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정경심 교수, 오늘은 포토라인엔 서게 될까? 입력 2019-09-30 10:23 수정 2019-09-30 15: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9/09/30/20190930500034 URL 복사 댓글 14 검찰이 이번주 초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30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앞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