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을 등 광주 지역구 4곳 시·도의원 선거 첫 중대선거구 도입

광산을 등 광주 지역구 4곳 시·도의원 선거 첫 중대선거구 도입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6-04-17 17:32
수정 2026-04-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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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회의원 지역구 중 4곳의 시·도의회 의원 선거에 중대선거구가 최초로 도입된다. 여야가 17일 6·3 지방선거에서 시·도의원 비례대표 비율을 14%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법안 개정에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이같은 내용의 정치개혁 합의안을 발표했다.

여야는 시·도의원 비례대표 비율을 10%에서 14%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광주 국회의원 지역구 중 4곳의 시·도의회 의원 선거에 중대선거구를 최초로 도입하기로 했다. 기초자치단체 시·도의회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도를 시범 실시하는 지역은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16곳을 늘려 총 27곳으로 정했다. 정당의 시·도당 조직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당원협의회나 지역위원회 사무소를 1개소 둘 수 있도록 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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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이러한 합의 내용이 담긴 법안들을 이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와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에서 차례대로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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