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19금 축구될 뻔

순식간에 19금 축구될 뻔

입력 2013-09-26 00:00
수정 2013-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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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19금 축구될 뻔
순식간에 19금 축구될 뻔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턴 빌라의 공격수 니클라스 헬레니우스(왼쪽)가 25일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캐피털원컵 3라운드(32강) 도중 상대 수비수 얀 베르통헨의 태클에 유니폼 하의가 벗겨지면서도 슛을 날리고 있다. 토트넘이 4-0으로 이기고 16강에 올랐다.
버밍엄 AFP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턴 빌라의 공격수 니클라스 헬레니우스(왼쪽)가 25일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캐피털원컵 3라운드(32강) 도중 상대 수비수 얀 베르통헨의 태클에 유니폼 하의가 벗겨지면서도 슛을 날리고 있다. 토트넘이 4-0으로 이기고 16강에 올랐다.

버밍엄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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