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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헐벗은 산 어쩌나” 연탄서 시작된 친환경 에너지 철학…경동나비엔의 ‘푸른 혁신’ [창업주의 비밀노트]

    “저 헐벗은 산 어쩌나” 연탄서 시작된 친환경 에너지 철학…경동나비엔의 ‘푸른 혁신’ [창업주의 비밀노트]

    ‘저 민둥산들을 어쩌나.’ 오늘날 보일러 기업으로 익숙한 ‘경동나비엔’의 창업주 고 손도익 명예회장이 창업에 나서게 된 건, 다름 아닌 황폐해져 가는 산 때문이었습니다. 손 회장은 1950년 발발한 6·25전쟁과 땔감을 필요로 했던 사람들의 무분별한 벌채를 안타까워했습니다. 손 회장은 도처에 앙상해진 산이 다시 무성해지길 바랐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며 나무 중심의 에너지 체계를 직접 전환하기로 결심합니다. 당시 손 회장의 시선은 연탄으로 향했습니다. 당시 취사용으로만 쓰이던 연탄도 난방에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발상이었죠. 집 부엌 아궁이에서 연탄과 씨름하던 손 회장은 숱한 실험 끝에 연탄아궁이 개발에 성공했고, 이는 1951년 경동나비엔의 모태인 ‘무산(茂山)연탄’ 설립의 발판이 됐습니다. 손 회장은 ‘산이 무성하다’는 의미의 무산(茂山)을 그대로 사명으로 삼았습니다. ‘내화탄통’ 개발로 연탄 안전성 보장1921년 12월 25일 경북 월성군(현 경주시) 강동면에서 4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손 회장은 원래부터 사업에 뜻을 둔 것은 아니었습니다. 경북 영일군 공립 기계보통학교를 졸업했던 손 회장은 20세에 신학문에 뜻을 두고 일본 오사카로 넘어가 서성공업고등학교에서 학문에 매진했습니다. 하지만 1941년 태평양 전쟁의 발발로 학업을 중단해야만 했습니다. 대신 손 회장은 일본 전역을 누비며 견문을 넓히기로 마음먹습니다. 손 회장의 일대기를 기록한 동암기념관 사료에 따르면, 당시 손 회장은 “집안 형편을 돌아보면, 학문을 닦는 것보다 기업을 일궈 선조들 은혜에 보답하고 나라에 봉사하는 것이 맞다”고 가족들에게 말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손 회장의 경영철학인 “기업의 발전이 곧 우리의 발전이고 우리의 발전이 국가에 봉사하는 것”과 맞닿아 있는 발언입니다. 손 회장은 공존공영, 도전·개척, 사회적 책임경영 등을 늘 강조했습니다. 손 회장은 이 같은 신념으로 1959년 연탄을 대량으로 찍어낼 수 있는 윤전식 제탄기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1967년 왕표연탄 설립 당시에는 해당 설비를 4대로 확충한 데 이어 자동화시스템까지 구축했습니다. 당시 손 회장은 빈번히 발생하는 연탄가스 중독 사고를 안타까워했습니다. 이에 일산화탄소를 재연소할 수 있는 내화탄통 개발로 연탄 사용의 안전성까지 보장했습니다. 아시아 최초 콘덴싱 보일러 개발… 배출가스 등 감축1970년대 접어들면서 손 회장은 에너지 소비 변화에 촉각을 세웠습니다. 머지않아 연탄이 아닌 액체나 기체 연료를 주 에너지원으로 하는 난방이 보편화될 거라 내다봤습니다. 오늘날의 보일러를 예견한 셈입니다. 당시만 해도 대부분의 가정은 난방을 위해 신발을 신고 나가 연탄이나 아궁이에 불을 때야 했습니다. 기름이나 가스로 집 안을 데우는 일은 생경한 풍경이었습니다. 손 회장은 1978년 보일러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경동나비엔의 전신인 경동기계를 설립했습니다.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 보일러 개발로 친환경·고효율 난방 시대를 여는 등 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콘덴싱은 버려지는 배기가스의 열을 재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입니다. 일반 보일러 대비 에너지 사용량과 배출가스를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1998년에는 세계 최초 스테인리스 스틸 일체형 열교환기 상용화와 국내 최초 원격제어 보일러 출시 등의 성과도 냈습니다. 2020년 정부는 콘덴싱 보일러 의무화 정책을 펼쳤는데, 여기에는 경동나비엔의 기술력이 밑바탕이 된 셈입니다. 해외 매출 1조원 돌파… 신재생에너지 전환에도 앞장환경을 우선 생각하는 손 회장의 경영철학은 2000년대 접어들어서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2006년 사명부터 바뀌었습니다. ‘에너지와 환경의 길잡이’라는 정체성을 담아 지금의 ‘경동나비엔’이 출범했습니다. 생활환경과 도시환경, 더 나아가 지구환경까지 더욱 쾌적하게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동나비엔은 생활 속 ‘쾌적함’의 근간인 공기 질 관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2006년 환기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2019년 환기와 공기 청정을 동시에 구현하는 환기청정기를 출시했는데, 업계에선 공기 질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제습 기능을 결합한 제습 환기청정기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습 환기청정기는 에너지 절감 성능 등을 인정받아 2025년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8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기술상을 수상했습니다. 일련의 기술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재 경동나비엔은 북미, 중앙아시아, 중남미, 유럽 등 4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에는 해외 매출 1조 438억원을 기록하며 해외 매출 1조원을 처음 돌파했습니다. 전체 매출로 따지면 69.5% 수준입니다. 경동나비엔은 난방(Heating), 환기(Ventilation), 공기조화(Air Conditioning)를 아우르는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대해 생활환경솔루션 기업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미래 에너지 전환을 이끌 핵심 기술인 히트펌프 사업도 적극 확대하고 있습니다. 히트펌프는 전기를 활용해 공기 중의 열에너지를 끌어와 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솔루션입니다.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동나비엔은 히트펌프와 히트펌프 온수기 등 제품으로 유럽과 북미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제주도에 개소한 ‘난방 전기화 센터’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센터는 화석연료 중심의 난방 체계를 전기와 재생에너지 기반의 난방 체계로 전환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951년 무산연탄에서 출발한 경동나비엔이 나무에서 연탄으로, 연탄에서 가스보일러로, 다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이끌며 에너지 혁신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업이 곧 사람… 사업 자체가 사회공헌 일환” 손 회장은 “기업이 곧 사람”이라며 회사 내 사원 복지 정책 강화는 물론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섰습니다. 창업 초기부터 저금리 회사 대출과 학자금 지원책 등으로 직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했습니다. 무주택 사원들에게는 주택도 보급했습니다. 손 회장이 환갑을 맞이하던 1981년 환갑잔치 대신 마을 노인들을 위해 후락정을 건립한 일화는 손 회장의 나눔 경영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1983년 탄광 작업 중 매몰 사고로 생을 마감한 광부들의 영령을 위로하기 위해 삼척시 도계읍에 사찰 도덕정사도 설립한 바 있습니다. 1978년 시작한 손 회장의 개인 장학사업은 1995년 재단법인 동암장학회 설립으로 이어져 매년 대학 신입생들 중심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경영진이 사회공헌 등 선의의 일은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것을 꺼린다”며 “자사가 영위하는 사업들 자체를 사회 공헌 활동으로 봐달라”고 말했습니다.
  • ‘보일러 1위’ 경동나비엔, 하도급 부실 계약서로 과징금 5200만원

