간이 4시간 후였다. 그때 식은땀도 나고 힘들었다. 이후 공복을 끝낸 뒤 먹고 싶은걸 먹어도 막상 많이 먹지 못한다. 위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복을 도전하면서 결혼 전 몸매를 되찾았다. 다들 도전해볼만 한 것 같다”며 공복을 추천했다. 한편, MBC 새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 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줄 리얼 관찰 공복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7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시영 “지현우와 8년 만 재회, 변한 게 없었다” 소감

    이시영 “지현우와 8년 만 재회, 변한 게 없었다” 소감

    이시영과 지현우가 8년 만에 다시 만난 소감을 밝혔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시영, 지현우, 김진엽, 윤주희, 서우선, 배슬기가 자리했다. 이시영은 과거 지현우와 함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이시영은 “지현우와 8년 만에 다시 만났다. 그 전에는 나는 굉장히 신인이었고 현우 씨는 경력이 있었다. 연기할 때 빼고는 눈도 못 마주치고 어려워서 잘 만나지 못했다. 리딩할 때 보니 변한 게 없었다”고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이시영은 이어 “그때와 달리 지금은 개인적인 얘기도 하다보니 생각지 못하게 진지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연기를 하면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다. 반갑고 배울 점이 많다. 촬영 전 너무 리딩하자고 나를 쫓아다녀서 내가 자는 척 하거나 도망갔을 때도 있을 정도로 열정이 많다”고 덧붙였다. 지현우는 “개인적으로 이시영의 연기를 좋아한다. 창의적이다. 대본을 봤을 때 상상했던 연기가 아닌 다른 연기를 한다. 새로운 걸 자꾸 주니까 나도 새로운 게 나와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함께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는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이시영 분)가 호르몬에 다친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지현우 분)를 연구대상으로 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호르몬 집중 타구 로맨스 드라마다.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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