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광주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가운데 한 곳으로 이전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한전+2개기관(한전기공, 전력거래소)’ 유치신청 마감결과 광주광역시와 울산광역시 등 2곳이 지원서를 냈다고 8일 밝혔다. 한전+2개기관을 어느 광역시에 배치할지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최종 결과는 다른 174개 공공기관의 지역별 배치결과와 함께 이달 하순 발표될 예정이다.
2005-06-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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