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멕시코 대학총장들 만난다

한국·멕시코 대학총장들 만난다

김기중 기자
김기중 기자
입력 2022-06-29 12:25
수정 2022-06-2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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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국외대서 대교협 총장 포럼...학생교류 등 논의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30일 한국외국어대 오바마홀에서 한국·멕시코 대학총장포럼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교협 창립 40주년과 한국·멕시코 수교 6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멕시코 대학 총장단 38명과 한국 대학 총장단 41명이 참석해 두 나라 간 고등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30일 열리는 포럼에서는 카르멘 로드리게스 아르멘타 멕시코 공교육부 고등교육·문화교육국장과 김영곤 국립국제교육원장이 ‘한국-멕시코의 고등교육 현황 및 국제화 전략’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다. 이어 오덕성 우송대 총장이 한국의 캠퍼스 혁신파크와 링크(LINK) 3.0 사업 사례를 소개한다. 김동원 전북대 총장은 한국과 멕시코의 대학생 교류 현황을 발표한다.

멕시코 총장단은 다음 달 1일 연세대를 찾아 인공지능데이터 센터 등을 둘러보고, 수원 삼성전자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을 방문할 계획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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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화 대교협 회장은 “대학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이번 포럼이 앞으로 양국 관계를 강화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교육 협력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한국 대학의 유학생 유치 및 교육서비스 수출 등을 위해 외국과 더욱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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