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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레는 순간’을 담은 미세키서울과 IVE REI 2026 FW 캠페인 공개

    ‘설레는 순간’을 담은 미세키서울과 IVE REI 2026 FW 캠페인 공개

    2023년 론칭 이후 독창적인 디자인과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성장해 온 여성 의류 디자이너 브랜드 미세키서울(MISEKI SEOUL)이 아이브(IVE) 레이(REI)와 함께한 2026 FW 캠페인을 선보였다. 미세키서울과 레이가 처음 손잡은 것은 2026 S/S 시즌이었다. 그리고 이번 F/W 시즌, 두 번째 만남이 성사됐다. 봄·여름의 밝고 산뜻한 분위기와는 다른, 가을·겨울 특유의 깊고 차분한 감성 안에서 레이와 미세키서울이 처음으로 함께 그려내는 F/W 캠페인이다. 첫 만남이 설레는 시작이었다면, 이번 만남은 그간 쌓인 교감이 더해진 한층 깊은 호흡이다. 티징 영상과 룩북은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레이가 마주하는 감정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레이 특유의 사랑스럽고 감각적인 분위기가 미세키서울 F/W 스타일링과 어우러지며 이번 시즌 고유의 무드를 만들어낸다. 캠페인 전반에 흐르는 연출은 보는 이를 그 장면 안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브랜드 감성을 확장해 온 미세키서울은 레이와의 두 번째 시즌에서 한층 무르익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2026 F/W 시즌은 미세키서울이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레이와 함께 일본 내 활동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간다는 계획이다. 미세키서울 2026 F/W 컬렉션은 8월 31일 공식 론칭되며, 캠페인 속 레이 착용 아이템을 포함한 새 시즌 제품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레이와의 두 번째 계절이 첫 번째보다 한층 깊고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완성된 이번 캠페인이 국내외 팬들에게 어떤 울림을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 이젠 3인조 ‘빅뱅’…K팝 황제의 귀환

    이젠 3인조 ‘빅뱅’…K팝 황제의 귀환

    지드래곤·태양·대성 3인 체제 시동YG “데뷔 20주년 현재 담아낸 곡”음악·무대 서사 설계하는 아티스트21~23일 고양서 월드 투어 스타트 음악을 넘어 제작과 무대 연출, 패션의 경계까지 행보를 넓히며 아이돌 문법을 바꾼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화려하게 귀환한다. K팝 한 시대를 이끈 빅뱅은 멤버 이탈과 긴 공백을 지나 지드래곤·태양·대성의 3인 체제로 다시 새 출발선에 섰다. 빅뱅은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BiiiG(빅)’을 공개한다. 2006년 8월 19일 데뷔로부터 꼭 20주년이 되는 날이다. 2022년 4월 지드래곤·태양·대성·탑이 참여한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이후 4년 4개월 만의 단체 신곡이기도 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주년에 도달한 빅뱅의 현재를 가장 명확히 담아낸 곡”이라고 소개했다. 선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검은 배경 위에 파랑·빨강·노랑 원색이 배치되고 굵은 타이포그래피에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더해 하나로 묶인 세 멤버를 표현했다. 전날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공개했는데, 온라인에서는 “20년이 지나도 새롭다”, “여전히 빅뱅다운 미감과 분위기”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빅뱅은 오는 21~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 투어 ‘XX : COSMOS(코스모스)’의 포문을 연다.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19개 도시에서 모두 33회의 공연을 이어간다. 2017년 ‘라스트 댄스’ 투어 이후 약 9년 만의 그룹 이름을 건 월드 투어다. 빅뱅의 지난 20년은 그 자체로 ‘전설급’이다. 2006년 ‘La La La(라라라)’로 활동을 시작한 뒤 2007년 지드래곤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거짓말’로 정상급 그룹으로 도약했다. 이후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붉은 노을’,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2세대 K팝의 대표로 자리 잡았다. 빅뱅은 아이돌도 음악을 직접 만들고 무대의 서사를 설계하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준 그룹으로도 기억된다. 각종 무대에서 라이브 밴드 편곡·의상·퍼포먼스를 결합해 ‘팝스타적 면모’로 대중을 매료했다. 이런 방식은 이후 아이돌 그룹이 음악성과 개별 브랜딩, 공연 연출을 함께 설계하는 활동 문법에도 영향을 끼쳤다. 빅뱅의 20년은 공백과 이별의 과정이기도 했다. 멤버들의 군 복무로 단체 활동이 멈춘 가운데, 승리는 2019년 ‘버닝썬 사태’ 논란 속에 팀 탈퇴를 선언했다. 이후 2022년 4인조로 발표한 곡 ‘봄여름가을겨울’은 사계절의 순환에 빗대 빅뱅이 지나온 시간을 회고하며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섰다. 이듬해 탑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미 팀을 떠났다”고 밝히면서 이 곡은 4인조 빅뱅의 처음이자 마지막 곡으로 남았다. 남은 세 멤버는 개인 활동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태양은 2023년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협업한 싱글 ‘바이브’와 블랙핑크 리사가 피처링한 ‘슝!’ 등을 담은 ‘다운 투 어스’를 발표했다. 대성은 2024년 유튜브 채널 ‘집대성’을 개설하며 친근한 예능인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혔다. 같은 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4 MAMA 어워즈’에서 세 멤버가 함께 선보인 ‘홈 스위트 홈’과 ‘뱅뱅뱅’ 무대는 팬들에게 3인조 빅뱅 재가동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졌다.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는 “이번 싱글 컴백은 빅뱅이 쌓아 온 명성과 추억을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 가겠다는 선언에 가깝다”며 “세 멤버의 아이코닉한 개성을 바탕으로 하는 특유의 대중성은 이들의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를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 탑텐, 배우 전지현과 가을 캠페인 ‘LIVE THE DAY’ 공개

