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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닝 브리핑
VOL #43 2026.06.17
AI 추천 주요 기사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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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최종 종전 합의가 이뤄질 경우 한국 기업이 포함된 민간 자본으로 3000억 달러, 약 454조원 규모의 재건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재 완화와 연계된 논의로, 사실상 전쟁배상금 성격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서울 평균 집값이 처음 10억원을 넘었고, 강남·한강벨트 전세는 20억원대 중반까지 치솟아 상승세가 주택 전반으로 번졌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MOU에 전자서명을 마쳤으나 호르무즈 통행료, 레바논 전선, 동결자금 해제 조건을 두고 해석이 갈려 긴장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G7 계기 캐나다·독일 정상과 만나 방산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캐나다 잠수함 60조원 수주전에서 한국이 유리해질지 주목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대표 퇴진은 시간문제라고 했고, 중진들이 책임을 지며 당의 속도감 있는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수요일의 테마 연재
[외안대전]

방첩사 해체 ‘감축 1000명’ 어디로…“인사 불이익 불안” 장교들 속앓이

국방부가 방첩사를 49년 만에 해체하면서 약 1000명의 인력이 각 군으로 재배치될 전망입니다. 장교들은 다음 달 영관급 진급 심사를 앞두고 원대복귀 뒤 인사 불이익과 경력 단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지만 내부 불안은 여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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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

美 250번째 생일, 국민 통합 축제될까...‘트럼프 쇼’ 변질 우려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퍼레이드와 박람회, 개선문 건립 등 전례 없는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그는 이를 ‘트럼프 집회’로 부르며 자신이 주인공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기념일을 정치 홍보에 이용한다는 비판도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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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의 역사프리즘]

한국의 월드컵 진출, 첫 관문은 한일전이었다

한국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예선에서 일본과 맞붙으며 첫 본선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해방 직후의 기억 속에서 한일전은 단순한 경기가 아니라 설욕과 자존심의 무대였고, 도쿄와 서울에서의 승리는 국민적 감격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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