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고용 안정
    2026-09-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825
  • 울산시, 시내버스 ‘공영제’ 전면 전환 2029년 도입 예상

    울산시, 시내버스 ‘공영제’ 전면 전환 2029년 도입 예상

    전국 17개 시도중에 유일하게 시내버스 민영제를 운영하고 있는 울산시가 대중교통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시내버스 민영제를 공영제로 전면 전환한다. 매년 막대한 재정을 지원하면서도 노선 조정 등 운영권이 민간에 있어 시민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웠던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김창현 울산시 교통국장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 재정지원형 민영제로는 안정적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며 공영제 도입을 공식화했다. 타 특·광역시는 지자체가 노선을 관리하는 ‘준공영제’를 시행 중이나, 울산은 7개 민간 업체가 운영하고 적자를 시가 보전하는 방식을 유지해 왔다. 가장 큰 문제는 재정 지원과 업체의 심각한 경영 악화다. 시의 적자노선 재정지원금은 2019년 459억원에서 올해 1519억원(전체 적자의 97%)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막대한 혈세 투입에도 7개 업체의 부채는 1623억원으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고, 미적립된 퇴직급여만 813억원에 달해 언제든 운행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이다. 공영제가 도입되면 시나 공공기관이 직접 노선과 배차를 결정하게 된다. 이로 인해 수익성이 낮은 외곽 노선을 유지하거나 출퇴근 시간대 배차를 탄력적으로 늘리는 등 시민 편의 중심의 운영이 가능해진다. 시는 무리한 전면 도입 대신 단계적 전환을 추진한다. 우선 울산도시공사가 일부 노선을 맡아 운영 경험을 쌓은 뒤 별도의 ‘울산교통공사’를 설립해 이르면 2029년 중반까지 전환을 마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울산연구원과 함께 공영제 도입을 위한 전제조건과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한다.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재정 소요를 비롯해 조직·인력, 차량·차고지, 자산, 재정 부담 등 공영제 전환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울산 여건에 맞는 시내버스 운영체계 전환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다만 버스와 차고지 등 막대한 자산 인수 비용과 기사 고용 승계, 신규 조직 신설에 따른 예산 등은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울산시는 오는 21일 시의회 첫 시민토론회를 시작으로 버스업계와 노동계 등 각계 의견 수렴에 나선다. 김 국장은 “시민의 발인 버스는 결국 시가 책임져야 한다”며 “시민 이동권과 공공성을 최우선에 두는 대중교통 운영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최보라 경기도의원 “조례상 책무 저버린 노동복지기금 반토막 삭감… 취약 노동자 안전망 무너뜨려”

    최보라 경기도의원 “조례상 책무 저버린 노동복지기금 반토막 삭감… 취약 노동자 안전망 무너뜨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최보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은 지난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에서 노동국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취약 노동자를 위한 보호 대책의 실효성을 매섭게 파고들었다. 최 의원은 조례에 규정된 법적 책무까지 저버린 채 노동복지기금 예산을 대폭 삭감한 경기도 집행부의 아니요식 태도를 날카롭게 질타하며, 즉각적인 예산 원상 복구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최 의원은 “경기도 노동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르면 도지사는 기금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필요한 규모를 조성하고 유지할 책무가 있다”고 짚으며 “그럼에도 이번 추경에서 일반회계 전출금을 기존 50억원에서 26억 3000만원으로 무려 47.3%나 삭감해 기금 예치금이 25억원에서 2억 3000만원으로 90.9% 폭락하는 등 기금을 사실상 ‘깡통 통장’으로 전락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에 노동국장은 “노동복지기금이 소진성 기금이다 보니 일반회계 전출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고, 현재 기조실 차원에서 기금 총괄 용역이 진행 중인 데다 재정 여건 악화로 전출금을 삭감하게 됐다”며 “기금 사업 중 장학기금 등 필수 사업들은 내년에 일반회계로 편성해서라도 차질 없이 유지하겠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최 의원은 “기금 예산이 끊기면 노동자 자녀 장학금을 비롯한 15개 노동복지사업이 축소되거나 중단될 위기에 처하는데, 말로는 취약 노동자를 위한다면서 실제로는 예산을 깎아내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꼬집으며 “이번 추경에서 전출금 예산을 조속히 원상 복구하고, 향후 기금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점진적인 증액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최 의원은 “도내 사업장의 85% 이상을 차지하는 5인 미만 영세 사업장의 경우, 실제 사업 참여 비율은 전체 133개사 중 4.5%(6개소)에 불과하고 참여 직원은 4295명 중 고작 0.5%(22명)에 그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근로기준법조차 적용받지 못하는 대다수 영세 노동자들은 시간 단축을 누릴 여력조차 없어 깊은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며 “소수 여력 있는 기업에만 혜택이 돌아가 노동시장 양극화를 부추기는 것은 아닌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용노동부에서도 276억원 규모의 워라밸 지원 사업을 이미 추진 중인 만큼, 국비 사업과의 중복성을 정비해 사업 일몰을 포함한 근본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며 “보여주기식 행정 대신 영세·비정규직 노동자의 실질적인 안전망을 지켜낼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 노동복지기금은 취약 노동자의 복지 증진, 자녀 장학사업, 노사 상생 협력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되는 핵심 재원이다. 지난해 도의회 심의를 거쳐 50억원 규모로 확대 조성되며 큰 기대를 모았으나, 올해 예산안에서 전출금이 대폭 감액되면서 주요 지원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 한영수 경기도의원, 중장년일자리박람회 확대 주문… “성과 확인된 5070 재취업 지원 키워야”