    탑텐, 배우 전지현과 가을 캠페인 ‘LIVE THE DAY’ 공개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은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전지현과 함께 올가을 캠페인 ‘LIVE THE DAY’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별도의 연출이나 화려한 구성 없이, 전지현의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일상의 흐름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하게 꾸미지 않은 편안한 스타일링을 통해 일상 속에서 완성되는 탑텐 특유의 ‘굿웨어(Good Wear)’ 가치를 제안한다는 취지다. 이번 화보에서는 플란넬 셔츠, 커브드 데님, 메리노 울 카디건과 스웨터 등 다양한 날씨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즌 아이템을 소개했다. 이들 아이템은 원마일웨어로 아침에는 가볍게 걸치는 셔츠 한 장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낮에는 데님으로 자유로운 일상을 이어가며, 저녁에는 카디건을 겹쳐 입는다. 자주 갈아입기보다 겹쳐 입거나 가볍게 걸치는 레이어드 방식을 적용해 하루의 모든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계절이나 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하루의 일정과 활동에 맞춰 옷을 고르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흐름에 맞춰, 활용도 높은 소재로 이번 시즌 아이템을 구성했다”며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탑텐만의 굿웨어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자사 온라인몰 ‘탑텐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캠페인 화보는 탑텐 공식 SNS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론칭을 기념해 다음달 6일까지 탑텐몰 기획전 전시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탑텐포인트 3000P를 추가 지급하며, 구매 확정 시 자동 적립된다.
  • [포토] 안은진, 10kg 감량 후 물오른 ‘가을 여신’ 비주얼

    [포토] 안은진, 10kg 감량 후 물오른 ‘가을 여신’ 비주얼

    배우 안은진이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더 슬림해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안은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셀렙샵의 가을 미리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그레이 니트에 체크 랩스커트, 부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가을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10kg 감량 후 더욱 선명해진 이목구비다. 베일 듯한 턱선과 오뚝한 콧날로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특유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네티즌들은 “얼굴선이 살아났다”, “가을 화보 그 자체”, “여기서 더 빼면 안 된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안은진은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 이어 KBS2 새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영화감독 ‘이미도’ 역으로 캐스팅되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 PXG어패럴, 블록코어 감성 담은 ‘그린 더비’ 캡슐 컬렉션 출시

    PXG어패럴, 블록코어 감성 담은 ‘그린 더비’ 캡슐 컬렉션 출시

    PXG어패럴이 전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 시즌을 맞아 블록코어(스포츠 유니폼 기반의 패션) 감성을 접목한 ‘그린 더비’(Green Derby)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축구장과 골프장이 모두 초록빛 필드라는 공통점에서 착안해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골프웨어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최근 패션 트렌드로 주목받는 블록코어 스타일을 접목한 ‘2026 FW 프리폴(Pre-Fall) 라인’으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필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남성 라인은 스트라이프 디테일을 적용한 여름 니트와 와샤 소재 셔츠 재킷, 반팔 티셔츠, 하프 팬츠 등으로 구성했다. 와샤 소재 특유의 가벼운 착용감과 쾌적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 라인에서는 스포티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반팔 원피스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웠다. 특히 셔츠 재킷과 하프 팬츠는 유니섹스 스타일로 제작돼 남녀 모두 블록코어 감성의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 삭스와 머플러 등 액세서리 제품도 함께 출시했다. PXG어패럴 관계자는 “스포츠 축제 시즌에 맞춰 골퍼들에게 새로운 스타일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며 “여름철 라운드와 일상에서 반바지와 셔츠 재킷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셋업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美 LA, 라이브로 물들인 핑크빛 칼군무…‘애프터 다크’, 美 K팝 커버댄스 최강자 탈환

