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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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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 토레스 EVX 투입… 강남 로보택시 확대

    KG모빌리티(KGM)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 EVX’를 서울 강남 자율주행 로보택시에 새로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KGM은 이날 자율주행 기술기업 SWM.ai와 협력해 서울시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사업에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인 토레스 EVX 8대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기존에 코란도 EV 기반 차량 5대를 공급해서 총 13대가 된다. SWM.ai는 그동안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을 고도화하고 토레스 EVX의 센서 시스템과 결합해 기존 40여개이던 센서를 20여개로 경량화하는 데 성공했다. 운행 범위도 강남구·서초구 일부에서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인 20.4㎢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 허가를 거쳐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 운행을 할 계획이다.
  • KGM, 토레스 EVX 투입…강남 로보택시 확대

    KGM, 토레스 EVX 투입…강남 로보택시 확대

    KG모빌리티(KGM)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 EVX’를 서울 강남 자율주행 로보택시에 새로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KGM은 이날 자율주행 기술기업 SWM.ai와 협력해 서울시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사업에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인 토레스 EVX 8대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기존에 코란도 EV 기반 차량 5대를 공급해서 총 13대가 된다. SWM.ai는 그동안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을 고도화하고 토레스 EVX의 센서 시스템과 결합해 기존 40여개이던 센서를 20여개로 경량화하는 데 성공했다. 운행 범위도 강남구·서초구 일부에서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인 20.4㎢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 허가를 거쳐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 운행을 할 계획이다.
  • 서울,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19대로

    서울,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19대로

    서울시는 현재 7대를 운영 중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20일부터 19대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운행업체인 ‘에스더블유엠’은 5대에서 13대로, ‘카카오모빌리티’는 2대에서 6대로 늘린다. 시는 운행 결과와 안전성을 충분히 검증한 뒤 단계적으로 정식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는 2024년 9월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지난달 말까지 누적 1만 5140건의 탑승을 기록했다. 올해 4월 유료로 전환한 이후에도 6176건의 이용 실적을 보이는 등 심야 시간대 이동 수단으로서 시민 호응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도 점점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 1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수동운전 의무가 폐지됐다. 이에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허가를 거쳐 어린이 보호구역을 포함한 강남 운행구역 전 구간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단계적 확대를 추진한다. 자율주행 택시는 국토부의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해 온 국비 지원사업이다. 시는 도심 운행으로 기술과 안전성을 검증하며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오는 11월 상암 일대에서 운전석에 사람이 타지 않는 ‘레벨4’ 무인 자율주행 택시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추가 확대 규모 등은 택시업계와 충분히 논의해 결정한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앞으로도 자율주행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교통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누적 4245건 운행···심야 서울 자율주행택시 직접 체험

    윤영희 서울시의원, 누적 4245건 운행···심야 서울 자율주행택시 직접 체험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26일, 서울시가 시범 운영 중인 심야 자율주행택시에 직접 탑승해 운행 시스템을 점검하고, 자율주행 교통정책의 보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체험은 시범사업 구간인 강남구에서 진행되었으며, 윤 의원은 약 20분간 자율주행 택시에 시승한 후, 현장 관계자들과 10여 분간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유만희 의원(국민의힘, 강남4)도 함께해 지역 내 미래 교통정책에 대한 공동 관심을 나타냈다. 서울시의 자율주행택시 시범사업은 민간기업 ㈜에스더블유엠(SWM)과 협력해 평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강남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약 17.9km)에서 무료로 운행되고 있다. 이용자는 카카오T 앱을 통해 간편하게 호출할 수 있으며, 2025년 5월 31일 기준으로 총 4245건의 운행 실적과 5,847건의 호출 실적이 집계됐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하루 평균 약 24건의 자율주행 운행이 이뤄지고 있다. 윤 의원은 “자율주행 서비스는 서울의 미래 교통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며, “특히 야간 시간대나 교통 소외지역에서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할 대안적 교통복지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어린이보호구역이나 좁은 골목길 등 일부 구간에서는 안전을 위해 자율주행이 제한되고 수동운전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기술 발전 속도에 발맞춰 현행 법령의 탄력적 적용 및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정부 및 관계기관에 적극적인 제도 정비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 의원은 “기술만 앞서선 안 된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선 제도와 행정의 뒷받침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 서울시, 시민 삶의 ‘일상 혁명’ 이끈 대중교통 혁신 성과 1년