    한영수 경기도의원, 중장년일자리박람회 확대 주문… “성과 확인된 5070 재취업 지원 키워야”

    한영수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경제노동위원회)은 지난 9일 진행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사회혁신경제국과 노동국의 주요 일자리 및 복지 사업을 대상으로 예산의 적정성과 성과 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한 의원은 사회혁신경제국 소관의 ‘5070 재취업 일자리 패키지’ 사업 예산이 큰 폭으로 삭감된 점을 정조준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5년 개최된 취업 박람회를 통해 1164명이라는 뚜렷한 실제 취업 성과를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 규모가 2025년 27억 5000만원에서 2026년 본예산 12억원으로 줄어든 데 이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서는 다시 8억 6000만원 수준까지 대폭 깎였다. 한 의원은 우수한 성과를 낸 일자리 지원 사업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재정 운용의 일관성 결여를 비판하며, 퇴직 시니어 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 의원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진 성과가 확인된 사업을 계속 축소하려면 판단 기준이 있어야 한다”며 “방문자나 현장면접 실적을 넘어 실제 취업과 고용유지까지 관리하는 성과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중장년 라이트잡 사업에 대해서는 비전일제 일자리가 저임금·단시간 일자리 확대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은 “일자리 숫자를 채우는 방식보다 5070 재취업 일자리 패키지와 연계해 상담·교육부터 직업훈련, 현장매칭, 취업과 고용유지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복지기금 전출금이 올해 본예산 20억원에서 1회 추경 50억원으로 늘었다가 2회 추경에서 26억 3640만원으로 다시 조정된 점도 짚었다. 한 의원은 “한 해 동안 전출금 규모가 반복적으로 바뀌었다면 적정 조성 규모와 실제 자금 수요를 충분히 검토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목표조성액을 100억원으로 설정했지만 연말 예치금은 2억3,017만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기금 존속기한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되는 상황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한영수 의원은 “기금은 중장기 계획을 전제로 운용해야 한다”며 “재정 상황에 따라 전출금을 늘렸다 줄였다 하지 말고 집행실적과 향후 장기계획을 바탕으로 본예산 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위기 대산석유단지“ 충남도의회, 128억원 지방세 감면 추진

    “위기 대산석유단지“ 충남도의회, 128억원 지방세 감면 추진

    ‘도세 감면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취득세·등록면허세 50% 추가 감면“투자, 고용 안정 뒷받침” 충남도의회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부진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를 돕기 위해 2년간 128억 원 상당의 세제 지원을 추진한다. 12일 도의회에 따르면 유해중 의원(서산1·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제37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 개편 계획에 발맞춰 사업 재편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방세 부담을 덜어줘 기업 체질 개선과 지역 경제 회복을 촉진하려는 취지다.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석유화학 생산 능력 전국 2위로, 국가 석유화학산업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중국·중동 생산 설비 증설로 공급 과잉, 원자재 가격 불안정, 탄소 중립 정책 강화 등으로 석유화학산업 침체가 이어지며 실질적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최근 대산석유화학단지 가동률은 57.4% 수준까지 급락했다. 개정안은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 재편 계획을 승인받은 석유화학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027년까지 한시적 세제 혜택 내용을 담고 있다. 세제 혜택은 법인의 분할·합병으로 취득하는 사업용 재산에 대한 취득세 50% 추가 경감과 법인 설립·변경 법인 등기에 대한 등록면허세 50% 추가 경감 등을 담고 있다. 이에 따른 도세 감면 규모는 2년간 128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유 의원은 “선제적인 지방세 감면을 통해 기업의 자구 노력을 뒷받침하고, 서산시의 생산 기반 유지와 일자리를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15일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TBS 정상화 결의안 가결…“이제 서울시가 답해야 할 때”

    서울시의회, TBS 정상화 결의안 가결…“이제 서울시가 답해야 할 때”

