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전문성·현장 중심’ 인수위원회 구성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입력 2026-06-16 09:51
수정 2026-06-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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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당선인 “구민의 삶 실질적인 변화 시킬 과제 발굴”
5대 공약 중심, 민선9기 구정 비전·실행전략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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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앞줄 왼쪽 다섯번째) 동대문구청장 당선인이 지난 15일 휘경동 50플러스센터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민선9기 동대문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 위촉식을 갖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최동민(앞줄 왼쪽 다섯번째) 동대문구청장 당선인이 지난 15일 휘경동 50플러스센터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민선9기 동대문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 위촉식을 갖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 9기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동대문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5일 구립 50플러스센터에서 현판식과 위촉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다음 달 1일 민선 9기 동대문구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구정 주요 현안과 계속 사업, 당선인 공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 당선인은 이날 “동대문구의 주요 현안과 사업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원장에는 김도경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부위원장은 김명곤 전 동대문구의회 의장이 맡는다. 위원회는 교통, 행정, 지방의회, 복지, 장애인 정책, 문화예술, 보육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위원회 측은 “교통공학 전문가가 위원장을 맡아 전농·청량리 일대 고밀도 업무지구 조성, 청량리역 중심 광역교통망 확충 등 동대문구 미래 성장동력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검토 과제는 ▲전농·청량리 고밀도 업무지구 조성 및 광역교통망 확충 ▲‘동대문형 10분 생활권’ 구축 ▲주민참여예산 확대와 모바일 소통 플랫폼 도입 ▲보건복지 정책 강화 ▲생활밀착형 민원행정 체계 마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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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당선인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수 활동을 통해 민선 9기 동대문구정이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줄 요약
  •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및 현판식·위촉식 진행
  • 교통·복지 등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 인사 구성
  • 전농·청량리 개발과 광역교통망 등 점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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