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효운동본부, 조남희 4대 대표총재 취임식·창단16주년 기념식 성료

세계효운동본부, 조남희 4대 대표총재 취임식·창단16주년 기념식 성료

입력 2025-10-29 16:11
수정 2025-11-0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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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두호 인터뷰365대표, 김문규 공동총재, 김영진 대전연구원장, 황인무 전 국방부차관, 류근장 공동총재, 이금선 시의회교육위원장, 이제현 고문, 장석영 대한언론인회회장, 조완규 전 서울대학교총장(전 교육부장관), 조남희 제4대 대표총재, 진요근 세계효운동본부 이사장, 박종윤 ㈜세창회장, 이장우대전광역시장, 박상원(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총장), 조원휘 대전광역시 의회의장, 최기복 한국효단체 총연합회회장, 박상도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회장, 이준석 STB상생방송(증산도 종무실장), 유지완 대전시 부교육감, 김성구 대전투데이 사장, 서성해 ㈔대한효충의연합회 총재, 김응석 ㈜유비아이리스대표, 허서윤(총괄사무총장). 세계효운동본부 제공
사진 왼쪽부터 김두호 인터뷰365대표, 김문규 공동총재, 김영진 대전연구원장, 황인무 전 국방부차관, 류근장 공동총재, 이금선 시의회교육위원장, 이제현 고문, 장석영 대한언론인회회장, 조완규 전 서울대학교총장(전 교육부장관), 조남희 제4대 대표총재, 진요근 세계효운동본부 이사장, 박종윤 ㈜세창회장, 이장우대전광역시장, 박상원(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총장), 조원휘 대전광역시 의회의장, 최기복 한국효단체 총연합회회장, 박상도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회장, 이준석 STB상생방송(증산도 종무실장), 유지완 대전시 부교육감, 김성구 대전투데이 사장, 서성해 ㈔대한효충의연합회 총재, 김응석 ㈜유비아이리스대표, 허서윤(총괄사무총장). 세계효운동본부 제공


세계효운동본부(이사장 진요근)는 지난 28일 대전시 중구 안영동 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창단 16주년 기념식 및 조남희 대표 총재 취임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박윤조 부총재와 가수 허진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 시낭송, 이사장 인사말, 대표총재 임명장 수여식,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의 축사와 시상, 장석영 대한언론인회 회장의 축사와 시상 등 참석 인사의 축사와 시상이 이어졌다.

또 세계효운동본부 제2기 홍보대사 위촉식도 진행됐다. 홍보대사에는 가수 유화, 강민주, 허진주, 김경암, 배은정씨가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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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올해의인물 최고대상 수상자(왼쪽부터) 이장우(대전시장), 박종윤(㈜세창회장), 진요근(시상자, 세계효운동본부이사장), 조완규(전 서울대학교, 교육부장관), 장석영(대한언론인회회장). 세계효운동본부 제공
2025년 올해의인물 최고대상 수상자(왼쪽부터) 이장우(대전시장), 박종윤(㈜세창회장), 진요근(시상자, 세계효운동본부이사장), 조완규(전 서울대학교, 교육부장관), 장석영(대한언론인회회장). 세계효운동본부 제공


◇2025년 수상자 명단

△올해의인물 최고대상 : 이장우(대전시장), 박종윤(㈜세창 회장), 조완규(전 서울대학교 총장, 교육부 장관), 장석영(대한언론인회 회장)

△올해의인물 대상 : 김두호(인터뷰365대표, 창간발행인), 조남희(세계효운동본부 대표총재), 허서윤(총괄사무총장), 박상원(미국 세인트미션 대학교총장), 김응석(㈜유비아이리스 대표), 박상도(㈔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회장), 최기복(한국효단체 총연합회대표회장), 류근장(세계효운동본부 공동총재), 김문규(㈔아노복지재단이사장)

△제1회 박종윤 세계효행대상 : 진동민(악어)

△이장우 대전시장상 : 진동환, 김영희(성천인쇄대표), 허서윤(총괄사무총장), 진동민

△조완규(전 서울대학교) 총장장 : 진동환, 안상우, 이기영

△장석영(대한언론인회) 회장상 : 진동민, 허진주(가수), 박윤조(부총재)

△박상원(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상 : 허진주, 김경암, 유화(가수), 강민주(가수), 허서윤, 김동미, 박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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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서울글로벌센터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주한 카타르 대사 등 각국 외교관과 홍콩투자청 등 해외 투자 기관 관계자 및 자본가들이 참석해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했다. 김 의원은 재단의 출범을 위한 준비위원회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공식 기관 명칭이 ‘서울투자청’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오늘 출범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세계 도시 경쟁력 6위인 서울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세계가 서울로 향하는 길에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 의원은 재단이 이사장 이하 구성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인베스트서울의 선험적 경험을 바탕으로 K-금융과 K-뷰티 산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실질적인 성과물을 만들어낼 것을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재단 고위 관계자로부터 재단의 오늘이 있기까지 그간의 김 의원 역할에 감사를 표한다는 전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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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건양대학교) 총장상 : 김영희, 정점순, 김정회, 이수경, 박민지, 백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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