    서울시의회가 11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TBS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가결했다.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은 이날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109명 중 찬성 104명, 반대 1명, 기권 4명으로 가결됐다. 결의안은 지난달 10일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80명 전원의 당론으로 발의된 후 이달 2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는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결의안에는 TBS의 출연기관 재지정, 지원 조례 제정, 재정 지원 방안 등 정상화 로드맵을 시의회와 협의하고, 장기간 임금을 받지 못한 TBS 구성원들의 생존권과 고용 안정을 보장할 대책을 마련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임시회 개회에 앞서 오전에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오세훈서울시정감시특별위원회의 ‘TBS 정상화 즉각 추진 요구 기자회견’이 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에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박주민 민주당 특위원장, 이상훈 대표의원, 박유진 정책수석, 최정은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김영배 위원장은 회견에서 “시민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정과 관련된 정보들을 원활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1000만 서울의 시장과 시의회가 가장 먼저 시민들에게 해 드려야 할 기본적인 행정의 첫걸음”이라며 “여야의 문제도 정쟁의 문제도 아니기에 즉시 TBS 출연기관 재지정 절차에 나서 주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주민 특위원장도 “행안부 역시 출연 기관 재지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게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정상화를 위해 더 이상 시간을 끌 필요가 없는 상황”이라며 “이제 공은 서울시로 넘어갔다”고 덧붙였다. 특위 위원들은 ‘TBS 정상화, 이제 서울시가 시간표를 내놓을 차례입니다’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에서 “언제, 어떻게 정상화할 것인지 서울시가 답해야 할 때”라며 ▲출연기관 재지정 절차 즉시 착수 ▲TBS 정상화 4자 협의체의 조속한 가동을 통한 기관별 역할과 정상화 일정 확정 ▲재정 정상화, 고용안정, 편성 독립까지 포함한 새로운 TBS의 구체적 청사진 제시 등을 요구했다.
  • 김정희 광양경자청 조합회의 의장 “투자협약은 시작···기업 성장 뒷받침 할 터”

    김정희 광양경자청 조합회의 의장 “투자협약은 시작···기업 성장 뒷받침 할 터”

    광양만권이 미래 신에너지와 첨단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가운데, 대규모 투자 유치가 결실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의 뒷받침 방안이 제시됐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9일 에너지와 해상풍력, 방산 분야 4개 기업과 1조 65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율촌·해룡산단과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등에 238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인 김정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의장은 이날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광양만권 외국인투자 활성화 포럼 및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는 CGN율촌전력과 독일계 기업 EEW KHPC, 위드피에스, 하이테크엔지니어링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CGN율촌전력의 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설비 9000억원, EEW KHPC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시설 1228억원, 위드피에스의 방산용 특수발전기 설비 227억원, 하이테크엔지니어링의 산업플랜트 모듈 시설 200억원이다. 김 의장은 “투자협약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기업이 광양만권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지역에 안심하고 투자하려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 혁신과 기반시설 지원이 필요하다”며 “경자청과 지방자치단체, 의회가 원팀이 돼 기업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광양만권은 기존 철강·석유화학 산업 중심에서 이차전지와 수소, 신에너지 등 첨단산업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조합회의 차원에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와 연계해 열린 이날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인과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외국인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세스코, 고용노동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세스코, 고용노동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회장 전찬혁)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매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에 모범을 보인 우수 기업 100곳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그 의미가 깊다. 세스코는 이번 선정에서 ▲높은 정규직 비율(99% 이상) 유지 및 연간 1000명 이상의 신규채용 실시 ▲여성·장년층·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 채용 확대 ▲전국 지역인재 수시채용 ▲장년층 퇴직자(만 50세 이상) 재취업 지원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등 고용확대와 근로환경 개선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스코는 또한 공정하고 상호존중이 기반이 되는 기업문화 구축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다양성 존중과 차별 예방을 위한 성희롱·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전 직원 대상 100% 실시 ▲상호존중문화 및 기본행동 규범(기본지킴이)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기술자격수당 등 합리적인 직무능력 보상 제도 운영 ▲사외교육비 지원을 통한 임직원 직무역량 개발 장려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성과와 성장, 일과 삶의 균형을 함께 실천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세스코는 지난해 실버 등급에 이어 올해 국내 환경위생 기업 최초로 ‘에코바디스 골드 메달’을 획득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상생의 노사 문화 구축 등 다방면에서 모범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세스코 관계자는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고용 창출과 일터 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채용 확대, 일·생활 균형 지원, 복지·근무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오산시-㈜메가코스, ‘100억 규모 투자·200명 신규 고용’ 협의 중

