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대표팀, KDB 산업은행 회장상 수상

서울과기대 대표팀, KDB 산업은행 회장상 수상

한준규 기자
입력 2023-12-11 15:11
수정 2023-12-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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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과기대 대표팀 ‘410’, 현대식 수의 제작 서비스 ‘하늘의복’으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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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대표팀 ‘410’ 팀원들이  지난달 30일 서울시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파크에서 열린 ‘KDB START UP 2023 DEMODAY’에서 ‘KDB 산업은행 회장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과기대 대표팀 ‘410’ 팀원들이 지난달 30일 서울시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파크에서 열린 ‘KDB START UP 2023 DEMODAY’에서 ‘KDB 산업은행 회장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달 30일 서울시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파크에서 열린 ‘KDB START UP 2023 DEMODAY’에서 ‘KDB 산업은행 회장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KDB산업은행 및 KDB나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3 KDB 창업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전국 16개 대학의 대표팀들이 참가해 창업 성과 공유 및 청년 창업가 지원을 위해 열렸다.

서울과기대 대표팀인 ‘410’(지도교수 정경희)은 효도의 새로운 제안인 현대식 수의 제작 서비스 ‘하늘의복’ 아이템을 발표해, 전체 16개 대학팀(창업트랙 8팀, 교육트랙 8팀) 중 창업트랙 1팀으로 선정되어 ‘KDB 산업은행 회장상’을 받았다. 팀장 장민지(벤처경영학과, 22), 팀원 길민규(벤처경영학과, 22), 곽민선(융합기계공학과, 21), 임소연(벤처경영학과, 23) 총 4명으로 구성된 서울과기대 ‘410’팀에게는 글로벌 고객발굴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창업지원단 김종선 단장은“서울과기대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키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표팀의 지도교수인 창업지원단 정경희 부단장은 “KDB START UP 2023 DEMODAY에서 ‘2년 연속’ 수상을 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창업교육으로 창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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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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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KDB산업은행 및 KDB나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2023 KDB 창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전문랩),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및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등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내에 ▲창업교육센터 ▲창업사업화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창업메이커지원센터 ▲LINC 3.0 사업 등 창업 전담 조직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어 기업의 성장단계별 창업지원이 가능하며, 제조부터 지식서비스, 클라우드, AI 등 다양한 분야의 (예비)창업기업의 발굴, 육성, 투자까지 담당하는 전주기적 창업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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