    美 LA, 라이브로 물들인 핑크빛 칼군무…‘애프터 다크’, 美 K팝 커버댄스 최강자 탈환

    미국 문화의 중심지 로스앤젤레스(LA)가 다시 한번 K팝의 거센 열기로 들끓었다. 미국 전역에서 모인 수천 명의 한류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올해 미국의 K팝 커버댄스 왕좌는 극적인 서사를 완성한 여성 7인조 크루에게 돌아갔다. 지난 23일 오후 1시(현지시간) 미국 LA 라이브(LA LIVE) 특설무대에서 ‘202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USA’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신문과 주LA한국문화원이 주최한 올해 USA 파이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 한류 박람회인 ‘2026 K-EXPO USA’와 연계해 치러지면서 예년보다 더욱 확장된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블랙클로버, 펜타클 등이 후원했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지역 대표팀들이 프로 못지않은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최종 우승의 영예는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출신의 여성 7인조 크루 ‘애프터 다크(After Dark)’가 차지했다. 이들은 걸그룹 케플러(Kep1er)의 ‘얌(YUM)’을 경연곡으로 선택해 핑크빛 의상과 털부츠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7명의 멤버가 한 몸처럼 움직이는 정교한 칼군무와 역동적인 대형 이동,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현장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압도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낮에는 본업, 밤에는 연습…‘신뢰와 우정’으로 일궈낸 감동의 무대이번 우승으로 ‘애프터 다크’는 2024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미국 챔피언 타이틀을 탈환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대회에서 3위에 그쳤던 아쉬움을 눈물 가득한 노력으로 씻어낸 결과다. 우승팀으로 호명되는 순간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을 쏟아낸 리더 카산드라(23)는 지난해 대회 이후 멤버들과 내년에 꼭 다시 정상에 서자고 다짐했었다며,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부채 퍼포먼스를 위해 연습 과정에서 부채가 여러 번 부러질 정도로 치열하게 준비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들의 우승이 더욱 값진 이유는 멤버들의 특별한 이력에 있다. 소셜미디어 매니저, 그래픽 디자이너, 실험실 연구원, 전문 댄서 등 서로 다른 직업을 가진 이들은 낮에는 각자의 본업에 충실하고 밤마다 모여 밤샘 연습을 이어왔다. 멤버들은 팀의 가장 큰 무기로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 그리고 두터운 우정을 꼽으며, 함께 쌓아온 결속력이 무대 위에서 최고의 팀워크로 발현되었다고 전했다. 미국 대표로 최종 선발된 이들은 우승 바로 다음 날인 24일, ‘2026 K-EXPO USA K팝 콘서트’ 무대에 특별 초청돼 수천 명의 글로벌 관객 앞에서 다시 한번 완성도 높은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올해 가을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에 미국 대표로 출전해 세계 각국의 정상급 크루들과 세계 최강자 자리를 두고 격돌할 예정이다. 이해돈 주LA한국문화원 원장은 현장에서 팬들이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 속에서 K팝의 강력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참가팀들의 기량과 표현력이 해마다 눈에 띄게 성장해 현역 아이돌 그룹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한편, 전 세계 젊은 세대에게 음악과 춤을 통해 교감하고 위로를 나누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스폰지밥 청바지, 이것 뭐예요?

    스폰지밥 청바지, 이것 뭐예요?

    인플루언서 캐롤라인 바자나(Caroline Vazzana)가 파격적인 ‘박시형 청바지’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가 이 바지를 입고 길거리에서 룩을 소개한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1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는데요. 이 바지는 우크라이나 디자이너 크세니아 슈나이더(Ksenia Schnaider)의 2025년 가을/겨울 컬렉션 ‘큐빅 컬렉션(Cubic Collection)’에 포함된 아이템으로, ‘Square Voluminous Jeans’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약 118만원! 극도로 박시한 실루엣 탓에 일각에서는 “스폰지밥 네모바지 같다”는 반응도 나오죠. 이 바지를 완벽하게 소화해낼 수 있다면, 정말 패피 인정 드립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AI인 줄” 카리나, 명품 행사서 ‘공주님 비주얼’

    “AI인 줄” 카리나, 명품 행사서 ‘공주님 비주얼’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도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카리나는 지난 18일 오후(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프라다 2026 가을·겨울(FW)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했다.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초청받은 그는 등장과 동시에 현장에 모인 수많은 인파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으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카리나는 프라다 SS26 컬렉션의 개버딘 드레스에 산뜻한 블루 셔츠를 레이어드해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크리스털 장식이 화려하게 빛나는 펌프스를 매치해 발끝까지 완벽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가죽 백과 간결한 골드 보우 주얼리를 더해 패션을 완성했다. 카리나는 쇼가 진행되는 동안 프런트 로에 앉아 진지한 모습으로 컬렉션을 감상하며 패션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세계적인 뮤지션 트로이 시반(Troye Sivan)과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리는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메종키츠네, 뮤지션 정재형과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 진행