    ‘보일러 1위’ 경동나비엔, 하도급 부실 계약서로 과징금 5200만원

    가정용 난방기기 제조업 1위 사업자인 ㈜경동나비엔이 수급사업자에 가정용 난방기기 부품 제조를 위탁하면서 관련법상 기재해야 하는 서명을 하지 않은 채 서면 계약서를 발급했다가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동나비엔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2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2021년 6월부터 2024년 6월까지 98개 수급 사업자에게 점화 트랜스, 난방 공급관, 온도 센서, 온도 퓨즈 등 가정용 난방 기기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부품 제조를 위탁했다. 이 과정에서 단가 합의서 436건의 서명란에 직인을 누락하거나 회사 대표성이 없는 실무자가 본인의 이름을 서명해 발송한 것으로 조사됐다. 단가 합의서는 하도급 거래에서 중요 요소인 납품 단가를 기재한 문서다. 법적 분쟁 가능성에 대비해 하도급법은 단가 합의서에 양 당사자의 서명이나 기명날인을 갖춰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향후 위반 행위의 정도에 상응하는 수준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제습·환기 등 공기 질 종합 관리

    제습·환기 등 공기 질 종합 관리

    경동나비엔 ‘제습 환기청정기 매직플러스’는 요리 매연 제거는 물론 제습, 환기,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해 실내 공기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준다. 쿡탑에서 요리가 시작되면 3D 에어후드가 세 방향에서 에어커튼을 형성해 매연 확산을 차단하고 외부로 빠르게 배출한다. 동시에 제습 환기청정기가 연동돼 ‘요리 모드’로 전환되며, 5단계 필터를 거친 외부 공기를 실내로 공급한다. 또한 ‘듀얼 제습 솔루션’을 통해 사람이 쾌적하게 느끼는 40~60%의 상대습도를 유지하는 등 온도 변화 없이 습도만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컨과 병행 사용하면 과도한 냉방 없이도 체감 온도를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28ℓ짜리 대용량 시스템 한 대로 집 안 전체 공간을 관리할 수 있으며, 자동 배수 방식을 적용해 물통을 별도로 비울 필요가 없다. 천장 내부 설치 방식으로 실내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점도 장점이다. 이와 함께 ‘에어모니터’를 통해 이산화탄소, 라돈,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온·습도 등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요리 중이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 등 기존 공기청정기의 활용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서울데이터랩]11월 12일 코스피 주요 종목 마감시황

