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악수하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포토] 악수하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6-29 11:52
수정 2018-06-29 11: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29일 오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주한미군사령부 개관식에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이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2018. 6. 29. 사진공동취재단
29일 오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주한미군사령부 개관식에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이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2018. 6. 29.
사진공동취재단
29일 오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주한미군사령부 개관식에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이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추계기구’ 의정 갈등 돌파구 될까
정부가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기구 각 분과위원회 전문가 추천권 과반수를 의사단체 등에 줘 의료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의사들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없이 기구 참여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추계기구 설립이 의정 갈등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
아니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