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복지 [포토] ‘이명박 사저’ 방호요원,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입력 2020-12-24 15:29 수정 2020-12-24 16: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welfare/2020/12/24/20201224500123 URL 복사 댓글 0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로 방호요원이 들어가고 있다.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경비근무를 담당하는 방호요원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현재까지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중 25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