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남 석문방조제에 빠진 차량서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이종익 기자 입력 2024-08-23 09:09 수정 2024-08-23 09: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8/23/2024082350002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구급차 이미지. 서울신문 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구급차 이미지. 서울신문 DB 지난 22일 오후 1시40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방조제 호수에서 70대 남성이 자신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이날 호수 수위 조절을 위해 물을 빼던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가 호수 위로 드러난 차체를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부검 의뢰와 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당진 이종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