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진짜 나왔다’현빈 츄리닝’](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11/19/SSI_20161119210059_O2.jpg)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서울포토] 진짜 나왔다’현빈 츄리닝’](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11/19/SSI_20161119210059.jpg)
[서울포토] 진짜 나왔다’현빈 츄리닝’
19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4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한 시민이 ‘현빈 츄리닝’으로 유명한 파란색 스팽글이 들어간 옷을 입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병원에서 사용한 이름이 TV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주인공인 ‘길라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 극 중 상대역이었던 ‘김주원’이 유행시킨 해당 복장을 입은 참가자가 집회에 나오리라는 추측이 무성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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