    오산시-㈜메가코스, ‘100억 규모 투자·200명 신규 고용’ 협의 중

    조용호 시장 “우수 기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경기 오산시와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인 ㈜메카코스가 투자계획 및 신규고용 협력에 대해 협의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10일 가장2산업단지 신규 입주기업인 메가코스 정환욱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신규 입주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메가코스는 오산시 가장산업서로에 입주를 추진 중으로, 약 80억~100억원 규모의 투자와 200여 명의 신규 고용 계획을 검토 중이다. 정환욱 대표는 “오산시 가장산단 지역은 화장품 관련 인력풀 확충에도 용이하고, 관련산업이 집적돼 있어 지리적으로도 이점이 있어 선택하게 됐다”며 “시의 적극지원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을 비롯한 신규 고용 등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조용호 시장은 “지역 내 우수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입주 관련 행정적 절차와 제반 사항을 차질 없이 검토할 것”이라며 “원활한 투자 실현을 위해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오산시는 또 반도체 정밀계측 전문기업인 ㈜포틱스노바테크닉스(PNT)와 오산 본사 이전 및 신사옥 건립을 협의하고 있다.
  • ㈜진인프라,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진인프라,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ICT 인프라 전문기업 ㈜진인프라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전국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진인프라는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맞물려 청년 및 전문 인력 채용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신규 입사자가 조직에 빠르게 안착하고 직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사내 구성원들의 성장 단계와 직급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장기적인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건강검진과 휴양 시설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임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러한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 노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으뜸기업은 고용 성과뿐만 아니라 일자리의 질과 근무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금융기관 대출금리 및 신용평가 우대, 정부 조달 가점 부여, 산재 예방 시설·장비 구입 자금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진인프라는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발판 삼아 ‘사람이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철학 아래 인재 중심 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체계적인 인재 육성, 근무 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며 임직원과 회사가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조직문화를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진인프라 관계자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지속적인 고용 확대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좋은 인재가 함께하고 오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6년 설립된 ㈜진인프라는 네트워크·보안·클라우드·데이터센터·AI 등 ICT 인프라 전반의 컨설팅, 설계, 구축,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 김성용 대표, 올해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최고 훈격 ‘동탑산업훈장’ 수훈… 진인프라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김성용 대표, 올해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최고 훈격 ‘동탑산업훈장’ 수훈… 진인프라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ICT 인프라 전문기업 ㈜진인프라 김성용 대표이사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와 함께 진인프라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9월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및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성용 대표이사는 ‘2026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은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고용노동부장관표창으로 구성됐으며, 동탑산업훈장은 올해 수여된 포상 가운데 가장 높은 훈격이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자로는 총 118명이 선정됐다. 김 대표는 청년 및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을 지속 확대하고, 신규 입사자 적응교육과 직급별 교육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건강검진과 휴양시설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며 임직원이 장기근속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이번 정부포상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 대표와 진인프라가 실천해 온 적극적인 고용 창출, 체계적인 인재 육성, 그리고 수준 높은 복리후생 제도를 모범적인 주요 수상 사례로 비중 있게 소개하며 그동안의 남다른 노고와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이와 함께 진인프라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전국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고용 성과는 물론 일자리의 질과 근무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되는 ‘으뜸기업’에는 금융 혜택, 신용평가 우대, 정부조달 가점, 산재예방 장비 구입 지원 등 실효성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진인프라는 그동안 꾸준한 사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청년 및 전문 인력 채용을 적극 늘리는 한편, 신규 입사자와 직급별 맞춤형 교육 등 체계적인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장기적으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복리후생 제도를 다각화하고 쾌적한 근무 여건을 지속해서 조성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김성용 대표의 동탑산업훈장 수훈과 진인프라의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대표이사와 기업 부문에서 각각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창립 20주년을 맞은 해에 두 성과를 함께 거두며 지속적인 고용 확대와 인재 중심 경영의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성용 대표이사는 “이번 동탑산업훈장 수훈과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은 진인프라가 걸어온 20년의 여정 속에서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나가고,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6년 설립되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진인프라는 네트워크·보안·클라우드·데이터센터·AI 등 ICT 인프라 전반의 컨설팅, 설계, 구축,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인프라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김성용 대표, 올해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최고 훈격 ‘동탑산업훈장’ 수훈

    김성용 대표, 올해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최고 훈격 ‘동탑산업훈장’ 수훈

    ICT 인프라 전문기업 ㈜진인프라 김성용 대표이사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9월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및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성용 대표이사는 ‘2026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은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고용노동부장관표창으로 구성됐으며, 동탑산업훈장은 올해 수여된 포상 가운데 가장 높은 훈격이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자로는 총 118명이 선정됐다. 김 대표는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함께 청년 및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인재 육성과 복리후생 제도를 통해 임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규 입사자의 원활한 조직 안착을 돕는 맞춤형 교육과 직급별 맞춤 프로그램을 도입해 구성원의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렸다. 아울러 종합건강검진, 휴양시설 지원 등 다채로운 복리후생 제도를 안착시켜 임직원이 장기 근속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고용노동부 또한 이번 정부포상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 대표와 진인프라가 이뤄낸 청년 및 전문 인력 채용 다변화, 체계적인 인재 양성, 선진적인 복리후생 제도를 핵심 공적으로 조명하며 그간의 눈부신 성과를 비중 있게 소개했다. 김 대표이사는 “이번 동탑산업훈장 수훈은 진인프라가 걸어온 20년의 여정 속에서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나가고,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6년 설립되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진인프라는 네트워크·보안·클라우드·데이터센터·AI 등 ICT 인프라 전반의 컨설팅, 설계, 구축,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인프라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도형 유연근무제 ‘0.5&0.75잡’, 기업·근로자 만족도 높아

