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서울시 대기질 개선 공로 ‘시장 표창’ 수상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서울시 대기질 개선 공로 ‘시장 표창’ 수상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25-12-22 11:21
수정 2025-12-22 11: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926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대상 맞춤형 기술지원·컨설팅
이미지 확대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가 서울 지역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기관으로 선정됐다거 22일 밝혔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05년 설립 이후 서울의 환경 현안 해결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지속해 왔다. 특히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926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소규모 사업장의 방지시설 IoT 설치 지원을 통해 예산 절감과 적정 운영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공사현장 비산먼지 관리를 위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시민참여 감시단 채용을 대행하는 등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센터는 이러한 영세 사업장 및 공사장에 대한 선제적 예방 조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관리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사업으뜸이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난임 지원, 치료비 만으론 부족… 임신·출산까지 잇는 통합지원 솔루션 필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9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난임부부 지원정책이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실제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통합지원체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시민건강국 심사에서 예비심사보고서상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운영’ 예산 1억원이 감액되고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1억원이 증액된 점을 짚었다. 서울시는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예산 조기 소진이 예상돼 연말까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증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예산 증액에 앞서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해야 한다며, 치료 참여 이후의 실제 임신 여부 등 구체적인 효과를 입증할 데이터 제출을 요구했다. 이어 난임 지원의 정책적 시각을 넓혀야 한다고 지적하며, 기존의 한의약이나 의과적 시술 지원을 넘어 임신을 실질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환경 지원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를 위한 해법으로 각계 영역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작동을 강조했다. 아울러 영양 관리, 규칙적인 운동, 정서적 지원, 생활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난임 지원, 치료비 만으론 부족… 임신·출산까지 잇는 통합지원 솔루션 필요”

구자용 센터장은 “환경전문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세 사업장의 환경복지를 실현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기술지원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해 서울의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서울시로부터 어떤 표창을 받았나요?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