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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건설㈜, 인천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10월 입주 예정

    제일건설㈜, 인천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10월 입주 예정

    제일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 일원에 공급한 주거단지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가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제일건설에 따르면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인천검단 AB20-1BL)’는 지난 7월 입주자 사전점검 절차를 이미 마쳤다. 단지는 주거 브랜드 ‘제일풍경채’의 특화 설계와 친환경 조경 구성을 갖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사전점검 당시 현장을 둘러본 입주 예정자들 사이에서는 맞춤형 공간 설계, 다채로운 커뮤니티 공간, 외부 조경 환경을 두고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총 8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15㎡ 두 가지 주택형으로 나뉘며, 총 610세대 규모다. 앞서 검단신도시 내에서 입주를 마친 2개 단지에 이어 검단 지역에 세 번째로 입주하는 ‘제일풍경채’ 브랜드 아파트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6대 1 수준으로 여유 있게 확보했다. 아파트 주차장을 전면 지하화함으로써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갖췄다. 입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지상 조경 구역에는 커뮤니티마당과 소셜마당 등 휴게 공간과 함께 어린이놀이터를 배치해 쾌적성을 높였다. 세대 내부와 주변 환경의 경우,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채택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끌어올렸다. 단지 주변에 다수의 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해 대중교통 이용 여건도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의 입주자 사전점검 기간 동안 입주 예정자 분들이 보여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주거 공간인 만큼 높은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건설은 오는 10월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를 비롯하여 ‘운정중앙역제일풍경채’와 ‘첨단제일풍경채 A2BL’, 첨단제일풍경채 A5BL’의 입주도 앞두고 있다.
  • 반도체 뒷받침 ‘용인 원삼~마평’ 등 경기 7개 도로사업, 예타 조사 통과

    반도체 뒷받침 ‘용인 원삼~마평’ 등 경기 7개 도로사업, 예타 조사 통과

    추미애, “반도체 경쟁력을 뒷받침할 핵심 도로망 확보” 경기도가 추진 중인 7개 도로망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했다. 총 48.9㎞로 사업비가 1조 4,689억 원에 이른다. 경기도에 따르면 26일 열린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도가 신청한 26개 사업 중 7개 사업이 예타 조사를 통과했다. 7개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국지도57호선) ▲남양주 와부~화도2(국지도86호선) ▲평택 오성~고덕(국도38호선)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국도45호선) ▲김포 고촌 풍곡~풍곡(국도48호선) ▲안성 공도 우회도로(국대도38호선) ▲안성 대덕~용인 남사(국지도23호선)이다.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타당성이 있다는 공식 판단을 받은 것으로 기본계획 수립, 설계, 예산 편성·확보, 각종 인허가 등의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도는 제5차 때 24개 중 4개가 선정된 것과 비교해 사업 수는 3개, 총사업비는 4,626억 원에서 1조 4,689억 원으로 약 1조가 늘었다고 밝혔다. 용인 처인 원삼~마평, 평택 오성~고덕, 안성 대덕~용인 남사는 용인·안성·평택을 중심으로 조성되고 있는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광역 교통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남양주 와부~화도2는 교통량 증가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불편과 위험 도로의 안전성을 개선해 지역 교통 환경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포 고촌 풍곡~풍곡은 풍무역세권과 검단신도시 등 주변의 대규모 개발 사업에 맞춰 교차로를 개선하고, 평소 교통 정체가 극심한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과 안성 국도38호선은 도로 확장과 우회도로를 개설해 교통량을 분산할 수 있게 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예타 통과로 반도체 산업벨트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핵심 도로망이 확보된 만큼 국가계획의 최종 반영과 후속 절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 첨단산업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망 확충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역까지 도보 1분… 유동인구 흡수하는 ‘초역세권 상가’ 눈길