    [서울데이터랩]11월 12일 코스피 주요 종목 마감시황

    11월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솔루스첨단소재2우B(33637L)는 전 거래일 대비 29.96% 상승한 4,945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금일 코스피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솔루스첨단소재(336370)는 29.95% 상승한 11,89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솔루스첨단소재1우(33637K)는 29.82% 상승한 2,5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리아써키트(007810)는 18.41% 상승한 28,300원에 거래를 마쳤고, 대한유화(006650)는 15.84% 상승한 158,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경동나비엔은 전 거래일 대비 11.81% 하락한 6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효성은 7.79% 하락한 151,500원에,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는 7.28% 하락한 26,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온시스템은 4.24% 하락한 4,400원에, SNT홀딩스는 4.20% 하락한 6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상승한 종목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258,726주의 거래량을 바탕으로 0.53% 상승했다. 현대차는 807,526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2.42% 상승했고, KB금융은 1,118,508주의 거래량으로 3.06% 상승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934,998주가 거래되며 0.26% 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01,852주의 거래량으로 1.27% 상승했다. HD현대중공업은 231,897주의 거래량을 바탕으로 0.37%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금일 보합세를 기록했다. 하락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가 19,411,466주가 거래되며 0.39%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2,803,110주의 거래량으로 0.32% 하락했다. 삼성전자우는 2,368,979주가 거래되며 0.38% 하락했다. 금일 코스피 주요 종목들은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모습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종목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기반으로 시장 흐름을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개별 종목의 실적과 산업 동향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NHN’ 20.41%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NHN’ 20.41%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29일 오전 9시 10분 NHN(181710)가 등락률 +20.41%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NHN은 개장 직후 5분간 425,179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 오른 35,400원이다. 한편 NHN의 PER은 -8.99로, 이는 시장에서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8.60%로 수익성이 낮을 수 있음을 나타낸다. 이어 상승률 2위 풀무원(017810)은 현재가 15,420원으로 주가가 15.07%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현재 2,815원으로 9.53% 상승하며 장을 이끌고 있다. 상승률 4위 종근당(185750)은 6.33% 상승하며 8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경동나비엔(009450)은 4.52%의 상승세를 타고 8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이수페타시스(007660)는 현재가 62,600원으로 4.51% 상승 중이다. 7위 대웅(003090)은 현재가 24,600원으로 3.80% 상승 중이다. 8위 한국카본(017960)은 현재가 28,650원으로 3.80% 상승 중이다. 9위 금강공업우(014285)는 현재가 7,170원으로 3.76% 상승 중이다. 10위 인디에프(014990)는 현재가 1,199원으로 3.36%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일신석재(007110) ▲3.24%, LF(093050) ▲3.21%, CJ씨푸드1우(011155) ▲3.16%, 코오롱글로벌우(003075) ▲2.75%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포스코퓨처엠 19.59% 급등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포스코퓨처엠 19.59% 급등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8일 오후 15시 35분 포스코퓨처엠(003670)이 등락률 +19.59%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장 중 4,254,470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700원 오른 156,900원에 마감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의 PER은 -56.16으로 시장에서 낮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시사하며, ROE는 -7.98%로 수익성이 낮다고 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태경비케이(014580)는 주가가 18.18% 급등하며 종가 5,98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PI첨단소재(178920)의 주가는 21,400원으로 15.12% 급등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엘앤에프(066970)는 12.89% 상승하며 62,2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은 11.66%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45,950원에 마감했다. 6위 경동나비엔(009450)은 종가 83,000원으로 9.35% 상승 마감했다. 7위 녹십자(006280)는 종가 153,500원으로 7.49% 상승 마감했다. 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는 종가 29,150원으로 7.17% 상승 마감했다. 9위 KR모터스(000040)는 종가 463원으로 6.68% 상승 마감했다. 10위 갤럭시아에스엠(011420)은 종가 2,560원으로 6.67%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기신정기(092440) ▲6.60%, 롯데정밀화학(004000) ▲6.44%, 삼아알미늄(006110) ▲6.43%, 코스모화학(005420) ▲6.28%, 한일현대시멘트(006390) ▲5.54%, 포스코DX(022100) ▲5.41%, 코스모신소재(005070) ▲5.18%, TCC스틸(002710) ▲4.61%, 한국카본(017960) ▲4.61%, 평화홀딩스(010770) ▲4.33%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1000대 상장사 매출 1997조원 역대 최고…삼성전자 23년 연속 1위

