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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비서관은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했고, 조국 민정수석 밑에서 법무행정관을 맡았다.....조국 측근이었다는 이유로 임명한 것”이라.. 2020. 01. 21 (화) | 서울신문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58)..“정씨는 남편의 민정수석 취임에 따른 주식 처분 및 새로운 투자처가 절실했다”고 주장했다. .. 2020. 01. 20 (월) | 서울신문

..조국 보좌관’ 김미경 김미경, .. 조국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할 때 민정수석 산하 법무비서관실에서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 2020. 01. 20 (월) | 서울신문

“조국 무혐의 주장 심재철 공수처 1호사건 돼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기소를 둘러싸고 상갓집에서 벌어진 검찰 ....조국의 부패를 다시 덮어주는 .. 2020. 01. 20 (월) | 서울신문

“정경심 석방하라” 서초동에 울려퍼진 조국 지지 집회 ....조국.. 집회 참가자들은 조 전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석방하라고 주장했다... 2020. 01. 18 (토) | 서울신문

“문 대통령 조국 발언, 재판 가이드라인 아니다” 강기정 ..“당시 교수였던 조 전 장관을 민정수석, 법무장관으로 끌어들인 것이 문 대통령”이라면 .. 2020. 01. 15 (수) | 서울신문

이 신임 지검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대통령 사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장으로 파견돼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과 호흡을 맞췄다... 2020. 01. 09 (목) | 서울신문

▲민정수석 임명 뒤 차명 주식을 백지신탁하지 않은 공직자윤리법 위반 ....교수.. 2020. 01. 06 (월) | 서울신문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검찰은 조 전 장관이 민정수석 시절 가족 카카오톡 대화방에 참여해 사모펀드 투자를 미리 알았던 것으로 파악했다. .. 2020. 01. 01 (수) | 서울신문

검찰이 조국 딸의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을 뇌물로 본 배경 노환중 교수 지원한 부산대병원장, 민정수석이 인사검증 ....조국 전 장관이 민정수석으로 취.. 2019. 12. 31 (화)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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