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모 메시지 읽는 윤석열 대통령

[포토] 추모 메시지 읽는 윤석열 대통령

김태이 기자
입력 2022-11-01 14:00
수정 2022-11-01 14: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조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국무위원들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한 블록 떨어진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추모공간으로 도보로 이동해 시민들이 포스트잇에 적어 붙인 추모 메시지를 살펴봤다.

지난달 29일 밤 참사가 발생한 해밀톤 호텔 옆 골목도 다시 찾았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금투세 유예 vs 폐지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 여부 결정을 지도부에 위임해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금투세 폐지를 당론으로 정했고, 민주당 내부에서는 유예와 폐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유예와 폐지, 두 가지 선택이 있다면 당신의 생각은?
유예해야 한다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