    1000대 상장사 매출 1997조원 역대 최고…삼성전자 23년 연속 1위

    HMM·한화오션·키움증권 ‘10조 클럽’ 신규 국내 1000대 상장사 매출 규모가 지난해 1997조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연 매출 ‘10조 클럽’에는 HMM, 한화오션, 키움증권이 새롭게 이름을 올리고 LG에너지솔루션, 대우건설이 탈락했다. 삼성전자는 23년 연속 매출 1위 기업을 수성했다. 26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1996~2024년 국내 1000대 상장사 매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2023년(1863조원) 대비 134조원(7.2%) 증가한 1997조원으로 파악됐다. 이는 매출액 기준 상위 1000곳(금융사·지주사 포함)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 중 개별(별도) 재무제표 금액을 조사한 결과다. 지난해 매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업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별도 기준(자회사 실적 제외) 매출이 209조 522억원으로, 2022년 211조 8674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거뒀다. 1996년만 해도 삼성전자 매출은 15조 8745억원으로 삼성물산과 현대종합상사에 이은 3위였으나, 2002년 매출 1위를 차지한 이후 23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000대 기업 중 삼성전자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0.5%로 나타났다. 전체 기업 중 연매출 ‘1조 클럽’에 속한 기업은 지난해 248곳으로 집계되면서 2023년(250곳)보다 줄어들었다. ▲경동나비엔(1조 2468억원) ▲DN오토모티브(1조 1006억원) ▲NHN KCP(1조 905억원) ▲한국콜마(1조 596억원)가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10조 클럽’에는 ▲HMM(11조 5134억원) ▲한화오션(10조 7647억원) ▲키움증권(10조 2101억원)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LG에너지솔루션(7조 9266억원)과 대우건설(9조 3973억원)은 탈락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은 “올해 1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전자 업종과 자동차·조선 분야 산업군에서 매출 실적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1000대 기업의 전체 매출은 올해 2000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만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한진칼우’ 29.98%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한진칼우’ 29.98%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13일 오전 9시 10분 한진칼우(18064K)가 등락률 +29.98%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한진칼우는 개장 직후 36,57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6,850원 오른 29,700원이다. 한편 한진칼우의 PER은 4.02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한진칼(180640)은 현재가 115,900원으로 주가가 29.93%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평화홀딩스(010770)는 현재 14,350원으로 24.03% 폭등하며 주목받고 있다. 상승률 4위 평화산업(090080)은 17.03% 급등하며 2,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선진(136490)은 9.50%의 상승세를 타고 6,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코웨이(021240)는 현재가 98,000원으로 6.52% 상승 중이다. 7위 STX그린로지스(465770)는 현재가 9,260원으로 6.44% 상승 중이다. 8위 HMM(011200)은 현재가 20,400원으로 5.81% 상승 중이다. 9위 KIWOOM 글로벌전력반도체(473500)는 현재가 6,600원으로 5.68% 상승 중이다. 10위 대영포장(014160)은 현재가 1,985원으로 5.19%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대한항공우(003495) ▲4.86%, DB(012030) ▲4.76%, 한진(002320) ▲4.63%, 진흥기업우B(002785) ▲4.47%, 효성중공업(298040) ▲3.80%, 경동나비엔(009450) ▲3.65%, 화천기계(010660) ▲3.59%, 두산로보틱스(454910) ▲3.55%, 케이씨텍(281820) ▲3.14%, SK하이닉스(000660) ▲3.08%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정밀 조절 기술로 ‘숙면온도’ 구현[2024 하반기 히트상품]

    정밀 조절 기술로 ‘숙면온도’ 구현[2024 하반기 히트상품]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숙면매트’는 0.5도 단위의 정밀한 온도 조절 기술로 개인의 체질에 맞는 ‘숙면온도’를 구현한다. 나비엔 숙면매트는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와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이 있다. 포근한 온열감을 원하면 숙면매트 온수를, 편안한 사용감을 원하면 숙면매트 카본을 사용하면 된다. 먼저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는 정수와 생수, 수돗물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고, 매트 내부의 물은 미생물과 세균을 제거해 주는 ‘UV살균’ 기능을 통해 깨끗하게 유지된다.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은 7개의 열선으로 구성된 ‘헵타코어 구조’를 적용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온도감지열선으로 과열을 방지하고, 10중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 AI 온도 제어 기술 탑재한 ‘나비엔 숙면매트’… 숙면 최적 온도 찾아준다

    AI 온도 제어 기술 탑재한 ‘나비엔 숙면매트’… 숙면 최적 온도 찾아준다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숙면매트’는 0.5도 단위의 정밀한 온도 조절 기술로 개인의 체질에 맞는 ‘숙면온도’를 구현한다. 숙면환경을 조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온도를 기술로 해결했다. 덕분에 난방시즌인 9~12월 기준 2022년 대비 2023년 판매율이 30% 신장했다. 나비엔 숙면매트는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EMW720)와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EME551D)이 있다. 포근한 온열감을 원하면 숙면매트 온수를, 편안한 사용감을 원하면 숙면매트 카본을 사용하면 된다. 먼저 지난 9월 출시된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는 정수와 생수, 수돗물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고, 매트 내부의 물은 미생물과 세균을 제거해 주는 ‘UV살균’ 기능을 통해 깨끗하게 유지된다. 또, 고온모드 알림 기능을 비롯해 과열방지 시스템, 히터 오작동 방지, 안전퓨즈, 온도센서, 화재방지 등 15가지의 다중 안전 시스템을 갖췄다. 함께 출시된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EME551D)은 7개의 열선으로 구성된 ‘헵타코어 구조’를 적용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온도감지열선으로 과열을 방지하고, 10중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전압이 낮은 직류 방식(DC)의 열선과 분리형 어댑터를 적용해 유해 전자파도 해결했다. 온수와 카본 제품 모두 AI 기반의 다양한 숙면기술을 적용했다. 스마트폰에 ‘나비엔 스마트’ 앱을 설치한 뒤 원격제어 할 수 있다. 앱에서 ‘수면모드’를 작동하면 수면 중 자동으로 매트 온도가 조절되며, ‘개인맞춤모드’를 사용하면 시간대별로 원하는 매트 온도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분리난방’을 통해 매트 좌우 각각 다른 온도로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가 잠들기까지 걸린 시간과 실제 수면한 시간, 자다가 깬 시간, 깊이 잔 시간 등 수면의 질과 패턴을 측정한 뒤 점수를 산출해 알려주는 ‘수면기록’ 기능도 있다.
  • 평택시, 2024년 투자유치설명회 개최(26일)