    역까지 도보 1분… 유동인구 흡수하는 ‘초역세권 상가’ 눈길

    - 신검단중앙역 도보 1분 거리… 역 이용객이 곧바로 상권으로 유입되는 동선- 개통 1년간 누적 이용객 283만9,626명… 입주 본격화로 이용 인원 증가 추세 역세권 상가가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검증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임차 수요가 안정적으로 뒷받침된다는 강점이 부각되면서다. 실제로 최근 역과 인접한 상업시설들이 연이어 분양을 마감했다.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공급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상업시설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맞닿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유동인구와 고정 수요를 유입시키는 동선 구조에 힘입어 분양을 완료했다. 경기 안양의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와 강원 원주 KTX 남원주역세권의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 단지 내 상가 역시 전 호실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역세권 상가의 경쟁력이 끊이지 않는 이동 동선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한다. 출근길부터 귀갓길까지 오가는 인구가 지속되며,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연중 유동인구가 유지되는 경향을 보인다. 특정 시간대에만 수요가 집중되는 일반 상권과 달리 상시 소비 흐름이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업종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아침 시간에는 카페와 베이커리, 낮 시간에는 생활편의시설 및 병·의원, 저녁 시간에는 외식과 주점, 주말에는 가족 단위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다. 특히 신도시처럼 상권이 새로 형성되는 지역일수록 역 주변으로 소비가 몰리는 경향이 뚜렷해 상권 형성 초기부터 안정적인 영업을 기대할 수 있다. 역과의 물리적 거리 역시 중요한 요소다. 같은 역세권이라도 도보 1분과 도보 10분은 접근성에서 차이가 난다. 역에서 거리가 떨어질수록 특정 목적을 가진 방문객 중심의 상권이 형성되는 반면, 역에 인접한 상가는 출퇴근길에 지나가는 유동인구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역세권 상가는 유동인구가 풍부해 고객 유입이 원활하고 상권 활성화 속도도 빠른 편”이라며 “특히 역과 붙어 있는 입지일수록 상시 수요가 이어져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역과 접한 신규 상업시설 공급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인천 검단신도시 신검단중앙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더 하이브’가 그 주인공이다. ㈜하이그리드가 인천 검단구 불로동 일원 검단신도시 일반상업용지 C13-①-5, 6블록에 짓는 ‘더 하이브’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814㎡(약 4,481평) 규모의 상업시설이다. 총 142개 호실로 조성된다. 단지의 강점은 초역세권 입지다. 단지는 신검단중앙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자리한다. 역 출구를 나서면 바로 상가로 이어지는 동선이어서 역 이용객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 신검단중앙역은 지난해 6월 28일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과 함께 문을 열었다.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개통 1년간 이 역의 누적 이용객은 283만9,626명으로 집계됐다. 검단신도시 아파트 입주가 단계별로 이어지고 있어 이용 인원은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고정 수요도 두텁다. 도보권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약 1만6,000세대 규모의 배후 수요가 형성돼 있다. 사방이 주거지로 둘러싸인 항아리 길목 상권으로, 역을 오가는 유동인구와 입주민 고정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인근 원당지구와 풍무지구 수요까지 흡수 가능한 위치여서 상권 확장성도 갖췄다는 평가다. 상업시설 공급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검단신도시 3단계 구역 내 상업용지 비율은 전체의 0.33% 수준이다. 상가 공급이 많지 않은 만큼 수요가 역세권 중심 상업지구로 모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각종 상권이 중첩되는 차별화된 입지 가치는 MD 구성에도 반영될 계획이다. 1층은 브랜드 F&B와 카페·약국 등 생활편의 업종, 2층은 뷰티와 외식 업종으로 채우고, 3~5층은 병·의원 중심의 메디컬 층으로, 5~6층은 학원과 교육시설로 구성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다. 7층은 피트니스·필라테스 등 스포츠 업종, 8층은 레스토랑, 체육시설 및 다이닝과 스몰웨딩 공간이다. 지역 특성에 맞춘 MD 구성을 적용해 낮과 저녁, 주중과 주말에 걸쳐 소비가 이어지는 상권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상권 경쟁력을 높일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신검단중앙역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이 운행 중이며,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연계가 예정돼 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도 검토되고 있다. 계획대로 노선이 늘어나면 강남·여의도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역을 오가는 이용객도 급증하게 되는 만큼, 상권 규모 및 가치 역시 함께 커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분양 관계자는 “신검단중앙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인 데다 약 1만6,000세대 규모의 배후 수요까지 갖춰 유동인구와 고정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입지”라며 “55.76%의 높은 전용률로 실사용 면적을 넓힌 만큼 임차 업종의 선택 폭도 넓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더 하이브’의 홍보관은 인천 검단신도시 신검단중앙역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 검단신도시 첫 ‘더샵’ 브랜드… 4억대 대단지

    검단신도시 첫 ‘더샵’ 브랜드… 4억대 대단지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가 브랜드 상징성과 뛰어난 입지 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 2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세대 대규모로 조성된다. 검단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4억원대부터 공급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전체의 약 46.8%를 수요자 선호도 높은 59㎡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입지적 가치도 높다. 단지는 공원과 생활·업무시설이 결합된 자족형 주거환경인 ‘워라밸빌리지’ 중심에 위치한다. 중앙호수공원 예정부지와 나진포천이 인접해 쾌적한 수변 조망을 누릴 수 있다. 교통망 역시 인천2호선 완정역과 인천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예정)을 도보권에 둔 더블역세권이며, 향후 서울5호선 연장과 GTX-D 노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또 세대 내부에는 청정환기 시스템과 스마트홈 기술이 적용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검단신도시 첫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와 탁월한 입지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 5호선 연장 예타 통과 등 교통 호재…김포·검단 일대 주거 환경 변화 기대

    5호선 연장 예타 통과 등 교통 호재…김포·검단 일대 주거 환경 변화 기대

    -서울 5호선 연장 3월 예타 통과… 인천 2호선 연장도 추진-일대 철도 호재 대표 수혜 단지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주목 신규 철도망 확충 계획이 수도권 서부 지역의 교통 인프라 지형을 바꾸고 있다. 지난 3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인천 2호선 연장 등 다수의 철도 사업이 추진되면서 일대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5호선 연장 사업은 지난 3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해당 노선은 서울 방화역을 기점으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경기 김포까지 총 25.8km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이다. 총사업비는 3조 5587억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향후 노선이 개통되면 김포 및 검단 일대 주민들이 환승 없이 서울 도심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가 갖춰지게 된다. 여기에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선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인천 독정역에서 출발해 검단신도시와 김포 한강시네폴리스를 지나 고양 킨텍스 및 일산 방면으로 이어지는 총 19.6km 노선이다. 인천 2호선 연장이 실현되면 대화·킨텍스 일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으로의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철도망 확충 기대감은 지역 부동산 시장의 실거래가 동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검단신도시 내 ‘힐스테이트 신검단 센트럴’ 전용면적 84㎡는 올해 1월 5억원 선에 거래된 이후 지난달 8억 9500만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인근 ‘신검단중앙역 풍경채 어바니티’ 전용 84㎡ 역시 지난 4월 4억 8300만원에서 5월에는 8억 3500만원으로 거래 가격이 오름세를 보였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수도권 주거지의 가치가 주요 업무지구까지의 통근 시간 단축 여부에 따라 재평가되는 만큼 대형 철도 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사업 가시화를 알리는 지표로 작용한다고 분석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교통망 확충은 예타 통과, 착공, 개통 등 각 단계별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뚜렷하다”며 “여러 광역교통망 노선이 교차하는 지역일수록 인프라 개선 체감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김포 한강시네폴리스에서 7월 분양에 나서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두 노선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수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공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80㎡ 아파트 2432세대 규모다.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 등과 함께 조성되는 랜드마크 주상복합이다. 해당 단지는 인근에 5호선 연장 노선 인프라와 인천 2호선 연장 계획(가칭 시네폴리스역)이 논의되고 있어 향후 광역교통망 연계를 통한 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는 위치다. 도로 교통의 경우 김포한강로 풍곡IC(예정)와 48번 국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김포IC 등이 인접해 차량을 통한 이동도 수월한 편이다. 교육 및 생활 여건도 확충된다. 단지 전면의 유치원 계획 부지를 비롯해 지구 내 초등학교가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중학교 부지도 인접해 있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고촌읍 지역은 행정구역 분류상 ‘읍’ 단위에 해당해 대학입시 시 농어촌 특별전형 자격 요건을 적용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이 위치하며, 오는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하대병원 메디컬캠퍼스 등의 의료 시설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 “이번엔 꼭 당첨되길”…풍무역세권 마지막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에 몰려든 관심

