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의료진 1명이 추가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한 시민이 아이과 함께 마스크를 쓰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7일 오전 의료진 1명이 추가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한 외국인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7일 오전 의료진 1명이 추가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마스크 쓴 시민들이 손소독을 하고 있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7일 오전 의료진 1명이 추가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7일 오전 의료진 1명이 추가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