    평택시, 2024년 투자유치설명회 개최(26일)

    평택시는 오는 26일 평택지제역 인근 엔팰리스컨벤션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생의 기업파트너, 평택을 택하다’라는 표어를 앞세운 이번 투자설명회는 시 미래 비전과 투자 환경, 기업지원 특전(인센티브), 경기도 최대 규모의 일반산업단지인 브레인시티의 분양 정보 제공 등 투자기업들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평택시 토착 기업으로 국내 보일러 수출액의 80%를 견인하는 경동나비엔과 평택 브레인시티에 새 둥지를 튼 수소 전문기업인 미코파워의 기업투자 사례발표가 예정돼 있다. 정장선 시장은 “삼성전자, 카이스트, 평택항, GTX, KTX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번 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평택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동나비엔, KCSI 고객 만족도 1위 기록

    경동나비엔, KCSI 고객 만족도 1위 기록

    KCSI 보일러 부문 1위, 경동나비엔의 스마트 기술이 이끌다 경동나비엔(영업마케팅총괄임원 김용범)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보일러 부문 1위로 선정되었다. 1988년, 경동나비엔은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하며 보일러의 친환경 및 고효율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에너지 효율 1등급을 받은 이 콘덴싱보일러는 대기오염 물질의 배출을 크게 줄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의 콘덴싱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와 비교할 때, 질소산화물 배출을 87%, 일산화탄소 배출을 70% 줄이며, 온실가스 배출 또한 19% 감소시키는 성능을 보인다. 경동나비엔은 ‘온수, AI,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핵심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난방에서 온수 중심으로의 변화에 발맞춰, 2022년에는 온수 기능이 강화된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하였다. 이 제품은 10초 이내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는 ‘온수레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기존 제품보다 93% 더 빠른 온수 제공이 가능하며, 연간 약 20t(4인 가족 기준)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여러 장소에서 동시에 온수를 사용하더라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기존 보일러보다 10분 기준 약 6L의 유량을 증가시켜 끊김 없이 온수를 공급받을 수 있다. 고객의 사용 패턴에 맞춘 ‘빠른 온수 스마트 기능’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AI 기능이 결합되어 스마트한 보일러 사용을 지원하며, 매월 발간되는 보고서를 통해 난방 및 온수에 사용된 가스 소비량을 계산하고 예상 요금을 안내하며, 실내 환경에 맞는 보일러 사용법을 추천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국내 업계 최초로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도입하여 보일러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빠른 온수 스마트운전 기능’이다. AI 서버가 가정의 온수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사용 시간에 맞춰 온수를 자동으로 공급한다. 사용자는 별도의 조작 없이 편리하게 온수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시간에 온수 공급 예약도 가능하다. 또한, 경동나비엔은 ‘스마트진단’ 기능을 통해 가정에서 보일러 상태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일러에 고장이 발생했을 경우 소비자는 앱을 통해 고장 부위를 확인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툴킷’을 활용하여 정보가 애프터서비스(AS) 기사에게 전송됨으로써 서비스 시간 또한 단축할 수 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경동나비엔은 온수 기능이 대폭 강화된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도,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100곳에 ‘맑은 숨터’ 조성···민간기업 4개 동참

    경기도,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100곳에 ‘맑은 숨터’ 조성···민간기업 4개 동참

    경로당 등 100곳에 친환경 벽지·환기 청정기 무상 지원경기도가 민간기업들과 손잡고 경로당, 어린이집, 복지시설 같은 건강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실내 공기 질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17일 ㈜경동나비엔, ㈜개나리벽지, ㈜노루페인트, ㈜KCC글라스 여주공장 등 사회공헌기업 4개 사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이용시설 맑은 숨터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취약계층 이용 시설 맑은 숨터 조성 사업은 실내 오염도가 높은 경로당이나 복지시설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 질을 측정하고 개선하는 사업이다. 측정 결과가 나쁜 시설에는 친환경 벽지·장판·페인트, 주방 후드, 환기 청정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실내 공기 관리 상담도 해준다. 올해 지원 대상은 법정 규모 미만 취약계층 이용 시설 100곳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실내공기 질 측정과 대상 시설 선정 등의 역할을 하고 ㈜경동나비엔은 환기 청정기 등 공기 질 개선 제품을, ㈜개나리벽지, ㈜노루페인트, ㈜KCC글라스 여주공장 등 3개 제조업체는 친환경 벽지, 페인트, 장판 등 친환경 건축제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경기도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취약계층 이용시설 2,135곳에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한 친환경 벽지·장판·페인트, 주방 후드, 환기 청정기를 무상 지원했다”면서 “사회공헌기업과 협력해 취약계층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최태원, 작년 연봉 60억 동결… 2년 연속 상여금 안 받아

