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8러시아월드컵 해외 스타플레이어 [포토] 고개숙인 ‘축구의 신’ 메시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6-17 10:37 수정 2018-06-17 10: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us2018_wcup/starp_worl/2018/06/17/2018061750000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D조 아이슬란드와 경기를 1대1 무승부로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D조 아이슬란드와 경기를 1대1 무승부로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D조 아이슬란드와 경기를 1대1 무승부로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메시는 이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결정적인 실수를 연발하며 무득점에 그쳤다.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