    메종키츠네, 뮤지션 정재형과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 진행

    정재형 모델로 ‘그레이 폭스 헤드’ 캠페인 화보·영상 공개간결 디자인에 회색 여우 로고 포인트 “남성 대표 컬렉션” 메종키츠네가 아티스트 정재형과 감각적인 FW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프랑스 브랜드 메종키츠네는 뮤지션 정재형과 함께 2025년 가을·겨울 시즌의 ‘그레이 폭스 헤드’(Grey Fox Head)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메종키츠네의 남성 시그니처 컬렉션 그레이 폭스 헤드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상품으로, 세대와 성별을 넘어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깔끔한 디자인에 회색 여우 로고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편안한 핏의 니트 풀오버·카디건, 스웨트셔츠, 후디, 반소매 티셔츠 등으로 구성됐다. 메종키츠네는 그레이 폭스 헤드 캠페인의 모델로 뮤지션 정재형을 선정했다.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뮤지션이자 프로듀서, 그리고 패셔니스타로도 잘 알려진 그의 세련된 스타일링 감각은 메종키츠네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는 게 메종키츠네의 설명이다. 또한, 파리 유학 경험이 있는 정재형은 브랜드의 근원과 ‘파리지앵’이라는 공통분모도 가지고 있다. 정재형은 이번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통해 메종키츠네의 그레이 폭스 헤드 컬렉션을 고급스러우면서 위트 있는 감각으로 소화했다. 간결한 멋을 지닌 상품과 아티스트 특유의 여유로운 에너지가 만나 새로운 해석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메종키츠네와 정재형이 함께 한 그레이 폭스 헤드 캠페인 화보·영상은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볼 수 있으며, 아티스트 정재형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는 캠페인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확인할 수 있다. 메종키츠네의 그레이 폭스 헤드 컬렉션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판매된다. 메종키츠네 관계자는 “남성 대표 컬렉션인 그레이 폭스 헤드의 쿨하고 유쾌한 스타일링을 효과적으로 제안하기 위해 뮤지션 정재형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면서 “앞으로도 위트 있는 상품과 신선한 마케팅을 통해 국내 팬덤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올 가을·겨울 대세 컬러는 ‘브라운’… 삼성물산 패션, ‘조용한 럭셔리’ 스타일링 제안

    올 가을·겨울 대세 컬러는 ‘브라운’… 삼성물산 패션, ‘조용한 럭셔리’ 스타일링 제안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올 가을·겨울(FW) 시즌 핵심 트렌드 색상인 ‘브라운’을 활용한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특히 구호, 구호플러스, 빈폴레이디스 등 주요 브랜드 신상품을 통해 ‘조용한 럭셔리’(Quiet Luxury) 트렌드에 발맞춘 정돈되고 품격 있는 브라운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가 올가을 정점을 찍으면서, 따뜻함과 절제미가 느껴지는 브라운 계열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앞서 색채 연구소 팬톤이 브라운 톤의 ‘모카무스’를 올해의 컬러 중 하나로 선정한 것과, 올해 스웨이드 소재의 유행이 맞물린 것도 브라운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요인이다. 브라운은 울, 캐시미어, 가죽, 코듀로이, 퍼 등 다채로운 질감의 소재와 결합하며 정돈된 오피스 룩부터 편안한 캐주얼 룩까지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베이지와 그레이의 중간인 ‘그레이지’는 물론, 채도가 높은 블루나 레드 등과 매치하면 한층 경쾌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이번 시즌 활용도가 높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주요 브랜드를 통해 브라운을 다채롭게 풀어냈다. 먼저 구호플러스는 이달 공개한 겨울 컬렉션의 핵심 컬러로 브라운과 레드를 사용하며 과감한 포인트를 제시했다. 브라운 울 코트에 레드 니트 상의를 더 하거나, 벽돌색 니트 베스트에 빨간 장갑을 매치하는 등 대비되는 컬러를 함께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가을에는 스웨이드 재킷·부츠, 트렌치 코트 등 다채로운 브라운 컬러 아이템을 출시해 트렌드를 선도했다. 구호는 브라운 계열 상품의 공급 물량을 전년 대비 30% 이상 늘릴 정도로 브라운 트렌드에 집중했다. 재킷과 팬츠 색상을 브라운으로 통일한 클래식한 셋업을 주요 룩으로 제안하며, 비슷한 톤이지만 소재와 채도를 달리한 롱 코트와 상의를 조합하는 톤온톤 코디로 깊이감을 더했다. 구호의 대표 아이템인 캐시미어 아이콘 코트와 니트 역시 브라운 컬러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빈폴레이디스 역시 브라운 컬러 상품 물량을 전년 대비 20% 넘게 늘리고, 스웨이드·코듀로이 점퍼, 트위드 재킷 등 다양한 아우터 활용 코디를 선보였다. 무게감 있는 브라운 코듀로이 점퍼와 스웨이드 스커트에 산뜻한 블루와 레드 스웨터를 조합해 경쾌한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고객 호응에 힘입어 브라운 니트 카디건, 다운 점퍼 등 일부 상품은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임지연 삼성패션연구소장은 “클래식한 멋을 지닌 브라운 컬러의 인기와 영향력은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는 브라운 계열로 맞춘 톤온톤 스타일링이나, 브라운에 또 다른 매력의 블루, 레드를 조합한 과감한 코디를 시도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 “시야는 과감하게 포기”…킴 카다시안, ‘페이스 마스크’로 얼굴 가린 채 등장