    최태원, 작년 연봉 60억 동결… 2년 연속 상여금 안 받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회사로부터 총 60억원을 연봉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연봉과 같은 규모로, 최 회장은 그룹 지주사 SK㈜에서 35억원을, 핵심 계열사 SK하이닉스에서 25억원을 각각 받았다. 19일 SK㈜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별도 상여나 주식매수 선택권 행사 없이 근로소득으로만 35억원을 받았다. 최 회장은 2021년 10억 9000만원의 상여금 수령 이후 2년 연속 상여금은 받지 않고 있다. SK 측은 “이사보수 지급 기준에 따라 2023년 보수 한도 범위 내에서 직책과 직위,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급을 총 35억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매월 약 2억 9200만원을 급여로 받았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에서는 2022년과 마찬가지로 총 25억원을 보수로 받았다. 그는 2021년에는 성과급 규모를 둘러싼 직원들의 불만을 달래기 위해 전년에 받은 연봉 전액을 반납하기도 했다. SK그룹 최고 연봉자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 장동현 전 SK㈜ 부회장으로, 총 167억 86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이 가운데 120억원이 SK㈜ 퇴직금이다. 한편 지난해 연말 임원 인사에서 사촌동생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을 그룹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으로 발탁하며 고강도 경영 쇄신을 주문한 최 회장은 올해 최 의장과 함께 대대적인 사업 개편에 나설 전망이다. SK㈜가 최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SK그룹이 지난해 ‘매각 예정’으로 분류한 자산 규모는 총 1조 347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원매자가 확정된 자산과 그룹 내부적으로 매각을 결정한 자산 등을 더한 수치로, 전년(5955억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매각 예정 자산 중 가장 비중이 높은 분야는 그룹 반도체 소재사업 부문으로 9038억원 규모다. 계열사 SKC가 지난해 10월 팔기로 한 파인세라믹사업부 등이 포함됐다. 파인세라믹 사업부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에 3600억원에 팔기로 계약을 맺었다. 이 밖에 SK매직은 가전사업 중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전기오븐 등 3개 품목의 영업을 경동나비엔에 양도할 계획이다.
  • 숙면 기능·안전성 갖춘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판매량 38% 증가

    숙면 기능·안전성 갖춘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판매량 38% 증가

    경동나비엔 ‘숙면매트’는 정확한 온도 제어와 숙면을 돕는 다양한 기능, 소비자 기호를 고려한 제품 라인업을갖췄다. 온도를 0.5도 단위로 정밀하게 조절 가능한 이 제품은 2종류로, 포근한 온열감을 원하면 ‘숙면매트 온수’를, 편안한 사용감을 원하면 ‘숙면매트 카본’을 선택 구입할 수 있다 숙면매트는 수면의 질 개선에 효과적이다. 경동나비엔이 서울수면환경연구소와 실시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숙면매트 온수’를 사용할 때 수면효율(잠자리에 누워있는 시간 중 실제로 잠을 잔 시간)이 최대 18.6%까지 향상된다. 또한, 잠에 드는 시간을 평균 50% 단축하고, 잠에서 깨는 횟수(각성지수)를 26.6% 줄인다. 경동나비엔은 온도 조절 기능 외에도 다양한 숙면기술을 적용했다. 애플리케이션으로 나만의 수면 패턴을 찾아주는 슬립케어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수면모드’를 사용하면 밤새 사용자의 체온 변화 패턴에 맞게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경동나비엔은 수면모드를 사용할 경우 수면 만족도가 15% 올라가고, 깊은 수면(꿈을 꾸지 않는 단계) 시간이 33%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맞춤모드’를 사용할 경우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안전성도 갖췄다. 숙면매트 카본은 과열 걱정 없는 ‘스마트히팅 시스템’으로 안전성 문제를 해결했다. 매트 전체에 분포된 열선이 온도 변화를 감지하기 때문에 매트의 일부만 과열돼도 전체 전원이 차단된다. 또한 온도조절기와 어댑터에도 온도센서를 부착해 과열 시 전원을 자동 차단하고, 기존 제품 대비 열선의 온도 상승 속도가 90% 이상 향상돼 설정 온도까지 빠르게 도달된다. 아울러 7개의 카본 열선이 하나의 중심을 이루는 ‘헵타 코어 열선 구조’를 적용해 과열 및 화재를 원천 차단하고, 한 개의 열선으로 이뤄진 단선 구조보다 내구성이 좋다. 여기에 ▲고온모드 알림기능 ▲안전퓨즈 ▲자가진단기능 ▲과전압·과전류 방지 ▲잠금모드 ▲제품 탄화 방지 ▲방수 단자 등 15가지의 다중 안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 尹 “한영 새 FTA 협상에 기업인 의견 적극 반영”

    尹 “한영 새 FTA 협상에 기업인 의견 적극 반영”

