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HUSS 학생들, ‘2026 HUSS 융합캠프 해커톤’서 다수 수상

국민대 HUSS 학생들, ‘2026 HUSS 융합캠프 해커톤’서 다수 수상

입력 2026-07-27 11:15
수정 2026-07-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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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HUSS 융합캠프 해커톤’ 최우수상 ‘온새미로’ 팀. 국민대 제공
‘2026 HUSS 융합캠프 해커톤’ 최우수상 ‘온새미로’ 팀. 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는 국민대 HUSS 참여 학생들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경주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인사이트) 해커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HUSS협의회가 주관했으며, HUSS 참여 대학 학생과 관계자 등 약 43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대학과 전공을 넘나드는 5인 연합팀을 구성해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대회에는 55개 팀이 참가해 예선을 거쳐 20개 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 장려상 5팀 등 총 10개 팀이 수상했다.

국민대 학생이 참여한 연합팀 가운데 ‘온새미로’는 최우수상, ‘다우미’는 우수상, ‘포포리너’는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온새미로는 AI가 제작한 전통문화 콘텐츠의 역사·문화 왜곡 여부를 검증하는 플랫폼 ‘ORIGIN’을 제안했다. 우수상 수상팀 다우미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반 실내 대피 내비게이션 ‘닿다’를 개발해 재난 상황에서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장려상을 받은 포포리너는 이주노동자를 위한 법률·행정 지원 서비스 ‘다올’을 제안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7구역 재개발 심의 통과”… 최고 35층·1515세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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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관계자는 “국민대 HUSS 학생들은 AI 기술과 인문사회적 통찰을 접목해 문화 콘텐츠 신뢰성 확보와 재난안전,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국민대 HUSS 사업단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인문사회 역량을 결합한 실천형 융합인재 양성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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