    “시야는 과감하게 포기”…킴 카다시안, ‘페이스 마스크’로 얼굴 가린 채 등장

    미국의 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얼굴 전체를 마스크로 가리는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된 ‘아카데미 박물관 갈라’에 ‘페이스 마스크’(Face Mask)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했다. 카다시안은 베이지 색상의 페이스 마스크로 얼굴과 머리카락까지 모두 가리고, 코르셋 드레스를 착용했다. 그가 입은 드레스는 명품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가 2025년 가을 쿠튀르 컬렉션에서 선보인 의상이다. 마르지엘라는 페이스 마스크로 모델들의 얼굴을 가려 독특한 컬렉션을 진행하는 브랜드로 익히 알려져 있다. 카다시안은 현지의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마스크 안쪽에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은 마친 상태”라며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면 마스크를 벗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다시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행사장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카다시안은 메이크업 팀으로부터 마지막 마스크 손질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카다시안이 “화장이 잘 된 것 같아?”라고 묻자 그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화장이 정말 멋지다”고 답해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카다시안이 얼굴을 가리고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2021년 카다시안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타 갈라에 전남편 예(Ye·개명 전 카녜이 웨스트)와 함께 참석했다. 당시 카다시안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 천으로 뒤덮은 파격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1980년생인 킴 카다시안은 2014년 미국의 유명 래퍼 카녜이 웨스트와 결혼해 자녀 4명을 가졌지만, 2022년 이혼했다. 2019년에는 속옷 브랜드 스킴스(SKIMS)를 론칭해 2023년에 연 매출 7억 5000만달러(약 1조 600억원)를 기록했다. 브랜드 가치는 40억달러(약 5조6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용마루길… 샤로수길… 서울 6개 상권 축제

    용마루길… 샤로수길… 서울 6개 상권 축제

    서울 용산구 용마루길, 관악구 샤로수길 등 특색있는 골목길이 가을을 맞이해 다양한 축제를 연다. 서울시는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 중인 6개 상권에서 다음달까지 가을 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시가 2022년부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왔다. 올해 기준으로 용마루길, 노원구 경춘선 공릉숲길, 서초구 케미스트릿 강남역, 샤로수길, 성북구 성북동길, 동대문구 회기랑길, 강북구 사일구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등 8개 상권이 대상지로 지정돼 있다. 오는 17∼18일 ‘사일구로 구름축제’가 열린다. 북한산 둘레길과 카페거리를 배경으로 한 명상·요가, 플리마켓, 청소년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용마루 숲길 축제’도 매주 주말 진행된다. 경의선 숲길을 따라 이어진 가을꽃 거리와 플리마켓, 힐링요가,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등 시민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회기랑길에서는 이달 30∼31일 ‘청춘 야장놀이터’가 열린다. 야장 거리와 버스킹, 체험 부스 등으로 젊음과 낭만이 공존하는 상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다음달 축제의 시작은 샤로수길이 연다. 1일 ‘청춘문화놀이터 그라운드 샤로수’는 청년 소상공인의 개성 넘치는 음식과 공연, 체험 부스가 어우러진다. 2일 ‘케미스트릿 강남역 페스티벌’은 미식 체험, 스타일링 배틀 글로컬 문화 행사다. 29일에는 경춘선 공릉숲길에서 연말 분위기 속 ‘쿠키마을 페스타 플리마켓’이 시민을 맞이한다.
  • 구호, ‘새 시대’ 연다… 건축서 영감 얻은 FW 시즌 컬렉션 공개