    경기도형 유연근무제 ‘0.5&0.75잡’, 기업·근로자 만족도 높아

    경기도 맞춤형 유연근무제도인 ‘0.5&0.75잡’에 대해 참여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11일 발간한 지제이에프(GJF) 고용이슈리포트 ‘경기도형 유연근무 확산 사업 추진 성과와 과제-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지원사업 사례를 중심으로’에 따르면 제도 만족도를 비롯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개선, 인력운영 안정성, 업무효율성 등에 대한 평가가 5점 만점에 평균 4.30~4.66점이었다. 보고서는 ‘경기가족친화 0.5&0.75잡 지원사업’ 26개 참여기업과 참여자 의견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과제를 도출했다. 참여기업은 인력 운영 부담을 완화(42.4%)하고 워라밸을 향상(34.8%)시키기 위해 주로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시간을 단축한 참여자들은 자녀돌봄뿐 아니라 자기계발, 건강관리, 여가시간 확보 등 다양한 목적으로 제도를 활용했다. 이는 0.5&0.75잡 근무제도가 연령별 생애주기에 따라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제도 활용에 따른 일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35점, 여가 및 생활 만족도는 평균 4.62점으로 조사됐다. 특히 참여자의 80%가 지원 종료 이후에도 제도를 계속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지속가능성을 확인했다. 다만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임금 감소에 대한 보상과 지원뿐 아니라 조직 내 신뢰문화 구축 등 조직문화적 요인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0.5&0.75잡 근무제도’는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맞춤형 유연근무제도다. ‘경기가족친화 0.5&0.75잡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중 경기가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제도 도입과 활용을 지원한다. 사업주에게는 근태시스템 구축과 추가 인력 고용을 지원하고, 근로시간을 단축한 근로자와 업무를 분담한 동료 근로자에게는 각각 단축근로 지원금과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급한다. 김민영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경기도 0.5&0.75잡 지원사업은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상생형 정책으로,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일터 환경을 만드는 제도로 활용될 수 있다”며 “새롭게 시도하는 근무제도인 만큼 제도 확산과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우수사례 확산, 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진인프라,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김성용 대표, 올해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최고 훈격 ‘동탑산업훈장’ 수훈

    ICT 인프라 전문기업 ㈜진인프라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김성용 대표이사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9월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및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성용 대표이사는 ‘2026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은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고용노동부장관표창으로 구성됐으며, 동탑산업훈장은 올해 수여된 포상 가운데 가장 높은 훈격이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상자 118명 가운데, 진인프라의 김 대표가 청년 및 전문 인력 중심의 적극적인 고용 확대 성과로 이름을 올렸다. 김 대표는 신규 입사자 밀착 적응 교육과 체계적인 직급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임직원 건강검진 지원 및 휴양시설 제공 등 탄탄한 복리후생 제도를 구축해 장기근속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이번 정부포상 공식 보도자료에서 진인프라의 모범적인 인재 육성 및 복지 증진 사례를 핵심 성과로 비중 있게 소개하며 그 노고를 깊이 조명했다. 진인프라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도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전국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으뜸기업은 고용 성과뿐만 아니라 일자리의 질과 근무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금융기관 대출금리 및 신용평가 우대, 정부조달 가점 부여, 산재예방시설·장비 구입 자금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진인프라는 안정적인 사업 확장과 발맞추어 청년과 전문인력 중심의 신규 채용을 꾸준히 늘려왔으며, 입사 초기 적응 교육부터 직급별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인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장기적으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최적의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복리후생 제도를 다각도로 확충하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과 김성용 대표의 동탑산업훈장 수훈은 진인프라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 노력을 기업과 대표이사 부문에서 각각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창립 20주년을 맞은 해에 두 성과를 함께 거두며 지속적인 고용 확대와 인재 중심 경영의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성용 ㈜진인프라 대표이사는 “이번 동탑산업훈장 수훈과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은 진인프라가 걸어온 20년의 여정 속에서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나가고,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진인프라는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등 ICT 인프라 전반에 걸친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운영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앞으로도 진인프라는 탄탄한 기술 혁신과 적극적인 사업 영역 확장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하고,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흔들림 없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간다는 방침이다.
  • [의정광장] 서울 경제, 일자리로 평가할 때