    “이번엔 꼭 당첨되길”…풍무역세권 마지막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에 몰려든 관심

    “2차에 떨어지고 너무 아쉬워서 3차에 재도전하러 왔어요.” 호반산업이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 10일 오전 김포시 풍무동에 살고 있는 이모(69)씨는 “이번에는 꼭 되길 바란다”며 발걸음을 서둘렀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방문객을 맞은 견본주택에 이씨는 9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다고 한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김포 초입이라 위치가 정말 좋다”며 “무엇보다 호반써밋 브랜드가 좋아 풍무역세권 1,2차 분양 때도 견본주택을 다 둘러봤고 2차 단지 청약을 했는데 떨어져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풍무Ⅲ’는 호반건설이 풍무역세권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앞서 B5블록에 공급한 ‘호반써밋 풍무’와 C5블록 ‘호반써밋 풍무Ⅱ’에 이어 이번 B4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풍무Ⅲ’가 모두 들어서면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 풍무역세권 마지막 분양 단지인 만큼 이날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은 더 눈에 띄게 늘었다. 가장 먼저 견본주택에 들어선 60대 여성은 오전 8시쯤부터 기다렸다며 들어서자마자 분주하게 주택 모형으로 향했다. 이후 순식간에 방문객이 밀려들면서 현장 관계자들이 급하게 통로를 다시 만들고 내부를 정리하기도 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다 보니 방문객의 연령층도 매우 다양했다. 특히 ‘호반써밋 풍무Ⅲ’는 풍무역세권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 가운데서도 초등학교, 중학교, 유치원 부지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학세권’인 데다 옆 단지 사이 약 300m 구간에는 CCTV·비상벨·프로젝터 등 안전시설을 갖춘 안심통학로도 조성될 예정이다.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견본주택을 일찌감치 찾은 부부는 80일 아기를 안고 견본주택 내부 인테리어를 매우 꼼꼼하게 살펴봤다. 풍무동에 거주하는 이 부부는 “입지와 교통이 좋은 데다 특히 학교가 가까이 있어 나중에 아기 키우며 살기 좋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교통 여건도 좋다. 김포공항역을 거쳐 서울 강서·여의도 권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으로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김포한강로와 김포대로, 풍곡IC와 영사정IC 등 광역 도로 인프라도 더욱 개선될 예정이라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김포 초입 입지를 확인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풍무역세권 내 약 9만㎡ 부지에 대학시설과 종합병원 등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인근의 검단신도시와 김포를 통틀어 유일한 대학병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풍무Ⅲ’는 김포 풍무역세권의 마지막 아파트이자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단지”라며 “교육시설과 가까운 B4블록 입지에 안심 통학로와 자녀 특화 커뮤니티, 쾌적한 조경까지 갖춰 가족 단위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28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호반써밋 풍무Ⅲ’의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마련돼 있다.
  • 제물포·영종·검단구 출범…인천 행정체제 31년만에 개편

    제물포·영종·검단구 출범…인천 행정체제 31년만에 개편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신설된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가 1일 출범했다. 중구 내륙과 동구가 통합돼 제물포구로, 중구 영종지역은 영종구로 분리됐다. 또한 서구는 검단지역이 분리돼 검단구가 신설됐으며, 기존 서구는 서해구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인천의 행정구역은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 체제로 변경됐다. 제물포구는 원도심 재생과 균형 발전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영종구는 영종국제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독립 행정을 시작하며 항공·관광도시 육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검단구는 검단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도시 성장에 맞춰 주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존 서구는 서해구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행정체제 아래 업무를 이어간다. 신설 자치구 초대 구청장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선출됐다. 제물포구청장에는 김찬진, 영종구청장에는 손화정, 검단구청장에는 김진규, 서해구청장에는 구재용 구청장이 이날 취임했다. 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1995년 인천·옹진 통합 이후 31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급격한 인구 증가와 생활권 변화에 맞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조직과 인력을 재배치하고 행정정보시스템과 주소 정보를 정비하는 등 출범 준비를 마쳤다. 주민등록과 건축물대장 등 대부분의 행정 정보는 변경된 행정구역에 맞춰 자동 반영된다. 시는 이번 행정체제 개편이 생활권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청사 건립과 조직 안정화, 행정 서비스의 조기 정착 등은 새 자치구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 검단 ‘워라밸빌리지’ 중심 입지… 분상제 적용

