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文사저 경호구역 확장…주민 고통도 고려”

[속보] 대통령실 “文사저 경호구역 확장…주민 고통도 고려”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22-08-21 11:50
수정 2022-08-21 11: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마을 사저 앞 집회 시위.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반대시위.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마을 사저 앞 집회 시위.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반대시위. 연합뉴스
대통령실 “文사저 경호구역 확장…주민 고통도 고려”
“文사저 집회시위 과정서 위해요소…전직 대통령 경호 강화”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주 4.5일 근무 당신의 생각은?
2025 대선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일부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건 주 4.5일 근무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이 지나치게 길기 때문에 근로시간을 조정하겠다는 것인데 경제계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주 4.5일 근무에 찬성한다.
주 4.5일 근무에 반대한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