    한영 비스니스포럼 개최FTA 개선 협상 개시 공식 선언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한영 비즈니스포럼에서 “오늘 양국은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개시를 선언했다”며 “협상 과정에서 양국 기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디지털, 공급망, 에너지 등 각 분야에 새로운 규범도 정립해 양국 기업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만들고 함께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국 통상당국이 이날 한영 FTA 개선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핵심 소재·부품 등의 통관절차 간소화 등을 통한 공급망 협력, 청정에너지·바이오 분야에서의 기술장벽 제거, 국경간 자유로운 데이터 이전 등 최신 글로벌 통상 환경의 변화가 새 FTA 협정에 반영될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포럼 축사에서 “양국간 협력이 더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교역과 투자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양국의 굳건한 과학기술 연대를 기반으로 파격적 기술 혁신이 이뤄지고 여기에 기반해 양국에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의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효성중공업, 경동나비엔 등 3개 한국기업이 영국기업과 2700억원 규모의 수출·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더불어 31건의 양해각서(MOU)가 각각 체결됐다. 이들 MOU는 에너지, 인공지능(AI), 건설·플랜트, 방산 등 분야로, 특히 AI, 바이오, 모빌리티 등 신산업 분야와 원전 분야 관련 MOU가 각각 8건으로 가장 많았다. 윤 대통령은 또 한영 비즈니스포럼에 이어 영국 왕립학회에서 개최하는 ‘한영 최고과학자 과학기술미래포럼’에 참석했다.
  • 尹, 영국과 FTA 협상·공급망·원전 협력 가속…31건 MOU·2700억원 계약 체결

    尹, 영국과 FTA 협상·공급망·원전 협력 가속…31건 MOU·2700억원 계약 체결

    윤석열 대통령, 한영 비즈니스 포럼 참석에너지·AI·방산·바이오·금융 등 31건 MOU 체결 윤석열 대통령은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을 개시하는 동시에 반도체와 원전 등 첨단 기술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윤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양국 경제인 200여 명과 함께 ‘한·영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이 같은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21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의 경제 협력 방향으로 ▲한영 FTA 개선 협상을 통한 교역·투자 환경 개선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 ▲AI·우주·양자·바이오 등 첨단과학기술 협력 ▲원전·수소·해상풍력 등 무탄소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또 그동안 경제 발전에 기여한 양국 기업인을 격려하고, 반도체·바이오·5세대 이동통신(5G)·방산·해상풍력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긴밀히 연계된 경제협력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포럼 개막에 앞서 양국 주요 기업인 20여명과 별도로 사전환담을 갖고, 양국 기업 간 교류 확대 지원과 기업 투자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지를 밝힐 방침이다. 이날 포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영국 측에서는 런던금융특구 시장, 기업통상부장관과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암(ARM), 롤스로이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등 글로벌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다. 윤 대통령이 참석한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양국 정부와 기업·기관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분야별로 정부 간에는 ▲한영 FTA 개선협상 개시 공동선언문 ▲반도체협력 MOU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원전협력 MOU ▲해상풍력 MOU ▲방산 공동수출 MOU 등이, 또 기업·기관 간에는 에너지·AI·방산·바이오·금융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총 31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된다. 특히, 원전 분야에서는 정부 간 원전 MOU에 이어, 원전 전 주기에 걸쳐 기업·기관 간에도 MOU가 8건 체결된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효성중공업·경동나비엔 등은 영국 기업과 약 27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생성형 AI 서비스 ▲자율주행 솔루션 ▲백신 사업화 ▲미래차용 렌즈개발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MOU도 이뤄질 예정이다.
  • 침수 걱정 없어진 도토리골…‘새뜰마을’ 사업에 되찾은 온기