    검단 ‘워라밸빌리지’ 중심 입지… 분상제 적용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첫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인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를 분양한다. 공공택지에 공급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영주택으로,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9층, 26개동, 총 2857가구 규모다. 단지는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며 특히 전용 59㎡ 타입이 1337가구(약 46.8%)를 차지해 1~2인 가구의 주거 트렌드를 반영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검단신도시 5개 특화사업 중 하나인 ‘워라밸빌리지’의 중심지로 꼽힌다. 중앙호수공원(예정)과 나진포천이 인접했으며, 스마트워크센터, 통합보육센터, 생활체육·문화 SOC 등이 함께 조성되는 자족형 복합 생활권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 2호선 완정역과 인천 1호선 연장선 검단호수공원역(예정)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선과 GTX-D 노선 등 광역 교통망이 확충될 예정이다. 단지는 넉넉한 동간 거리와 함께 네이처테라스, 페르마타가든 등 대규모 조경 공간을 적용해 쾌적성을 높였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58대다. 세대 내부에는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하고 청정환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 금강주택, 검단신도시 ‘신검단중앙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입주 개시

    금강주택, 검단신도시 ‘신검단중앙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입주 개시

    금강주택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공급한 ‘신검단중앙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가 입주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총 1049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분양 단계에서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계약이 진행됐다. 교통 환경으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신검단중앙역과 인접한 입지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향후 GTX-D 노선 및 서울 5호선 연장 등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이 예정돼 있다. 교육 및 자연 환경의 경우 단지 도보권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부지가 위치해 있으며 주변으로 공원이 인접해 주거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다. 단지 설계 측면에서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평면 구조를 적용해 실거주 편의성을 반영했으며 단지 내 공간에는 테마 가든이 조성됐다. 공동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작은 도서관 등이 구축됐다. 금강주택은 입주 과정에서의 인프라 관리를 위해 품질 검사와 사전 점검, 조경 식재 관리, 공용부 하자 예비 점검 등을 수행했으며,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현장 안내 및 입주 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신검단중앙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가 브랜드 신뢰와 분양가,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라며 “입주자 중심의 서비스 운영으로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공사인 금강주택은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실시한 신용평가 결과 AA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 인천 역세권 단지 공급…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등 분양

    인천 역세권 단지 공급…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등 분양

    인천 분양시장에서 공급 단지들의 공통점으로 역세권 입지가 꼽힌다. 인천 원도심과 송도 등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들은 지하철 접근성을 제시하고 있다. 역세권 단지는 출퇴근 편의 요인 등으로 수요가 형성되는 경향을 보인다. 앞서 검단신도시에서 분양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하는 역세권 입지로 청약을 마감했다. 이어 송도국제도시 ‘더샵 송도그란테르’와 원도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을 개시했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과 지하로 직통 연결되는 단지다. 단지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이 구축될 예정이다. 인천시청역은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에 해당하며, 향후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여의도, 서울역 등 서울 도심 지역 이동 시간이 감소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지하 6층~지상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세대 규모로 건립되는 주상복합 단지다. 단지 인근에 35만㎡ 규모의 중앙공원과 승학산, 인천애뜰이 위치하며 롯데백화점 인천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월점, 가천대길병원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상업시설이 함께 마련된다. 외관에는 커튼월룩 특화 설계를 적용하며,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를 도입한다. 맞통풍 구조(일부 세대 제외)로 설계되며, 타입별로 현관 및 복도 팬트리,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이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28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인천광역시 및 수도권 거주자일 경우 주택 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신청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다.
  • 인천 검단·옹진·강화 교통지형 개편…2.5조 투입

    인천 검단·옹진·강화 교통지형 개편…2.5조 투입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 인천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옹진군 중심으로 총 2조5000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등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 총연장은 40.73㎞로 사업비는 약 1조6137억원이다. 올해 4개 구간이 개통되고 내년 5개 구간, 2028년 4개 구간, 이후 나머지 3개 구간이 순차적으로 개통된다. 강화·옹진에서는 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 84호선(길상~선원) 등 7개 사업(총연장 31.93㎞)에 92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고속도로와 연계해 신정~냉정 구간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옹진 지역은 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시도68호선이 올해 내 개통을 앞두고 있다. 개통되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철도·도로 늘려 도시 바꾼다… 삶 연결하는 ‘사통팔달 인천’

    철도·도로 늘려 도시 바꾼다… 삶 연결하는 ‘사통팔달 인천’

