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건강장애 학업 돕기 위한 ‘꿈사랑 학교’에 기부금 전달

국민체육진흥공단, 건강장애 학업 돕기 위한 ‘꿈사랑 학교’에 기부금 전달

이제훈 기자
이제훈 기자
입력 2025-11-11 14:20
수정 2025-11-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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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1일 건강장애 학생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꿈사랑 학교’에 9백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하나회에서 운영하는 ‘꿈사랑 학교’는 백혈병, 소아암 등 희귀 난치병으로 인해 일반 학교에 다니기 어려운 건강장애 학생이 온라인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관이다.

기부금은 병상에서 체육활동이 제한된 학생이 온라인으로 체육을 경험하며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체육 교재 제작에 쓰일 예정이다.

체육공단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체육을 통한 회복과 성장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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