    서울시, 시민 삶의 ‘일상 혁명’ 이끈 대중교통 혁신 성과 1년

    서울시는 29일 “2024년은 대중교통 혁신의 해로, 다양한 혁신 정책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일상 속의 변화를 이끌었다”며 지난 1년의 대중교통 혁신성과를 소개했다. 전국 최초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는 지난 1월 27일 출시 이후 7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장을 돌파했다.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교통비 걱정 없이 지하철, 버스, 따릉이까지 마음껏 수 있다. 한강버스, 자율주행버스 등 신규 교통수단과도 연계해 교통 혁신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중교통 편의도 크게 개선했다. 면목선 예타 통과, 우이신설선 연장선 기본계획 승인, 서부선 실시협약(안) 민투심 통과까지 철도 사업 성과도 두드러졌다. 미래 첨단 교통은 국내 교통 환경의 운영 수준을 크게 높인 주요 분야다. 새벽 근로자를 위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가 탄생했고, 그 결과 모리기념재단의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지수에서 6위를 기록하는 등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 성공적으로 운행 중인 심야 자율주행버스, 가장 복잡한 도심인 강남에서 선보인 심야 자율주행택시, 자치구 확대 자율주행버스, 11월 선보인 UAM 비전까지 더해지면서 미래 교통 상용화 시기를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2024 세계대중교통협회 서울회의(UITP Seoul Meetings), 몽골 동북아시아 시장포럼(NEAMF), 싱가포르 국제교통총회(SITCE) 등 교통 분야 국제 행사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두바이 교통청, 우크라이나 키이우주 등과도 업무협약을 맺어 서울의 교통정책이 세계에 공유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영국 BBC도 전 세계 최초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심층적으로 다뤘고, 독일 방송 프로지벤에서는 “서울 대중교통에서 독일이 배울 점”을 주제로 자율주행버스, 기후동행카드, TOPIS 등을 소개했다. 시는 대중교통 운영 환경 발전에도 집중하고 있다. 차량 투입 기간을 대폭 단축해 9호선 신규 전동차를 신속하게 운행하고, 행사 등 시기에는 지하철 혼잡 관리를 시행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돕고 있다. 당산역 광역환승센터 운영 등 버스 탑승 환경도 대폭 개선했다. 수도권 시민들의 출퇴근을 함께하고자 출범한 ‘서울동행버스’는 작년 첫 노선 운행 개시 이후 1년도 되지 않아 10개 노선으로 확대됐다. 어르신·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정보 앱인 ‘서울동행맵’도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적색 잔여시간 신호등, 작년 강남역에 이어 올해 12월 청량리 시장에 선보인 맞춤형 횡단보도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해결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윤종장 서울시 교통실장은 “세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교통 도시로서 서울시의 대중교통 혁신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 내년부터 강남에 ‘로보택시’, 청계천에 자율주행버스 달린다