    [의정광장] 서울 경제, 일자리로 평가할 때

    서울시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을 지원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그렇다면 시민 입장에서 한 가지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그 많은 정책과 예산이 과연 얼마나 좋은 일자리로 돌아오고 있는가.” 이 질문이 앞으로 서울시 경제정책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한다. 2026년 서울시 경제실과 민생노동국의 예산은 약 1조 649억원에 달한다. 이제 몇 개 기업을 지원했고 몇 명이 취업·창업 교육을 받았는지와 같은 공급자 중심의 실적만으로 성과를 설명해서는 안 된다. 지원받은 기업의 성장과 투자가 실제 고용과 시민의 소득 증가로 얼마나 이어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일자리정책도 변화가 필요하다. 재정을 통한 직접적인 일자리 지원을 넘어, 좋은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는 경제 구조를 만드는 방향으로 확장해야 한다. 기업이 서울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외 투자를 적극 유치해야 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도 높여 민간에서 지속 가능한 일자리가 꾸준히 만들어지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산업정책과 일자리정책을 하나의 틀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AI·바이오 기업 육성, 연구개발(R&D)과 창업 지원, 기업 유치 등 서울시 경제정책이 궁극적으로 시민의 일자리와 연결되어야 한다. 주요 경제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일자리 창출 목표를 설정하고, 실제 고용으로 얼마나 이어졌는지를 핵심 성과지표로 평가해야 한다. 특히 AI 대전환은 정책 변화의 필요성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 준다. AI가 기존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새로운 산업과 직업을 만들어 낼 가능성도 크다. 서울시는 AI 기업 육성에 그치지 않고 금융·바이오·콘텐츠·제조 등 기존 산업과 AI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 직무 전환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직업훈련과 재교육도 강화해야 한다.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만큼 어떤 일자리를 만드느냐도 중요하다. 좋은 일자리는 안정적인 고용과 적정한 소득, 경력 발전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서울시의 취업교육과 직업훈련도 교육·수료 인원보다 취업률과 고용유지율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 좋은 일자리의 기회가 미래산업에만 머물러서도 안 된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역시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일자리의 터전이다. 미래산업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되 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소상공인까지 확산되어 민생경제의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톱(TOP) 3 도시’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글로벌 도시의 경쟁력은 투자유치액이나 첨단기업의 숫자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성장의 성과가 시민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면 아무리 화려한 성과도 ‘외화내빈’(外華內貧)일 뿐이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앞으로 서울시의 경제·민생정책을 “얼마의 예산을 투입했는가”가 아니라 “좋은 일자리를 얼마나 만들었는가”라는 기준으로 살펴볼 것이다. 서울시의 성과는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성장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시민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서울, 그것이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글로벌 도시 서울의 모습이다.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 ‘법무부·경마장 나가고 아파트만 짓나?’ 뿔난 과천시

    정부의 2차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 계획으로 경기 과천 소재 법무부의 세종시 이전이 추진되면서 과천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역시 이전 추진 중인 경마장과 국군방첩사령부가 떠난 자리에 1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도 예정돼 있어 교통과 교육난까지 우려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20년 전 일방적인 청사 이전과 수도권 주택 가격 안정화를 이유로 정권 교체 때마다 과천의 희생을 강요했다”며 “행정도시 자족 기능이 파괴되는 조치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계획을 원점 재검토하고 시와 공식 협의체를 구성해달라”고 촉구했다. 정부과천청사는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등 6개 핵심 부처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입주하면서 한때 광화문청사와 함께 대한민국 경제·행정을 총괄했다. 그러나 2012년 기재부·국토부·농림부·공정위, 이듬해 산업부·환경부·고용부,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떠난 데 이어 내년 법무부까지 이전하면 과천에 남는 중앙기관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정도에 불과하다. 지역 상권 붕괴, 세수 감소 등이 우려된다. 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 공공주택 9800가구를 건설하는 계획에 대해서도 지역 내 반발이 거세다. 이미 민간 시행 재건축·재개발과 함께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지구 등 4만 6000세대 공급으로 공급 과잉 상태라는 지적이다.
  • “정치가 미래 준비할 수 있게”…메가특구법 총대 멘 與박상혁 [주간 여의도 Who?]

    “정치가 미래 준비할 수 있게”…메가특구법 총대 멘 與박상혁 [주간 여의도 Who?]

