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포토] 달라진 軍 정신교육 현장 ‘내가 입대 후 느꼈던 감정은?’ 입력 2015-05-06 10:59 수정 2015-05-06 10: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5/05/06/201505065001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달라진 군 정신교육 현장 6일 오전 서울 국방부에서 열린 전우애를 주제로 한 특별정신교육에서 장병들이 입대 후 느꼈던 감정을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3월부터 NIE(신문을 활용한 교육) 기법을 군 정신교육에 적용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달라진 군 정신교육 현장 6일 오전 서울 국방부에서 열린 전우애를 주제로 한 특별정신교육에서 장병들이 입대 후 느꼈던 감정을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3월부터 NIE(신문을 활용한 교육) 기법을 군 정신교육에 적용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국방부에서 열린 전우애를 주제로 한 특별정신교육에서 장병들이 입대 후 느꼈던 감정을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3월부터 NIE(신문을 활용한 교육) 기법을 군 정신교육에 적용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