    청라하늘대교로 공항 접근성 개선GTX-B는 송도~서울역~마석 연결인천발 KTX 부산까지 2시간 30분5호선 김포·검단 연장도 예타 통과경인고속도로 지하화로 도심 개발영종~강화 1단계 도로 5월 말 개통 인천 지역에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대규모 교통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인천이 ‘사통팔달’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인천시는 교통 인프라 전반을 확장하는 ‘인천 교통 혁신’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철도와 도로망을 동시에 확충해 원도심과 신도시, 섬 지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교통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월 5일 개통한 해상교량 ‘청라하늘대교’가 인천 교통 변화의 출발점으로 꼽힌다.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 서부를 연결하는 이 교량은 공항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고 물류와 관광 이동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단순한 도로 개통을 넘어 공항 경제권과 내륙을 연결하는 새로운 축이 형성되면서 인천의 공간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날 전망이다. 철도망 확충은 인천 교통 혁신의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은 송도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완공되면 인천에서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20분대에 갈 수 있다. 인천발 KTX도 올해 말 개통 예정이다. 송도역에서 출발하는 고속철도가 경부고속철도와 연결되면 인천에서 부산까지 약 2시간 30분, 목포까지 약 2시간 10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검단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던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서울 방화역에서 검단을 거쳐 경기 김포까지 총연장 25.8㎞ 구간에 정거장 10개가 설치된다. 또한 검단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인천 2호선 경기 고양 연장 사업 등도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김포 장기에서 부천종합운동장까지 약 20.7㎞ 구간을 신설한 뒤 GTX-B 노선을 공용해 서울 도심까지 이어지도록 계획돼 있다. 지난해 7월 예타 조사를 통과했으며 현재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은 인천 독정역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 걸포북변, 고양 킨텍스와 일산 등을 거쳐 중산지구까지 총 19.6㎞ 구간에 정거장 12곳을 설치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현재 예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의 청라 연장도 진행되고 있다. 이 노선은 7호선 종점인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10.7㎞를 연결하는 것으로, 공항철도 환승역 등 8개 역이 신설된다. 청라에서 서울 1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이동 시간은 기존 78분에서 42분으로 36분 단축된다. 이들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인천은 ‘서울 외곽도시’에서 수도권 핵심 생활권 도시로, ‘수도권 종착지’가 아니라 전국으로 연결되는 교통 거점도시로 우뚝 설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총 7개 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도시 내부 교통망도 확장한다. 1순위 대상 노선인 순환 3호선은 송도국제도시에서 동인천·청라국제도시를 지나 검단신도시까지 서부권 거점을 연결한다. 총연장은 34.64㎞, 사업비는 3조 2179억원에 달한다. 송도 트램과 부평 연안부두선, 인천 2호선 논현 연장, 영종 트램 등 4개 노선은 기존 1차 계획에 이어 이번에도 2차에도 재차 반영됐다. 특히 송도 트램은 2023년 예타 조사 대상에 선정되지 못했고 재도전에 나선 상태다. 시는 우선순위로 반영된 노선들에 대해 올 상반기를 시작으로 사업 윤곽을 구체화한다. 시는 이를 통해 교통 혜택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도시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로 인프라 역시 변화가 추진된다. 대표적인 사업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도심을 가로막고 있던 고속도로를 지하로 이전하고 지상 공간을 공원과 녹지, 일반도로로 재편하는 것이다. 지상 공간이 시민에게 개방되면 교통뿐만 아니라 도심 환경과 보행 환경도 함께 개선되고 그동안 남북으로 단절됐던 원도심 생활권도 다시 연결된다.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접경 지역인 강화도를 연결하는 ‘평화 도로’ 중 1단계 사업인 영종도~신도 구간이 오는 5월 말쯤 개통된다. 1단계는 해상교량(2.07㎞)을 포함해 길이 3.2㎞, 왕복 2차로 규모다. 시는 2단계 사업인 신도~강화도 해상교량(11.4㎞) 건설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강화도 남단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개발 계획상 조성원가에 해상교량 건설비를 반영하고 경제자유구역 기반 시설에 포함해 국비 지원도 신청할 방침이다. 2단계 사업까지 완공되면 영종도, 신도 주민들의 이동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현재 배편에 의존하고 있는 이동 방식이 도로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출퇴근과 통학, 응급 의료 접근성이 좋아지는 것이다. 시는 이러한 교통 인프라 확충이 단순한 이동 시간 단축을 넘어 도시 구조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교통 혁신은 단순히 이동 시간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도시 구조와 시민 삶의 방식을 바꾸는 일”이라며 “철도와 도로를 함께 개선해 원도심과 신도시, 공항과 섬 지역까지 균형 있게 연결하는 것이 인천 교통 정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 김포 풍무·인천 검단 ‘호반써밋’ 전 가구 계약 100% ‘완판’

    김포 풍무·인천 검단 ‘호반써밋’ 전 가구 계약 100% ‘완판’

    호반그룹이 지난해 수도권에 공급한 김포 풍무와 인천 검단의 ‘호반써밋’이 100% 계약 완료됐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B5블록에 위치한 ‘김포풍무 호반써밋’ 956가구와 인천시 서구 원당동의 ‘인천검단 호반써밋 3차’ 905가구가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 합리적인 분양가와 10·15 대책에서 벗어난 비규제지역 프리미엄이 더해지며 수요자들이 몰려 완판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10월 1순위 청약에서 4159건의 청약이 몰리며 최고 24.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청약 당시부터 관심이 높았다. 앞서 김포에서 진행한 3개 단지 1순위 청약 총합(2114건)의 2배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에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86㎡ 총 956가구로 조성된다.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됐고, 입주는 오는 2028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특히 김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른 풍무역세권에 들어서는 첫 ‘호반써밋’ 브랜드 아파트 단지인 데다 앞으로 추가 공급을 통해 2580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예정 부지가 인접해 있다. 인근 학원가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시설과 함께 계양천 수변공원도 가까워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역세권 입지를 두고 있는 가운데 분양가 상한제 적용과 후분양 방식에 따른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 수요로 큰 관심을 받으며 청약 흥행에 이어 모든 세대 계약도 마쳤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26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최고 143.8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주거 가치를 인정받았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인천시 서구 원당동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 84㎡·97㎡ 총 90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2개 평형으로 구성됐다. 입주는 오는 12월 예정이다. 호반그룹 건설계열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입주가 완료되면 모두 3600가구가 넘는 브랜드타운이 검단에도 조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아라역 도보권이며, 법조타운 예정지와 산업단지 인근 거주 수요가 형성돼 배후 수요가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올해 경북 경산시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를 시작으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청년주택, 김포 풍무역세권 C5·B4블록 등 잇따라 주택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국내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연이어 전 세대 계약을 완료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호반써밋 명품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경쟁률 최고 144대1… 가성비의 승리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경쟁률 최고 144대1… 가성비의 승리