    매주 금요일 [주간 여의도 Who?]가 온라인을 통해 독자를 찾아갑니다. 서울신문 정당팀이 ‘주간 여의도 인물’을 선정해 탐구합니다. 지난 일주일 국회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정치인의 말과 움직임을 다각도로 포착해 분석합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안 다루는 분야가 없어요. 국회와 정치가 내 삶을 바꾼다는 목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상혁(재선·경기 김포시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반기를 평가해 보면 잘한 것들도 많지만 여러 과제에 비해 속도가 좀 나지 않아 산적한 과제들이 많다”며 “후반기에는 정치가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역점 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토대가 되는 ‘메가특구특별법’부터 부동산 정책 관련 입법, 디지털자산기본법과 홈플러스 회생 사태까지 굵직한 현안을 다루다 보니 정무위는 ‘핫한’ 상임위로 주목받고 있다. 여야 간 ‘밀당’(밀고 당기기)을 통해 국정과제 입법 성과를 내야 하는 박 의원은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다. 박 의원은 “야당과 협상할 때 대화를 많이 하고, 오히려 공개적인 토론을 통해 쟁점을 부각하고 조율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홈플러스 사태의 경우 여야가 함께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결하고 기자회견도 한 건 매우 의미가 크다. 정무위가 국민들에게 ‘일하는 국회’라는 것을 알리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후반기 정무위 최우선 과제로는 ‘메가특구특별법’과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선정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산업화와 민주화 이후 가장 중요한 산업 정책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메가특구특별법이 지방균형성장과 지방주도성장을 해 나갈 수 있는 견인차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디지털자산기본법을 통해서는 금융혁신을 도모하고 새로운 금융 시장이 안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당정이 메가특구특별법을 연내에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박 의원은 이달 중 메가특구특별법 초안을 대표발의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노무현 정부부터 지역균형성장을 위해 많은 것을 해 왔지만 분명히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가장 중요한 건 이른바 ‘앵커 기업’들이 지역에 가서 고용을 하고 역할을 해야 하는데 공공기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앵커 기업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기업과 지방 정부가 함께 협의할 수 있도록 탑다운이 아닌 아래로부터 올라오는 방식으로 설계가 될 것이다. 국가와 기업이 초격차를 유지할 수 있게끔 정치권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메가특구법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심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선 “부처 간 조율을 할 게 많아 국무조정실을 소관 부처로 둔 정무위에서 담당하는 것이 적합하다”면서 “국민의힘 의원들도 내용을 보게 되면 이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감독원 권한, 여야 함께 논의할 것”與 주택시장안정화 TF 활동…중책 짊어져박 의원은 주요 법안 중 하나로 꼽히는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에 대해선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일부 투기 세력을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부동산감독원에 부여된 권한 관련 우려가 제기됐지만, 박 의원은 “아직 본격적인 논의를 하지는 않았고 공청회 등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세부적으로 어떤 권한들이 필요할지 여야가 함께 논의하면 될 일”이라고 했다. 1973년생인 박 의원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김근태 전 의원과 임채정 전 국회의장의 비서관을 지냈다. 이후 제1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김포시 고촌읍에서 마을변호사로 일하기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무보좌관과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거쳐 21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했다. 22대 재선에도 성공했다. 원내소통수석부대표를 지낸 박 의원은 누구와도 격의 없이 소통하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각종 정책 분야에도 밝아 정책위 사회수석부의장도 지냈다. 현재는 정무위 여당 간사뿐만 아니라 주택시장안정화 태스크포스(TF)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의원은 “간사가 참 어렵다”며 “내 마음대로 이야기할 수가 없다. 선배 의원들로부터 간사는 말을 줄여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웃어 보였다.
  • 송연섭 경기도의원, 중장년 일자리 잇단 감액… 정책 우선순위 재점검 촉구

    송연섭 경기도의원, 중장년 일자리 잇단 감액… 정책 우선순위 재점검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9일 열린 사회혁신경제국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중장년 일자리 사업의 잇단 감액을 지적하며, 중장년 정책의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5년 경기도 중장년 통계에 따르면 도내 40~64세 중장년 취업자는 433만 명, 고용률은 76.3%로 경기도 전체 고용률 63.8%보다 12.5%포인트 높다. 또한 1964~1974년생 2차 베이비부머 약 954만 명의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되면서 퇴직 이후 소득 공백과 재취업·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21일 국회에서 ‘중장년기본법안’이 발의되는 등 중장년 정책이 재취업 지원을 넘어 고용·생애 전환·노후 준비를 아우르는 국가적 과제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그동안 선도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온 경기도의 역할과 정책 기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송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라이트잡을 비롯해 중장년 일자리캠퍼스와 5070 재취업 지원 사업 등 핵심 일자리 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된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된 사업들까지 20~30% 안팎으로 줄어든 것에 대해 “시가 일자리를 정책 최우선 순위에 둔다면 왜 이 같은 관련 사업들이 연이어 감액됐는지 사업별로 면밀한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대해 사회혁신경제국은 다수의 중장년 일자리 사업이 국비 지원을 받지 못하고 도비 100% 자체 재원으로만 운영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어 예산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며, 악화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불가피하게 사업량 조정이 이루어졌다고 해명했다. 송 의원은 이러한 구조 자체가 중장년 정책의 안정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중장년 사업이 매년 새로 만들어졌다가 일몰되거나 통폐합되고, 이후 다시 유사한 사업이 신설되는 일이 반복되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또한 “사업 계획과 일몰이 반복된다는 것은 결국 우리가 중장년이 어떤 일자리를 원하고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며 “라이트잡 역시 모집이 어려웠다면 참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처음부터 사업 대상과 수요를 어떻게 설정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장년은 경기도 경제와 고용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청년이나 노인에 비해 제도적 지원 기반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은퇴와 경력 전환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중장년 정책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송연섭 의원은 “내년도 본예산을 편성할 때는 기존 사업을 그대로 반복하기보다 중장년 일자리에서 실제 문제가 무엇인지, 경기도가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것인지부터 명확히 해야 한다”며 “중장년과 기업의 수요를 제대로 파악해 사업의 신설·감액·일몰이 반복되지 않는 안정적인 일자리 정책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최혜경 경기도의원, 느린학습자 취업·자립 지원 체계 구축에 속도