    침수 걱정 없어진 도토리골…‘새뜰마을’ 사업에 되찾은 온기

    “재작년 배수로 공사가 완료되고 나서 수해 걱정이 없어졌어요.” 주변 지역보다 지대가 자고 배수시설이 부족해 여름철만 되면 침수 피해가 극심하던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서 지난달 31일 만난 김채리씨는 새뜰마을 조성사업으로 설치된 배수로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도토리골의 주택수는 121가구 남짓에 229명이 모여 사는 시골 마을이다. 65세 이상 인구가 96명(41.9%)에 30년이 넘은 노후주택도 65가구(53.7%)로 절반을 넘어 4년 전만 해도 대표적인 취약지역으로 꼽혔다. 이런 도토리골이 살기 좋은 마을로 바뀐 건 2019년 새뜰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되고 나서다. 지난달 31일 찾은 도토리골엔 산에서 오는 물을 막으려 설치된 큰 측구수로관과 토사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쌓은 옹벽을 볼 수 있었다. 수해로 토사가 쏟아지고 하수도가 역류하는 일이 잦았던 도토리골엔 새뜰마을 조성사업 후 최근 2년 동안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도토리골의 변화는 이뿐만이 아니다. 좁은 골목길과 계단이 정비됐고, 어두운 길을 밝히는 가로등과 방범용 폐쇄회로(CC)TV 8개소가 생겼다. 노인이 많은 마을 특성을 배려해 오르막길엔 잡고 이동할 수 있는 손잡이가 설치됐다. 물이 새고 바람을 막지 못하던 노후주택은 새 단장을 했다. 슬레이트 지붕을 개량했고, 도배, 장판, 창틀을 새롭게 했다. 빈집이나 폐가는 철거해 주차장이나 마을 텃밭으로 이용하고 있다. 특히 새뜰마을 조성사업은 마을의 온기를 되찾는 데도 힘쓰고 있다. 매주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집마다 방문해 이불 빨래와 청소 등을 돕고 있다. 이날도 마을 주민들이 모여 복지프로그램을 즐기느라 경로당에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은순(87) 할머니는 “집을 수리해준 것도 좋지만 날마다 집을 찾아주며 들여다봐 준다”면서 몇 달 전 남편을 여읜 빈자리를 채워주는 자원봉사자의 손길에 감사함을 표했다. 도토리골에선 최근 도토리로 만든 쿠키를 생산하고 있다. 새뜰마을 조성사업으로 만들어진 공동작업공간에서 도토리 쿠키를 만들고, 스마트팜에선 버섯 생산을 앞두고 있다. 새뜰마을 조성사업 기간이 끝나더라도 이같이 마을 공동체 사업은 계속될 예정이다.새뜰마을 조성사업은 달동네, 판자촌 등 취약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충족을 위해 안전·위생, 생활인프라, 집수리, 주민복지 등을 지원하는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지방시대위원회가 함께하는 종합패키지 사업이다. 국내총생산(GDP) 3만 달러 시대에 도달하고서도 도시가스마저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 있는 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5년부터 내년까지 169개소 도시사업을 선정해 추진 중이다. 국비지원이 개소당 30억원 내외이며, 지방비 매칭이 30%로 다른 사업들보다 낮다 보니 지자체 호응이 높다.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내용 중 하나는 집수리다. 유사한 다른 사업들과 달리 새뜰마을 조성사업은 집 내부 곳곳을 고쳐준다. 집수리엔 자기부담금이 들어가지만 취약계층은 대부분 지원이 되고, 민관협력이 들어가면 자기부담금이 줄어든다. KCC와 경동나비엔 등은 창호·단열재, 난방시설 등으로 현물을 후원하고 있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후원금으로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돕고 있다. 새뜰마을 조성사업 덕에 화마를 막은 사례도 있다. 지난 3월 강원 동해시에서 산불이 덮쳤을 때 새뜰마을 조성사업으로 개선된 소방도로와 보안등, 비상벨, 핸드레일 등 각종 재해·안전 인프라가 화마가 번지는 것을 막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조성 기간이 끝난 후에도 주민 만족도가 높다는 게 새뜰마을 조성사업의 특징이다. 충남 보령시의 수청지구는 2017년 새뜰마업 조성사업을 시작해 2021년 마쳤다. 수청지구엔 도시가스 공급이 미비했지만, 새뜰마을 조성사업으로 85가구에 도시가스가 공급돼 난방비가 크게 절감됐다. 또 오수관 문제로 여름이면 모기, 파리가 들끓었지만, 오수관 정비로 이런 문제가 해결됐다. 특히 새뜰마을 조성사업으로 마을의 숙원 사업이던 신호등이 설치되며 도로로 가로막혀 있던 마을을 이어줄 길이 연결됐다. 충남 보령시 도시정비과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이 이사 가기 싫다고 한다”면서 “주거 환경이 싹 바뀌어 예전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라고 새뜰마을 조성사업으로 변화된 마을의 분위기를 전했다.
  • 자산관리공사, 금융 취약층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에 1억 기부

    자산관리공사, 금융 취약층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에 1억 기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경동나비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보일러로 인한 환경오염 물질 발생을 줄이고, 연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자산관리공사는 보일러 구입·설치에 사용될 예산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금을 전달한다. 경동나비엔은 친환경 보일러 구입을 위한 정부지원금 신청과 보일러 설치를 전담한다. 자산관리공사는 오는 8월 11일까지 자산관리공사의 채무자 중 성실 상환자 및 신규 채무조정 대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권 위탁관리회사인 신용정보회사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청자 중 경제 상황, 상환 기간 등에 대한 사항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00가구 이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8월 중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 경동나비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으로 공기청정·환기 동시 구현

    경동나비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으로 공기청정·환기 동시 구현

    경동나비엔은 2019년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처음 선보였다. 이후 요리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집중관리하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와 상업시설용 ‘중대형 청정환기시스템’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올해는 청정환기에 냉방과 제습 기능을 더한 ‘콘덴싱 에어컨 하이브리드’ 제품의 필드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공기 청정과 청정환기를 동시에 구현하는 제품이다. UV LED가 탑재된 청정 필터 시스템으로 공기 청정과 환기를 동시에 가동하며 초미세먼지와 세균, 바이러스는 물론 가스형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특히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하고, 전열교환기를 통해 밖으로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므로 동절기에는 최대 66.8%, 하절기에는 최대 24.2%까지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에어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다. 에어모니터 전면 디스플레이에는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온도·습도를 점수로 환산한 ‘통합공기질’ 점수가 표시된다. 점수에 따라 실내 공기질 오염도가 네 가지 컬러로 표시되고, 실시간 공기질은 다시 청정환기시스템 제어에 반영된다. 이 정보는 ‘에어 룸컨트롤러’와 ‘나비엔 에어원’ 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며, 앱을 통해 원격으로 시스템을 가동하거나 필터 수명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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