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평창2018 [서울포토] 강풍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 알파인 스키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2-12 10:46 수정 2018-02-12 10: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pcw2018/2018/02/12/2018021250003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강풍으로 여자 알파인 대회전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강원도 평창 용평알파인 스키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눈보라 속에서 설치된 기문을 정리하고 있다. 2018. 02. 1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강풍으로 여자 알파인 대회전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강원도 평창 용평알파인 스키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눈보라 속에서 설치된 기문을 정리하고 있다. 2018. 02. 1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강풍으로 여자 알파인 대회전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강원도 평창 용평알파인 스키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눈보라 속에서 설치된 기문을 정리하고 있다. 2018. 02. 12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