    구호, ‘새 시대’ 연다… 건축서 영감 얻은 FW 시즌 컬렉션 공개

    구호가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2025 가을·겨울(FW) 시즌 캠페인을 선보였다. 세계적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이번 캠페인은 건축적 미학을 패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25일 구호에 따르면 이번 시즌 슬로건을 ‘뉴 에라 오브 구호’(New Era of KUHO)로 정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품력과 차별화된 감각으로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제시했다. 캠페인 스타일링은 프랑스 출신 스타 스타일리스트 샬롯 콜레트가 맡았으며, 촬영은 뉴욕 기반 포토그래퍼 다니엘 쉐이가 진행했다. 스웨덴 모델 겸 배우 사라 블룸비스트가 참여해 글로벌 무드를 더했다. 컬렉션은 임시 건축물인 ‘파빌리온’(pavilion)에서 영감을 얻었다. 비어 있는 공간이 접히고 휘어지는 구조를 패션에 접목해 재킷·코트·팬츠·스커트 등 아이템들이 다양한 실루엣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대표 상품은 ‘캐시미어 아이콘 코트’다. 구호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올해는 구조적인 어깨선과 길어 보이는 라인을 강조한 디자인을 새롭게 추가했다. 케이프 코트, 가벼운 캐시미어 니트 등 겹쳐 입기 좋은 상품들도 출시해 변화무쌍한 기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호는 오는 11월 ‘더 로우’(The Row) 출신 헤드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푸치와 협업한 두 번째 캡슐 컬렉션을 내놓을 예정이다. 지난 1월 공개된 첫 협업 컬렉션은 신선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임수현 구호 디자인 디렉터는 “이번 시즌은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건축적 미학을 바탕으로 더 풍부하고 유연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호는 건축과 현대미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 2025’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스태프 의류와 VIP 관람객용 가방을 후원했다.
  • 아디다스골프, FW2025 오리지널스 골프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 이벤트 진행

    아디다스골프, FW2025 오리지널스 골프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 이벤트 진행

    아디다스골프는 16일 FW25 오리지널스 골프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지난 12일부터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새 시즌 컬렉션은 가을, 겨울 특유의 따뜻한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골프웨어 대표 아이템인 피케 폴로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 높은 집업, 고급스럽고 착용감이 편안한 캐시미어 스웨터, 스타일과 포근함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니트 베스트와 보온과 움직임이 자유로운 패딩 재킷 등이다. 이번 시즌은 제품을 단독으로 착용해도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레이어드 연출이 용이하여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필드룩의 완성인 풋웨어로는 스탠스미스 골프, 슈퍼스타 골프, 삼바골프, 가젤 골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 행사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가젤, 트레포일 모양의 네임택이 들어있는 스페셜 키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케이컬처·엔터테인먼트학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케이컬처·엔터테인먼트학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7월 4~9일, 2025년 후기 남녀 내외국인 신입생 모집문화강국 시대 ‘K컬처의 화양연화’ 이끌 리더 육성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예술대학원 문화산업예술학과에서 2025년 가을학기 2차 ‘케이컬처·엔터테인먼트 전공’(석사학위 과정) 신입생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내외국인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직장인도 입학 가능하다. 이 과정은 K컬처 기반 강화와 300조 시장 육성 기조의 문화강국 시대를 맞아 K컬처 기획과 비즈니스를 주도할 융합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K컬처 기획·경영, K무비·드라마, K뮤직·팝 댄스, K스테이지, K스타일링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이론과 실무를 통합적으로 교육하기에 K컬처 이니셔티브를 이끌 융합형 인재 육성이란 시대적 목표와 부합한다는 게 성신여대 관계자의 설명이다. 해당 전공은 지난해 5월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차관이 성신여대를 직접 방문해 교육 체제와 국제 교류 방안을 논의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학위과정은 총 4학기제로, 학사학위 이상을 소지한 국내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학위 취득 방식은 진로와 목표에 따라 ▲논문 트랙(24학점 이수 후 논문 제출) ▲작품 트랙(24학점 이수 후 콘텐츠 제작 발표) ▲수강 트랙(30학점 이수 후 기획안 발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지원 시 학부 전공이나 공인 영어성적 제한은 없다. 단, 외국인 지원자의 경우 한국어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이상 성적이 필요하다. 만약 3급만 보유한 경우라도 지원은 가능하지만, 졸업 전까지 반드시 4급을 취득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진학사 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면접은 오는 18일에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갤럭시,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 전개… 세대 잇는 ‘남자의 우아함’ 주제

    갤럭시,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 전개… 세대 잇는 ‘남자의 우아함’ 주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가 세대를 잇는 ‘남자의 우아함’에 대한 공감 스토리를 바탕으로 2024년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갤럭시는 지난해 브랜드 론칭 40주년을 맞아 최고급 소재와 우아한 테일러링으로 완성한 현대적 감성의 남성복 ‘테일러드 엘레강스’(Tailored Elegance)’로 BI(Brand Identity)를 재정립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Elegance is Timeless’를 캠페인 슬로건으로,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갤럭시만의 ‘우아함’에 젊은 감성을 담아 소통할 계획이다. 먼저 캐시 블레이저, 콤피 다운과 레더 재킷 등 천연 소재 상품은 물론 크로코 엠보 양가죽과 무스탕에 저지 패치한 가죽 아우터 등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을 강조했다. 또 캐시미어 블렌딩 코듀로이 재킷과 더 좁은 간격의 코듀로이 팬츠, 니트 후디 스웨터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울 소재 다운에 무스탕 후디 패널로 고급감을 더한 아우터와 코듀로이 팬츠, 터틀넥 코디로 하이엔드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무영 남성·컨템사업부장은 “세대를 초월하는 갤럭시의 우아함을 진정성 있게 소구하고자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공감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우아한 삶의 태도와 라이프스타일에서 나오는 ‘엘레강스’를 상품과 서비스, 브랜드 경험을 토대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MBTI·체형·피부까지 진단… 취업난에 ‘퍼스널 컨설팅’ 받는 MZ

