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포항 해안훈련장 점검 비행 중 기체 이상 발생
- 예방 차원 바다 착륙, 인명 피해 없이 회수
- 군 당국, 기체 이상 원인과 상태 조사 착수
해병대가 경북 포항시 한 훈련장에서 무인항공기를 시험 비행 중이다. 해병대 제공
해병대가 운용하는 소형 무인항공기가 점검 비행 중 기체 이상으로 경북 포항 앞바다에 불시착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2일 해병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0분쯤 포항시 북구 해안훈련장에서 점검 비행하던 무인항공기 기체에 이상이 발생했다.
이에 해병대 관계자는 예방 조치를 위해 해안에서 약 1㎞ 떨어진 바다에 착륙시켰다. 안전조치를 위한 예방 차원에서 바다에 내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무인항공기는 길이가 약 3m다.
군 당국은 기체를 회수해 기체 이상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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