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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닝 브리핑
VOL #73 2026.07.29
AI 추천 주요 기사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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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쇼핑몰 일부 붕괴, 정전, 교통 중단 등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부산·경남·울산 등 한국 남부에서도 흔들림 신고 789건이 접수됐고, 일본 당국은 쓰나미 주의보와 대피 지시를 내렸다가 해제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6000선 아래로 무너지며 한달 새 2000조가 증발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에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했습니다.
조정식 의장이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을 국민 선택 문제라고 밝혀 야당이 반발했고, 의장실은 원론적 입장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중국이 액침 DUV 노광장비를 양산해 반도체 시장이 흔들렸습니다. ASML과 엔비디아 주가가 급락했고, 한국·대만·미국 업계의 우려도 커졌습니다.
트럼프가 네타냐후·젤렌스키와 잇따라 비공개 회담하며 이란 핵 저지와 패트리엇 생산 면허, 종전 협상 재개를 논의했습니다.
수요일의 테마 연재
[외안대전]

북한군 3만명 러시아 추가 파병설…한반도 안보지형 흔든다

러시아가 북한에 최대 3만명 추가 파병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반도 안보 지형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선 투입은 실전 경험 축적과 드론·대드론 전술 습득으로 이어질 수 있고, 러시아의 첨단 군사기술 이전 가능성도 커져 우려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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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

권력 동원해 언론과 전면전… 트럼프, 지지층 결집 노린다

트럼프 대통령이 CNN과 NYT 등 주요 언론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소송·소환장·출입증 회수까지 동원하며 전면전을 벌였습니다. 불리한 보도에는 가짜뉴스 딱지를 붙이고, 지지층 결집과 언론 위축을 노린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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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의 역사프리즘]

‘올바른’ 민주주의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는 환상

배재고 야구부 사태를 계기로 근현대사 교육 강화론이 나왔지만, 글은 시수 확대보다 역사 서사의 틀을 바꾸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보았습니다. 독재와 민주화의 이분법, 87년 이후의 갈등 서사 부재, 민주주의 승리 서사의 상대화를 함께 다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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