    MBTI·체형·피부까지 진단… 취업난에 ‘퍼스널 컨설팅’ 받는 MZ

    면접시험을 앞둔 취업준비생 송모(28)씨는 지난달 한 업체에서 ‘골격 진단’과 ‘얼굴형·헤어스타일 진단’을 받았다. 체형의 장점이 돋보일 수 있도록 옷차림과 머리 모양 등을 교정해 준다는 말에 선뜻 28만원이라는 거금을 냈다. 업체 직원은 체형분석기와 신체 측정을 통해 송씨가 근육이 쉽게 붙고 상체가 두꺼운 ‘스트레이트 타입’의 체형이라는 결과를 내놨다. “딱 붙는 슬림핏 정장과 짧은 머리가 날렵하고 모범적인 이미지를 줄 것”이라는 조언도 덧붙였다. 민망하다는 이유로 그간 여유 있는 정장을 입어 왔던 송씨는 컨설팅 이후 새로 옷을 샀다.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 문에 면접과 같은 채용 일정 직전 ‘셀프 분석’(퍼스널 컨설팅) 서비스를 받는 MZ세대가 늘고 있다. 퍼스널 컨설팅은 개인의 신체, 이미지, 성격 등을 토대로 적합한 옷차림이나 직업 등을 맞춤형으로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10만원 이하부터 많게는 50만원 이상에 달하는 비용을 내야 하지만 취업준비생 등을 중심으로 면접 전 ‘필수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 지난달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의 설문조사(13~69세 남녀 1200명 조사)를 보면 20대 응답자의 47%, 30대 응답자의 36%가 퍼스널 컨설팅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교 4학년 이수아(24)씨도 최근 개인에게 어울리는 톤과 색상을 진단해 주는 ‘컬러 컨설팅’을 받았다. 10만원이 조금 안 되는 비용을 낸 뒤 업체를 찾은 이씨는 여러 색깔의 원단을 수십 차례 얼굴과 몸에 갖다 댄 뒤 “‘봄 윔톤’이 어울린다”는 결과를 들었다. 봄 웜톤은 명도가 높고 채도는 낮은 밝은 색상으로, 노란색·주황색이 대표적이다. 업체 직원은 이씨에게 “맑은 노란빛의 얼굴색과 밝은 갈색 머리카락 등 따뜻하고 부드러운 톤을 가져 봄 웜톤이 잘 어울린다”고 했다. 이외에도 진한 녹색·갈색 등을 바탕으로 차분한 느낌을 주는 가을 웜톤, 흰색·파란색이 시원함을 주는 여름 쿨톤, 강렬한 느낌을 주는 보라색·남색 중심의 겨울 쿨톤이 있다. 이씨는 “나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알게 되면 면접 복장은 물론 평소 옷차림을 통해서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지 않겠느냐”고 했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변화에 민감한 세대일수록 자기의 고유성을 궁금해하고, 그걸 발견해 나가는 걸 중요한 가치로 인식한다”고 설명했다.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이미 보편화된 ‘MBTI 유형’은 최근 ‘오프라인 컨설팅’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성격·성향 유형을 16가지로 분류하는 MBTI에 맞춘 직업군을 추천하거나 대인관계를 맺을 때 유의점 등을 상담해 주는 식이다. 취업준비생 최모(26)씨는 “제 MBTI 유형인 ‘ESFJ’(사교적인 외교관)와 인재상이 유사한 기업의 서류는 자기소개서부터 훨씬 더 공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면서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1월까지 평일 예약이 모두 마감됐다는 한 업체 대표는 “취업준비생의 면접 대비 이미지 컨설팅 문의가 가장 많다”고 전했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치료학과 교수는 “젊은 세대일수록 ‘나 자신’을 분석하는 데 몰두하는 경향이 있지만 진단 결과는 어디까지나 참고 사항으로 여기는 게 좋다”고 말했다.
  • 구호플러스, 가을 시즌 컬렉션 출시… 클래식에 ‘위트’ 더하다

