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축구 스타 네이마르 다 실바(22·FC 바르셀로나)가 자선 경기에서 화끈한 팬 서비스를 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이마르는 27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연말 자선 축구 경기에 출전해 환상적인 개인기와 바이시클 킥을 선보이는 등 뛰어난 플레이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네이마르의 쇼맨십도 빛났다. 이번 자선 경기에서 네이마르는 턱수염을 금발로 염색하고 나타난데 이어 경기 중에는 직접 카트를 몰고 부상을 당한 척 쓰러져 있는 호비뉴(30·산투스 FC)를 이송하는 등의 모습으로 팬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이날 네이마르는 경기가 끝난 뒤에도 팬들에게 팬티를 제외한 자신이 입고 있던 모두 벗어던져주는 화끈한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영상을 보면, 네이마르는 자신을 향해 손을 뻗어 보이는 팬들을 위해 자신의 유니폼을 모두 화끈하게 벗어던진다. 반나체가 된 네이마르는 팬들에게 유니폼을 선물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한다.
한편 올 시즌 네이마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규리그 13경기에 출전해 11골을 넣으며 활약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 25골),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 15골)에 이어 리그 득점 부문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사진·영상=Sport V2, iNJRH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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