    264가구 모집에 1만 1497건 몰려84㎡ 분양가, 전국 대비 2억 저렴인천 1호선 아라역 역세권 입지대규모 상업·문화 공간 만들 예정 호반그룹 건설계열사인 호반산업이 인천 검단신도시에 선보이는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가 최고 143.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평형대의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지난 5일 진행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26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모두 1만 1497건이 몰리면서 평균 43.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용 84㎡B 타입은 143.8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호반산업 관계자는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서 벗어난 비규제 지역인 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가 책정되면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했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인천시 서구 원당동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 84㎡·97㎡ 총 90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의 평당(3.3㎡) 분양가는 1638만원이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4억 8860만~5억 6590만원 수준이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인천의 전용 84㎡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6억 4657만원이었다. 올해 2월 6억 712만원으로 최저를 찍었다가 건설비가 오르면서 분양가도 함께 올랐다. 전국 민간 아파트 전용면적 84㎡ 평균 분양가는 6억 9595만원으로,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가 전국 평균 대비 최대 2억원 가까이 저렴한 셈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전 타입 4베이(Bay) 구성으로 주거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넓은 동 간 거리로 개방감을 더했다. 총 1280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아라역에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인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 6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이 개통되면서 검단호수공원역, 신검단중앙역, 아라역 등 3개역이 신설됐다. 김포공항, 계양, 부평, 송도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검단~드림로 간 도로가 개발 중이어서 향후 교통 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약 5만㎡ 부지에 복합상업시설과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넥스트 콤플렉스’가 예정됐다. 쇼핑몰을 비롯해 복합영화관, 대형 서점, 문화센터, 컨벤션, 키즈 테마파크, 스포츠 테마파크 등이 들어선다.
  • 비규제지역·낮은 분양가…‘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1순위 최고 143.83대 1

    비규제지역·낮은 분양가…‘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1순위 최고 143.83대 1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사인 호반산업이 인천 검단신도시에 선보인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가 최고 143.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세대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지난 5일 진행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264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모두 1만 1497건이 몰려 평균 43.5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전용 84㎡B 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143.83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서 벗어난 비규제지역인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가 책정돼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인천 검단신도시의 최중심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넥스트 콤플렉스’(예정)와 법조타운(예정) 등 수혜도 이번 청약 흥행에 한몫했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검단신도시 AB1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 84㎡·97㎡ 총 90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12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3~26일 실시한다. 특히,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내년 12월 입주가 예정된 후분양 아파트이다. 계약 후 입주까지의 대기 기간이 약 1년 정도로 짧아 중도금 대출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아라역이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로 교통 편의성을 갖췄다. 앞서 지난 6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이 개통되면서 검단호수공원역, 신검단중앙역, 아라역 등 3개역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김포공항, 계양, 부평, 송도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계양역으로 이동하면 서울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검단~드림로 간 도로가 개발 중으로 향후 교통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상업과 행정, 생활, 산업까지 다양한 주거 핵심 요소들을 모두 갖춘 점도 주목된다. 단지 인근에는 약 5만㎡ 부지에 신개념의 복합상업시설과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넥스트 콤플렉스가 예정됐다. 쇼핑몰을 비롯해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서점, 문화센터, 컨벤션, 키즈테마파크, 스포츠테마파크 등이 조성된다.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예정)과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예정) 등이 조성 중인 법조타운과도 가깝다. 여기에 검단일반산업단지, 부평국가산업단지, 주안국가산업단지 등도 인근에 자리한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남측으로는 계양천이 맞닿아 흘러 쾌적한 생활은 물론 조망권까지 확보했다. 계양천 수변공원을 비롯해 아라센트럴파크, 풀무골공원, 두물머리공원 등 다양한 공원들이 둘러싸여 있다. 사업지 동측에 있는 계양천 저수지는 총 1420억원 규모의 개발사업으로 대규모 산책로와 풋살장, 수변공원 등 친수공간을 조성한다. 우수한 평면 설계도 눈길을 끌고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전 타입 4베이(Bay) 구성을 통해 주거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넓은 동 간 거리로 개방감을 더했다. 총 1280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하며,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분양은 호반그룹 건설계열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4번째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앞서 호반산업은 지난 2018년 10월 ‘검단호반써밋1차’(1168세대)와 2019년 11월 ‘호반써밋프라임뷰’(719세대)를 각각 분양한 바 있다. 이어 2023년 6월에는 호반건설이 ‘검단호수공원역 호반써밋’(856세대)을 선보였다. 이로써 이번 분양단지까지 더해 인천 검단신도시에 3600세대가 넘는 호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다.
  •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견본주택, 주말에 1만 3000명 몰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견본주택, 주말에 1만 3000명 몰려

