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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닝 브리핑
VOL #97 2026.09.01
AI 추천 주요 기사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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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를 거부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여권 지지층에서도 무임승차 비판이 나왔고, 진보 정당과 여성계까지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민주당은 대체로 엄호했지만, 국민의힘은 정권의 자폭 카드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네팔 대홍수 엿새째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헬기와 드론, 육로를 동원해 한국인 실종자 9명을 수색했으나 아직 흔적을 찾지 못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시장이 강남은 급매물 증가로 약세를 보이고, 강북·외곽은 매물 부족 속 신고가가 이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 실종자 사망 원인을 두고 경찰이 자살 추정에서 사인 불명으로 입장을 바꾸어 범죄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수사하십시오.
메시가 21년간 함께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은퇴했습니다. 월드컵 우승과 준우승을 남기고, 더는 낼 힘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화요일의 테마 연재
[창업주의 비밀노트]

‘봉황새 이불감’ 짜던 선경, 석유까지 꿈꾸다…‘SK 성장사’ 첫 장 쓴 최종건

최종건 SK 창업회장은 전쟁으로 무너진 수원 선경직물을 직접 복구해 다시 돌렸고, 닭표 안감과 봉황새 이불감으로 품질 경쟁력을 세웠습니다. 이후 국산 인견 첫 수출과 원사·석유 사업 진출로 선경을 종합기업으로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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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이언스]

공부 뒤 낮잠?…뇌는 자는 동안 ‘학습 중 기억할 것’ 꼬리표 붙인다

영국·미국·독일 공동 연구팀이 성인 31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뇌는 학습하는 순간부터 수면 중 장기 기억으로 남길 정보를 미리 표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습 중 세타파가 강했던 단어·사물 짝은 낮잠 뒤 더 잘 기억됐고, 깨어 있을 때는 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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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의 클리닝타임]

최민석·김민준·박재현·박준순…한국야구 ‘씹어 먹는’ 약관의 스타들

두산 최민석, SSG 김민준, KIA 박재현, 두산 박준순이 약관의 나이에 한국야구를 이끄는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최민석은 다승 1위, 김민준은 신인왕 후보, 박재현은 리드오프 활약, 박준순은 클러치 능력으로 존재감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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