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복권 -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서울신문DB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4억 495만원씩 받는다.
1등 당첨자 11명 중 7명이 자동선택이다. 판매점은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동행복권 dhlottery.co.kr) ▲금호동(광주 서구 화개1로 63 1층 107호) ▲제이마트(울산 울주군 방천7길 6) ▲일산복권(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93 애비뉴상가1090호) ▲세븐일레븐 홍익점(경기 안성시 종합운동장로 161) ▲복권방(경기 의정부시 추동로 3) ▲운수대통복권방(충남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122 중앙시장 입구)이다.
1명은 반자동을 선택했다. 판매점은 ▲소망상사(경기 남양주시 다산중앙로82번안길 115-4)다.
수동선택은 3명으로 판매점은 ▲엔마트(서울 동대문구 장한로31길 10) ▲코사마트(서울 동작구 상도로 10-7) ▲복권천국(경기 광명시 기아로 6)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3명으로 각 6039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086명으로 142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 800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6만 3000명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