    내년부터 강남에 ‘로보택시’, 청계천에 자율주행버스 달린다

    내년 4월부터 서울 청계천을 따라 경복궁, 창경궁, 동대문 등 도심의 명소를 지나는 자율주행버스가 다닌다. 또 스마트폰으로 출발지와 목적지를 선택해 호출할 수 있는 자율주행택시인 ‘로보택시’가 강남 일대를 누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이런 내용의 ‘서울시 자율주행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시는 2027년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해 2026년까지 시내 전역에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5년간 1487억원을 투자한다. 우선 올해 상암을 시작으로 강남(2022년), 여의도(2023년), 마곡(2024년) 등으로 ‘자율차 시범운행 지구’를 확대한다. ‘자율차 시범운행 지구’에서는 시민들이 요금을 내고 다양한 영업용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당장 이번 달부터 상암에서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부르는 자율차(승용형) 등 6대가 운행을 시작한다. 백호 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생각하고 요금 수준은 아마도 3000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초에는 강남 일대에 ‘로보택시’ 10대 이상이 도입된다. 또 2026년까지 강남 내부를 순환하는 자율주행버스, 로보택시가 100대 이상으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청계광장부터 청계5가까지 4.8㎞를 왕복하는 도심순환형 자율주행버스가 운행된다.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한 미래형 자율주행버스 2대가 경복궁, 창경궁, 광장시장, 동대문 등을 연결하는 노선을 달린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청소년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변의 볼거리·먹거리와 연계해 서울의 대표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자율주행버스가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2023년부터 자율주행 노선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2023년에는 대중교통이 끊긴 심야시간대에 중앙차로를 이용해 홍대~신촌~종각~흥인지문(9.7㎞)을 연결하는 노선이 운행된다. 2024년부터는 순찰·청소 등 공공서비스 차량도 자율주행차로 전환된다. 오 시장은 “최근 심야시간대 택시 잡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자율주행 시대가 되면 이런 일이 사라질 것”이라며 “도로와 주차장이 다이어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목표로 하는 2027년 레벨4 자율차 상용화(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경로 설정·주행)에도 보조를 맞춘다. 이를 위해 시는 2026년까지 서울 전역 2차로 이상 모든 도로에 교통신호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오 시장은 “자율주행 인프라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해 나가 2026년까지 서울을 톱(TOP)5의 자율주행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내년부터 청계천에 자율주행버스 달린다

    내년부터 청계천에 자율주행버스 달린다

    내년 4월부터 서울 청계천을 따라 경복궁, 창경궁, 동대문 등 도심의 명소를 지나는 자율주행버스가 다닌다. 또 스마트폰으로 출발지와 목적지를 선택해 호출할 수 있는 자율주행택시인 ‘로보택시’가 강남 일대를 누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이런 내용의 ‘서울시 자율주행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시는 2027년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해 2026년까지 시내 전역에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5년간 1487억원을 투자한다. 우선 올해 상암을 시작으로 강남(2022년), 여의도(2023년), 마곡(2024년) 등으로 ‘자율차 시범운행 지구’를 확대한다. ‘자율차 시범운행 지구’에서는 시민들이 요금을 내고 다양한 영업용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당장 이번달부터 상암에서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부르는 자율차(승용형) 등 6대가 운행을 시작한다. 백호 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생각하고 요금 수준은 아마도 3000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초에는 강남 일대에 ‘로보택시’ 10대 이상이 도입된다. 또 2026년까지 강남 내부를 순환하는 자율주행버스, 로보택시가 100대 이상으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청계광장부터 청계5가까지 4.8㎞를 왕복하는 도심순환형 자율주행버스가 운행된다.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한 미래형 자율주행버스 2대가 경복궁, 창경궁, 광장시장, 동대문 등을 연결하는 노선을 달린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청소년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변의 볼거리·먹거리와 연계해 서울의 대표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자율주행버스가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2023년부터 자율주행 노선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2023년에는 대중교통이 끊긴 심야시간대에 중앙차로를 이용해 홍대~신촌~종각~흥인지문(9.7km)을 연결하는 노선이 운행된다. 2024년부터는 순찰·청소 등 공공서비스 차량도 자율주행차로 전환된다. 오 시장은 “최근 심야시간대 택시 잡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자율주행 시대가 되면 이런 일이 사라질 것”이라며 “도로와 주차장이 다이어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목표로 하는 2027년 레벨4 자율차 상용화(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경로 설정·주행)에도 보조를 맞춘다. 이를 위해 시는 2026년까지 서울 전역 2차로 이상 모든 도로에 교통신호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신호등 색상이나 다음 신호까지 남아 있는 시간 등의 정보를 0.1초 단위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차선 단위정보 등을 포함한 정밀도로지도를 만든다. 오 시장은 “자율주행 인프라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해 나가 2026년까지 서울을 톱(TOP)5의 자율주행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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