    인천 검단신도시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견본주택에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약 1만 3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10·15 부동산 대책에 포함되지 않은 비규제 지역에 짓는 데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로 공급해 주목을 끈 것으로 보인다. 1일 호반산업에 따르면, 경기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자리한 견본주택 공개 첫날 내부 평면 구조와 설계를 살펴보는 이들로 인파가 몰렸다. 분양 상담을 받기 위한 예비 청약자, 평면 구조와 설계를 살펴보기 위한 방문객, 청약 일정과 계약 조건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호반그룹 건설계열사인 호반산업이 짓는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검단신도시 AB13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 84㎡·97㎡ 총 90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A 105세대, 전용 84㎡B 293세대, 전용 84㎡C 116세대, 전용 84㎡D 106세대, 전용 97㎡ 142세대 , 전용 97㎡P 143세대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모든 유형별 4베이(Bay) 구성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넓은 동 간 거리로 개방감을 더했다. 총 1280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아라역 인근 역세권 아파트로 우수한 교통 환경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주변에 넥스트 콤플렉스, 법조타운 등이 들어선다. 내년 12월 입주가 예정된 후분양 아파트로, 계약 후 입주까지 대기 기간이 약 1년 정도로 짧아 중도금 대출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오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12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3~26일 예정됐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호반그룹 건설계열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4번째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지난 2022년 3월 진행된 사전청약에서도 1순위 평균 40.36대 1, 최고 1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호반산업은 지난 2018년 10월 ‘검단호반써밋1차’(1168세대)와 2019년 11월 ‘호반써밋프라임뷰’(719세대)를 각각 분양한 바 있다. 2023년 6월에는 호반건설이 ‘검단호수공원역 호반써밋’(856세대)을 선보였다. 이번 분양단지까지 더하면 인천 검단신도시에 3,600세대가 넘는 호반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 비규제·분상제 겹호재…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뜬다

    비규제·분상제 겹호재…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뜬다

    905가구 공급… 합리적 분양가 장점아라역 역세권에 서울 접근성 우수 법조타운·산단 직주근접 수요 기대 새달 4일부터 청약… 내년 12월 입주 정부의 10·15 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수요자의 눈길이 ‘비규제 지역’ 아파트로 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11㎢ 규모에 7만 5000여 가구로 조성 중인 인천 검단신도시는 서울 접근성, 쾌적한 주거 환경,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이런 가운데 호반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호반산업이 오는 28일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직주근접’은 물론, 3600가구가 넘는 ‘호반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는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관심이 쏠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검단신도시 AB13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97㎡의 9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구체적으로 84㎡A 105가구, 84㎡B 293가구, 84㎡C 116가구, 84㎡D 106가구, 97㎡ 142가구, 97㎡P 143가구다.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2일이며, 정당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에는 분양가상한제도 적용됐다. 3.3㎡(1평)당 1640만원 수준으로 주변 시세보다 최대 60만원가량 낮게 책정됐다. 이번이 본청약으로 2022년 3월 진행된 사전청약에서는 평균 40.36대 1, 최고 118.9대 1의 경쟁률로 가치를 입증했다. 이는 인천지하철 1호선 아라역과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로, 계양역으로 이동하면 서울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천지방법원 북부 지원 등 법조타운과 인접하며 검단일반산업단지, 부평국가산업단지 등도 가까워 직장인 수요가 기대된다. 인근에 ‘넥스트 콤플렉스’도 들어설 계획이라 쇼핑몰, 영화관, 대형서점, 스포츠테마파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계양천 수변공원, 아라센트럴파크, 풀무골공원, 두물머리공원 등에서 쾌적한 생활과 조망권을 모두 누릴 수 있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4베이 판상형 구조를 통해 주거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넓은 동 간 거리로 개방감을 더했다. 총 1280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이번 분양은 호반그룹의 건설 계열이 검단신도시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앞서 호반산업은 2018년 10월 ‘검단호반써밋1차’(1168가구)와 2019년 11월 ‘호반써밋프라임뷰’(719가구)를 분양했다. 이어 2023년 6월 호반건설이 ‘검단호수공원역 호반써밋’(856가구)을 선보였다. 이번 단지까지 더하면 검단신도시에 3600가구가 넘는 호반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지역 내 인지도가 높아지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의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내년 12월 예정이다.
  • 호반산업, 인천 서구 ‘호반써밋 인천 검단 3차’ 28일 견본주택 개관

    호반산업, 인천 서구 ‘호반써밋 인천 검단 3차’ 28일 견본주택 개관

    호반그룹의 건설계열 호반산업이 오는 28일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검단신도시 AB13블록)에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84㎡·97㎡ 총 9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105가구 ▲84㎡B 293가구 ▲84㎡C 116가구 ▲84㎡D 106가구 ▲전용 97㎡ 142가구 ▲전용 97㎡P 143가구다. 분양 일정은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 12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정부의 10.15 대책에서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가 책정된 것이 특징이다. 또 이번이 본청약으로 앞서 지난 2022년 3월 진행된 사전청약에서 평균 40.36대 1, 최고 1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주거 가치를 평가받은 바 있다. 서울 접근성과 직주근접 갖춘 검단 핵심 입지…법조타운·상업시설·수변공원 인접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아라역과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로, 계양역으로 이동하면 서울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검단~드림로 간 도로가 개발 중으로 향후 교통 편의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법조타운과 산업단지 중심의 직주근접 수요도 주목된다.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예정)과 검찰청 북부지청(예정) 등이 조성되는 법조타운과 인접하며 검단일반산업단지, 부평국가산업단지, 주안국가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와 가까워 직장인 수요가 기대된다. 생활 편의성과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넥스트 콤플렉스(예정)가 들어설 계획으로 쇼핑몰,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서점, 문화센터, 컨벤션, 키즈·스포츠테마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남측으로 계양천이 흐르고 계양천 수변공원, 아라센트럴파크, 풀무골공원, 두물머리공원 등 공원이 주변에 위치해 쾌적한 생활과 조망권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인천검단꿈유치원도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호반그룹 검단신도시 프로젝트…우수한 평면 설계, 공간 효율성 및 개방감 극대화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전 타입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통해 주거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넓은 동간 거리로 개방감을 더했다. 여기에 총 1280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분양은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앞서 호반산업은 2018년 10월 ‘검단호반써밋1차’(1168가구)와 2019년 11월 ‘호반써밋프라임뷰’(719가구)를 각각 분양한 바 있다. 이어 2023년 6월에는 호반건설이 ‘검단호수공원역 호반써밋’(856가구)을 선보였다. 이번 분양단지까지 더하면 인천 검단신도시에 3600가구가 넘는 ‘호반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다.
  • 구리·동탄·김포·인천, 10·15 ‘반사이익’…청약 훈풍에 연내 1만 가구 분양 들썩