    구호플러스, 가을 시즌 컬렉션 출시… 클래식에 ‘위트’ 더하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하이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구호플러스(kuho plus)가 클래식에 위트를 더한 2024년 가을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 구호플러스는 이번 시즌 테마를 ‘마인드 컬렉터(Mind collector): 수집 미학’으로 정했다. 구호플러스 관계자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순간들이 모여 하나의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각자의 취향이 수집된 옷장에서 꺼낸 듯한 클래식 아이템에 레이어드, 재조합 등 트렌디한 변주를 가미해 브랜드만의 독특한 감성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셔츠에 두 개의 니트와 재킷을 겹쳐 입는 더블 레이어링(Double layering)을 활용한 프레피룩을 비롯, 레더 패치(Leather patch) 등 포인트가 더해진 위트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애쉬그레이, 브라운 등 고급스러운 색상의 아우터에 프릴 디테일이 반영된 브이넥 블라우스, 미니스커트 등을 조합해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또한 포멀룩부터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착장에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를 새롭게 출시했다. 시그니처 세미오버핏 재킷은 이번 시즌 블랙·카키, 잔잔한 체크 패턴이 더해진 애쉬그레이·베이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목과 포켓 부분에 배색 트리밍을 더한 쇼트재킷, 래글런 소매 라인과 코듀로이 소재의 칼라(Collar)가 매력적인 미디재킷, 미니멀한 무드에 탈착 가능한 레더 칼라로 포인트를 준 숏 트렌치코트 등이 대표 상품이다. 또 단독 착용은 물론 다양한 이너와 레이어드하기 좋은 아이템도 내놨다. 앞면 양쪽에 주름 디테일과 시그니처 자수가 돋보이는 플리츠 크롭 셔츠, 고급스러운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인 울 니트 카디건·풀오버, 시어한 소재의 롱 슬리브와 탄탄한 립 조직 슬리브리스가 레이어드된 저지 티셔츠 등이다.
  • MZ 겨냥한 여성복 브랜드 ‘앙개’ 론칭…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표현”

    MZ 겨냥한 여성복 브랜드 ‘앙개’ 론칭…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여성복 브랜드 ‘앙개’(ANGGAE)를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서는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미국·일본·중국 등에서는 주요 편집숍을 시작으로 유통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앙개는 젊고 트렌디한 감성과 페미닌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다. 인체의 실루엣을 과감하고 센슈얼하게 표현해 본연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는 브랜드 철학을 갖고 있다. 특히 앙개는 젊고 유니크한 감성을 토대로, 독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국내외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여성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소재와 디테일을 강조하고 레이어링을 통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새로움을 드러내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무심한 듯 태연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뜻하는 논샬란트(Nonchalant)한 무드로 작위적이지 않은 센슈얼 무드를 표현한다. 고유한 디자인과 실루엣을 중심으로 디자이너 브랜드 감성을 강화해 나간다. 또 여성 본연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실루엣이 돋보이는 디테일과 소재를 선택했다. 올여름 시즌에는 몸에 잘 밀착되면서도 스트레치성이 좋은 다양한 니트, 크링클 져지 소재 등을 활용했다. 가을·겨울 시즌에는 매끄러운 표면과 복슬복슬한 표면의 대조 효과, 푹신하고 부드러운 감촉과 레이어링을 통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시즌 대표 상품으로는, 투톤 원사에 앙개만의 컬러 느낌을 담은 니트 셋업, 센슈얼함을 표현하는 쫀쫀한 져지 소재에 셔링 디테일을 더한 톱과 비대칭 원피스, 은은한 광택감이 있는 사틴 소재에 불규칙적인 셔링 디테일이 특징인 슈슈(CHOUCHOU) 셋업 스커트, 양쪽 사이드에 셔링 디테일이 들어간 메시 소재의 레이어링 미니스커트, 슬릿을 여러 개 넣은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레이어드할 수 있는 니트 튜브톱 등이 있다. 이밖에 은은한 광택감이 있는 소재가 특징인 빅백과 스퀘어백, 여성스러운 사틴 소재에 셔링 디테일을 더한 볼백 등 가방 액세서리도 내놨다.
  • 빈폴, ‘태도를 입는다’ 캠페인… ‘자존감·당당함 상승’ 전달

    빈폴, ‘태도를 입는다’ 캠페인… ‘자존감·당당함 상승’ 전달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BEANPOLE)이 ‘태도를 입는다’를 슬로건으로 2023년 가을·겨울 시즌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빈폴은 ‘타임리스 캐주얼웨어’(Timeless Casualwear)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하는 한편 브랜드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가치를 세련되게 소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빈폴을 소유한다는 것은 자존감이 높아지고 당당함이 깃든 ‘태도’까지 갖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퀼팅 아우터, 트위드 재킷, 테일러드 롱 코트, 체크 팬츠 등과 같은 클래식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빈폴이 추구하는 ‘태도’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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