    최혜경 경기도의원, 느린학습자 취업·자립 지원 체계 구축에 속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4일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들과 긴밀한 간담회를 갖고, 경계선 지능인 등 느린학습자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구하고 사회적 자립을 이뤄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 3일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최 의원이 제안한 ‘교육·훈련→일경험→취업→고용유지’로 이어지는 느린학습자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최 의원은 기존 평생교육 지원이 실제 취업과 자립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미래평생교육국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손을 잡고 교육과 일자리 정책 간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등 현장에서 느린학습자가 소화할 수 있는 직무를 미리 발굴하고 개인별 역량에 맞춤형으로 연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단기 직업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충분한 실무 경험을 쌓아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실질적인 취업으로 안착할 수 있는 튼튼한 지원 체계의 구축을 주문했다. 이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느린학습자를 위한 기존 평생교육 사업과 직업훈련·일자리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미래평생교육국 등 관계부서와 협의를 이어가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직무 발굴과 일경험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느린학습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기간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훈련을 통해 쌓은 역량이 실제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라며 “교육과 일자리 정책 사이의 단절을 해소하고 개인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도정질문에서 제안한 정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부서와 기관 간 후속 논의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느린학습자가 안정적으로 일하며 자립할 수 있는 경기도형 지원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오세훈서울시정감시특별위원회, TBS 정상화 즉각 추진 요구 기자회견 개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오세훈서울시정감시특별위원회는 오는 11일 금요일 오전 11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TBS 정상화 즉각 추진 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년 넘게 존폐 기로에 선 TBS의 비정상적 사태를 조속히 종결하고 실효성 있는 정상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서울시의 책임 있는 결단과 즉각적인 행보를 촉구하고자 이번 기자회견이 마련됐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출연기관 재지정 절차의 신속한 진행 가능성을 내비쳤고, 오세훈 시장 역시 정상화의 당위성에 원칙적으로 뜻을 같이했으며, 서울시의회 차원의 ‘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도 앞두고 있는 등 지금이야말로 해법을 모색할 최적의 여건이 무르익었다는 점을 강력히 부각할 방침이다. 특히 특위는 서울시가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후에야 본격적인 정상화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에 대해 “굳이 기다릴 이유가 없으며, 대표이사 선임과 출연기관 재지정을 위한 준비 및 관계 기관 협의를 지금부터 병행해야 한다”고 강하게 지적한다. 공영방송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기반인 ‘출연기관 지위’ 회복이 정상화의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이에 특위는 오 시장과 서울시에 ▲신임 대표 선임을 기다리지 말고 출연기관 재지정 절차에 즉시 착수할 것 ▲TBS 정상화 4자 협의체(서울시, 서울시의회, TBS,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조속히 가동해 기관별 역할과 정상화 일정을 확정할 것 ▲재정 정상화와 고용 안정, 편성 독립까지 포함한 새로운 TBS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시민 앞에 제시할 것 등 핵심 3대 사항을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서울시당위원장, 박주민 국회의원, 최정은 서울시의원의 발언에 이어 특위 위원 일동의 핵심 요구 사항을 담은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특위는 “TBS가 다시 시민의 공영방송으로 바로 서는 날까지 책임 있게 점검하고 필요한 대안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김명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제1호 ‘어린이 상상랜드’ 강북구 유치 환영… “철저한 안전과 책임 운영 필수”

    김명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제1호 ‘어린이 상상랜드’ 강북구 유치 환영… “철저한 안전과 책임 운영 필수”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1일 제339회 임시회 ‘서울 어린이 상상랜드 관리 및 운영 사무의 신규 민간위탁 동의안’심사에서, 서울시 1호 공공형 어린이 직업·역량 체험시설 ‘서울 어린이 상상랜드’의 강북구 설치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운영방식 및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준비를 주문했다. 서울시가 오는 2027년 2월 강북구 미아동 정식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어린이 상상랜드’는 6~12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과 인문학적 소양을 접목한 미래 역량 탐색 공공 체험시설이다. 단순 놀이 중심 키즈카페나 일회성 직업체험관에서 벗어나 미래탐험존·미래직업존·미래창작존을 통해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해 기획됐다. 이번에 상임위원회 등에 상정된 동의안은 이러한 어린이 상상랜드의 시설 관리 및 운영 전반을 비롯해 전문적인 체험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기획을 역량 있는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공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시의회의 사전 동의를 구하는 필수 행정 절차다. 이날 심사에서 김 의원은 상상랜드의 운영 방식과 안전관리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서울시는 사전에 민간위탁 운영평가위원회에 제출한 심의의뢰서에서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안전관리는 전문기관이 책임지고 수행해야 하는 사무이므로 일반용역 방식은 적합하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실제 예산안에는 수탁기관 직접고용 인건비 외에 ‘전시 및 안전관리용역비’를 별도로 편성해 체험공간 운영과 안전관리 인력을 별도 용역으로 배치하려는 계획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핵심 현장 인력을 별도 용역으로 분리할 경우, 수탁기관과 용역업체 간 업무범위와 책임소재가 불분명해져 운영의 안정성과 책임성 문제가 우려된다”며 “핵심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안전관리는 수탁기관이 직접 인력을 확보해 수행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구조가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명희 의원은 “서울시 최초의 공공형 어린이 직업·역량 체험시설이 강북에 첫선을 보이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탁기관 중심의 직접 운영 구조를 마련하고, 안전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