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역량 최고”, 호서대 학생들 ‘전국 공모전’ 수상 잇따라

“설계 역량 최고”, 호서대 학생들 ‘전국 공모전’ 수상 잇따라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5-11-17 09:54
수정 2025-11-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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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선보인 ‘물그룻’(왼쪽)과 ‘기억의 중첩’ 작품. 호서대 제공
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선보인 ‘물그룻’(왼쪽)과 ‘기억의 중첩’ 작품. 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이 한국실내디자인학회가 주최한 ‘2025 주제공모전’과 한국실내건축가협회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실내건축대전’에서 다수의 작품이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한국실내디자인학회 ‘2025 주제공모전’은 디지털 융합과 공간의 재생산을 주제로 14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다.

학생들은 가뭄과 홍수 등 기후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도심형 저류시설을 주제로 한 ‘물그릇’ 작품으로 동상에 이어 특선과 입선에 4작품이 추가로 선정됐다.

서울 노들갤러리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실내건축대전’에서는 일상의 성찰로 되살리는 열린 추모공간을 제시한 ‘기억의 중첩’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 장려상(3작품), 특선(2작품), 입선(1작품) 등으로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한태권 교수는 “사회적 문제에 새 설계 관점을 제시하는 교육에 집중해 온 결과 학생들이 국내 주요 공모전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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