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물생심’ 10돈짜리 금목걸이 차고 달아난 중학생 ‘절도’ 혐의 송치

‘견물생심’ 10돈짜리 금목걸이 차고 달아난 중학생 ‘절도’ 혐의 송치

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입력 2025-11-12 15:54
수정 2025-11-12 15: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찰 “생일 지나 촉법소년 아니야”

이미지 확대
경찰 체포 이미지. 서울신문 DB
경찰 체포 이미지. 서울신문 DB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착용한 뒤 달아났던 중학생이 검찰로 넘겨졌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12일 중학생인 A군을 절도 혐의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9월 22일 오후 7시 28분쯤 대전 유성구 노은동 한 금은방에서 금을 살 것처럼 들어가 780만원 상당의 10돈짜리 금목걸이를 착용한 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50m 떨어진 건물 여자 화장실에 숨어 있던 A군을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범행 당시 A군은 생일이 지난 만 14세의 나이로 촉법소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