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대동강에 100명 넘는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선상 결혼식도 진행할 수 있는 유람선 ‘와우봉’호를 띄웠다고 홍보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자 6면을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남포시가 건조한 와우봉호 내부에는 결혼식장과 100명 이상이 들어갈 수 있는 연회장은 물론 대형 전광판과 음향·조명 설비, 난방장치 등도 마련됐다. 신문은 와우봉호가 얼마 전 시험운항을 마쳤다면서 남포시 관계자들이 유람선을 “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주는 특색 있는 봉사시설”로 만들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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