    구리·동탄·김포·인천, 10·15 ‘반사이익’…청약 훈풍에 연내 1만 가구 분양 들썩

    서울 전역과 수도권 12곳을 3중 규제지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비규제 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증가하고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다. 연말까지 이들 지역에 1만 가구 가까운 분양이 예정되면서 흥행이 이어질 전망이다. 18일 부동산 중개·분석업체 집토스에 따르면 10·15 대책 이후 수도권 비규제 지역에서 모두 182건의 신고가가 나왔다. 구리시에선 평균 매매가가 1.8% 오르며 28건의 신고가, 동탄동이 있는 화성시 역시 1.7% 상승하며 41건의 신고가를 찍었다. 이 기간 경기 ‘규제 지역’에서 신고가가 3건, 서울 신규 규제 지역에서 신고가는 66건에 그쳤다. 수도권 비규제 지역의 청약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호반건설이 지난달 말 분양한 경기 김포시 사우동의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1순위 청약에서 572가구 모집에 4159건이 접수돼 평균 7.3대 1, 최고 2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근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도 558가구 모집에 9721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17.4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연말까지 수도권 비규제 지역의 대단지 분양 물량은 7개 단지 9997가구로 집계됐다. 경기도 4개 단지 5071가구, 인천이 3개 단지 4926가구다. HL디앤아이한라가 경기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에 280가구 규모의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를, 대원이 김포시 북변동에 ‘칸타빌 디 에디션’ 총 612가구를 공급한다. GS건설도 이달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1716가구 규모의 ‘안양자이 헤리티온’을 분양한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직결 연장과 인천도시철도 3호선 계획이 추진되는 인천도 들썩거린다. 호반산업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투시도) 905가구를 선보인다.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도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분양한다. 2568가구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이다.
  • 제2의 왕릉뷰 아파트?… ‘종묘’ 앞 142m 고층 건물 들어서나

    제2의 왕릉뷰 아파트?… ‘종묘’ 앞 142m 고층 건물 들어서나

    한국의 첫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조선의 역사와 정신의 상징인 종묘 맞은편에 최고 높이 142m의 빌딩이 들어설 수 있도록 서울시가 재개발 사업지인 세운4구역의 높이 계획을 변경하자 국가유산청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경관이 훼손되는 방향으로 재개발이 이뤄질 경우 종묘의 세계유산 자격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제기된다. 유산청은 3일 “서울시가 유네스코에서 권고하는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채 종묘 인근 세운4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을 일방적으로 변경 고시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이라며 “종묘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미칠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및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시보에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세운4구역의 건물 최고 높이는 종로 변 55m(변경 전)→98.7m(변경 후), 청계천 변 71.9m(전)→141.9m(후)로 바뀌었다. 청계천 변을 기준으로 보면 건물 최고 높이가 배 가까이 증가하는 셈이다. 세운4구역은 2004년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꾸준히 재개발을 추진했으나 역사 경관 보존과 수익성 확보 문제, 잦은 사업 계획 변경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유산청은 기존에 협의한 높이를 유지하고 유네스코가 권고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이행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시는 민간 사업 동력을 되찾아야 한다며 맞서고 있다. 특히 시는 세운4구역이 높이 규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 종묘로부터 약 180m 떨어져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서울 기준 100m) 밖에 있으므로 세계유산법 등에 따라 규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앞서 1995년 한국의 국가유산 가운데 사상 처음 종묘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당시 유네스코는 ‘세계유산구역 내 경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근 지역에서의 고층 건물 인허가는 없음을 보장할 것’을 명시했다. 유네스코는 또 올해 4월 세운지구 계획안에 대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실시하라고 권고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유산청이 협의 기관으로서 의견은 낼 수 있지만 세계유산영향평가는 권고 사안이기 때문에 민간 사업자들에게 이를 강제할 수는 없다”며 “해당 지역은 노후화가 심하고 사실상 방치돼 있는데 이런 상태를 그대로 놔둘 수는 없다”고 말했다. 양측의 입장 차가 커 갈등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2021~23년 경기 김포 장릉(세계유산 조선왕릉 40기 중 하나)과 검단신도시 아파트에 얽힌 이른바 ‘왕릉뷰 아파트’ 논란이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당시 법적 공방 끝에 건설사가 최종 승소했다. 유산청은 세운4구역 사업 계획을 면밀히 살핀 후 문화유산위원회, 유네스코 등과 논의하면서 국내외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종묘가 영국 리버풀의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한다. 2004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리버풀, 해양 무역 도시’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 문제가 되면서 세계유산 지위를 잃었다. 오스트리아의 ‘빈 역사 지구’ 역시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에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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